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24년 6월 주제] 나노물질

눈사태가 나노입자에서도 생긴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번달 주제는 KAIST 신소재공학과 이창환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나노물질입니다. 

교수님 강연 영상과 인터뷰 영상을 통해서 이창환교수님이 전해주시는 나노물질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여러분의 질문을 만들어 친구들과 공유 해주세요 :)
 

● 이창환 교수님 강의영상

● 이창환 교수님 인터뷰영상
질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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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0좋아요
나노물질을 만약 의학에 사용한다면 어떠한 이점들을 가질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을 사용하면 매우 섬세하고 정밀한 치료이 가능해 의학에서 세포의 손상을 최소화시키면서 진단이나 약물전달을 하는등의 이점들도 가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로 이 방법이 가능한 것인지, 이외에도 다른 치료방법도 존재하는지, 단점이 있다면 단점으로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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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0좋아요
나노물질 사용으로 인한 환경적인 부작용을 해결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을 특정한 환경오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작은입자의 나노물질을 수없이 사용할 경우 또다른 환경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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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 좋아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어떠한 환경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연계에 기존에 없던 물질인 만큼 어떤식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선 생태계에 대한 영향은 나노물질이 환경에 유출되면서 생물체에게 독성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탄소나노튜브와 실리카나노입자는 호흡기에 침착될 수 있어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금속 기반 나노물질은 독성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뇌, 심장, 간 등의 중요한 기관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해당되는 해결책은 없고 각각의 물질을 좀 더 유의깊게 다뤄야 하는 것이 현재로써는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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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0좋아요
나노 물질이 잘 통제되고 있다는 증거는 어떻게 획득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 물질은 아주 작습니다. 그래서 그 특징으로 많은 곳에 획기적으로 활용될 수 있지요. 그런데 나노 물질도 분명 부작용이 있을 겁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기술을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이미 풀려난 나노 물질이 유발하는 부작용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그렇게 작은 물질이 일으키는 문제는 어떻게 찾아야하며, 또 그것이 나노 물질의 소행이라는 것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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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0 좋아요
나노물질이라는 용어가 나노 사이즈의 물질들을 통틀어서 말하는 만큼 하나의 방법으로 모든 나노물질이 통제되고 있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타겟하는 물질이 있다면 그 물질의 특성과 행동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한다면 방법이 해당 물질이 유출되었는지, 의도치 않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고해상도 전자현미경, 분광학적 방법, X선 회절 등의 기술이 사용됩니다. 또한 나노물질이 유발하는 부작용은 생물학적, 화학적 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포에 노출시킨 후 그 반응을 관찰하거나, 환경에 방출된 후의 변화를 측정합니다. 나노물질의 소행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해당 물질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이나 표식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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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좋아요
나노물질의 위험성 중 다른 상용화가 되지 않은 기술들의 위험성과 다른 특성에는 무엇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은 크기가 작고 여러 가지 생활속에서 활용성이 풍부한 만큼 나노상태에서 잘 볼 수 없을 때 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 상용화를 위해서 연구되고 있는 위험성 대처 기술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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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 좋아요
나노물질 중 일부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탄소나노튜브와 실리카나노입자는 호흡기에 침착될 수 있어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금속 기반 나노물질은 독성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뇌, 심장, 간 등의 중요한 기관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해당 물질의 특성인 만큼 보호 장비를 착용한다던지, 사용 후에는 잘 폐기하는 등 현재로서는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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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1좋아요
나노물질의 상용화를 위하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아무래도 나노기술의 상용화가 중요한 기술발전의 중요한 관점이 될것같은데, 나노물질이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나노물질이 안정성을 찾는것이 우선적으로 실행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실현은 가능해졌지만 그 위험성으로 인하여 상용화가 되지않은 나노물질, 기술에는 무엇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아니면 실제로 나노물질이 안정성을 얻은 사례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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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 좋아요
나노물질 중 일부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탄소나노튜브와 실리카나노입자는 호흡기에 침착될 수 있어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금속 기반 나노물질은 독성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뇌, 심장, 간 등의 중요한 기관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해당 물질의 특성인 만큼 보호 장비를 착용한다던지, 사용 후에는 잘 폐기하는 등 현재로서는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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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0좋아요
나노 물질 상용화 가능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노 물질은 매우 유용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나노 물질의 상용화가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도 모를 뿐더러, 안전성, 알려진 사용처가 많이 없다. 따라서 상용화의 시기가 어느 정도가 될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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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 좋아요
나노물질은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의학 분야에서는 약물 전달 시스템, 진단 장치, 인공 조직 등에 사용되며, 화장품에서는 자외선 차단제나 피부 치료제로 활용됩니다. 또한, 전자기기에서는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며, 환경 분야에서는 물질 제거나 에너지 저장, 변환 등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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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0좋아요
질문입니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기술의 발전 방향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교수님께서는 3차원 이미징과 고집적 광학 메모리와 실험실의 광학 현미경을 말했습니다. 이것외에 더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예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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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 좋아요
나노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예상됩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나노물질을 이용한 약물 전달 시스템이나 질병 진단 기술이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서는 나노물질을 이용한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 및 전달 시스템이 개발될 수 있습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나노물질을 이용한 오염 물질 제거 기술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각각의 기술들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관이 있는데, 예를 들어 나노 물질을 이용한 진단 기술이 발전한다면 당뇨병 환자들이 피를 뽑아서 하는 혈당 체크 과정이 간소화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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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좋아요
나노물질의 상용화와 발전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광사태 나노입자가 어떻게 위험성을 보완하고 상용화 되어서, 어떤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사용되게 될지 궁금하다. 현재, 의료와 it산업 쪽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 같은데 향후 전망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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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나노물질의 상용화를 위해선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먼저 나노물질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합니다. 너무 불안정하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너무 안정적이라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니까요. 또한 나노물질의 대량 생산과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아직까진 생산 비용이 비쌉니다. 이외에도 나노물질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평가와 관리 방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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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0좋아요
