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가 경도가 뒤바뀐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위도와 경도는 시간, 위치 등에서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위도와 경도와 서로 뒤바뀐다면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궁금했다.

여름과 겨울이 어떠한 이유로 온도차이가 나고 그것이 생명체에게 왜 큰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다

얼마전에만해도 춥지가 않았는데 11월부터 추워졌다. 해가 뜨는 시간의 차이로 발생하기엔 영향이 적을것같다. 그럼 왜 추워진거인지 궁금해졌다.

현재의 위도와 경도에 따르면 카타르는 현재 춥지 않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우주의 팽창이 반복되고 지구가 조금씩 이동하면서 현재의 지구와는 땅의 크기도, 날씨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위도와 경도에 따라서 현재와는 다른날짜에 축구경기를 치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을 왜 지금 시기에 하는지 생각해보다가 날씨가 미래에도 같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어 현재의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또한 미래에는 지구가 현재와는 다른 모습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이론을 보고 그 때는 위도와 경도에 따라 월드컵을 개최하는 날짜가 달라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만약에 지구가 구 모양이 아니었다면, 위도와 경도를 어떻게 구하고 정해야 할까?

푸엥카리의 추축(?)에서 지구가 도넛 모양이어도 우리가 구별하기는 어렵다고 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는데,
만약 진짜로 지구가 도넛 모양이라면 위도와 경도를 어떻게 구하고 정해야 할까?
또, 이것 이외의 다른 모양일때는 위도와 경도를 어떻게 구하고 정해야 할까?

IERS 기준 자오선은 어떤 과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자오선을 형성하는가?

우리가 평소 잘 알고 있는 위도와 경도의 기준점은 그리니치 천문대의 본초좌오선이다. 하지만 생각하여 보라
지표는 절대 고정된 위치가 아니다.
판 구조론에 따라 각각의 대륙들은 매 시간 조금식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땅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따라서 학자들은 이러한 자오선 설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새로운 좌오선을 만들었는데
이를 IERS 기준 자오선이라고 한다. 이 IERS 기준 자오선은 우주궤도에서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자오선을 형성하는데 이에 어떠한 공학, 과학적 원리가 적용되었을까?

우주속 공간은 아주 넓고 다양한 질량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속에서 기준좌표의 설정에 이러한 질량들을 기준삼아 사용합니다.
하지만 만일 이 광대한 우주공간에 질량을 모조리 뺴버린다면....
우리는 옆과 위, 아래 그리고 여기와 저기가 같은 우주속에서 무엇을 기준삼아야 할까요?

지구위에서 우리의 기준좌표에 따라 사고할때 생기는 위와 아래는 지구적 관점에서 안과 밖이고
새로이 보이는 공통질량중심에 따른 궤도와 공전궤도 태양계적 관점에서 울퉁불퉁한 궤도를 그린다
또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서로 다른 각도로 태양을 공전하며 태양 또한 우리은하를 태양계면 기준으로 60도 기울어진 채 공전하고
그 과정에서 은하의 무거운 질량체들에 따라 궤도가 흔들린다.
이런 은하는 국부은하군에 속해있고
국부은하군은 초은하단의 안에
초은하단은 은하필라멘트의 안에
이 은하필라멘트도 관측가능한 우주안에 속해있습니다.

표현을 빌리자면 이런 '우주적 겸손' 혹은 관점의 다양화는 우리의 좌표기준을 흔들며 무엇이 오른쪽이고 무엇이 왼쪽인지, 우리의 머리속을 어지럽힙니다.
우리는 이런 세계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요?

위도와 경도는 둥근 지구를 평평하게 해서 일정한 간격으로 나눈 선이다. 그럼 실제로 위도와 경도가 정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또한 지뢰같은 것을 파악할때도 한 발자국의 오차도 남기면 안될 것이다. 선말고 더 정확하게 위치를 측정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위도와 경도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았고, 위도와 경도의 활용에 대해 생각해보니, 한치의 오차도 남기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우리의 위치를 측정하는데 더 효과적이고, 유용한 방법이 없을지 궁금했다.

