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환경 파괴로 지구는 약 지난 100년간 지구를 파괴 해 왔다. 그런 지구를 어디까지 되돌릴 수 있을까?

요즘들어 환경에 관해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니 탄소 중립, 그린 뉴딜과 같은 여러가지 정책들과 바이오 에너지나 태양광, 수력/풍력 발전 에너지와 같은 신재생 기술돌도 있었다. 그러나 그런 '기술이나 정책들을 이용해서 지금까지 심각하게 파괴된 환경(지구)를 어디까지 되돌 릴 수 있을까?'아니, 되돌릴 순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지금 상황은 더 악화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거지, 이미 파괴된 환경을 되돌린다는 기술은 보지 못했다. 만약 더이상 지구가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면 그 다음에는 되돌릴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이상기후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발생하는 자연 재해이다. 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대부분 일상생활 속에서 나타나는데, 매연과 온실가스, 열기가 이 주범이다. 이 중 여름마다 틀어놓는 에어컨은 이상기후로 인해 더욱더 많이 가동시키고 있다. 이 에어컨과 연결된 실외기에서 나오는 열기를 재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TED의 한 강연에서 지구 온난화의 주범에 대한 통계 자료를 설명하였는데, 냉난방 시스템이 환경 오염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였다. 이를 보고 에어컨과 냉장고의 원리를 찾아보게 되었고, 기기 내부는 시원한 반면 실외기로 열기와 온실가스가 모두 빠져나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반면 겨울에는 난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름에 실외기에서 나오는 바람을 재사용한다면 지구온난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나온 질문이다.

화석 연료를 대체 할 에너지원(수력, 지열,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 에너지)이 이것이 정말 인간에게 완벽한 에너지가 될 수 있을까?

기사 '남은 0.4℃를 지켜라'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았다.
, '...탄소 배출의 주범은 화석 연료다. 지구 대기 평 균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화석 연료 사용 을 줄여 대기 중 탄소 농도를 낮춰야 한다. 이를 위한 가장 근본적인 대안은 화석 연료를 대체 할 에너지원을 찾는 것이다. 수력, 지열,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 에너지 등 신에너지가 후보로 거론된다. ....'
 이러한 신에너지의 사용이 인간에게 완벽한 에너지가 될 것 인가 궁금했다. 처음 화석연로를 사용했을때 사람들은 화석연료가 끼칠 악영향을 예상하지 못했다 신에너지원도 지금은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 할지라도 예상하지못한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상기후를 전략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어떻게 방어할까?

과학다락방에서 이상기후 관련 글을 어떻게 쓸까 생각하다가 어떤 나라가 이상기후를 전략무기로 사용하여 공격한다면 어떻게 방어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상기후 때문에 어떤 현상들이 왜 일어날까?

현재 지구온난화로 심각하다 그렇다보니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상기후에따라서 다른 어떤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 궁금하다 

이상기후를 막으려 탄소가스를 줄일려고 해도 줄일수 없고 언젠간 한계에 도달할것이다. 
따라서 나의 질문은 이상기후를 역으로 이용할수 없을까? 이다. 

탄소의 배출과 함께 이산화탄소등 안좋은 가스들로 지구가 채워지면서 지구의 온도가 점자 상승하고 있다. 
이때 학자들은 이런것들을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완전히 막을수는 없는 터
따라서 우리는 이상기후를 역이용해서 재생해야된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재난영화 '투모로우'에서처럼 빙하기가 찾아올까? 찾아온다면 그 시기는 언제이고 막을 방법이 없을까?

대서양 자오선 역전순환류, 즉 AMOC는 지금까지 열대 지방의 물을 북쪽으로 옮기고, 차가워진 물을 남쪽으로 운반하여 전 세계 기상 시스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거운 한류가 심해로 가라앉으면서 바다에서 용해된 이산화탄소를 함께 심해로 가두기 때문에,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효과도 해왔습니다. 이렇게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2015년 기준 약 15~20년간 AMOC는 온도 상승을 0.8도 정도 막았습니다. 하지만 AMOC의 속도가 느려지고 약해지면서 곧 붕괴될 수 있는 위험에 쳐했습니다. AMOC가 붕괴된다면 다시 되돌리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구 순환 시스템이 붕괴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상하는 피해로는 유럽의 극한 겨울이 찾아오고, 미국 동부 해수면 상승, 열대성 강우로 인한 농작물 재배의 어려움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정말로 AMOC가 붕괴되어 이런 재난이 찾아오는지, 찾아온다면 구체적으로 몇년 뒤에 찾아오는지, 그 해결방법 혹은 미룰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참고한 기사 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2)
(참고한 기사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151011/74107619/1)

이상기후&기후변화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더 좋게 만들수는 없을까?

동아사이선스 기사중 기후변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기후변화 시대에 믿고 맡길 차세대 시스템을 설계한다는 기사(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49334)가 있었다. 기사내용을 살펴보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일이라는데,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화석연료를 줄여야한다고 말했다. 화석연료는 주로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용된다고 하는데, 요즘은 신재생 발전원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진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에너지시스템연구실은 풍력발전단지의 안정적 연계의 기반이 되는 제어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였다. 전력시스템의 물리적 특성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최적의 운영과 제어 알고리즘을 찾아낸다고 하였다.또한 이상기후로 점차 커져가는 농산물 가격 변동성을 인공지능으로 예측한다는 기사(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49294)도 보았다. 2021 기상기후산업발람회가 9월 14일 부터 18일 까지 열리는데 그중 코리아피디에스란 회사에서 이상기후로 점차 커져가는 국제 농산물 가격 변동을 분석하는 솔루션 '왓치'를 개발했다고 했었다. 기상정보를 기반으로 국제 곡물 가격 데이터를 심층학습 방식으로 3년간 분석했다는 기사였다.