나노물질의 연쇄반응은 완벽히 컨트롤 가능해서 안전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은 눈으로 볼수 없는 크기이고 이것을 연구하기위해 여러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준비하여 실험하고,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나노물질의 연쇄반응을 이용한 물건들도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렇게 개발된 물건을 사용하면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우리도 모르게 연쇄반응이 일어나고 있지는 않는지.. 많은 물건들이 처음에는 사용해도 괜찮다고 했다가 10년이 지나서는 어떤 부분이 안좋아 사용하면 안된다로 바뀌기도 하는데, 나노물질의 경우 10년이 지난뒤에서도 문제 발생 시 안전하게 컨트롤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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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나노물질의 연쇄반응을 완벽히 컨트롤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나노물질은 그 크기가 매우 작아서 그 행동을 예측하거나 제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연쇄반응이 일어나면 그 결과를 예측하거나 중단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노물질을 다룰 때는 항상 안전성을 고려해야 할 것 입니다. 다만 10년 뒤에는 이에 대한 해결책 (예를 들면 원자력 발전에서의 제어봉과 같이) 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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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0좋아요
란탄족 원소들이 에너지를 단계별로 저장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란탄족 원소들이 에너지를 단계별로 저장할 수 있는 원자 구조적 특성이 무엇인가요? 다른 족 원소들과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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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란탄족 원소들은 4f 전자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4f 전자껍질은 에너지를 단계별로 저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른 족의 원소들과 비교했을 때, 이 4f 전자껍질은 보다 다양한 에너지 상태를 가질 수 있어, 에너지를 단계별로 더 효과적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란탄족 원소들이 광자 연쇄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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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0좋아요
질문이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 물질이 쓰이려면 상용화가 되어야 하는데, 과연 나노물질의 상용화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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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1 좋아요
나노물질의 상용화를 위해선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먼저 나노물질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합니다. 너무 불안정하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너무 안정적이라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니까요. 또한 나노물질의 대량 생산과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아직까진 생산 비용이 비쌉니다. 이외에도 나노물질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평가와 관리 방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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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택님 사진
2024.07.21 0좋아요
향후 나노기술의 발전 방향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기술은 여러 분야에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노입자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발전하면서, 미래에는 어떤 새로운 기술과 응용이 등장할지에 대한 더 다양한 전망이 궁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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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나노물질의 경우 무수히 많은 사용처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실세계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를 위해서 필요한 몇가지 과제들이 있습니다. 먼저 나노물질의 안전성이 있습니다. 이는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실험실 이외 환경에서 사용할 때 필요한 연구 입니다. 또한 나노물질의 환경영향도 있습니다. 이는 또한 마찬가지로 나노물질의 생산, 사용, 폐기 과정에서의 환경에 영향을 주는 만큼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외에도 나노물질의 대량 생산 기술 및 품질 관리, 비용 절감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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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0좋아요
영화에 등장하는 속칭 나노테크가 나노물질로 실현이 가능한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테크가 등장하는 판ㅍ​​타지 및 sf를 재밌게 보아 실현될지 궁금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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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영화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복잡하고 고도로 통제 가능한 나노물질을 만드는 것은 아직 불가능합니다. 나노물질의 연구와 개발은 계속 진행 중이며, 미래에는 더욱 고도화된 나노물질이 개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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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0좋아요
향후 나노물질 연구에서해결해야 할 주요과제는 무엇이 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은 잘 사용하게되면 향후 태양광 발전과 오염제거, 전자기기 소형화 및 성능향상 등이 되어 미래에 굉장히 이로울것이므로 지금 현재에선 나노물질에 대해 잘 알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노물질의 안전성, 환경영향, 상용화 과정에서 해결해야하는 것들이 무엇이있는지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방향은 어떻게 되야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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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나노물질의 경우 무수히 많은 사용처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실세계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를 위해서 필요한 몇가지 과제들이 있습니다. 먼저 나노물질의 안전성이 있습니다. 이는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실험실 이외 환경에서 사용할 때 필요한 연구 입니다. 또한 나노물질의 환경영향도 있습니다. 이는 또한 마찬가지로 나노물질의 생산, 사용, 폐기 과정에서의 환경에 영향을 주는 만큼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외에도 나노물질의 대량 생산 기술 및 품질 관리, 비용 절감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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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0좋아요
나노입자의 독성을 최소화하는 방식은 없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입자는 많은 다양한 산업에서 쓰이고 그 잠재능력 또한 뛰어난데, 이러한 나노입자는 조사결과 자석 유리에도 쓰인다고 합니다. 이때 사용된 나노입자의 독성은 어떻게 최소화 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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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먼저 나노입자의 크기, 모양, 표면 특성 등을 조절하여 독성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게 쉽지 않다면 나노입자에 안전한 코팅 물질을 적용하여 독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것도 힘들다면 사용 후에 나노입자를 안전하게 처리하거나 재활용하여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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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0좋아요
나노물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됨에 따라 환경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나노물질이 환경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중요해 질 듯 합니다. 나노기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질문 같습니다.






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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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나노물질은 환경에 유출될 경우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물질의 크기와 형태, 표면 특성 등에 따라 생물체에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장기적인 관찰이 필요한 만큼 아직까지는 연구가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다만 미래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예방책들이 필요합니다. 먼저 나노물질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조 과정에서의 나노물질 유출을 방지하고, 사용 후 재활용이나 처리 과정을 통해 환경 유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또한, 나노물질의 환경 행동과 생물학적 영향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안전한 사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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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현님 사진
2024.07.20 0좋아요
나노물질의 인체독성은 어떻게 연구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은 의학, 화학,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됩니다. 그러나 나노물질이 인체에 축적된다면 다양한 질명을 유발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나노물질의 인체독성 시험은 필수적인데, 극미량의 나노물질이 인체에 주는 영향을 어떤방식으로 실험, 관찰하며 더불어 이를 어떻게 증명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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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나노물질의 인체독성 연구는 in vitro(체외)와 in vivo(체내) 실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체외 실험에서는 세포에 나노물질을 노출시키고 그 반응을 관찰하며, 체내 실험에서는 실험 동물에게 나노물질을 투여하고 그 영향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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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좋아요
원자폭탄에서 방출되는 우라늄의 중성자가 1-3개로 각각 다른 까닭은 무엇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원자폭탄에서 방출되는 우라늄의 중성자가  1-3개로 각각 다른 까닭은 무엇인가요? 모두 같은 우라늄 원소임에도 불구하고 중성자 수가 달라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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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좋아요
1. 눈사태 현상의 예시 중 하나인 군사적 목적의 레이저 무기 사용에 있어서 군용 비행기 겉면의 굴곡 및 각도, 특수 물질에 따라 레이저를 튕겨낼 수 있다면 이어지는 눈사태 현상은 어디로 어떻게 작용할까? 2. 나노 입자의 눈사태 현상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오직 빛 에너지를 사용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1. 저피탐항체 탐지용 고출력·고감도 표적탐지기술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는 레이더로 전투기를 감지하는 기술을 말하는데, 간단하게 스텔스 전투기 (군용 비행기) 탐지 가능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레이더를 쏘아 스텔스기가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면 동체의 열기가 미세하게 상승하고 이를 추적하면 탐지할 수 있다. 하지만 스텔스기가 추적되지 못하도록 비행기 겉면의 굴곡, 날개와 몸통이 이루는 각도, 특수 물질을 사용해 레이더를 튕겨내는 기술도 발달하고 있다. 이처럼 레이저 무기도 군용 비행기가 튕겨낼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또 레이저가 튕겨나가게 되면 그 무기로 인한 피해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알고 싶다.