만약 본초 자오선의 위치가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가 아닌 우리나라라면

만약 본초 자오선이 영국이 아닌 우리 나라라면 어떡해 시간 관념이 변할지 궁금하다.

지평좌표계는 땅을 기준삼은 표현법으로 다시말하자면 지구의 표면을 기준삼는다.
보통 위도와 경도 또한 이 지평좌표계을 기준삼는데
따라서 우주공간에서 좌표법을 사용하기위해서는 지표면과 같이 기준점을 정해야 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이떄 기준삼을 좌표점이 무엇이있을까?

지구위에서 우리의 기준좌표에 따라 사고할때 생기는 위와 아래는 지구적 관점에서 안과 밖이고
새로이 보이는 공통질량중심에 따른 궤도와 공전궤도 태양계적 관점에서 울퉁불퉁한 궤도를 그린다
또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서로 다른 각도로 태양을 공전하며 태양 또한 우리은하를 태양계면 기준으로 60도 기울어진 채 공전하고
그 과정에서 은하의 무거운 질량체들에 따라 궤도가 흔들린다.
이런 은하는 국부은하군에 속해있고
국부은하군은 초은하단의 안에
초은하단은 은하필라멘트의 안에
이 은하필라멘트도 관측가능한 우주안에 속해있습니다.

표현을 빌리자면 이런 '우주적 겸손' 혹은 관점의 다양화는 우리의 좌표기준을 흔들며 무엇이 오른쪽이고 무엇이 왼쪽인지, 우리의 머리속을 어지럽힙니다.
우리는 이런 세계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요?

해류는 지구의 물의 길을 잇는다. 그리고 저위도에서 고위도로 흐르는 해류는 난류, 반대는 한류이다. 한류와 난류는 저마다의 특징이 있는데, 영양염류가 한류에 더 많다. 이유가 무엇일까

영양염류가 한류에 많은 이유가 궁금. 보통 따뜻한 물에 많이 녹지 않나 싶었음

지구본에 있는 위도와 경도를 펼쳐 보면, 귤껍질을 깐 듯한 모습이다. 이는 위도와 경도가 곡선이라는 점에서 불가피한 일이다. 그렇다면, 사각형 지도에 그릴 수 있는 위도와 경도는 어떤 시스템일까? 단, 평면에 그리는 선은 꼭 직선이 아니어도 되며, 지도의 모든 부분은 전부 체워져야 한다. 

평소 지구본을 펼친 지도가 신기해서, 그 반대는 어떨까에 대하여 생각해 본 결과, 이런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 

위도와 경도를 활용해 좌표를 만들고 위치를 확인한다. 하지만 물체의 정확한 위치를 위도 경도를 활용하지 않고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대부분 물체의 위치를 알아볼 때 위도, 경도를 사용하는데 이를 사용하지 않고 위치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도, 경도보다 더 효과적인 선이 있지 않을까?

지구온난화에 따라 지역마다 기후가 바뀐 것처럼 지금의 위도보다 더 효과적인 선이나, 경도보다 시간을 더 잘 나눌 수 있는 선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질문해봤다. <추가로 지구의 모양은 타원형이기 때문에 위도와 경도로 실제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기 때문> 

지구 상의 두 지점 간의 거리를 위도와 경도만을 이용해서 구할 수 있을까? (only 수학적 계산)

구면 좌표에서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여, 공간 상에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방법이 궁금하다.

대기 운동, 천체 운동과 같은 구면에서의 운동을 기술하는 데에 쓰이는 ‘구면좌표계’ 를 알게 되었다.

이 컨셉을 가져와서 두 지점의 직교 좌표를 구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위도와 경도로 지구 상의 한 지점의 좌표를 찾을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지구는 완벽한 구가 아니다. 이 때 이 간극을 극복하여 지구 상에서 특정한 장소가 인공위성이 측정하는 위도와 경도가 같아지게 하는 기술은 무엇일까?