나는 이런 기사들을 보면서 기후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상기후, 기후변화를 이용하여서 우리의 삶을 더 좋게 만들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온도는 진짜로 상승하였는지 상승했다면 자연적인 것인지 인공적인 것인지, 몇 도나 상승했는지 궁금함.

몇몇 사람들은 지구의 온도가 오르지 않는다며 주장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자연적이라 해 궁금해 짐

기후변화의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나는 기후변화때문에 사람의 목숨과 위 사진처럼 북극곰 같은동물의 목숨도 위협을 받기 때문에 나는 기후변화에 관심이 생겨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게 되었다.

요즘 지구온난화가 더 심해지고있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태양광 발전기,풍력 발전기 등이 개발되고있다.
이 발전기 들은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에 비해 탄소 중립에 도움이 되는가?

발전기 들은 돈이 매우 비싸다 들었다. 
그래서,효과가 값에비해 얼마 인지궁금해서 였다.

기후변화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소의 방구와 트림이 메탄가스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저는 소가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만약 소가 진짜 원인이라면 사료의 문제가 클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료회사에서 전 세계의 소들의 사료를 모두 만들고 있고 매우 좋지 않은 방법으로 농사를 지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소 말고 다른 동물들도 모두 방구와 트림을 하는데 왜 소만 잡나요? 

기후변화의 원인은 지구의 흐름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고싶습니다. 

기술이 아닌 우리 개개인의 삶의 노력만으로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긴 있을까요? 

기후변화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어떤 발전시설&절약시설이 가장 효율적/효과적일까?

책에서 기후변화가 심각해져가고 있다는 내용을 보았다. 더불어 태양에너지, 풍력발전기 등과 같은 신재생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나는 이런 신재생 에너지 중 어떤 것을 사용해야 더욱 효율적, 효과적일지 궁금했다.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려면 먼저 투자를 해야 할텐데 각각 투자해야 하는 비용이 다를테고, 그러면 장기적/단기적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면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도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그리고 지역, 계절, 지형과 같은 곳에서 어떤 것이 유리한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으면 훨씬 효과적인 발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이와 같은 이유로 어떤 발전시설, 절약시설이 효율적일지 궁금했다.

이상기후가 나타나면 지구 내부나 외부(우주)에도 영향을 미칠까?

 기후 변화에 관한 뉴스를 보다가 기후 변화로 나타난 물질이 지구 내부의 핵이나 어떠한 물질 또는 지구 외부 즉, 우주에 있는 물질과 만나면 반응이 나타날지, 또 어떤 현상이 나타날지 궁금했다. 그리고 만약 우주에 있던 물질이 대기권을 뚫고 들어와 지구가 붙잡고 있는 어떤 물질과 반응해서 기후변화를 조금이라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지(있었는지)도 궁금해졌다.
또, 만약 우주의 어떤 물질과 지구에 있는 물질이 반응한다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그 현상이 다시 지구에 영향을 주고 또 다시 우주에 영향을 미쳐 영향을 주고받아 특정 현상이 계속 일어날 수 있을지도 궁금했다(우주는 매우 넓기 때문에 지구에 있는, 이상기후로 나타난(생긴) 물질과 지구와 멀리 떨어져 있는 어떤 물질이 아직 만나지 못했다는 가정).

플라스틱을 줄이고 자동차를 덜타며 물을 절약 하는게 지구를 지키는데 도움이 될까?

플라스틱을 줄이고 플라스틱빨때 사용량을 줄인다고 지구온난화에 도움이될까?
실제 플라스틱 빨대가 바다 쓰레기중 차지하는 양은 0.03% 밖에 되지 않는다.
또 종이 봉투가 비닐봉투보다 환경에 좋으려면 44번은 재사용 해야한다. (모두 해외에서 연구된 사실)
UN의 온라인 보고서에 따르면 가축을 기르며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모든 교통수단의 배기가스보다 많다고 되있다.
이러한 정보는 환경단체 어디서든 접할수 있어야 하는데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한경단체 웹사이트에서도 이러한 말은 없다.

요즘 코로나라는 펜데믹 때문에 문제가 많다.(사망자 및 중증)
그런데 옛날에는 병이 잦지 않았다는데 지금은 2000년대 안에서만 신종플루, 메르스, 사스,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돼지 한정), 코로나19등등 20년동안 약(강한 바이러스만) 약 6개의 강력한 바이러스가 나왔다.(1216일마다 병 한개가 있는 셈이다.)
그런데 2000년대는 사회적 문제로 본격적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이 둘이 관계가 있을까?

지구온난화를 본격적으로 지적 받기 시작한 년도가 2000년대이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를 위해 우리가 정말로 할 수 있는 건 무엇이 있을까? 과연 "전기 아껴 쓰기",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등이 최선일까?