  2. 강의에서 나노 입자를 확인하기 위해 빛 에너지를 사용하였는데, 이외에도 다른 에너지를 사용해 (운동 에너지, 전기 에너지 등) 확인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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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1. 군용 비행기의 표면은 레이저를 튕겨내는 방식으로 설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레이저의 에너지를 분산시키거나 반사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며, 이는 레이저의 에너지가 한 지점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러나 레이저가 튕겨져 나간다고 해서 그 레이저가 다른 곳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 레이저가 다른 대상에 충돌하면 그 대상 역시 레이저의 에너지를 흡수하게 되고,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2. 빛 에너지는 나노 입자의 눈사태 현상을 관찰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전기 에너지나 열 에너지 등 다른 형태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나노 입자의 눈사태 현상을 촉발시키고 관찰하는 것도 가능합 법은 합니다. 전자에게 에너지를 주면 되는 것이니까요. 다만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미지수이고 또한 빛에너지만큼 효율적이고 쉽게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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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0좋아요
자가분해와 자가조립이 가능한 나노입자가 만들어 질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입자들은 메우 작으며 적용 범위가 넓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군사적 무기에 나노입자를 이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노입자 하나 하나 스스로가 플라즈미드 유전자 회로와 같이 자가분해와 자가조립을 할 수 있게하여 원하는 위치에 나노입자를 송신하여 보내고 그곳에서 스스로 조립되어 특정한 곳을 폭파시킬 수 있는 무기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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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1 좋아요
나노물질의 자가분해와 자가조립은 현재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를 통한 군사적 무기 제작은 현재로서는 기술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매우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이 어떤 영향을 줄 지 모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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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0좋아요
나노물질의 상용화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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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가 쓰거나 우리에게 도움이 되려면 상용화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노물질이 과연 상용화가 될 수 잇을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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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나노물질의 상용화를 위해선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먼저 나노물질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합니다. 너무 불안정하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너무 안정적이라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니까요. 또한 나노물질의 대량 생산과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아직까진 생산 비용이 비쌉니다. 이외에도 나노물질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평가와 관리 방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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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0좋아요
나노 물질의 연쇄반응으로 인한 눈사태 현상을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의 연쇄 반응으로 인해 여러 눈사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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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여러 물질에서 눈사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란타넘 원소의 특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고, 실험에서와 같이 특수하게 설계된 물질이 아니라면 현실에서는 란타넘 원소가 적기에 예방할 필요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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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1좋아요
레이저 절단기 같은 레이저를 이용한 물건 가공 기술의 원리가 무었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그저 일직선으로 나가는 색깔있는 빛이라고 생각했던 레이저를 기존의 빛으로는 하지 못했던 빛을 한곳으로 집중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하여 나노 현미경 등에서 활용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강의를 들으면서 한곳으로 모이는 빛인 레이저가 어떻게 물건을 자르고  가공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레이저 절단기, 레이저 각인 같은 기술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건가요? 만약 레이저의 빛의 힘으로 물건을 가공하는 것이라면 레이저 무기와 같은 방식인가요? 빛만을 활용해서 물리적인 충격을 주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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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레이저 절단기는 레이저 빛의 고온을 이용합니다. 레이저 빛을 특정 재료에 집중시키면 그 재료의 표면이 극도로 뜨거워져 녹아서 절단되는 원리입니다. 레이저 각인도 비슷한 원리로, 레이저 빛을 표면에 집중시켜서 표면을 녹이고, 그 표면의 일부를 제거함으로써 원하는 모양이나 글자를 만들어냅니다. 레이저 무기도 이와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며, 레이저 빛의 고온을 이용해 목표물을 파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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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0좋아요
나노물질을 상용화시킬 수 있을까? 그렇다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미래 사회에 나노물질을 상용화시킨다면 이는 우리 생활의 큰 변화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실제로 나노물질을 상용화시킬 수 있을까? 그렇다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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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0 좋아요
나노물질의 상용화를 위해선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먼저 나노물질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합니다. 너무 불안정하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너무 안정적이라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니까요. 또한 나노물질의 대량 생산과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아직까진 생산 비용이 비쌉니다. 이외에도 나노물질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평가와 관리 방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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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1좋아요
나노물질을 상용화할 수 있을까? 그 시기는 언제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물론 지금도 전세계에서 나노물질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하는 중이며, 나노물질의 특성 등을 살려 여러 제품에 적용시키기도 한다. 다만 과학기술등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삶 곳곳에 자연스럽게 나노물질과 그 기술이 녹아있는 경지에는 아직 다다르지 못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제품들의 나노물질이 사용될 수 있을 만큼 저렴하고 편이해지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애초에 그게 가능하기는 한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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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 좋아요
나노물질의 상용화는 이미 일부분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주로 고가의 제품이나 특수한 용도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나노물질이 일상생활의 제품에 널리 적용되려면, 생산비용의 절감과 안전성 검증, 그리고 관련 규제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기를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지나면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당연히 사용이 가능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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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0좋아요
광사태 나노 입자를 이용한 고해상도 3D 이미징 또는 프린팅 기술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광사태 나노 입자를 이용하면 고해상도의 3D 이미징 기술과 더불어 프린팅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이 기술이 의료 부분에서 어떤 쓰임이 있을지 궁금했고, 이 기술을 통해선 사람의 정밀한 신체를 촬영하고 정밀한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뼈나 장기 등의 신체 부위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란 답을 찾았다.
