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11월 과학 다락방 주제] 환경오염, 미세플라스틱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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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2좋아요
생분해 플라스틱의 원리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생분해 플라스틱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과연 모든 종류의 플라스틱이 생분해가 될 수 있을까요? 스티로폼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지구에 플라스틱이 계속해서 쌓이고 있다 뵈 효소나 소 반추위 미생물 등 자연에 의해 쉽게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이의 자세한 원리가 궁금합니다. 또, 현재는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 중 PLA와 같은 한정된 종류의 플라스틱에만 생분해가 적용되는데요, 다른 종류의 플라스틱도 생분해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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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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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0 좋아요
모든 종류의 플라스틱이 생분해가 가능한가 하는것은 생각해 볼만한 포인트군요:) 현재까지는 플라스틱의 분해 과정을 생물의 효소에 의한 자연적 분해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만약 어떤 플라스틱을 분해해주는 효소를 가지고 있는 생물이 없다면, 그 플라스틱은 생분해가 굉장히 어려워지는거구요 그런데 만약 플라스틱의 종류에 맞게 효소를 만들어버리거나, 그런 효소를 만드는 생물을 유전자 조작기술을 통해 만드는 방법은 어려울까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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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0좋아요
플라스틱의 재활용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사용할때 결과적으로 나중에 더 이상 쓰지 못 하여 버리게될때는 플라스틱을 버리게되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재활용이란 플라스틱을 가열시키던가 하여 변형을 하여 만드는 것이 아닌 플라스틱 자체를 다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것이나 플라스틱을 한 번사용한 후 버리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라고 할때마다 어처피 버리면 똑같은 플라스틱을 버리는 것인데 결과적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에 질문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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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0좋아요
지구를 해치지 않고 플라스틱 없애기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지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지구상의 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스틱은 태우면 오염 물질이 나오고, 땅에 묻어 두었을 때는 그 분해 기간이 매우 길고 화학물질이 방출된다. 생분해라는 방법도 있지만, 아직 완벽히 실행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쓰레기 섬을 형성하고 있는 수많은 플라스틱들을 지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없앨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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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1좋아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우리는 보통 신소재나 재활용을 생각할수 있지만 만약 버려진 플라스틱을 이용해 금속,흙과 같은 생활에 필료한 물건으로 만들수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시틱을 재활용하고 신소재를 만들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신소재가 나오기 전에 대체될만한 방안이 꼭필요할것이다. 그럼 우린 2~3년후부터 바로 사용할수 있어야 한다. 만약 다른 물건으로 변형될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오래 걸릴것이고 만약 재발된다 하더라도 나중엔 신소재가 더 많이 쓰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쓰레기가 자연분해 되는 시간이 있으니 그 시간을 불 물등의 것들로 그 자연분해 되는 시간을 2일~3일 정도로 줄이면 신소재가 나오기전까진 사용 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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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0 좋아요
이미 플라스틱은 금속이나 흙이 쓰이는 곳에 대체재 역할로 많이 사용되고 있죠! 하지만 플라스틱을 아예 다른 물질로 바꾸는 것은 과연.. 과거 연금술사라고 불렸던 과학자들의 선조격들이 여러 물질을 금으로 만들려 했던 시도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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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0좋아요
아!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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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1좋아요
타서 사라지는 플라스틱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플라스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썩는 플라스틱 등 다양한 개발이 되고 있는데 타서 사라지는 플라스틱이 존재한다면 환경오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현재의 플라스틱을 연소시키면 유해물질이 나와서 태워 없애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연소될 때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나서 화력발전소로 보내서 전기도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화력발전소에서는 물질들을 태워서 전기에너지를 얻고 있는데 물질을 태우면 물질이 분해된다. 만약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나서 버리고, 그 플라스틱들을 화력발전소에서 태우면 플라스틱도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질문을 생각해냈다. 그러나 플라스틱은 태우면 유해물질이 생성되는 문제 때문에 아직 플라스틱을 신재생에너지로는 바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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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0 좋아요
사실 플라스틱은 잘 타지도 않습니다. 탄다고 하는 것은 분자가 열에너지에 의해 산소와 반응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인데, 말한 것처럼 산소와 반응하는 부분은 유해 물질이 나오는 부분이 대부분이죠. 나무가 불에 타면 입자가 작은 재가 되는데, 플라스틱은 그렇게 재가 되는 경우도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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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1좋아요
폐플라스틱의 처리,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폐플라스틱을 어떻게 처리해야 효율적으로, 그리고 처리할 때 생기는 물질이 환경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얼마 전, 폐플라스틱을 처리하는 방법 여러 가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폐플라스틱을 100~200도까지 올리면 말랑말랑해져 가공이 가능하고, 800~900도까지 올리면 석유처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봤습니다. 이 외의 가공 방법으로는, 효율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지 궁금해져 여기에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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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0 좋아요
플라스틱의 종류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진다기 보다, 물질이 섞여버리게 되면 못쓰게 되어버릴 가능성이 크겠죠? 단순 기계적인 열처리방식이 편하기는 하겠지만 이 방법이 모든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데에 능사가 아닌 이유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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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1좋아요
미세 플라스틱 대체 물질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플라스틱이 해양 오염에서 문제가 된 이유는 다름아닌 썩지 않는 성질 때문 일것이다.