이미 질문을 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질문을 읽다 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사람들이 "전기를 아껴 쓰자","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분리수거를 잘하자"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이걸 지키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솔직히 우린 대부분 에어컨을 사용할수록 지구온난화가 심해진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더워지는 상황에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기에는 우린 너무 에어컨에 익숙해져 있다. 편리함은 마약과 같다. 한번 편리함을 경험하면 우린 빠져나올 수 없다. 설렁 우리나라가 잘 지킨다고 해서 다른 나라가 실천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지 않을까? 그럼 우리가 지구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정녕 이 방법이 최선일까? 과연 위 방법 말고 더 나은, 더 실생활과 거리가 가까운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존재하긴 할까?

인간의 인위적인 힘을 이용하여 이상기후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어 정체 시킬 수 있을까?

이상 기후의 여러 원인 중 최근 심해지고 있는 기후 이변의 가장 큰 원인은 제트 기류가 약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제트 기류란 대류권의 상부 또는 성층권의 하부에서 좁은 영역에 집중적으로 부는 강한 기류로, 강한 힘과 속력을 가지고 있어 한류가 내려오는 것을 막아주거나 찬 공기와 더운 공기를 섞어 주며 대기 순환을 조절하며 온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제트 기류가 약해지면 한류가 제트 기류를 뚫고 내려와 이른 시기에 추위가 찾아오거나,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기후가 오래 유지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나라도 사계절의 변화가 흐려지는 원인이 제트 기류라고 볼 수 있다. 그럼 제트 기류의 속력을 인위적인 힘을 가해 높인다면 기후 이변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이상기후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동전에게도 양면이 있듯이 모든 사물은 양면이 있다. 즉, 모든 것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말! 또,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지 않는가? 그렇기에, 이상기후도 꼭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이상기후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줄이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지구의 기후는 예전처럼 돌아올지도 모른다. 
이상기후에게 있는 간만 쏙 빼어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면 먼저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 단점과 장점을 모두 알고있어야 한다는 말!
이상기후의 단점이야, 우리가 아주 많이 알고있지. 기상이변으로 가뭄이 든다면 그 나라의 손실은 엄청 커지고, 또 폭설이 내리면 무거운 무게로 집이 붕괴될 수 있다.
폭우가 내리면 산사태와 홍수가 일어날 수 있고, 날이 건조해지면 산불이 잘 일어난다.
그렇다면 이상기후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이상기후 때문에 인간의 키가 크게 진화할까 작게 진화할까요?

오늘 학교 수업시간에 피그미족에 대해 알게 되었다. 피그미족은 최장신이 150cm가 넘지 않는다 고하여서 여러 미래의 인간 진화설 중 키가 클것이다, 작을 것이다 란 주장도 알았다. 그래서 뭐가 더 확률이 높은지 알고 싶다.

일단 내 질문들은 너무 끔찍하다. 우선 난 2가지를 선택했다.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갰다.
첫번째 인간들은 언제 이 지구에서 사라질까 그리고 하나더 그 후의 세계는?

인간들은 자살을 매년 시도하고 있다. 자기들이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이상기후에 대하여 화를 낸다. 이것은 마치 자기를 죽이려하고 화를내는 것과 같다. 
인간의 심리상 이 지구파괴는 멈추지 안는다. 이기주의. 자신을 챙기려는 심리덕분에 우리는 머지않아 멸망할것이다. 모두들 환경보호 환경보호를 왜치고 다닌다.
근데 변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머리가 좋지 않은 생물이다. 아니 가장 멍청한 생물일지도? 그래서 그들은 자신을 먼저 보기 시작한다. 그 다음으로 보는것은 동료가 아닌 자기 자신이다.
다음도 자신. 또 자신 그다음도.. 자신이다. 환경보호가들중 이런 사람들도 있을거 같다. 나중에 자기 자손이 살 환경이 어려워져서 환경보호를 해야한다 생각하는 사람.
하지만 그들도 어떻게 보면 인간의 삶을 위해 그러는 것이다.지구는 2050년까지 평균온도가 1도 이상오르고 각종 자연재해 바이러스로 인간이 모두 사라질꺼다. 그럼 지구가 안정을 찾게 될까?
 

홍수나 가뭄등 이상기후가 계속된다면 인류는 몇년 뒤에 멸종할까?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상기후, 지구온난화등의 환경문제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심각하다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심어주고 싶었고 정말로 이런 이상기후에 의한 자연재해로 인해 계속되는 인명피해로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인류는 얼마뒤에 멸종할지 궁금했기 때문에

기후변화를 완전히 멈출 수는 없을까?

파리협정에서는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묶어 두자는 목표를 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1.5도가 지켜진다 해도 기후변화 문제가 완전히 풀리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1.1도밖에 안 올랐는데도 엄청난 산불과 홍수가 일어나는데, 1.5도는 더 심하지 않을까? 그래서 기후변화를 완전히 멈추고, 평균 기온을 다시 정상으로 낮추는 것이 가능한 지 궁금해졌다. 만약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면, 어떻게 현실로 옮길 수 있을까?

온도 상승에 따라 지구의 환경이 어떻게 변할까? (3도 이상의 정보도 필요)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아 여러 정보들을 찾고 있던 와중 어디선가 지구의 온도에 따른 지구 환경 변화에 대한 내용을 본 적이 있었다. 그 자료에는 2도 상승까지만 나와있어서 온도가 더 올랐을 시의 내용도 궁금해졌다.