하지만, 만약 이 기술을 이용해 생체 실험 등을 할 때 부작용 또는 오류 등의 단점은 없을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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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 좋아요
광사태 나노 입자를 이용한 고해상도 3D 이미징 또는 프린팅 기술의 장점은 높은 해상도와 정밀도를 가지며, 의료 분야에서는 인체의 정밀한 구조를 촬영하거나, 인공 장기나 뼈 등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아직 초기 단계의 기술이라 안전성과 효율성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며, 생체 내에서의 반응이나 장기적인 영향 등에 대한 부작용이나 오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과연 인공 뼈등의 3D프린팅을 위해 고해상도가 필요한지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지금 충분히 고해상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면 인공 뼈를 만드는데에는 굳이 해당 기술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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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0좋아요
광사태 나노입자를 사용한 광학 현미경의 비용 절감 정도는 어느 정도 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광사태 나노입자를 사용한 광학 현미경은 일반 광학 현미경보다 고가의 전자현미경에 근접하게 자세히 관측할 수 있다. 그렇다면 광사태 나노입자 광학현미경을 실재로 만들어 시중에 판매한다면 전자현미경에 비해 어느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또한 이 광학 현미경을 대량 생산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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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 좋아요
45nm의 샘플까지 구분할 수 있는 전자현미경이 약 4천만원인것을 감안했을 때 현 기술로 70nm까지 구분가능한것으로 보이는 광자 눈사태 효과로 만든 광학현미경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비용을 많이 감소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논문의 material을 보면 여러 시약이 필요한데 가장 비싼것도 30만원을 안 넘는것을 보았을 때 재료비만 따지면 상당히 저렴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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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2좋아요
나노 물질과 일반 물질의 연쇄반응 차이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현재 나노 물질에 대한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데 그 이유가 나노 물질의 연쇄반응은 현재 물질의 연쇄반응보다 뛰어난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물질은 못하는 나노 물질만의 연쇄반응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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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 좋아요
교수님께서 강의를 통해 소개해주신 광자 눈사태 효과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작은 자극에 대해 극단적으로 큰 반응을 보이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광학상 반전 이미징, 적외선 양자 계수, 효율적인 업컨버팅 레이징 등의 기술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이 연구에서는 광자 눈사태 효과를 통해 생물학적 투명성이 최대인 근적외선 스펙트럼 창에서의 초고해상도 이미징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이러한 나노물질은 기존의 초고해상도 기술과 계산 방법과 결합하여, 다른 탐침에 비해 약 100배 낮은 자극 강도에서 더 높은 해상도의 이미징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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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0좋아요
란탄족 원소의 활용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대량의 란탄족 원소를 모아 한번에 강한 빛을 가한다면, 살상력을 지닌 무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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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 좋아요
이 연구에서는 란탄족 원소인 툴륨(Tm3+)이 도핑된 나노입자를 사용하여 광자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고해상도 이미징과 환경 감지 등의 응용 분야에 사용되는 것이며, 이를 무기로 사용하는 것은 연구의 목적이 아닙니다. 또한, 이러한 나노입자를 사용하여 대량의 빛을 생성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연구가 무기 제작에 직접적으로 이용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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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0좋아요
광사태 나노입자로 원자폭탄, 레이저를 만들수 없는 이유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교수님이 강의에서 광사태 나노입자로 원폭, 레이저를 만들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기술력, 규제, 피해 등등의 요인중 어떤 요인으로 만들지못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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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 좋아요
원자폭탄을 위해선 중성자를 발사해야 하는데 실험에 사용한 란탄족 원소가 빛에너지는 잡아둘수는 있어도 중성자를 저장하진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노 레이저는 논문에서도 만들었고, 실제로 광학현미경에서 사용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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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0좋아요
나노물질의 양자 제한 효과와 사용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양자 점(Quantum Dots)이 가지는 양자 제한 효과(Quantum Confinement Effect)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기술에 사용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러한 기술의 사용이 미래 기술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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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 좋아요
양자 점은 양자 제한 효과를 가지는 나노크기의 반도체 입자로, 이 효과는 입자의 크기가 양자역학적 효과가 중요해지는 크기로 줄어들면 발생합니다. 양자 점은 발광 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에서 사용되며, 이는 양자 점이 특정 파장의 빛을 방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의 색상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양자 점 기술이 태양 전지, 바이오센싱, 양자 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양자 점의 크기와 형상을 조절함으로써 발광 특성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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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0좋아요
란탄족 원소를 포함한 나노입자가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키는 <태양광 발전기> 의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적용될 수 있을까요? 자세히 어떻게 가능할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제가 이해한 바로는, 란탄족 원소를 포함한 나노입자는 눈사태 현상처럼 조금의 빛이 유입되었을 때는 그만큼의 빛을 방출하지 않지만, 최대치의 빛이 유입된다면 갑자기 발광하는 특징을 가진 나노입자입니다. "이렇게 신기한 원리를 가진 나노입자가 어떤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인터넷 상에서 조사해보니, 정밀한 빛이 활용되는 분야라면 어떤 분야든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나노입자 광사태 현상은 바이오메디컬 측면에서 활발하게 조사되고 있기도 하지만,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데에도 조사가 시작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조사가 시작되고 있는 "에너지 효율" 측면에 관심이 많은데요, 자세히는 저는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아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이 높으면서도 재상이 가능한" 에너지를 주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듣기 전까지 태양광 전지의 효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형태의 발전은 분명 정말 좋은 재생에너지이지만, 날씨 등의 변수에 영향을 받고 많은 면적에 설치하지 않는다면 많은 양의 에너지를 얻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 광사태 나노입자 현상은 빛의 파장을 이용하여 더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기에, 태양광 발전기에서도 유사한 역할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화학연 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팀과 전지 효율을 높이는 응용연구에서는 광사태 나노입자가 전지가 흡수하지 못하는 근적외선을 흡수해 더 큰 에너지의 낮은 파장대로 방출시켜 전지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아이디어가 실현가능한지,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방법과 원리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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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 좋아요
태양광은 약 400nm 내지 800nm의 파장을 갖는 가시광선 영역에서 높은 세기를 나타내지만 대부분의 태양 전지는 약 600nm 내지 800nm 의 파장 대역에서 고효율을 보입니다. 때문에 400nm의 장파장의 태양광을 효과적으로 흡수한 뒤 600~800nm의 파장 대역으로 내보낼 수 있으면 태양광 발전 효율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다만 이에 대한 몇가지 체크해봐야 하는 사항이 있는데 먼저 파장 변환 효율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400nm의 빛을 600nm의 빛으로 변환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과 400nm의 빛을 발전에 사용하여 생기는 손실을 잘 따져야만 어느편이 이득인지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이러한 변환 과정에 란탄족 원소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인지도 생각해봐야 할 것 입니다. 이번 연구에서 란탄족 원소를 이용하는 것이 주목받은 것은 광자 눈사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효과를 통해 파장이 다른 빛도 만들 수 있겠지만, 다른 효과를 이용해도 마찬가지로 다른 파장의 빛을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잘 따져서 어떤 방식이 효율적이고 저렴한지 분석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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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0좋아요
나노물질의 상용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는 무엇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의 상용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는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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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 좋아요
먼저 나노물질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합니다. 상온, 대기압내에서도 안정성이 유지되어야 할 것 입니다. 또한 나노물질의 생산 과정에서 높은 비용과 복잡성이 또한 해결되어야 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노물질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상용화 되기 전 미리 가능한 환경 문제들을 파악하여 문제가 없는 물질을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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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0좋아요