구글맵을 사용하면서 좌표로 위치를 찾는 기술의 원리에 대해 궁금해져서

겨울철 열린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중 공기역학을 이용하여 경기장내 냉방시스템을 설계한 이유가 있는데 이것이 카트로의 지역적 위치와 연관이 있을까?

지리적으로 카타르가 어떤위치에 있길래 이런 시스템을 갖추는지가 궁금해졌다.

위도와 경도의 단위를 미터로 바꾸는 방법은??

저는 최근 스마트폰의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추측 항법 장치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미터 퍼 세크 제곱으로 기록되는 스마트폰 가속도 센서의 값을 토대로 스마트폰의 변위를 미터 단위로 계산합니다. 그런데 이 추측 항법 소프트웨어를 GPS와 결합해 정확도를 높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려면 GPS 센서가 출력하는 위도와 경도의 단위를 미터로 바꿔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동일 경도상에 있는 위도가 다른 A, B 두 지점에서 북극성의 고도를 측정해보니 h1, h2였다. 1. 북극성의 고도 차이와 같은 것은 무엇일까? 2. 부채꼴 AOB의 중심각은 무엇과 같을까? 3. 북극성의 고도 차이를 이용해 지구의 반지름을 구할 수 있을까?

위도, 경도, 고도의 관계에 대해 의문이 많아서 세 가지를 활용한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다른 나라라면 한겨울일 즈음일 시기에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개최되었다면 경기를 뛰는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카타르 월드컵이 다른 월드컵보다 비교적 늦게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만약 경기를 뛰는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 때문이었다면 그보다 더 늦게 했을 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 지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위도와 경도가 사라진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까?

위도와 경도가 왜 생겼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없어진다면 어떤일이 생길지 궁금해졌다.

지구의 표면은 여러 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판들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위도와 경도의 기준이 되는 곳의 판이 움직인다면 기준값의 변동에 따라 위도와 경도가 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그럴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위도와 경도의 값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위도와 경도의 기준이 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보고 위도와 경도의 기준값이 되는 곳의 지각판이 움직이면 위도와 경도값도 움직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 현상은 어떤 영향을 줄까? 를 생각하게 됬다

지상도시와 지하도시에서의 위도와 경도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미래에는 어떠한 이유로 인간이 땅 속으로 들어가 도시를 만들게 될 수도 있는다. 이때 지상과 지하에서는 위도와 경도가 같아도 그 위치가 지상인지 지하인지 알 수가 없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다른 행성으로 이주 시 그 행성에서의 시간을 판단할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구에서의 시간은 0시부터 24시까지 계속 흘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행성의 크기, 하루에 흐르는 시간, 자전축이 다른 행성으로 이주 시 어떤 시각을 기준으로 잡고 하루가 지나가는 것을 판단할 지가 궁금했습니다.

위도에 따라 기후가 변화해야하는데 왜 브뤼셀(벨기에의 도시)과 사할린(러시아의 도시) 처럼 기후에서 큰 차이가 나는 지역이 있는 걸까?

고도 등 여러 조건이 있어도 위도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칠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구축에 변화에 따라 위도 경도에 어떤 변화를 줄까?

지구축에 변화에 따라 위도 경도에 어떤 변화를 줄지 궁금해졌다.

경도와 위도 가 달라지면 하루의 길이도 바뀔까?

왜냐하면 위도가 달라지면 더 빨리 자전을 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자전이 빨라져서 하루가 짧아진다고 한다. 혹시 그 이유가 지구의 변형일 수도 있지 않을까? 만약 지구가 오랜 시간 돌면서 도는 방향에 따라 형태가 변한다면, 예를 들어 적도 부분이 뚱뚱해진다면, 그 부분의 위도와 경도에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그 미세한 형태 변화가 자전 속도에 영향을 줌과 동시에 시간을 측정하는 것에 영향을 주진 않았을까?

위도와 경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지구본을 보는데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바로 국제날짜변경선이 있었다. 그래서 시간에 대해 더 알아본 결과 2016년부터 지구의 자전이 빨라져 하루가 짧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의 원인은 정확히 알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혹시 지구가 변해서 그런 것을 아닐지 생각해보았다.