이상기후로 북극곰등이 서식지를 잃으며 온갖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하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이상기후로 인해) 그러면 이상기후에 적응하고 살아갈 동식물은 없는건가?

과거의 전례를 들어보면 될 것이다.
예전에도 빙하기같은 시대가 들어서면서 많은 동물과 식물이 죽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그 변한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아남은 생물체가 있다. 우리 인간은 그렇게 못할 것인가?

1. 이상기후의 원인은 무엇일까? 인류의 환경오염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일까? 아니면, 자연적인 현상일까?

2. 만약 인류의 환경오염이 그 원인이라면, 우리는 그 본질적인 문제(환경오염)를 해결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3. 태양광, 풍력 등 외의 방법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는 없을까?

4. 만약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인류는 이상기후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5. 이상기후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바뀌어있을까? 우리의 의식주는 어떻게 바뀌어있을까?

6. 지구의 평균 기온이 1.5도 올라가면, 더 이상 기후 변화를 막을 수는 없다고 한다. 그런데한다이 온도에 도달하는 시점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어,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다. 그렇다면, 우리가 우리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

최근 몇 년 사이 전세계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났고, 우리나라에도 아주 긴 장마가 찾아오기도 했다. 일년 내내 추웠던 곳의 기온이 영상 40°C까지 오르기도 했고, 우리나라의 봄과 여름은 점점 희미해지고,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지고 있다. 이렇게 몸소 이상 기후 현상을 느끼게 되었고, 이의 이유와 해결 방안이 궁금해졌다.

3번은 해결 방안을 적다가 생각이 났다.

화성에서 인류가 생존 할 수 있을까?

만약 화성에서 인류가 생존 할 수 있다면 지구의 인간처럼 살아남고 진화한 고등 생물체가 있을 것 이다. 
하지만 어떠한 생물체도 화성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화성은 지구 온난화로 부터 도망쳐온 인류가 살아남기 적합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생겨난 현상, 지구온난화!  지구온난화로 의해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서 빙하가 녹고 자연재해인 폭염까지 발생하면서 우리는 여러가지 피해를 입고있는데....   그럼 대체 이 지구온난화가 생겨나는 원인은 뭘까?   지구온난화, 어떻게 막을까?

예전에 뉴스에서 지구온난화의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위기에 처했다던지... 잇따라 발생하는 폭염이라던지.. 그래서 궁금증이 생겼다. "이렇게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서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다가 지구가 멸망하면 어쩌지? 그렇다면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면 인류는 화성에서 살 게 될까?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 더이상 지구에서 못 살기 때문에

자연재해가 좀 더 강해지고 매년마다 한번씩은 일어나고 있다. 계속 매년 마다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

자연재해로 사람이 많이 죽는다. 근데 점점 세지는 자연재해를 인류가 만나게 되면 언젠간 인류가 자연재해 때문에 멸망할수 있기 떄문이다.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에 눈이 내렸다. 왜 내린 것일까?

이상기후 때문이다. 지구온난화가 이상기후를 유발하고 이산화탄소나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를 유발한다.

이상기후의 원인을 없애면 이상기후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상기후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이 일궈놓은 산업화의 부산물로서 생성되고 있는 온실가스의 축적으로 발생한 기후변화 때문이다. 이 이상기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피해를 입었다. 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냥 이상기후의 원인을 없애면 되지 않을까? 만약 이상기후의 원인을 없애 버리게 되면 사람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게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여름이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동 지역은 이상기후로 인해 약 50도까지 기온이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상기후는 우리에게 해로운 것이니까 없애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이상기후 현상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므로 이상기후의 장점을 알아보고 좋은 쪽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상기후의 장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용되거나 좋은 점, 달라지는 점은 무엇일까요?
이상기후로 인해 일어나는 장점에 대해 알아보고 그로 인해 달라지는 우리의 식습관에 대해 알아봅시다.
 

여름에 점점 더워져서 매년 에어컨을 틀지 않고서는 지내기가 힘들어지고 열대야가 심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은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이 점점 더워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 입니다.
이처럼 이상기후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들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많이 찿아볼 수 있는 일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장점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상기후의 장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용되거나 좋은 점, 달라지는 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장점들이 우리의 생활, 특히 식습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봅시다.
 

날로 심화되는 이상기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과학적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산업화가 시작된 19세기 이래 인류가 막대한 양의 탄소를 함유한 화석연료를 쓰기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지구 평균 온도는 1.18도 정도 올라갔다.
이는 1만년 전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넘어올 때의 기온 변화와는 견줄 수조차 없을 만큼 빠른 속도이다.
1970년대 이후로 기후변화의 존재와 그 심각성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음에도 2021년 현재 화석연료는 여전히 인류의 주 에너지원이다.
IPCC의 올 8월 9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이대로 인류의 탄소 배출량이 줄어들지 않을 시 2040년 이내에 평균 기온이 산업화 대비 1.5도까지 올라갈 것이며,
50년 빈도의 극한 폭염은 과거보다 8.6배 증가하고 집중호우와 가뭄 등의 극단적인 기상이변도 최고 2배 가량 잦아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미 폭염을 비롯한 각종 이상기후 현상은 많은 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2021년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북반구뿐만 아니라 당시 겨울이던 남반구에서까지 전 세계적으로 일련의 폭염사태가 발생하였다.
북미 서부에서만 870여명이 폭염으로 숨졌고, 폭염에 의해 미국 서부와 유럽 남부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나 수만 km^2의 삼림이 소실되기까지 했다.