나노 물질을 이용하면 3차원 물체를 읽어서 그대로 복제하는 기술도 나올 수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지금 3D프린팅 기술은 3D모델링을 불러오거나 아니면 사진을 여러방향으로 촬영해서 모델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나노 물질이라면 크기가 아주 작기도 하고 물체인식을 훨씬 잘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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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 좋아요
나노물질을 이용한 3D 프린팅 기술은 현재도 연구 중인 분야입니다. 이론적으로 나노물질은 더 높은 해상도와 정밀도를 가능하게 만들지만, 물체를 읽어서 그대로 복제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특히 교수님의 강연과 연관지어보면 광학 전자현미경의 해상도를 광자 눈사태 효과를 이용해서 향상시킨 만큼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3D 프린팅을 위한 모델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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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0좋아요
나노물질에 의한 연쇄반응,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눈사태와 같이 나노물질에 의한 연쇄반응은 처음에는 작은 움직임, 변화로 시작해 연쇄적으로 점점 그 크기나 규모 등이 커지게 됩니다.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나노물질에 의한 연쇄반응이 일어났을 때(핵폭탄 등) 그와 같이 연쇄반응을 만들어 상쇄시킨다는 방법은 사용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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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 좋아요
나노물질에 의한 연쇄반응을 제어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연쇄반응의 시작을 제어하거나, 그 과정에서 생성되는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분산시키는 물질을 사용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연쇄반응을 만들어 상쇄시키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쉽지 않아 보이며 그럴 경우 더 큰 에너지 방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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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0좋아요
란탄족 현상의 광사태 현상을 통해 태양광 발전이 가능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에서는 란탄족 원소들이 연쇄반응을 일으키면서 빛 에너지가 전달되는 것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그러면 태양광 발전처럼 태양광 패널에 란탄족 원소들을 넣어서 전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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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0 좋아요
태양광은 약 400nm 내지 800nm의 파장을 갖는 가시광선 영역에서 높은 세기를 나타내지만 대부분의 태양 전지는 약 600nm 내지 800nm 의 파장 대역에서 고효율을 보입니다. 때문에 400nm의 장파장의 태양광을 효과적으로 흡수한 뒤 600~800nm의 파장 대역으로 내보낼 수 있으면 태양광 발전 효율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다만 이에 대한 몇가지 체크해봐야 하는 사항이 있는데 먼저 파장 변환 효율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400nm의 빛을 600nm의 빛으로 변환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과 400nm의 빛을 발전에 사용하여 생기는 손실을 잘 따져야만 어느편이 이득인지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이러한 변환 과정에 란탄족 원소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인지도 생각해봐야 할 것 입니다. 이번 연구에서 란탄족 원소를 이용하는 것이 주목받은 것은 광자 눈사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효과를 통해 파장이 다른 빛도 만들 수 있겠지만, 다른 효과를 이용해도 마찬가지로 다른 파장의 빛을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잘 따져서 어떤 방식이 효율적이고 저렴한지 분석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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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0좋아요
나노 물질의 경제적 가치는 어느정도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현재 나노물질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나노물질을 일상생활에 적용한다면 큰 경제적 가치를 가질까요? 그리고 세계시장에서도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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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0 좋아요
나노물질 제조 기술의 경제적 가치는 매우 높습니다. 이는 나노물질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연구에서 제시된 광자 연쇄반응을 이용한 초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은 의료, 환경 감지, 광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되면, 그 경제적 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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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0좋아요
나노 기술이 미래의 산업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요?(자세히)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 기술은 아주 작은 물질, 즉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을 다루는 기술입니다. 나노미터는 머리카락 굵기의 10만 분의 1 정도로 매우 작은 단위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 물질의 성질을 바꾸고, 새로운 물질이나 기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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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0 좋아요
나노 기술은 미래의 산업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범위한 만큼 특히, 교수님의 연구에서 제시된 광자 연쇄반응은 초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에 혁신을 가져올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생물학적 투명성이 높은 근적외선 스펙트럼에서의 초고해상도 이미징이 가능해질 것이며, 이는 의학적 진단 및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나노물질은 광자 연쇄반응의 임계값이 낮고 광 안정성이 뛰어나므로, 광학 및 환경 감지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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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좋아요
나노물질을 활용해서 어떤 물건을 만들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은 작은 크기로 정밀한 물건들을 만들 수 있는데, 그 예시에는 무엇일까? 그리고 실생활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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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 좋아요
나노물질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노 기술을 활용한 전자기기는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나노 입자를 이용한 의약품은 특정 부위에 직접 치료제를 전달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노물질을 이용한 태양광 패널은 효율적인 에너지 수집을 가능하게 합니다. 실생활에서는 나노 기술이 적용된 의류는 더욱 편안하고 내구성이 있으며, 나노 기술이 적용된 페인트는 더욱 밝고 오래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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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0좋아요
나노입자에 의해 나타날 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는 어디까지 진행되었나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강의를 듣고 궁금해서 찾아보니  10억 분의 1의 정밀도를 필요로 하는 극미세가공 과학기술인 나노기술(nano-technology)이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사용될 경우 나노입자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증후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000분의 1 크기인 나노미터(nm = 10억 분의 1) 입자는 인간의 세포벽을 통과할 만큼 미세하기 때문에 인체 유해성과 관련된 문제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나노물질은 표면 반응력이 높고 세포막을 투과하는 것이 가능해 호흡기나 피부로 외부에서 쉽게 인체에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혈액을 타고 체내 곳곳으로 이동하면서 뇌 또는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나노기술의 또 다른 부작용은 나노물질이 중금속처럼 체내에 축적된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몸 안에 들어온 나노물질의 98%는 48시간 안에 배출되지만 나머지 2%는 몸의 각 기관에 쌓이게 되고, 이 때 독성이 있는 나노입자는 인체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나노물질에 대한 규제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는데 저는 과학계에서는 이러한 나노 기술의 단점 극복을 위한 연구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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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 좋아요
나노물질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는 여러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노물질의 독성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나노물질이 인체 내에서 빠르게 분해되거나 제거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나노물질의 크기, 모양, 표면 처리 등을 조절하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나노물질이 앞으로도 더 많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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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0좋아요
나노물질의 반응 과정에서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으면 어떻게될까요? 메커니즘의 과정이 궁금합니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 물질을 활용한 눈사태 반응은, 교수님의 강의 영상에서 제시된 것처럼, 폭발적인 연쇄반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현재도 연구가 시행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반응은 저장 장치, 센서, 촉매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의 내용을 보던 중 생긴 질문으로, 이러한 중요한 반응을 일으키는 매개체, 나노물질의 응집체가 외부 자극(온도, 압력, 기타 변화)으로 인해 영향을 받으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나노입자는 임계현상과 상전이 반응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정보 검색으로 확인했습니다. 나노입자 자철광의 산화 과정에서 Verwey 상전이 현상이 발생하고, 나노입자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벌크 물질과 다른 물리화학적 성질을 보이게 되는데, 이 또한 상전이 현상과 관련이 있는 문제로, 나노입자의 반응 메커니즘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나노입자가 임계현상과 상전이 반응과 연관이 있다면 나노입자의 반응에 정확한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검색 결과 나노물질의 상전이 임계현상에 관한 조건에서는
1. 벌크 물질이라는 물질과 다른 물리화학적 양상을 보이고 / 이가 나노 스케일에서 상전이 거동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2. 박제근 교수 연구진이 자철광 나노입자의 산화 과정을 실시간 관찰하여 Verwey 상전이의 새로운 양상을 발견했다. 이는 독특한 양상이다.