제트기류를 이용해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을까?

최근 기사들에 겨울이 더욱 추워진 이유가 제트기류가 요동쳐서라고 한다.
매려오지 말아야할 차가운 공기가 제트기류가 요동치며 한반도까지 영향을 미친것이다. 
그렇다면 인공적으로 제트기류를 더욱 큰 폭으로 요동치게 한다면, 찬 공기가 더 낮은 위도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것이 해당 지역 온도를 더 낮춰 지구온난화 해결에 사용할 수 있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미레에 기술이 발전하여 지구 내부 깊숙하게 들어가거나 지구 궤도에서 하는 활동이 많아져 기존 지면 근처가 아닌 공중이나 지하의 위도와 경도는 어떻게 표현될까?

전에 지구의 적도를 따라 감싸고 있는 끈이 있다고 가정했을때 그 끈을 잘라서 조금만 늘려도 그 끈과 적도 사이의 공간이 매우 커진다는 문제를 본 적이 있다. 따라서 공중이나 지하에서의 위도와 경도는 어떻게 표현되는지 궁금했다.

위도가 다를때 관측자의 속력은 다를까?

위도가 다르면 관측장소가 달라진다. 관측장소가 다르면 지구의 자전축에서부터의 거리가 달라지므로 속력이 달라질것 같기 때문이다.

지구와 가까운 우주에서 위도와 경도를 이용해 위치를 알아보거나 우주 발사체/인공위성 등의 질서를 맞출 수 있을까?

지구에서 위도와 경도를 이용해 위치를 찾는다면 지구와 가까운 우주에서도 위도와 경도를 이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둥근 지구를 평면상에 펼쳐서 봤을 때 분명히 어떠한 왜곡이 없을 수가 없는데 그 둘의 위도, 경도선은 얼마나 다를까?

한반도의 크기가 평면 지도에서 보는 것 처럼 실제로 그렇게 작지는 않다는 말을 들었어서 그렇다면 위도 경도선 또한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위도에 따라서 특징적인 기후가 나타나고, 그 기후에 맞춘 주거 환경이 나타나는데 지구 온난화가 심화된다면 그런 주거 환경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세계적으로 보면 기후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건축물도 있지만 전통적인 건축물은 그 기후에 맞춰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지구 온난화가 왔을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건축물 형태(아파트,빌딩..등등)도 형태가 달라질까 궁금했습니다. 

모든 지역에 기후변화가 좋은 자전축이 있을까요? (좋은에 기준은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지역마다 특색있게 다르기 떄문에 자전축이 달라진다면가장효율적인 기후변화가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대표적으로 GPS 기술에 사용되는 인공위성이 지구의 위도와 경도를 어떤 방식으로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위선과 경선이란 인간이 지구 둘레를 따라 동서남북을 가상의 선으로 표시할 때 사용되는 선입니다. 우리는 정확한 좌표를 찾기 위해, 구체적인 기준과 계산을 바탕으로 이 두 선을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가상의 선이라는 점에서, 먼 우주에서 신호를 보내 좌표를 찾는 인공위성은 저에게 너무 미스테리한 기술입니다. 더구나 위성들은 우주에서 꾸준히 빠른 속도로 지구를 도는데, 대체 무슨 기준을 통해 인간에게 지구상의 위치를 정확하게 제공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지구는 우리가 흔히 과학실에 가면 볼 수 있는 지구본과 같은 완벽하게 둥굴지 않으며, 지구의 모습을 사각형의 지도에 있는 것과 실제로 표현되지 않은 부분까지 합치게 되면 모습이 감자와 비슷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위도와 경도를 어떻게 알 수 있으며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유트브에서 지구의 모양이 지구본과 달리 감자의 모습을 닮았다고 들었던게 기억이 났기 때문에 위의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도와 경도를 고려했을때 월드컵이 열리기 가장 좋은 나라는 어디 일까?

