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을 하게 된 이유는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로봇의 쓰임이
마치 예전 노예, 노비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기 싫고, 힘들고, 위험한 것 들을
로봇이 대신 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치 주인의 노동을 대신하기 위한 노예, 노비가 있었듯이 말이다.
그냥 기계적인 로봇이면 윤리적인 고민이 없겠지만,
사람처럼 감정을 가진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면 상황이 다르지 않을까?
감정과 의식이 있는 사람을 주인의 노동을 대신하기 위한 노예로서 사고 팔고 하는 행위는 윤리적으로 정당하지 못하다.
그렇다면 사람처럼 느끼고 판단하는 인공지능 휴머노이를 사고 팔고 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정당한걸까?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로봇이 점점 더 인간과 유사한 사고방식과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면, 단순한 '상품'이라는 개념이 여전히 유효할까?
만약 인공지능이 스스로 고통을 느끼거나 자아를 형성한다고 주장할 만큼 발전하면, 우리는 로봇을 소유하고 사고파는 것이 윤리적으로 적절한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휴머노이드 로봇도 값을 지불하고 사고 파는 일종의 상품인데, 사람처럼 감정을 갖게 되면 로봇을 사고 파는 것이 윤리적으로 정당한가?"라는 질문을 하게 됐다.
강의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셨다시피, 휴머노이드 로봇은 최근 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요소에서 개선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개발해야할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구조의 하드웨어, 무게 등을 견딜 수 있는 소재, 사회적인 협의 등등...
이러한 장애물들 중에 현재로서 가장 해결하기 어렵거나, 돌파하였을 때 폭발적으로 관련 기술 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도전과제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해당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