수학[23년 3월 수학 키워드]#확률 #머피의법칙

23년 3월 수학다락방의 키워드는 #확률 과 #머피의법칙입니다.
여러분이 겪은 머피의 법칙과 관련된 상황의 확률 문제를 만들어보세요 
머피의법칙을 떠올리며 기발한 수학 문제를 함께 만들어보고 해결방법도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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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0좋아요
시험 문제의 답을 바꾸는 게 좋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는 시험 문제를 풀다보면 2가지 답 중에서 선택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우리는 시험 답을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몬티홀 문제를 보면 이 문제의 답을 알 수 있습니다. 몬티홀 문제에서는 3개의 문 중에서 답을 바꾸는 게 좋은 확률이 3분의 2로 안바꾸는 게 좋은 확률 3분의 1로 바꾸는 게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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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머피의 법칙은 기억의 문제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머피의 법칙은 단순한 인간의 기억에 의한것이 아닐​​​까인간의 기억은 좋은것은 짧게, 나쁜것은 오래 기억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머피의 법칙은 단지 인간의 기억의 특성에 의한것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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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0좋아요
왜 내가 시험에서 한 실수는 나보다 상대방이 더 잘 찾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항상 시험을 볼 때면 이번 시험에서는 틀릴 게 없겠네라고 생각하고 시험 결과를 본 순간 실수 몇 개로 점수가 엄청나게 깎이는 비극을 맞이할 때가 많다. 그런데 그런 실수가 생길 수 있다는 걸 우리는 안다.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문제를 여러번 살피고 시험지는 내는 게 보통인데 어째서 여러번 보아도 안 보이는 실수가 있는 걸까? 그리고 그런 시험지를 상대방에게 줘 보면 상대방은 어떻게 그런 실수를 바로바로 찾는 걸까?

가설은 이렇다. 누구든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있다 한들 그런 사람들에게도 나에 대한 믿음이 아예 없는 건 아닐 것이다. 그래서 행동으로는 여러번 문제를 살펴보았지만 뇌에서는 그 문제의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뇌 속에 나는 실수를 안 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이미 박혀있기 때문이다. 반면 상대는 나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한다. 그래서 더욱 객관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보게 되는데 그런 상대방의 눈에는 당연히 잔 실수가 잘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믿기 때문에 실수를 뇌에서 자연스레 무시하고 상대는 그런 믿음은 없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으로 실수를 더 잘 찾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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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1좋아요
왜 USB는 한 번에 들어가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usb를 사용해야 할 때가 많은데 항상 보면 이 usb가 한 번에 들어가는 경우가 드물어 보인다. 분명 확률은 1/2같은데 usb는 왜 항상 한 번에 들어가지 않을까 궁금하였다.

 위와 같은 현상에 대해 내가 세운 가설은 usb가 들어가는 경우와 들어가지 않는 경우를 보면 usb가 들어가는 경우는 알맞은 방향으로 구멍에 정확히 잘 꽂아야지만,  들어가지 않는 경우를 보면 usb의 방향이 맞지 않는 경우와, usb의 방향이 맞더라도 구멍에 제대로 꽂지 않아 잘 안들어가는 경우도 있게된다. 따라서 usb가 한 번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의 수가 한 번에 들어가는 경우의 수보다 많아 확률적으로 USB 가 한 번에 들어가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발생하는 위와 같은 질문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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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0좋아요
왜 항상 떨어뜨린 물체는 책장 아래로 굴러갈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공부를 할 때, 떨어뜨린 필기구가 책장 아래로 떨어진 경험은 모두 한번씩 있을 것이다. 근데, 떨어뜨릴 때마다 항상 필기구가 책장 아래로 굴려 들어간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나는 항상 그렇게 느낀다. 