월드컵은 지역의 기후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온, 저온 지역에서는 축구를 하기에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영향을 무시하고 월드컵이 가장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지역이 있을지 궁금했고, 있다면 기후적 특징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유사한 위, 경도에 위치한 집단끼리 유사한 특징(문화, 성향)을 보이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럴까?

문화는 그 집단의 식재료/조리법, 즐기는 음악, 건축 양식, 언어 등을 말한다.
위 예시중 식재료/조리법, 건축 양식과 같은 것들은 해당 지역의 기후에 매우 큰 영향을 받게 되는데
그렇다면 "비슷한 위도(북위, 남위의 차이), 경도(동경, 서경)에 위치한 집단의 문화도 유사해져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위 질문을 하게되었다.

위도와 바다의 만조 간조의 인과관계

인터넷에서 위도와 경도를 찾다보니 위도 물때표, 위도 만조 시각, 위도 간조 시각 등 위도와 바다의 연결점이 보여지는 부분이 많이 검색되었다. 그래서 위도에 따른 바다의 만조 간조 인과관계가 궁금해졌다.

하루 48시간씩 183일을 살 수 있을까?

날짜변경선은 경도 180도를 기준으로 삼아 인위적으로 날짜를 구분하는 선입니다. 만약 하루가 지나기 전 날짜 경계선을 건너면 다시 시간이 '어제'인 지역으로 가게된다. 그렇게 하루를 48시간으로 보내면 1년 중 1일을 없이 살게 된다. 만약 매일매일 날짜 경계선을 건너게 된다면 그리고 1년이 366일인 윤년이라면 하루 48시간에 1년의 원래 일수의 절반인 183일이 되지 않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자전의 속도가 공전주기와 1대1로 움직인다면 시간 말고도 위도,경도에 따는 기후변화가 어떻게 있을까요?

달에 자전의 속도가 공전주기와 1대1로 움직이기 때문에 지구에 적용한다면 어떤 기후변화가 생길지 궁금했습니다

지구온난화는 환경파괴에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지구 온난화로 계속 온도가 높아지면 위도가 세계의 온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위도가 지구의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은 알고있고 지구온난화로 세계의 온도가 더 높아지게 된다면 지구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위도는 적도가 0도, 극지방이 90도인데, 태양 빛이 도달하는 남중고도는 적도가 90도, 극지방이 0도이다. 똑같은 '도'를 사용함에도, 남중고도와 위도가 반대되는 값을 지니는 이유가 무엇일까?

지구과학에 대해 배우다가, 남중고도와 위도가 반대라는 것을 배웠는데, 시험을 위해 그냥 외우기만 했지, 이를 탐구해볼 기회가 없어서, 이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경도에 따라서 생기는 문화적 차이의 예시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이 문화적 차이를 발생시키는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위도에 따라서는 일조량에 따른 온도 차이, 강수량 등에 따라 발생하는 문화적 다양성이 있는데, 하지만 같은 위도라고 모두 같은 문화를 갖는 것은 아니므로 같은 위도상에 존재할 때 경도에 따라 나타나는 문화적 차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 궁금해져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적도를 왜 0°로 두었는지 궁금하다.

적도부분의 지구의 중심부, 즉 남극점과 북극점의 같은 거리에 있는 곳이다. 그래서 0°로 둔 것은 이해가지만, 왜 북극점 혹은 남극점을 0°로 시작하지 않았는지가 궁금하다. 북극점을 0°로 잡아 남극점까지 지속적으로 숫자를 올려 180°로 나타내면 무었이 문제가 될까? 편이상 이유일까? 궁금하다. 

위도와 경도, 방위각등에 따른 아파트 일조량은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아파트를 살때 일조량을 중요시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현상(운동)에서 전향력을 고려하는 시점은 언제부터일까?
또, 경로 전체에서 전향력이 한 일의 양을 계산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전향력을 고려하지 않는다. 
공을 차거나, 달리기를 할 때 전향력을 고려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기단의 흐름이나 해수의 흐름을 설명할 때는 전향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렇다면 위의 두 예시 사이에 전향력이 작용하는 시점, 보다 정확히는 전향력을 고려해야하는 시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 특정 지점에서 전향력의 크기는 2mvΩsinθ라는 것을 통해 경로에서의 일의 양을 계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힘의 크기는 단순히 θ뿐만 아니라 v에도 영향을 받을뿐더러, 경로 s 또한 구면에서의 거리라 구하기 까다로울 것 같기 때문이다. 