그렇다면 플라스틱을 대체하여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간편하고, 빨리 썩는 물질을 만들 수 없을까?가 나의 질문이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다음은 대표적인 물질의 썩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종이 : 2~5년 
우유팩: 5년 
담배 필터: 10~12년 
나무젓가락: 20년 
일회용 컵: 20년 이상
가죽구두: 25~40년  
나일론 천: 30~40년 
플라스틱 용기: 50~80년 
금속(철) 캔: 100년 
일회용 기저귀: 100년 이상  
알루미늄 캔: 500년 이상 
스티로폼: 500년 이상 

이 처럼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만든 것이 상위권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스티로폼,플라스틱용기 등등)
하지만 나노 셀룰로오스 와 같이 플라스틱을 대체 하고, 빨리 썩는  물질을 만들 순 없을까? 라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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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0 좋아요
과학적으로 잘 접근해주셨네요! 구체적인 데이터의 수치와 과학 지식의 활용은 언제나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한 필수요소입니다:) 용빈 친구가 써준 내용 중에 궁금한 부분이 있군요:) 분자가 크면 분해가 쉽지 않다-라고 해주었는데, 사실 종이도 셀룰로오스라는 고분자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그렇다면 왜 종이는 플라스틱보다 분해가 잘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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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1좋아요
없어지는데 500년 걸리는 플라스틱 지옥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플라스틱은 도대체 왜 왜 왜ㅐㅐㅐ 우리를 그렇게 괴롭혀 왔고 지금도 괴롭히고 있으며, 괴롭힐 것인가?
또한 미세 플라스틱을 없앨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안내문

안녕하세요! 플라스틱 지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플라스틱 지옥의 대왕은 바로 미세 플라스틱 입니다...
당연히 저희의 목적은 미세플라스틱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죽여야 하니까요 호호호
미세플라스틱이 왜 그렇게 위험한지는 모를수도 있거든요 우리 대왕님이 잘 숨어 다녀서요. 흐흐흐
하지만 우리 대왕님은 언제나 모든 사람들과 같이 다닙니다.
당신이 지금 쓰고 있는 플라스틱이 몇개 이신지요? 일단 지금 마스크를 쓰고있다면 하나, 아니면 지금 보고있는 전자기기를 보고있다면 하나, 신발, 뭐 다양한게 있겠지요. 하지만 이것이 바다로 가면,,,
플라스틱이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하게 됩니다 우리는 미세플라스틱이 있는 줄도 모르면서 살고 있는데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장 분량 먹는다고 합니다. 호호호
이정도면 '으악 플라스틱 저놈 뭐야? 빨리 플라스틱을 줄이자' 라는 생각이 안드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저가 지금 플라스틱의 매력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라스틱 제품 제조는 온실가스 배출 증가로 이어지는 한편, 지구 온도 상승으로 발생한 홍수나 태풍 등 극한 날씨는 바닷속 플라스틱을 퍼뜨리고 오염을 심화시킵니다. 연구원들은 산호초와 같은 해양종과 생태계는 이로 인해 이중 타격을 받고 있다는 부분을 강조했답니다. 더불어 쓰레기섬이 우리의 대장님의 놀이공원인데요, 거기에는 빨대 병사와 플라스틱 컵 신하, 다양한 저희 동료들이 있답니다. 이렇게 플라스틱이 많아지면 인류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피해를 준답니다. 이제는 저희가 더 세졌습니다.... 크크크 프라스틱 지옥을 벗어나려면 지금 당장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안녕................... 