이 질문에 대해 내가 생각한 원인과 가설은 다음과 같다.
1. 필기구는 구르기 쉬운 연필이나 샤프 등을 자주 떨어뜨리기 때문에 굴러가는 것을 보고 이처럼 생각할 수 있다.
2. 내 방에 있는 책상과 책장이 가까이에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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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0좋아요
Bottle Flip의 확률을 구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학교에서 물병 세우기를 하다보니 꽉 채워진 물병, 아예 빈 병, 1/3 채워진 물병, 1/2채워진 물병, 밑부분이 원형인 물병, 사각형인 물병, 긴 물병, 짧은 물병 등의 다양한 종류의 물병 세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종류에 따라서 물병이 세워질 확률이 다른 걸 경험적으로 알 수가 있더라고요..1/3 채워져 있고 밑면이 사각형이며 길이는 짧은 것이 가장 잘 세워졌습니다. 원리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물병이 아예 수직으로 낙하하면 세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병 밑에는 탄성 및 반발력이 존재해서 다시 튕겨져 나간다고 합니다. 각운동량 보존의 법칙도 중요한 원리로 손꼽히더군요. 액체가 측면을 오르내리며 물병의 속도를 감소하고, 마지막에 착지할 때만 수직 또는 살짝 비스듬한 형태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궁금한 부분은 내부에 유체가 들어있는 물병 세우기의 확률은 어떻게 구하냐는 것입니다. 생각해봤는데..나름의 답이 잘 구해지지가 않았습니다.
물병 세우기(Bottle Flip)의 확률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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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0좋아요
머피의 법칙이 기분탓에 '법칙'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쁜 기억이 오래가는 이유에 대한 연구 결과, 무서운 환경에 노출되면 해마 뉴런은 즉각적으로 그 정보를 뇌의 편도체로 전달하고 이후 해당기억을떠올렸을 때 해마 뉴런 역시 동시에 발화한 후, 이로 인해 그 기억은 동기화되어 더욱더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연구결과들을 보며 머피의 법칙이 '법칙'은 아니지만 사람의 기분이나 기억에 의해 조금 더 강조되어 다가오는 것은 아닐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사람이 어떤 불행한, 머피의 법칙에 해당하는 일을 겪었을때 그 기억은 뇌리에 비교적 강하게 각인될 것이다. 처음 몇번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겠지만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다보면 '아 이거 지난번에도 이랬는데'와 같은 생각들이 나면서 과거에도 일어나 머리에 부정적으로 인식된 기억들을 다시 생각해낼것이다. 이렇기에 같은 상황에서 일어난 긍정적인 일들은 잘 기억하지 못하고 부정적이었던 일들을 더 잘 기억하는 사람의 특성상 머피의 법칙이 '법칙'처럼 느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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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0좋아요
왜 신호등은 항상 내가 건너려고 할 때 빨간불로 변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신호등을 건너게 됩니다.
이때 매번 드는 의문이 있는데, 바로 "왜 신호등은 내가 건너려고 할 때만 빨간불이 되지?"인데요.
저도 학원에 갈때 항상 이러한 의문이 들어서 이 질문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저의 가설은 이렇습니다.
저희가 신호등을 관측했을 때, 초록색이었다고 해 봅시다.
신호등을 건너려고 달리겠지만, 신호등 앞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건너기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거나 빨간불로 바뀐 상태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내가 건너려고 하니까 빨간불로 바뀌었다."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만약 신호등을 관측했을 때 빨간색이라고 한다면, 처음부터 빨간색을 관측했으므로 다시 "또 신호등이 빨간색이군."하고 생각하게 되겠죠.
결론적으로 우리는 "내가 건너려고 할 때만 신호등이 빨간색이다!"라고 느낄 확률이 매우 높은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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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1좋아요
왜 시험종료직전에 바꾼답이 틀리고 바꾸기전의 답이 맞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학교나 학원에서 시험을보면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헷갈리는 문제들이 있다.
시험종료직전까지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고치고 다시 고치고 진짜 마지막으로 답을 겨우 고른다.
채점을 해보면 바꾸기 전의 답이 맞고 고심해서 마지막에 바꾼답이 틀린다.
도대체 왜 시험에서는 운이 따라주지 않는것인지 궁금해서 질문을 하게 되었다.
______

구하는 방법 예측
선지 2개를 남겨놓고 둘 중하나를 고를때 바꾸기전의 답이 맞고 마지막에 바꾼답이 틀릴 확률을 구한다.
마찬가지로 3개,4개,5개중 하나를 고를때의 확률도 구한다.
모든확률을 더하고 백분율로 바꿔서 %로 나타내고 정말로 확률이 높은지 알아보면 진짜 그런지 아니면 단순히 내가 운이 안좋으지 알수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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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0좋아요
같은 날에 수행평가 일정이 겹칠 확률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이미 하나의 평가를 준비하기도 벅차지만 평가가 짧은 기간 또는 하루만에 여러 개가 겹쳐 대비를 더 힘들게 만들 때가 있다. 

