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방정식을 푸는 방법중에 단순히 중학교에서 배웠던 수준 내에서만 푸는것이 아닌 행렬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이용해서 푸는 방법을 배웠었는데, 이 풀이가 보통은 더 느렸다. 하지만 행렬을 이용한 풀이가 더 빠른 특수한 경우도 분명히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여서 이 질문을 하였다.

방정식에서 계수는 제약이 없는데 왜 약수, 배수의 관계는 정수범위에서만 생각하는 건지, 그리고 정수 외 범위에서의 약수, 배수 관계는 어떠한 규칙이 있을지(ex) 정수에서 3,5,7의 배수 판별법) 궁금하여 질문을 작성했다.

수학 관련 질문

선거(4월)

선거를 할 떄 기권표를 다 사용하면 결과가 다 바뀔 수도 있을까?
-기권표를 한 사람들이 모두 누군가를 선택한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음악(6월) 

음악을 들으면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없을까?
-예전에 노래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어머니께서 꾸짖으셨는데 진짜로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해졌다.

자연수/수열/진법(7월) 

수열이 현실에 무슨 영향을 미칠까?
-수열을 현실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자연수/짝수/홀수/확률(9월)

확률은 얼마나 정확할까?
-확률을 측정한 것과 달리 현실에서 계속 시행을 해본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맞는게 아닌데 왜 중요한지 궁금해졌습니다.

최단거리(10월)

최단거리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최단거리를 안다면 왜 최단거리를 사용해서 도로를 만들지 않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평균/대푯값(11월)

평균과 대푯값 중 무엇이 더 일반적인 경우를 찾을떄 효율적일까

한붓그리기/그래프(12월)

어떤 그래프가 한붓그리기가 가능하고 어떤 그래프가 불가능할까

약수/배수/방정식(1월)

방정식이 현실에서 왜 중요할까

 

실제로 기권표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어떤 결과를 낳기에 지양하는지가 궁금하기 때문에
 

보통 평균값이 무한소수대로 나오게 될떄 이를 어떻게 정형화하여 결과값을 도출하는지 궁금해졌다.

곡선이 직선보다 효율적인 상황이 있을까?

곡선은 항상 직선보다 같거나 길기 때문에 반대의 경우가 있는지 궁긓했다.

다원소 부정방정식에서의 근들의 최대공약수를 모두 구하면 실수 전체가 될까?

실수 전체는 다원소 부정방정식의 최대공약수들을 만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역으로 궁금해졌다.

b는 2과 7의 공배수인데, 약수를 8개가지고 있는 수이다. 이때  가장 작은 b의 값은 얼마일까?

중학생때 많이 풀었던 문제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다.

다른 알파벳을 놔두고 방정식에서 미지수로 x와 y를 가장 많이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알파벳은 a b c 순서로 방정식에서 미지수를 만들 때 첫 문자인 a를 사용할 수고 있지만 흔하지 않은 x와 y를 가장 흔하게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규칙찾기의 대표적인 예는 프랙탈이 있는데 선 프랙탈 같은 경우 여러 선들이 규칙적으로 이어져 나무형태로 나오게 된다. 여기서 반복될 프랙탈 구간에서 특정한 선이 주어지고 반복 횟수가 주어졌을 때 n번째 횟수에서 그 선분의 일차 방정식을 구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python으로 프랙탈을 만들었을 때 방정식이 아닌 각도가 틀어진 것과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그게 아닌 좌표 평면 상에서 프랙탈을 만들어보고 싶어져서 질문을 올리게되었습니다.

aX + Y =40이라고 했을 때,
X는 a의 배수이고, Y는 그런 X의 배수라고 했을때,
가능한 a+X+Y의 값의 합은 얼마일까

예시문제를 보고, X앞의 계수를 또한 모르는 수로 지정했을 때의 경우를 풀어 보고 싶었다.

a와 b의 최대공약수는 c이다
a와 b의 최소공배수는 d이다.
a*b=?
그 이유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의미를 생각해 보기 위해 문제를 출제하게 되었다.

어떤정수 x와 y에 대하여 두 정수가 서로소일때, xy+y+x+1과 xy는 서로소일까?

딱히 만들것이 없었습니다. (안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