악마의 안내문을 잘 읽으셨나요? 이처럼 우리는 플라스틱 때문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답니다. 우리가 아무리 이 플라스틱을 줄인다고 해도 어차피 자라난 건데 자라난 것을 짜르는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면 미세플라스틱을 잡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일반 플라스틱은 잡기 쉽습니다 뭐 그냥 그물을 가지고 와서 건지면 될것을... 하지만 미세플라스틱은 아주작아서 가루처럼 만들어져 바다속에 있을것 입니다. 이 미세플라스틱을 죽이는 한마디로 소멸시키자는 해결방안이 바로 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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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1 좋아요
하나의 시나리오를 써주셨군요..! 다양한 형태의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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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1좋아요
환경오염 개인의 노력으로 가능할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환경오염 개인의 노력으로 개선될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스틱과 환경오염을 생각하면 코에 빨대가 꼽힌채 죽어가는 거북이 사진이 떠오른다.
내가본 한다큐에 의하면 연간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어가는 거북이의 수는 약 1000마리 정도 이고 
미국 어느한곳에서 어선에 의해 다치거나 죽는 바다거북 수는 연간 무려 25만 마리라고 한다.
또 이런 대량 어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전체 해양쓰레기의 50%가 넘는다고 한다.
언론에서는 빨대 텀플러 에코백등 개개인의 노력으로 지구를 살릴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친환경 인증마크 마저 마케팅용으로 사용되는 현실을 보니 완전히 속은 기분이었다. 
이익이 우선인 많은 기업들이 이익보다 환경오염을 우선순위에 둘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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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0 좋아요
민준친구는 이익보다 환경을 우선순위에 두어야한다고 생각하는군요! 그런데 과연 이런 문화의 책임을 온전히 기업탓에게 돌릴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일상생활의 물건들을 사용하면서 이 물건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고 있을까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이야기는 이렇게 환경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더 이상 변명이 되지 못합니다! 민준친구는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나요? 페트병에 담긴 음료수를 마시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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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2좋아요
미세플라스틱 처리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최는 화제가 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은 매우 작기 때문에 쉽게 처리할 수 없다. 그렇다면 미세플라스틱이 퍼지기 전에 사전 방지 대책이나 몸속으로 들어와도 배출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미세플라스틱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체내에 축적되면서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인간 뿐만아니라 다른 생명체들에게도 축적되어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처리나 배출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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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1좋아요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단기적 해결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미세 플라스틱은 대기,토양,해양에 매우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크기는 겨우 5mm정도로 당장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은 불가능 하다. 문제는, 이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분명한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날카로운 미세 플라스틱의 파편은 우리 몸의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등 물리적 독성을 가하고, 환경호르몬과 같은 화학 성분이 나와 독성을 띄기도 한다. 또한 미세 플라틱의 표면은 이물질이 붙기 쉬우 형태로 되어 있어, 우리가 음식물과 함께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게 되었을때 병원체 등 생물학적 오염 물질을 우리 몸 내부로 들이는데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이 우리 몸에 악영향을 준다니 심각한 문제이다. 그렇다면 이런 미세 플라스틱을 환경에서 제거하거나, 우리 몸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우리 몸에 들어오더라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할 방법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거의 확실한 물질을 전혀 막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심각하다고 느꼈다. 기존의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나간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개발한다 등이 있지만, 지금 당장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긴 어렵고, 생분해성 플라스틱도 완전히 상용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무엇보다 지금 이미 퍼져있는 미세 플라스틱이 분해되는데 매우 긴 시간이 걸릴 것이고, 바다에 흩어져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다시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고 또 썩는데는 정말 수천년이 걸린다. 현실적으로 기존의 방안으로 미세 플라스틱을 일부 줄이는 것은 가능할 지라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되었다. 그에 따라 단기적으로 미세 플라스틱을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아예 우리 신체에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해결이 어려운 문제인 만큼 질문다락방의 답변도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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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0 좋아요
미세플라스틱이 유해한 이유를 굉장히 자세히 설명해주었군요:) 저도 의찬학생의 질문을 읽으면서 이해가 된 부분이 많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좋은 내용이네요! 단순히 플라스틱 문제의 해결이라는 범위를 벗어나, 인체에 대해 생각해볼 수도 있는 내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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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1좋아요
미세플라스틱 감지기를 만들수는 없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미세플라스틱 감지기를 만들수는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요즘 티백, 빨대, 종이컵등 사람들이 즐겨쓰는 생활용품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물건을 사용하거나 음식을 먹기전에 미세플라스틱을 감지해서 예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미세플라스틱 감지기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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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0 좋아요
하루에 7천개라니 생각보다 놀라운 수치네요! 혹시 다른 학생들도 이와 같은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가윤 친구가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지 적어줄 수 있을까요? 플라스틱 감지기라는 생각도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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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0좋아요
http://naver.me/GByS0U2N 2021.11.11 뉴스내용을 참고했어요. 따끈따끈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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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1좋아요
플라스틱의 다른 대처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플라스틱말고는 대신 친환경적으로 사용가능하는 재료는 무엇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스틱이 환경을 죽이고 있는데 친환경적으로 할수 있는 재료가 있나 궁금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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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두님 사진
2021.11.11 1좋아요
플라스틱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수 없다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플라스틱은 인류에게 큰 이익과 함께 문제점도 많이 주었다.