라는 두 정보를 접할 수 있었는데, 나노입자의 메커니즘과 벌크 물질 또는 Verwey 상전이의 반응과 연관성이 있는지 / 만약 연관성이 있다면, 박제근 교수 연구진이 발견한 Verwey 상전이의 새로운 양상은 나노입자의 반응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Verwey 상전이 현상: Magnetite, 자철광(Fe3O4)의 전기전도도가 급격히 변하는 임계현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노물질의 표면 물질 측면에서, 표면에너지나, 다른 조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나노입자의 표면을 개선하거나, 물리적 특성을 변화시킨다면, 눈사태 반응과 같은 화학 반응을 촉진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나노입자의 눈사태 반응과 함께 나노입자를 비롯한 신소재 분야에서의 관측을 위해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과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있는지,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은 원자나 분자 수준의 미시적 거동을 모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통해 나노입자의 눈사태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 기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전산모사 방법
2. 난수를 반복적으로 형성하고 이를 통계적으로 분석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
1. 원자나 분자 간 상호작용을 고전역학적 힘장으로 기술하고, 이를 바탕으로
뉴턴 운동방정식을 수치적분하여 시간에 따른 원자/분자의 운동을 계산하는 방법
2. 원자/분자 수준의 미시적 거동을 모사함으로써 거시적 물성을 예측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노입자의 메커니즘이 Verwey 상전이 반응과 벌크 물질과 연관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지, 혹은 존재하지 않는지, 표면 물질의 자극을 통해 메커니즘에 영향이 가는지, 시뮬레이션이 정확하지 않다면, 실제 상황에서 발생하는 메커니즘과, 이러한 메커니즘 속에서, 응집체가 외부 자극(온도, 압력, 기타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면 물리, 화학적으로 어떤 영향이 발생하여 결과가 변하는 등의 반응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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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 좋아요
화학 반응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만큼 당연히 온도, 압력, 기타 변화등 조건들이 변화하면 반응의 방향이나 정도가 변화할 것 입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할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에 대해선 논문(https://arxiv.org/abs/2007.10551)에서의 실험 결과를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큰 틀에서는 Tm3+이 도핑된 업컨버팅 나노크리스탈에서 실내 온도에서 광자 눈사태 현상을 관찰했고, 이는 흥분 상태 흡수가 기초 상태 흡수보다 10,000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때문에 눈사태 임계값을 넘어서면, ANP 방출은 펌프 강도의 26승에 비례하여 비선형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상전이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선 교수님께 문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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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0좋아요
광사태 나노입자를 이용한 광학 이미징은 관찰 대상이 광사태 나노입자일 때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한계가 드러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위 강의에서는 기존 나노 입자를 광학 이미징 할때 비싼 전자 현미경을 사용하는 대안으로 광사태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나노 입자에 근접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광사태 나노입자가 아닌 나노입자를 광학이미징 하려고 한다면 위 광사태 나노입자를 이용한 새로운 나노입자 광학이미징 방법을 쓸 수 없는 것이 아닌것인가라는 의문이 떠올라서 이 같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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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 좋아요
광자 눈사태는 특정 나노구조체에서만 관찰되는 현상이지만, 이는 그 현상이 다른 나노물질에서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교수님의 연구에서는 특정 나노물질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조건 하에서 발생하는 현상임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다른 나노물질에서도 적절한 조건 하에서는 광자 avalanche 현상을 이용한 광학 이미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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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님 사진
2024.06.16 1좋아요
나노입자의 연쇄반응 속도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특정 바이러스를 선택적으로 비활성화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입자의 특성을 이용하여 바이러스를 선택적으로 타겟팅하고 비활성화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전염병 대응에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노입자의 연쇄반응 속도를 조절함으로써 특정 바이러스만을 목표로 하는 정밀한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기존의 항바이러스제보다 효과적이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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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 좋아요
이론적으로는 가능할 수 있겠지만 바이러스를 선택적으로 타게팅하고 비활성화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굳이 나노입자의 연쇄반응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를 선택적으로 타게팅하고 비활성화 한다면 특별히 뭘 더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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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좋아요
란탄족 원소를 이용한 에너지 발전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교수님의 강의에 따르면 란탄족 원소들이 빛을 받으면 눈사태와 같이 힘이 계속해서 불어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만 앞서 있던 질문들에서 란탄족 원소를 통한 에너지 발전은 어렵다고 답변을 해주셨는데 란탄족 원소를 이용한 에너지 발전은 일말의 가능성도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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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 좋아요
광자 눈사태 효과를 통해 빛을 저장할 수는 있지만 증폭할수는 없습니다. 사실 어떠한 방법으로도 에너지를 늘릴수는 없는데 이는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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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좋아요
광사태 나노 입자로 나노 원자폭탄, 나노 레이저를 만들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강의를 시청하면서 한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광사태 나노 입자로 나노 원자폭탄, 나노 레이저를 만들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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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 좋아요
원자폭탄을 위해선 중성자를 발사해야 하는데 실험에 사용한 란탄족 원소가 빛에너지는 잡아둘수는 있어도 중성자를 저장하진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노 레이저는 논문에서도 만들었고, 실제로 광학현미경에서 사용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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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환님 사진
2024.06.15 1좋아요
나노물질의 중요도가 어느정도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현재 나노물질에 중요도가 큰데, 나노물질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하여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한국 사회에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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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 좋아요
나노물질의 중요성은 그들의 독특한 물리적, 화학적 특성 때문입니다. 교수님께서 소개하신 연구에서는, 나노물질을 이용해 광자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광자 연쇄반응을 이용한 초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이는 의료, 환경 감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이러한 나노물질 기반의 기술은 의료 진단, 환경 모니터링, 에너지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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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좋아요