해수면 상승 또한 전 세계의 수많은 인구 밀집 지역을 혼란에 빠뜨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린란드, 남극 빙상의 융해 및 수온상승이 초래하는 바닷물의 열팽창으로 인해 여러 국가들이 수몰 위기에 처해있다.
최고지점이 해발 5m밖에 되지 않는 오세아니아의 섬나라 투발루의 경우 국가를 이루는 9개의 섬 중 2개가 이미 수몰된 상태이며,
기후변화 대응 실패 시 예상되는 해수면 1m 상승이 일어난다면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은 도시 및 국가들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

이상기후는 더 이상 TV 속 북극곰과 펭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류를 포함한 전 지구에 사는 생명체의 존속이 달린 중대한 문제이다.
기후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학자들이 입을 모아 외치는 오늘날,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이상기후로 인해 생기는 좋은 점은 없을까?

많은 지리학자들, 과학자들, 사람들은 이상기후에 관해서 대부분 부정적인 입장이고 그래서 이상기후에 관해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나는 이상기후가 단점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모든 일에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기온 상승)으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많이 상승하는 것일까? 아니면 상승하는 다른 원인은 무엇일까?

요즘 많은 학생들이 단순히 온도 상승으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해수면이 상승하는 이유를 여러 가지로 제시한다. 우리는 과학적으로 북극의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높아지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 해수면이 높아지는지를 탐구해보려 한다.

이상 기후와 지구 온난화의 연결고리, 초기에 끊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상 기후에 대해 조사 하다보니, 지구 온난화와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상 기후는 제트기류의 붕괴로 인해 일어나는 것 이 많고, 제트기류의 붕괴는 심각히 많이 녹은 빙하와 폭탄 저기압이 일으킨다. 빙하가 녹는것 과 저기압은 공통점이 있는데, 모두 해수면의 온도 상승이 만들어냈다는 것 이다. 그리고 모두가 알듯이, 해수면 온도 상승은 지구 온난화의 주 현상 중 하나이다. 이 길고 긴 연결고리를 지구 온난화, 즉 초기에 끊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생겨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된 것 이다.

마찰력이 없는 곳의 회전을 이용해 발전을 할 수 있을까?

마이클 패러데이는 코일 근처에서 자석을 움직이면 코일 가운데에서 전류가 흐른다는 것과 자석을 계속 움직이면 전류도 계속 흐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이용하여 우리는 발전소를 통해 전기를 생산한다. 발전소에는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석탄화력발전소이다. 석탄화력발전소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의 연소 화학반응에 의해서 고온고압의 증기를 발생시켜 증기터빈을 돌려 발전기를 구동한다. 하지만 석탄화력발전소에서는 화석연료의 연소 화학반응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심각한 대기오염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물론 석탄화력발전소 외에도 다양한 발전소들이 있지만, 대한민국에만 61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있어 발전소의 약 51%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다른 발전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해야 하고, 이 발전소는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전기를 많이 생산해야 한다. 그런데 마찰력이 없는 곳에선 매우 오래 일정한 속도로 회전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마찰력이 없는 곳의 회전을 이용해 코일 가운데에서 자석을 회전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를 만들 수 있을까?

이상기후나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인류의 미래는 어떠할까? 과연 인류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살게 될까, 아님 지구온난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도 번식할 수 있는 동물로 진화하게 될까? 그것도 아니라면 인류는 멸망할까?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재해가 크게 늘고, 지구온난화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식물들도 많이 사라져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상기후와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받게 될 인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상 기후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극곰 등의 북극에 서식하는 동물들이 위기에 처해있다. 미래에는 동물들 뿐만 아니라 우리도 이상 기후 현상에 의해 위기에 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상 기후 현상을 막아야 한다.

이산화탄소와 다른 물질을 결합해서 다른 유용한 물질을 만들 수 있을 까?

공장이나 자동차 등에서 이산화탄소가 수 많이 배출되면서,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수소 자동차에서 수소와 공기 중에 있는 산소를 결합해 전기와 에너지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원리로 이산화탄소도 다른 물질과 결합해서 이산화탄소도 줄이고, 다른 물질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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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환경을 이대로 방치한다면 진짜로 2040년 이내에 지구는 1.5도가 높아질건데 이를 막기 위해서 무엇을 해여할까?

2040년 이내에 지구의 평균온도가 1.5도가 높아져 재해·재난 위험과 극한 기상현상이 늘어나고, 생물 다양성이 크게 파괴된다는 뉴스를 보아서

이상기후로 인해 강한 쓰나미가 발생해 자전 속도가 빨라져 하루가 12시간이 될 수 있나요?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으로 지구의 자전 주기가 2.86마이크로초(100만 분의 2.86초) 짧아진 것처럼, 자연 재해는 자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가 크고 잦아진다면 자전 속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상기후가 더욱 심해져서 자연재해, 온도상승, 해수면상승이 더욱 나빠져도 인류가 어떻게든 살아갈까? 혹시 거대 벙커를 만들고 안에서 살지, 아니면 이상기후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 기술을 개발할지, 그것도 아니면 인류가 서서히 진화해서 이상기후에도 적응할 수 있는 몸으로 변할지가 궁금하다.