이미 일상의 모든 곳에 스며들어버린 플라스틱은 문제를 해결하기엔 너무 많이 간거 같다.
인간의 힘으로 해결이 과연 될까?
이미 그것을 분리하여 탄소 등으로 돌려보내는건 플라스틱을 만드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를 들여야 가능하다.
오히려 에너지 낭비 아닌가...?
그럼 차라리 재활용할 에너지로 아끼면 되지 않을까?

독자는 어떻게 생각해요?
재활용?, 아님... 절약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궁금하잖아요... 뭐가더 효율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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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0 좋아요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 이후에는, 굉장히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 같군요..!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의 피해를 받는 사람들은 사회적인 약자들이 되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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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1 좋아요
재활용이 해답이 될 수도 있겠지만, 신소재를 찾거나, 조금 더 강한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을 찾는 것도 해답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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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0좋아요
그렇죠 언제나 한 가지 방법으로만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 때가 많답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양한 생각이 필요한 것이죠 신소재나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을 찾는 일은 연구자들에게 주어진 몫이고, 재활용은 우리 사회 모두에게 주어진 몫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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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2좋아요
자연에서 플라스틱 재료를 찾을 수는 없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자연에서 플라스틱 재료를 얻을 수는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스틱으로 인한 문제의 핵심은 분해가 안 된다는 것이다. 플라스틱 재활용이나 사용을 줄이는 것이 분명 필요하지만 여기에는 한계가 있다. 무조건 플라스틱 사용을 막을 수도 없다. 친환경을 위한 태양광패널이나 우주선에도 꼭 사용되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플라스틱의 근본적인 문제로 돌아가 생각해보았다. 플라스틱이 만약 분해가 된다면 플라스틱으로 인한 여러 환경오염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이르렀는데 앞서 다른 참여자의 비슷한 질문과 멘토님이 달아주신 댓글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질문을 다시 생각해보았다.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플라스틱의 한계가 있다면 플라스틱 재료를 처음부터 자연 혹은 쓰레기 더미 등에서 얻을 수는 없을까 라는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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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0 좋아요
아직 천연 재료를 이용한 플라스틱은 떠오르는 것이 없지만, 비슷한 내용을 떠올려볼 수는 있을 것 같네요 플라스틱은 화학적으로 보았을 때 고분자에 해당하는 물질이랍니다! 그리고 이런 고분자물질은 자연에도 존재하는 경우가 있죠 바로 고무입니다. 고무는 천연고분자에 해당하는데, 플라스틱은 개념 자체가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합성고분자가 되죠 그럼 고무와 이 플라스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면 충분히 자연에서도 플라스틱의 재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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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1좋아요
아이스팩(고흡수성수지)을 다른 물건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아이스팩의 고흡수성수지 대신에 다른 어떤 물건으로 아이스팩의 역할을 하면서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을까?
