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지구는 곡면으로 이루어져 있어 직선의 최단경로를 사용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직선? 곡선? 최단거리에 관련한 여러분의 재미있는 문제를 공유해주세요 :)
두 개의 거울이 60°를 이루고 있다.
한 점에서 거울을 향해 빛을 쏘았을 때, 입사 광선과 반사 광선으로 별 모양이 나올 수 있을까? 별 모양이 나온다면, 빛의 입사각은 몇 도일까?
(이때, 별 모양을 이루는 선분의 길이와 각도의 크기는 같지 않아도 된다.)
페르마의 원리에 따라, 빛은 반사될 때 최소시간이 걸리는 경로 (= 직선) 를 택한다.
빛의 입사각과 반사각이 같다는 성질을 이용해서, 두 개의 거울을 특정 각도로 놓았을 때 원하는 모양을 나타낼 수 있을지 궁금했다.
강에 다리 (XY) 를 놓으려고 한다. 이때, AX + XY + YB 가 최소가 되는 X의 위치는 어디일까?
(이때, 직선 m과 직선 n은 평행하다.)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가는 최단 거리를 구할 때, 강을 건너는 다리가 필요할 경우에는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 궁금했다.
학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적어도 10~12개의 차원들로 이뤄져 있다고 한다. 3차원 이상 되는 여분의 차원들이 맨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그것들이 아주 작게 돌돌 말려 있거나(칼라비-야우 다양체), 우리 우주가 11차원 시공 내의 4차원 막에 있기(랜들-선드럼 모형) 때문이다.
우리 우주가 실제로 몇 차원으로 되어있느냐는 문제와는 별개로, 적어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4차원 시공간 이상의 상위차원에서는 입체적인 물질이 형성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6차원이나 9차원의 환경에서도 체액을 온전히 담고 있는 단단한 몸을 지닌 생명이 살고 있을지 모른다.
어느 건물 옥상에서 똑바로 위로 던져 올린 물체의 t초 후의 높이 hm가 h =- 4.9(t제곱-4t-12)일 때, 다음을 구해보자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