최근에 이상기후와 관련된 기사들과 영상이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 기후 문제가 완전히 지구 멸망으로 변할지, 아니면 좀 더 심환 환경 속에서 사람들이 그냥 살아가는 건지가 궁금해졌다.

여름이 되면 가뭄도 일어나고 폭염도 일어나는데 이 더위를 에너지로 바꿀 수 있을까?

한국이든 다른 나라든 폭염이나 가뭄으로 힘들어하는 곳이 많은데 그런 점을 사용하여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어 선풍기를 작동시키거나 에어컨을 틀 수 있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어떻게 하면 온실가스 양을 줄일 수 있을까요?

요즘에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서

이상기후는 인위적 요인인가 아니면 자연적 요인인가?

자연적 요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인위적 요인인지 아니면 자연적 요인인지 궁금했다

지구온난화를 정말로 해결할 수 있을까?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지구온난화가 더 심해진 것도 있긴 있지만 아마도 근본적인 문제는 인구수라고 생각한다. 금붕어를 키워보면 알겠지만 금붕어가 먹고 싸면서 물이 더러워진다. 이때, 금붕어가 한 마리이라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금붕어의 개체 수가 늘어날수록 빠르게 물이 더러워진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인구수가 줄고 있지만, 중국이나 인도 같은 곳은 인구가 많기 때문에 그곳에서 인구수가 줄지 않는 이상 지구온난화를 과학기술로 늦출 수는 있어도 완벽하게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자원으로 쓸 수는 없나요?

이산화탄소를 없애지 말고 이용하면 효율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의 개발같은 근본적인 원인인 탄소 제거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개인의 노력이다.

이제 이상기후는 '올해만 유난히 날씨가 이런 거야' 라고 할 수 없을 정도까지 왔다. 이상기후는 단순히 사람들의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것부터 한 나라의 국토를 포기하게까지, 그 피해 정도가 다양하다. 기후변화의 기본적인 이유는 지구온난화이고,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은 탄소다. 물론 도시의 증가나 자연적인 현상도 조금은 작용했겠지만 (도시는 시골에 비해 온도가 높다. 아스팔트가 열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 무엇이 되었든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한다면 인간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종들이 큰 피해를 본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근본적인 탄소 배출을 막으려면 일단 대체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산화탄소는 화석연료를 태울 때만 나오지는 않는다. 모든 활동, 이를테면 건축이나 제조 과정에서까지 탄소가 배출된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현대 사회에서는, 탄소 배출이 불가피한 것이다.

이상기후를 어떻게, 얼마나, 언제까지 노력해야 줄이거나 되돌릴 수 있을까?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전 세계의 많은 곳들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기후 변화를 멈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도 기후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 노력하는 방법(개인, 국가 , 기업의 노력사항)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는지, 언제까지 얼마나 노력해야지 기후변화를 늦추거나 멈출 수 있는지 궁금하다.

북극의 얼음에서 사람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생명체가 있을까? 만일 그 생명체를 감싸고 있던 얼음이 녹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쳐해야하는가?

최근에도 뉴스를 보면 매번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갱신된다. 이상기후는 지금 더욱 더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속도라면 북극의 얼음은 물론 영구동토층까지 녹아버릴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여러 곳에서 재기되고있다. 사람들은 영구동토층이 녹는다는 걸 얼음이 녹는다는 것과 똑같이 대한다. 똑같은 얼음인데, 달라질게 없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영구동토층 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dna구조를 가진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게 밝혀지면서 빙하가 녹는 것에 대한 심각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박태리아나 다른 생명체들이 인류에게 해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말에, 만일 해가 된다면 어떻게 하면 피해가 최소화되고, 예방이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예방이 가능한지가 궁금하다.

이상 기후 상황을 어떻게 하면 해결(최소 속도 줄임)할 수 있을까?

요즘 이상 기후가 심해지고 있다.

이산화탄소배출로 인하여 많은 환경문제가 생기는데 이  이산화탄소들을 이롭게 사용할순없을까?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되어  지구가 복사에너지를 방출하지 못하게 하여 온실현상이 나타난다.그런데 이 이산화탄소를 환경오염없이 이롭게 사용할순 없을까?

 지구 온난화를 촉진시키는 온실가스를 특정 화학 물질로 환원시킬 수 있을까?

최근 뉴스에서 다이아몬드와 흑연으로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환원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 그래서 해수면이 상승한다. 그래서 이상 기후가 나타난다." 라고 한다. 그런데 이게 사실일까? 얼음이 들어있는 컵에서 얼음이 녹는다고 물의 높이가 변하지 않는다. 과연 해수면 상승의 이유가 북극의 빙하일까? 아니면 다른 것일까?

해수면이 상승하면 해안 저지대의 홍수 위험이 급격히 커진다. 바닷물 침수로 인해 담수가 해수화될 우려도 있다. 
기후위기로 기상이변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해안 지역은 극한 태풍과 폭풍해일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기후예측 모델에 의하면 이번 세기 안에 태풍이 점점 강해지고 빨라져 더욱 위험해지고 폭풍 해일로 인한 피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해수면 변화가 이상 기후에 큰 영향을 끼치는데, 이 해수면 변화의 원인이 궁금하다.
얼음의 밀도가 물보다 낮기 때문에 얼음이 녹더라도 물의 높이는 변하지 않는다. 북극의 빙하는 물에 떠 있다. 바닥에 붙어있지 않다. 그렇다면 정말로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북극의 빙하가 해수면 상승의 원인일까?