경도의 경우,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가 위치한 본초 자오선이 기준이다. 이러한 기준이 지각 변동 등 시간에 따른 지구의 변화로 움직이게 된다면, 위도와 경도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까? 혹은 이 밖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위도와 경도 시스템에 오차가 생기게 될 수 있을까? 있다면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위도와 경도라는 것 자체가 인간이 정한 기준일뿐인데, 기후나 날짜변경선 등 복잡하고 다양한 기준이 이에 딱 맞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신기해서, 오류가 있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다.

우리는 적도가 가장 뜨거운 곳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은 틀린말은 아니다. 그런데 세계지도를 보면 사막이 적도를 관통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적도와 약간 떨어진 지점에 밀집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왜 적도를 기준으로 20~30도 정도 떨어진 곳에 가장 많은 사막이 분포할까?

당연히 가장 뜨거운 적도 부근에 사막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여서 질문하게 되었다.

경도도 기후에 영향을 미칠까?

우리는 위도가 기후에 큰 영향을 끼쳐서 위도가 클수록 즉, 적도와 거리가 멀어질수록 기온이 낮아진다고 알고 있다. 그렇다면 위도 뿐만 아니라 표준시를 결정하는 경도 또한 기온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전향력(코리올리 효과)은 적도에서 얼마나 떨어져야 작용할지가 궁금합니다.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남반구의 북반구에서 유체의 이동방향이 약간씩 휘어지기 때문에 북반구의 태풍은 모두 반시계 방향이지만, 남반구의 태풍은 모두 시계 방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찾아보면 적도에서 물을 내려 나뭇잎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전향력의 작용을 알아보는 실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적도에서 너무 가까운 위치에서 하는 실험이기에 말이 안된다는 의견이 있는데, 그렇다면 전향력(코리올리 효과), 즉 태양이 적도를 기준으로 돌아가는 방향이 바뀌는 현상이 일어나려면 적도에서 얼마나 떨어져야 할지가 궁금해졌습니다.

남반구_태풍.jpg
북반구_태풍.jpg

위도가 증가함에따라 기후는 어떻게 변화할까?

위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다 이는 기후변화 때문이라는것도 알게 되었는데 과연 위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후가 어떻게 변화할까 호기심이 생겼다

지금부터 지구의 평균 기온이 한달에 0.1°C씩 상승할다고 할 때 지구에서는 위도, 경도별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하다.

현재 위도와 경도별 환경의 차이가 많이 난다. 예를 들어 1년 동안 기온이 20°C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곳이 있는 반면 계속 영하의  날씨를 유지하는 곳도 있다. 여기서 나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상승할 때 지구에 생기는 변화가 위도, 경도 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 질문을 하게되었다.

지구가 약 23.5도 기울어져 있지 않는다면 태양에너지를 받는 양이 같아지지 않을까? 지구 전체가 같은 양의 태양에너지를 받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계절이 변화하는 까닭은 지구가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배웠다. 그렇다면 지구가 기울어져 있지 않는다면 계절이 변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계절이 변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도 궁금해졌다. 항상 같은 계절, 즉 겨울이나 여름처럼 극단적인 기후가 지속된다면 인간은 살 수있을까?

특정 사이트의 경우 위치정보를 수집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위도와 경도를 이용하여 위치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상응하는 결과값을 내놓는다.
그러나, 그 위치정보가 항상 옳지는 않다. 어떠한 이유로든지 위치정보는 바뀌거나, 바꿀 수 있다. 
그렇다면 위치정보를 통해 수집한 결과값은 신뢰할 만 할까? 
 