나노물질의 연쇄반응이 기존 물질의 연쇄반응과 비교하여 어떻게 다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의 연쇄반응과 기존 물질의 연쇄반응에 차이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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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 좋아요
나노물질이라는 차이가 기존 물질의 성질과 확연한 차이를 유발하는 만큼 기존 반응과 많은 차이점이 생기게 됩니다. 먼저 물질을 제어하기가 어렵습니다. 거시물질들과 다르게 나노물질들에 대해서 힘을 가하거나, 반응을 유발하는 것은 더욱 정밀한 계산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물질의 행동 양상을 예측하기 위해 양자역학이 필요한 만큼 계산량이 늘어나고 예측하지 못한 일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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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혁님 사진
2024.06.15 0좋아요
광사태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보다 성능 좋은 현미경을 지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교수님께서는 광사태 나노입자를 이용할시 빛의 방출량의 정도가 극단적이어서 입자를 보다 정밀하게, 훨씬 원래의 크기에 가깝게 보이게 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광사태 현상을 이용하여 지금의 전자현미경에 준하는 성능이되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미경이 보급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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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 좋아요
광사태 나노입자를 이용한 현미경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를 상용화하는 데 많은 기술적 장벽이 존재합니다. 또한, 이러한 고급 기술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은 생산 비용, 연구 개발 비용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하므로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하고 비용이 절감되면서 미래에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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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좋아요
나노입자들의 연쇄반응은 어떻게 예측 가능한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고전 역학에서는 물체의 수가 3개만되어도 다음 운동을 예측하는것이 불가능에 가깝고,
그를 넘는 경우 컴퓨터를 이용해서도 근사치만 구해낼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반데르 발스 상태 방정식처럼, 다수의 불규칙한 입자들의 움직임을 부분적으로 파악해내는
방법을 택한 것일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나노입자를 통해 연쇄 반응을 일으키면 그 결과는 매우 불규칙할 것이라고
판단하게되어 위의 의문을 갖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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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0 좋아요
나노물질의 연쇄반응 예측은 통계 역학과 양자 역학의 원리를 이용합니다. 이론적 모델링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나노입자들의 행동을 확률적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노물질의 특성과 환경 변수들을 조절함으로써 반응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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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좋아요
나노물질의 연쇄잔응에는 양자역학이 응용되지는 않는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양자역학에의하면 모든 물질은 입자이면서 물질파라는 파동을 갖고 있고, 물질파의 파장이 물질보다 커지면  양자역학적 현상들이 관측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물질의 크기가 작을수록 양자 역학적  현상을 관측하는것이 편이해질것입니다. 교수님의 강의에서 나온것처럼 나노입자는 크기가 일상생활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작으니 양자역학적 현상 또한 일어나기 쉬울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양자역학이 이용되고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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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0 좋아요
광자 연쇄반응과 같은 현상을 이해하는데에 양자역학이 필수적입니다. 구조 관련해서나 이것 저것 계산을 할 때 슈뢰딩거 방정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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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좋아요
란탄족 원소를 이용해 신소재를 만들 수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란탄족 원소가 빛을 받게 되면 그 힘이 점점 증가해 눈사태처럼 그 힘이 불어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란탄족 원소를 이용한 신소재를 만들어서 무기를 만들거나, 다른 곳에 이용할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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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0 좋아요
논문에서는 광자 현미경에 활용하였지만 다른 응용방안도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지만 광합성과 같이 빛에너지를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꿀 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광합성에서도 비슷하게 원소(마그네슘)가 태양광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서 서서히 방출하면서 에너지를 만드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잘 하면 란탄족 원소를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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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림님 사진
2024.06.15 0좋아요
나노물질의 실생활 활용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물질 연구가 계속 이어진다면 입자들의 세밀한 조정과 변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미래에는 나노물질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온 연금술을 실현 가능하다던가 아니면 현재 신기술로 주목받는 라이파이(Li-Fi) 같은 것들도 실생활에서 활용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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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0 좋아요
나노물질은 이미 우리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링, 의학, 환경 과학 등에서 나노물질은 뛰어난 기계적 특성, 독특한 전기적 성질, 탁월한 화학적 안정성 등 덕분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연금술 같은 것은 아직은 실현 불가능하지만, 나노물질은 분명히 새로운 기술 발전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라이파이와 같은 기술도 나노물질이 더욱 개선되고 최적화되면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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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좋아요
레이저 총을 만들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란탄적 원소는 빛을 받으면 그 힘이 점점 증가해 눈사태처럼 그 힘이 불어난다. 그러면 수많은 란탄적 원소를 응축해서 총알의 형태로 만들고 태양빛을 모아 한번에 빛을 가한다면 어느정도의 힘이 발생할까? 어느정도의 란탄적 원소를 모은다면 살상력을 지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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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0 좋아요
먼저 태양빛은 다양한 파장의 빛을 포함하고 있어 단일 파장인 레이저와는 차이가 큽니다. 때문에 태양빛을 모으는 것은 실험환경과 달라서 여전히 광자 눈사태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또한 실험에서는 역치값이 상당히 작기에 살상력이 있을만큼 빛을 모으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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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0좋아요
란탄족 이온을 빛의 균등한 분배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교수님께서 강의를 하실 때 란탄족 이온은 빛을 단계적으로 흡수할 수 있고, 옆에 있는 다른 란탄족 이온에게 이를 나누어 각각의 이온이 같은 양만큼의 빛을 가지도록 하게 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란탄족 이온을 이용하여 들어오는 빛에너지를 분산시키는 작업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빛에 민감한 소재를 활용할 때 란탄족 이온들을 이용하여 들어오는 빛을 분산시킴으로서 최대한 영향을 줄인다거나, 태양광전지에 모든 부분에서 처리할 빛의 양을 동일하게 만들어 효율을 올리는 등의 활용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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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0 좋아요
란탄족 이온은 빛을 단계적으로 흡수하고 이를 다른 이온에게 나눠줄 수 있지만, 그 효율이 100%인 것은 아닙니다. 교수님 연구 결과를 찾아보면 기존의 2%를 40%까지 향상시켜서 큰 발전을 이뤘다고 볼 수 있지만 여전히 손실이 큽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만 효율을 따져보면 현실적으로는 많은 제약이 따르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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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0좋아요