전 세계에서 많은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의 기술로 이상 기후를 예측할 수 있을까?

전 세계에서 이상기후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상기후는 인간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만일 인간의 기술로 이상 기후를 예측할 수 있다면 대응 할 수 있을 뿐더러 그것으로 이득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지구의 이상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여야 한다.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까?

이상기후 현상으로 태풍 폭염 등이 다른 나라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이상기후 현상이 심각하고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매년 빙하는 얼만큼 녹고 있을까? 그리고 빙하고 녹는 속도는 얼마큼 될까?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여러 이상기후가 발생한다고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빙하가 녹는 것이기에 빙하가 얼만큼 녹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적었다.

지구온난화가 걷잡을 수도 없이 진행되면 손 쓸 방법이 없으니 한시라도 원시 생명체를 뺀 나머지 생명들을 모두 멸망시키면 더이상의 이산화 탄소 배출이나 그런거 없이 모두 태초의 지구가 지금 이 모습으로 변한것 처럼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것 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현재 지구 온난화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 온도를 더이상 상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선 2050년 까지 이산화 탄소 배출량이 0이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미래엔 손쓸 방법이 없이 계속 온도가 상승해 멈출 수 없는 지구온난화가 생길 것 입니다. 바닷물이 증발해 수증기가 또 온실효과를 내고 또 바닷물이 증가하고 악순환이 반복되며 지구 멸망까지 가기전에 모든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생명체는 호흡하며 이상화 탄소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에 생명체를 아예 없에버리면 생태계 자가치유로 지구가 회복될 수 있기 떄문입니다.

이상기후, 즉 기후변화의 주요원인인 지구온난화를 생활속에서 늦출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기후변화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은 무너지고 
셀 수도 없는 재산 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상기후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는, 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지구에서 우리가 배출한 이산화 탄소와 우리가 앞으로 배출할수 밖에 없는 이산화 탄소의 양과 미래에 대한 영향은?

지구의 기후변화는 지구온난화의 이유가 태반인데 그 지구온난화의 이유는 석유와 탄소의 영향이라 생각하기에 앞으로 배출해나가야할양과 배출한 양을 더해 그 모든것을 깨끗이 정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이상기후와 해수 온도의 관계가 궁금하다

이상기후가 점점 심해지고 해수 온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바닷물의 순환과 지구 기후의 상관관계가 궁금해져서 질문을 올리게 되었다.

제가 생각한 질문은 이상기후로 인해 지구의 회전(자전,공전) 속도의 변화압나다.

영화 투머로우에서 이상기후에 의해 지구의 공전 자전이 멈춰버리는데, 실제로도 그런지 궁금했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태풍 등 다양한 자연현상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따라서 그에 따라 사람들이 살 건축물의 방식 등이 많이 바뀔것으로 예상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상기후에서  안전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을까?

미국의 허리케인 아이다가 8월말에 미국에 상륙하여 엄청난 피해를 주고 갔다. 나는 이것을 보자마자, 이상기후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저런 강력한 허리케인이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허리케인 대피소가 많이 있지 않은 우리나라에 아이다 정도로 강력한 허리케인이 상륙하면, 많은 인명피해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지금부터 이상기후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질문을 하게 되었다

요즘 국제적으로 이상기후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 피해들은 바다생물이나
고산지대 생물들 그리고 인간에게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후변화(지구 온도 상승 등)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하는 종도
생기고 있다. 이러한 이상기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적응해야 하고 그 말은 곧 생물의 진화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상기후가 인류가 진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
 

기후의 영향을 받아 진화한 생물들의 예는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약 180만 년 전 쯤 있었던
마지막 빙하기에서 오늘날 인간의 특징을 많이 가진 모습으로 크게 진화했다는 것 등이다.
이렇듯 과거에도 인류(또는 다른 종)는 기후의 영향을 받아 진화한 적이 있다.
현재 지구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만큼 과거의 대진화들과 비교해 볼 때
비교적 단기간에 진화가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 파리기후협약의 문제점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상기후중 하나인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협정인데 배상이나 온실가스에 대한 조항이 없어서 계획은 좋으나 현실적으로 잘 지키지 않을것 같고 않고 후에는 온실가스 등으로 온도조절의 어려움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럴수 있을까요?

파리기후협약에서 다양한 의의가 제기되고 주요 국가중 하나였던 미국이 탈퇴하면서 과연 효과가 있을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생겨서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요즘 태풍이 여름에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태풍의 힘을 역 이용하여 태풍의 애너지를 풍력발전기 같은 전력 발전기를 이용하여 친환경 전기 애너지를 생성하여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환경오염이 심각해 기후변화가 예전보다 더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쓰는 전기를 화력발전소같은 발전소에서 만들게 되면 이산화 탄소가 많이 발생하게 되어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하기도 합니다. 

이상기후는 왜 나타나는 것 일까?

이상기후는 기온이나 강수량 따위가 정상적인 상태를 벗어난 상태 입니다
이상기후의  원인: 적도 부근 태평양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는 엘니뇨 현상과 온도가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도 갖가지 이상 기후 현상 때문에

왜 이상기후가 나타날까?

요즘 예전과는 다른 기후가 나타나고 있기때문에
그 이유를 알고싶어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기자동차가 좋을까? 수소전기자동차가 좋을까?