뉴스를 보다가 위도 0 경도 0 인 널 아일랜드라는 곳을 접하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비공개 처리하거나 에러처리가 된 위치 정보들이 모두 널 아일랜드나 특정한 좌표로 처리가 된다고 하여서 
그렇다면 그렇게 바뀐 위치에서 수집된 정보들을 분석한 데이터는 신뢰할 만 한지에 대한 궁금증이 들어 질문하게 되었다.

지구는 스스로 자전을 한다. 그리고 원심력 때문에 지구의 중심으로부터 적도까지의 거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이 현상을 통해 위도와 경도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은 무엇일까?

지구가 점점 자전을 통해 중심으로부터의 거리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그래서 지구는 타원형모양으로 생겼다. 그것을 듣고 나서 그렇다면 위도와 경도와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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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위도와 경도로 인해 각 지역마다 기후가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지구가 구가 아닌 다른 입체도형이었다면 경도와 위도에 따른 기후변화의 원리로 지구 평균 온도를 가장 높게 올릴 수 있는 입체도형은 무엇인가요?

지구가 둥근 구이기 때문에 같은 위도면 기후가 비슷하고 다른 경도라면 기후 차이가 확연히 나타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평균 온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만일 지구가 둥근 구가 아닌 다른 모양이었다면 온도가 어땠을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위도는 북/남위 각각 90도씩, 경도는 서/동경 각각 180도씩 있다. 왜 90도나 180도로 통일하지 않고 이런 차이를 두었을까?

예전에 지구본을 보던 도중 궁금증이 생겼다.

위도와 경도를 외핵과 내핵의 위치를 나타낼 때 사용하면 어떤 문제점이 생길까?

지구의 표면에서 위치를 나타낼때 위도와 경도를 사용하는데 지구의 표면의 면적보다 작은 내핵 또는 외핵의 위치를 표시한다면 어떤 문제점이 생길지 궁금했다.

위도와 경도를 모방한 기술이 나올 수 있을까?

생명체의 특징을 따서 모방한 생체 모방 기술이 활발한데 과연 위도/경도에도 비슷한 접근이 가능할지 궁금해졌다.

흔히 위도는 날씨나 기온의 변화, 경도는 시간의 변화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이것 의외에도 위도, 경도에 의해 지역마다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

위도와 경도의 특징을 더 알고 싶어서, 이와 같은 질문을 작성하게 되었다.

세계지도에서 위도와 경도는 일직선이며 수직일까?

위도 경도는 태양의 고도로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 고도는 지구가 구형태, 즉 3차원일때 직선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이를 2차우너 지도로 바꾸면 위도와 경도가 나란하게 생기지 않을거 같기 때문이다

남반구와 북반구에서의 기체가 돌아가는 방향이 왜다를까?
 

남반구와 북반구에서의 기체가 돌아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들엇어서

만약에 지구가 회전을 해서 위도와 경도가 뒤바낀다면, 어떻한 일이 벌이지게 될까요?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위도와 경도에 따라서 생활환경에 뒤바뀌고 결정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위도와 경도가 뒤바뀌게 된다면 어떻한 일이 번어지게 될까요?

위도와 경도 차이에 따라 인간의 생활은 어떤 다른 양상을 띄는가? 동물과 식물은 어떤 변화가 있는가? 기후가 어떻게 바뀔까?

위도와 경도 차이에 따라서 생명체의 생활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였다.

지구의 모양이 삼각형이나 별 모양 같이 각진 모양일 경우 위도와 경도를 어떻게 표시해서 나라들의 위치를 표현했을까?

지구의 모양이 각져있으면 지금처럼 위도와 경도로 나누는 것보다 더 높은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어떻게 표시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천문학과 지구의 위도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위도에 따라 관측 결과가 달라지는 다양한 천문학적 현상을 알고 싶다.