이 문제는 2개 이상의 평가가 하루 안에 이루어지는 확률을 구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답을 구하려면 '평가가 이루어지는 확률'(조건: 당일은 주말이나 공휴일이 아닌 학교에 가는 날) 을 구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1 - {(아무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을 확률)+(1개의 평가가 이루어질 확률)}을 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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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1좋아요
사람이 일생동안 모든 일에 실패할 확률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머피의 법칙은 계속 나쁜 방향으로만 일이 벌어지는는 현상으로 설명 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자신에게 머피의 법칙이 계속 작용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실제 그러할 확률은 어떻게 될까? 라는 궁금증이 생겨 이에 가장 근접한 확률을 구해보고싶어 해당 질문을 게시하였다.

대략적으로는 먼저 계속해서 불행만이 일어난다면 출생 이후부터 생각하였을 때, 영유아 시기 모든 희귀병에 다 걸리고, 아동기에 당할 수 있는 모든 사고, 질병에 당하여야 하고, 청소년기에 행정상 오류, 지능 등의 문제로 학교에 진학할 수 없어야 하며, 이후 성인이 되었을 때에는 전산오류로 군대를 2번 이상 갔다와야 할 것이다. 

이렇게 몇개 안되는 조건만으로도 이미 극악의 확률이 나타나는데 실제 모든 변수를 다 적용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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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2좋아요
왜 항상 집에 놓고 온 물건은 도착했을 때 깨닫는 것일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실내화 착용이 필수인데, 학교에 따로 신발장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매일 아침 실내화를 들고 등교해야 합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등교하는데, 어느날 깜빡하고 실내화가방을 집에 두고 온 채 등교하게되면, 항상 버스정거장 같이 다시 집에 갔다 올 수 있는 곳이 아닌 학교에 도착해서야 실내화 가방을 두고 왔다는 것을 깨닫곤 했습니다. 
 비단 실내화가방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사용하는 준비물은 늘 교실에 도착하면 두고 온 것이 생각나고, 학원에서 사용하는 교제는 늘 학원에 도착하면 두고 온 것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왜 항상 이런일이 생기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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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0좋아요
왜 반은 항상 내가 원하지 않는 대로 배정되는 걸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학교에서의 반은 1년동안 그대로이기 때문에 반 편성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반배정표가 나오는 날을 다 같이 기다리기도 하고, 반 배정이 잘 되게 하는 사진을 SNS에 친구들과 공유할 만큼 간절한데요.
하지만, 보통 반 배정이 나올 때면 모두들 실망합니다.
나랑 친해서 같은 반이 되면 좋겠는 친구와는 또 다른 반이 되어 버리고,
하필이면 나랑 같은 반이 되지 않으면 좋겠는 친구와 같은 반에서 만나기 떄문입니다.
더 억울한 점은, 옆 친구들의 반 배정은 모두 잘 된 것 같아 보이는 점입니다.
왜 반은 내가 원하는 대로 배정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번에 반 배정이 잘 되지 않아서 속상했는데, 가만 보니 잘 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이 질문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세운 가설은,
더 많은 친구들과 친하게 알고 지내는 것이 반 배정의 목표이기 때문에 같은 반이었던 친한 친구들과는 떨어트려 놓는다는 것입니다.
친한 친구들과는 성향이 잘 맞는 경우가 많은데, 반배정의 또 다른 목표가 다양한 성향을 가진 학생들로 반을 구성하는 것이라서 이번에 다른 반이었더라도 같은 반으로 배정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 논리를 적용해 보면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들과는 성향이 많이 다르다는 말인데, 이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는 것은 반배정의 목표를 부합하기 때문에 같은 반으로 배정될 확률이 높게 됩니다.
추가로 반배정이 잘 된 친구는 부각되기 때문에 더 눈에 잘 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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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0좋아요
무릎이 아픈 것과 비가 오는 확률은 정말 상관관계가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보통 조부모님이나 부모님이 무릎이 아프시다고 말할때는 날이 안 좋거나 비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세운 가설로는 비가 오기 전에 공기 중의 습도가 많아지고, 그 수분이 관절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습도가 인체 내부에 있는 관절에 영향을 끼칠지 궁금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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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0좋아요
머피의법칙이 우리에게 주는 도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일반적으로 머피의 법칙하면 머피의 법칙은 상황이 좋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그렇지만, 세상에는 각각의 존재이유가 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음으로, 어쩌면 머피의 법칙도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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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0좋아요
공부하다가 쉬기 위해 휴대폰을 보는 순간 방에 부모님이 들어오실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는 공부를 열심히 한 후 쉬는시간에 휴대폰을 보곤 한다.
공부하는 동안은 방에 부모님이 들어오시지 않다가 휴대폰을 켜는 순간 들어오셔서 "방에 들어가서 휴대폰만 하고 있었어?!"라고 말하신다.