전 세계는 각종 이상기후를 이미 경험했고 또 경험하고 있다. 한반도 면적의 85%가 불탄 호주 산불이 대표적인 사례이고 이 외에도 매미가 밤에도 우는 등 각종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환경 과학자들은 이런 현상의 원인을 환경 문제로 지목하고 환경 문제의 원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동차의 배기가스이다. 자동차 기름에는 다양한 불순물이 있는데 그중 황이 산소와 반응하여 나오는 이산화황과 공기중의 질소가 산소와 반응한 일산화 질소 등이 대표적인 환경문제의 원인이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가 지목되고있다.
그렇다면 전기차가 좋을까 수소전기차가 좋을까?

이상기후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 중 어떤 것이 '이상기후'의 근본적인, 실질적인 원인일까 궁금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상기후와 환경 파괴의 원인으로 플라스틱을 지목합니다. 그래서 플라스틱 중 특히 빨대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다양한 환경 단체에서 홍보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과학선생님께서 보여주신 'Seaspiracy (씨스피라시)'라는 다큐멘터리에서는 어업에서 사용되는 그물 등을 환경 파괴의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이처럼 매체나 단체 등에서는 각각의 이유를 갖고 환경 파괴와 이상기후의 원인을 다르게 지목합니다. 이해관계나 정치적 문제로 인하여 특정한 원인을 환경 파괴의 이유가 아니라고 하거나, 크게 의미 없는 것을 환경 파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정말로 환경 파괴와 이상 기후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상기후가 빈번한 현재 우리 지구에게 더 크게 다가오는 것들은 무엇이고 어떻게 과학적으로 막아낼수 있을까?

I 폭염과 근거

1. 점차 지구온난화로 환경이 무너지고 있고, 기후가 변해가고 있다. 지구의 생명체만 피해를 받는가? 아니다. 폭염으로 죽은 사람들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었고 이번 여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참고. 동아사이언스의 기사)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이 생태계 파괴와 인류의 죽음을 초래한 것이다.

II. 어업쓰레기

불법포획은 환경에 거대한 피해를 주고있다. 

그물망 쓰레기 (어업 조업에서 배출된 쓰레기) 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참고 : 경기일보, 그린포스트코리아 기사)
조업 장비가 해양 플라스틱에 큰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이라는것을 다시 알수 있다.

III. 온실가스 배출량과 그 근거

지금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유지한다면 일어날 변화에 대해서는 동아사이언스 기사를 참고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유지하면 기존 2050 계획보다 10년 앞당겨진 2040년에 1.5도가 늘어날거란 것이다. 참고로 환경전문가들은 1.5도가 오른 시점이 지구의 한계라고 항상 얘기해왔다.


IV. 결론 및 질문

이런 근거들과 뉴스들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이상기후 피해는 정말로 과연 '북극곰과 펭귄' 이 흘리는 눈물에 국한되어있을까? 

우리 인류의 미래, 지구의 미래까지 내다봐야 할 상상 초월의 기후변화 사례. 국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안이 어떤것인지 궁금해졌다. 또한 환경을 보호하는데 과학이 어느정도까지 힘을 보탤수 있는지. 말이나 그저 연설로 접하는게 아닌, 실제로 적용될수 있거나 적용되고있는 과학적인 방법들이 궁금하고, 향후 환경과학의 미래전망도 궁금하다.
 

이상기후를 해결하고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떤 회사를 창업할 수 있을까?

참고자료에 있는 기사문을 보면 이상기후 극복을 위해 나선 쿨한 기업들이 있다. 그런 기업들과 같이 우리도 자라나는 꿈나무로서 차세대 기업을 주도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상기후가 가지고있는 E(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을까요?

현재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발전으로 태양광, 태양열, 수력, 풍력, 조력, 지열 등 다양한 자연에너지가 발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자연에너지들도 모두 기후에서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반 자연 에너지(기후)보다 몇배나 강력한 이상기후의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기후를 피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상기후가 요즘 문제가 되고있기에 상태가 더 심각해직 전 모두가 해결책을 알아야 하니까

이상기후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이산화탄소 배출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이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9월 1일 수요일 학교 동아리 시간에 환경 문제에 대해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넷플릭스의 다큐 하나를 보게 되었다. 그 다큐에서 나온 내용 중 내가 가장 충격 받은 것은 숲이 흡수하는 탄소량보다 바다가 흡수하는 탄소량이 더 많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런 탄소를 흡수하는 방법 중 환경을 이용하면서 탄소를 획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졌고, 이 과정에서 이상기후에 대한 해결방법이 궁금해져 이러한 질문을 하게되었다.

이상기후를 해결하기 전까지, 피해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과 그 기술들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이상기후를 해결하기 위하여 거창하고 긴 계획을 세우지만, 당장 이를 피해나갈 방법은 생각하지 않기에 매년 이상기후 피해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상기후를 지금 당장, 완전히 해결하기 전까지 이겨낼 수 있는 방법과 그 기술들은 무엇이 있을 지에 대해 질문하였다.

북극곰에게 인공 남극,북극 이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심해지고, 탄소배출량이 증가되면서 빙하가 녹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사계절이 알맞게 있었던 우리나라도 1년,1년이 지나갈수록 봄도 더워지고 가을도 추워져서 2개의 계절받게 남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크게 피해를 보고 있는 북극곰들을 동물원에서 케어를 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고, 맞지 않는 환경으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