유도방출의 연쇄반응을 이용하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강의에서 형광 물질이 빛을 흡수한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빛 알갱이를 흡수하면 2개의 빛 알갱이로 유도방출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 손실되지 않을 수 있다면 이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 손실되지 않게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렇다면 에너지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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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0 좋아요
애초에 나노입자의 눈사태를 발생시키기 위해서 주어진 빛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방출할 수는 없습니다. 이창환 교수님의 성과에서 기존 1%가량 효율이 나오던 나노입자의 눈사태를 40%까지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다만 저장된 상태가 있다면 거기에 살짝만 에너지를 추가해도 한번에 쎈 빛이 방출되기에 강점이 있는 것이지요. 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고자 하는 발전에는 적절치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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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0좋아요
혹시 란탄족 원소의 연쇄반응을 이용한 기술이 무한 동력 발전기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강좌에서 교수님께서는 란탄족 이온은 빛을 받는 순간 0%, 50%, 100%순으로 충전된 후에 충전되지
않은 새로운 란탄족 이론을 만들어서 받은 빛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혹시 이 연쇄반응을 이용한다면 끊임없이 전기를 발생시키는 무한동력 발전기를 만들어 낼 수는 없을까?
위와 같은 일이 현실화 된다면 점점 고갈되고 있는 한정된 에너지원에 대한 고민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고민을 둘다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위와 같은 질문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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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0 좋아요
애초에 나노입자의 눈사태를 발생시키기 위해서 주어진 빛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방출할 수는 없습니다. 이창환 교수님의 성과에서 기존 1%가량 효율이 나오던 나노입자의 눈사태를 40%까지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다만 저장된 상태가 있다면 거기에 살짝만 에너지를 추가해도 한번에 쎈 빛이 방출되기에 강점이 있는 것이지요. 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고자 하는 발전에는 적절치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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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0좋아요
나노입자의 연쇄를 이용하여 일회용폼 처리를 간단하게 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을 보면서 작은 움직임만을 가해도 더 대단한 움직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생각해보다가 이 질문을 떠올렸습니다. 일회용품이 분해가 잘 되지 않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특정 힘을 가하면 와르르 무너지게 해 사용하기도 쉽고, 일회용품이지만 재활용이 원활하게 되는 물질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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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0 좋아요
일회용품 처리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과 같은 일회용품을 분해하기 위해선 고분자 물질들을 자연에서 처리 가능한 형태로 분해해야 하는데 빛을 이용해서 모든 고분자 물질을 분해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광분해라는 개념이 있긴 하지만 특정 물질에 대해서만 발생하고 그런 물질로는 일회용품을 만들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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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경님 사진
2024.06.09 0좋아요
나노입자를 이용하면 빛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이용하여 발전에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노입자를 이용하면 빛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이용하여 발전에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질문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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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0 좋아요
애초에 나노입자의 눈사태를 발생시키기 위해서 주어진 빛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방출할 수는 없습니다. 이창환 교수님의 성과에서 기존 1%가량 효율이 나오던 나노입자의 눈사태를 40%까지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다만 저장된 상태가 있다면 거기에 살짝만 에너지를 추가해도 한번에 쎈 빛이 방출되기에 강점이 있는 것이지요. 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고자 하는 발전에는 적절치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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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0좋아요
우리가 물질을 보기 위해서는 광자가 물질에 부딪혀서 반사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나노입자의 눈사태에 영향을 끼친다면 우리는 나노입자의 '순수한 눈사태'를 직접 볼 수는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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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라는 외부요인을 제외하고 나노입자의 눈사태를 관찰할 수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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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0 좋아요
나노입자의 눈사태라는 것의 정의 자체가 내부에서 저장된 빛을 연쇄적으로 방출하는 것이기에 애초에 물질에 빛이 주입되지 않는다면, 즉 에너지가 가해지지 않는다면 나노입자의 눈사태가 발생할 수 없습니다. 마치 산에 눈이 아예 안오면 눈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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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0좋아요
나노물질의 눈사태 현상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빛을 여러 곳에서 쏘면 더 정확한 전자현미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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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물질의 눈사태 현상을 두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 된 것은
1. 나노 물질의 눈사태 현상을 전자현미경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이 특성을 극대화할 시 전자현미경의 성능도 좋아지는 것이 된다. 요즈음 입자가속기와 같은(우리나라의 경우 오창에서 또 입자가속기가 지어지고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미시세계를 관찰하려는 시도가 있는데, 여기서 전자현미경으로 직접적인 나노물질의 관측이 가능해진다면 더 작은 것도 (어쩌면 입자까지도) 관측해본다는 재밌는 상상을 해보았기 때문이다. 
2. 별의 연주 시차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지구가 태양을 1년 주기로 공전한다는 것을 중심으로 6개월마다 한 번씩 지구에서 별을 관측할 시 별의 정확한 위치를 측정할 수 있게 된다. GPS의 경우 3차원의 공간인 우리 지구에서 한 사람의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최소 4개의 인공위성을 이용한다. 이처럼 어떤 물질의 세부적인 초점을 맞추기 위해선 한공간의 여러 지점에서 초점에 집중하여 정확도를 높이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나노물질에서도 다음이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질문을 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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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0 좋아요
나노물질의 눈사태 현상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란탄족 원소가 도핑되어 있는 나노물질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구조의 나노물질은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이를 다시 방출하여 눈사태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는 기존 물질로 실험할 때 1%정도의 변환 효율성을 보일 때 4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빛을 여러 곳에서 쏘는 것이 전자현미경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빛의 간섭 현상으로 인해 이미지의 왜곡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방향성과 강도를 가진 다중 광원 조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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