이것이 머피의 법칙과 관련이 있을것 같았고, 질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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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0좋아요
왜 하필 내가 하고 싶을 때만 그것이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왜냐하면 ㅂ머피의 법칙과 가장 관련이 깊다고 생각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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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1좋아요
왜 항상 선착순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내 앞에서 끝나는 걸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항상 선착순으로 물건을 구매 하려고 하려나 줄을서면 나의 앞에서 끝난다.
그래서 이게 머피의 법칙과 연관이 된 것 같아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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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0좋아요
왜 내가 찾는 물건은 항상 마지막으로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평소 생활을 하다보면 꼭 필요한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찾는 경우가 생기는데, 왜 내가 찾는 물건은 처음 몇 번 찾을때 나오지 않고 항상 마지막으로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될까요? 라는 문제가 머피의 법칙에 관한 문제인 것 같아 질문했습니다.

가설- 평소 자주 쓰는 물건을 찾을 때는 평소 많이 놓는 위치에 놓지 않고, 놓을 확률이 적은 위치에 놓아서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물건을 찾을 때 그 물건이 있을 확률이 높은 위치부터 찾아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제일 있을 확률이 낮은 위치를 맨 마지막에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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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 0좋아요
왜 공을 가지고 놀 때 항상 가지고 오기 힘든 곳으로 갈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내가 탁구를 할 때 공을 잘못치면 탁구대 중간으로 가서 꺼내기 힘들거나 책상이나 의자 밑으로 가서 꺼내기 힘들다. 그리고 축구를 할 때도 항상 공을 차면 들어가기 힘든 풀숲으로 들어가버린다. 왜 계속 공이 가지고 오기 힘든 곳으로 가는지 생각이 들어서 이 질문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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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0좋아요
왜 내가 찾는 물건은 항상 마지막으로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평소 생활을 하다보면 꼭 필요한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서 찾는 경우가 생기는데, 왜 내가 찾는 물건은 처음 몇 번 찾을때 나오지 않고 항상 마지막으로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될까요? 라는 문제가 머피의 법칙에 관한 문제인 것 같아 질문했습니다.