지구에서 천문학적 현상을 관측할 때는 위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몇년 전 과학전람회 지구과학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작품은 위도에 따라 달라지는 달의 위상에 대한 연구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초승달이 아래쪽으로 볼록하지만 우리나라와 위도가 다른 지역에서는 위쪽으로 볼록한 초승달을 볼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자료를 보면서 천문학과 지구의 위도의 관계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위도와 관련있는 다양한 천체관측 분야의 정보를 더 알고 싶어서 이런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위도와 고도 중 어떤 것이 온도에 더 많은 영향을 줄까?

우리는 적도에 가까울 수록 온도가 높다고만 알고있다. 그런데 적도와 가까워도 고지대에 위치한 지역이면 춥다. 그래서 위도와 고도 중 어떤 것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술적 위치 표기는 위도, 경도를 사용한 좌표의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6자리 숫자만으로 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위치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주소라는 다른 체계를 사용합니다. 

계산의 편의 외에 주소 체계가 가지고 있는 장점, 일상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최근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로명 주소를 위도, 경도 좌표로 바꾸어주는 api Geolocation이 개발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스프레드시트에 주소 체계와 주소를 적으면 자동으로 좌표로 표현해줍니다. 

좌표는 대부분 항공, 군사, 기술 분야에서 위치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간단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표현하고, 정보를 가공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위치 정보는 주소 체계를 사용합니다. 건물의 주소는 주로 주변에 있는 도로 이름과 그 도로에서의 거리를 표현한 숫자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주소만으로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주소 체계를 사용하고, 주소 체계를 바꾸는 대신 기술을 주소 체계에 맞추어 바꾸는 이유, 주소 체계와 좌표 체계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위도와 경도로 나타낼 수 없는 지구의 공간이 있을까?

 지구는 완벽한 원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도를 기준으로 북반구와 남반구가 완벽한 대칭이 아니다. 따라서 위도와 경도(x축과 y축)를 축으로 한 좌표평면 상에서는 지구의 모든 곳의 위치를 정확히 나타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도 우리는 지금까지 위도와 경도만으로 지구에서의 위치를 나타내고 있는데, 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모든 곳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생겼다.

경도를 구하는 쉬운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옛날에는 경도를 구하면 상금까지 줄 정도로 구하는 방법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과거와 온도 차이가 생기면서 위도별로 잘 자라는 작물들이 변하고 있다. 이 기를 수 있는 작물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장점과 단점으로 무엇이 있을까?

과거에 온난화로 인해 한라봉의 수확 위치가 변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위도, 경도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으로 지구상에서 위치를 표현하는 방법이 있을까?

사회 시간에 나라의 위치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위도와 경도를 배웠는데 다른 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경도를 구하는 다양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과거에는 경도라는것을 알지 못해 사람들이 위도에만 의지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경도위원회가 만들어질 정도로 그 방법 또한 어려웠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갈릴레이는 이에 대한 방법으로 목성의 위성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주장하였었는데
이런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들과 현대에 사용하고 있는 경도를 구하는 방법에 대하여 궁금해졌습니다.
 

위도에 따라 태양 빛의 각도가 달라지는데 이때에 위도가 눈에 띄게 차이나는 지역의 태양의 높이는 다른지 궁금합니다.

각도가 높이에 영향을 주는지 아니면 태양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는지 궁금했습니다

위도에 따라 지역마다 온도가 다르다. 지금은 기후이상과 같은 다른 요인들도 지구온도에 영향을 미치는데, 아주 옛날에는 다른 위치에 있어도 위도가 같으면 기온이 거의 같았을까?(다른 자연환경도 비슷하다고 가정하였을때)

갑자기 궁금해졌다

위도 경도와 우리의 생활 속에 많이 쓰이는 지리적 계층 구조에는 어떤 상관이 있을까?

위도와 경도를 사용하여 지리적 계층 구조를 생성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가 얼마나 정확하고 어떤 상관이 있는지 알아보고싶다.

왜 겨울에 개최했을까 
만약에 한겨울에 개최했다면 었덯게 되었을까?
여름에 개최하면 선수들이 힘든 것 말고 안 좋은 점이 있을까?

월드컵이 개최된 후로부터 맨날 궁금했었던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