가설- 평소 자주 쓰는 물건을 찾을 때는 평소 많이 놓는 위치에 놓지 않고, 놓을 확률이 적은 위치에 놓아서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물건을 찾을 때 그 물건이 있을 확률이 높은 위치부터 찾아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제일 있을 확률이 낮은 위치를 맨 마지막에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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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0좋아요
내가 일을 해준 공이 다른 공에게 일을 해주었을 때 그 공이 한바퀴만 굴러갈 확률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공 2개가 있다. 먼저 가장 가까이 있는 공을 던지거나 밀어서 그 공이 다른 공에게 일을 하도록하였다. 일을 받은 공 즉, 내가 던진 공에의해서 움직인 공이 한 바퀴만 돌아갈 확률은 얼마일까? 공을 굴려보면 한바퀴가 아니라 두 바퀴 혹은 세 바퀴씩 돌아간다. 내가 하나의 공에 일을 하고 그 공이 다른 공에 일을 한다면 그 공이 돌아갈 횟수가 줄어들까?(운동에너지가 작아져서)하는 생각이 들었다. 머피의 법칙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이 1바퀴만 굴러가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서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되었다.(먼저 내가 공에게 하는 일의 양과 그 공의 운동에너지 또한 측정해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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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0좋아요
왜 기대한 일들은 일어나지 않고, 기대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올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아침에 오늘 있을 기대되는 일들을 생각해 보며 행복한 상상을 해보곤 한다. 하지만 그럴때면 틀림없이 그 일은 일어나지 않거나 일어나더라도 기대했던 것만큼 기쁘지 않다. 반대로 전혀 기대하지 않은 일들이 찾아와 기분을 좋게 할때도 있다. 왜? 기대는 항상 빗나갈까?  내 예상은 일의 확률과 상관없이, 기대하는 과정에서 내가 느낄 것 같은 행복의 양을 과도하게 예상하는 것 같다. 따라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반대로 기대를 하지 않거나, 기분이 안좋을떄는 조그만한 좋은 일도 기분을 좋게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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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0좋아요
버스시간이 이상하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버스를 탈 때는 시간이 가장 문제이다. 내가 일찍 나갈때는 횅단보도가 빨간불이어서 시간이 급하고, 빨간불이 없는 경우에는 버스가 조금 늦게 도착하는 사황이 많았습니다. 이것도 머피의 법칙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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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0좋아요
왜, 카드게임의 첫 카드는 안 좋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항상 카드게임을 하다보면 처음에 뽑는 카드들은 거의 다 안 좋은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면 왜 카드게임의 첫 패는 왜 항상 안 좋을까?

가설:안 좋은카드의 비율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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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2좋아요
운이 좋다는 것의 정의가 어떻게 되나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운이 좋고 나쁘다는 것을 확률적으로 생각해 보면 운이 좋은것은 확률이 낮은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을 때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운이 좋다, 나쁘다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실패할 확률이 아주 낮은 게임이 있다고 합시다자. 이 게임은
실력이 아닌 운 게임으로 5000보다 크고 10000보다 작은 임의의 자연수를 불러주는 프로그램이 합성수를 부르면 이기고 소수를 부르면 지는
게임이 있다고 합시다자. 이때, 이 게임에서 당신이 진다면 확률적으로는 운이 좋은것에 해당될 것 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게임에서 지게 되었음으로
운이 좋다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사건이 잘 일어나는 것을 운이 좋다고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아까와 같은 게임을 에서 당신이 이긴다면 이번에는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요. 5000보다 크고 10000보다 작은 소수는 거의 없음으로, 당신이 이기는 것은 거의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이 경우에도 운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운이좋다는 것은 어떻게 정의해야 모든 경우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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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0 좋아요
승훈 학생 말처럼 운이 좋다, 나쁘다는 그 사건이 일어날 확률 뿐만이 아니라 그 사건이 자신에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네요. 극단적으로 일어날 사건을 "자신이 좋아하는 결과"와 "자신이 싫어하는 결과" 두 가지만 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이 경우에는 운이 좋다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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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2좋아요
왜 하필 필기를 하려고 할 때 샤프심이 다 떨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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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노트를 정리하다보면 샤프를 쓰게 되는데, 자주 샤프심이 다 떨어지거나 부러져 결국 샤프심을 갈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곤 한다.
이게 머피의 법칙과 굉장히 연관된 것 같아서 질문하였다.

가설 : 수업을 들어가기 전 숙제 중 샤프심이 떨어지면 숙제를 마치거나, 혹은 새로운 샤프로 바꿔 쓰기 때문.
혹은 수업을 듣기 위해 학원이나 학교에서 움직이던 중 가방에서 필통 속 샤프가 다른 필기구들과 부딪혀 내부에 충격이 가해져 샤프심이 부러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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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0 좋아요
일상 속에서 경험했던 현상과, 이 현상을 분석하기 위한 가설까지 제시해주었네요! 준혁 학생이 제시해준 가설에 있는 내용을 수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샤프에 충격이 가해지는 방식에 따른 샤프심이 부러질 확률, 혹은 공부한 시간 대비 사용하는 샤프심의 양을 따져보고 하나의 샤프심을 사용하는데에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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