그리고 생각한 아이스팩 대체  물건의 장점과 단점을 아이스팩과 비교해 보았을 때 무엇이 다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아이스팩의 고흡수성수지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것이 대부분인데 이는 종량제 봉투로 80%정도 버려지고 약 15%는 하수구로 버려져 미세플라스틱 환경오염을 초래한다고 한다. 정부는 이를 막기 위해 300g에 93.3원의 부담금을 입법하려고 하지만 아무리 부담금을 낸다고 하더라도 오염되는 자연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도 지키면서 아이스팩의 역할은 잘 수행할 수 있는 제품이 없는지 궁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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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0 좋아요
최근 택배의 활용폭이 굉장히 넓어지면서, 아이스팩이 필요한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스팩을 보면서 이걸 왜 굳이 물이 아닌 다른 물질로 만드는지 의문이 생겼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래도 물보다 보온 효율이 좋은 물질이 필요했던거겠죠? 태성친구가 이야기했던 것처럼 최근 아이스팩의 남용에 문제를 느낀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점점 아이스팩을 쉽게 재활용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물을 이용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거든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어보여요ㅠ 한번 이 영상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3KQRZTac1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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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1좋아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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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세 플라스틱의 위협에 알게 모르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생선을 먹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미세 플라스틱이 바다로 먼저 유출되고, 바다 속의 플랑크톤이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며,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물고기나, 그 물고기를 먹고 사는 물고기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미세 플라스틱이 생태계에 위협이 되지 않고, 또한 미세 플라스틱의 양을 줄이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평소 환경오염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또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요인들 중 특히 플라스틱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뉴스나 신문 등 각종 매체에서 미세 플라스틱의 심각성에 대해 듣고 봐 왔기 때문에 이런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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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0 좋아요
미세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이 아닌 플라스틱 중, 환경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사실 미세 플라스틱은 말 그대로 미세한 정도의 크기이기 때문에, 당장 눈 앞에 닥친 위험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미세 플라스틱도 플라스틱 제품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니 만큼, 근본적인 원인인 플라스틱 자체를 줄일 수 있다면 미세 플라스틱 문제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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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2좋아요
미세플라스틱의 수거와 처리 방법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최근에 바다에서 떠다니는 미세플라스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미세플라스틱은 작아 먹이 사슬을 거쳐 우리 인간에게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다면 이런 미세플라스틱을 어떻게 수거하고 처리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최근 뉴스나 책을 통해 플라스틱으로 인해 죽은 동물들을 많이 보았고, 미세플라스틱이 먹이 사슬을 타고 우리에게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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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0 좋아요
페트병의 밀도는 이미 공기 등을 다 뺀 상태애서 측정한 것이여서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플라스틱 페트병 등은 압측해도 안에 공기가 있어 물에 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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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0 좋아요
밀도라는 물리적 특성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시해주셨군요 과학 시간에도 혼합물을 분리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등장하기도 하죠:) 플라스틱의 분리에 밀도를 이용하는 방법이라니 정말 흥미롭습니다! 그러면 밀도라는 특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까요? 과연 플라스틱은 일정한 밀도를 가지고 있을까요? 예를 들어, 페트병을 구겨서 압축하기 전과 압축한 후의 밀도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이런 문제는 플라스틱을 밀도로 분리하는 것에 크게 방해가 될 것 같네요ㅠ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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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5좋아요
[멘토의 질문] 만능 플라스틱은 존재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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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2 좋아요
여러 플라스틱의 공통점은 모두 탄소가 기본 공통물질이라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면 통일된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탄소 분자들을 다 C-C-C-•••고분자 사슬로 다 묶는다. 그러면 아주 거대한 고분자가 되는데 고분자 덩어리들이 다 합쳐지면서 탄소로 만든 거대한 물질이 된다. 그 탄소덩어리를 가늘게 만들어 그것으로 통일된 플라스틱, 폴리카본플라스틱(제가 만든 이름)이 탄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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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1 좋아요
플라스틱의 통일.. 플라스틱이 통일이 되어 만능 플라스틱이 개발된다면 재활용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만능 플라스틱은 존재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은 만능 플라스틱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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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1 좋아요
플라스틱의 종류를 통일!! 굉장히 새롭네요 하지만 플라스틱은 각각의 용도에 필요한 종류가 있어요, 예를 들어 음식을 담는 용기는 주로 pet를 사용하고 실생활에서 쓰는 물건을 만들때는 폴리에틸렌을 사용해요 그런데 플라스틱의 종류를 만능 플라스틱으로 통일하면 각각의 용도에 다 맞게 만들 수 있을 지 궁금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열에도 강하고 가벼운 폴리에틸렌을 좀 더 변형시킨 것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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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1 좋아요
환경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플라스틱을 개발할 가능성이 존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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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1좋아요
플라스틱이 우리 밥상에?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플라스틱을 대신해 쓸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플라스틱 처럼 환경오염을 시키고 분해되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것)
또 그것이 평소 플라스틱처럼 많은 곳에 쓰일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나는 평소에도 환경오염과 같은 특히 플라스틱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세계, 정부, 기업, 그 어느곳에서도 방치하고 많은 노력을 하지 않는 것에 불만이 많아서 평소에도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글을 많이 찾아보았다.
그래서 플라스틱 빨대를 대신 옥수수 빨대를 쓴다는 영상과 글도 많이 보았는데 빨대에서 끝이 아니라 더 넓고 광범위하게 플라스틱 대신 쓰일수 있는 것들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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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0 좋아요
가장 많이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종류는 무엇일까요? 한번에 모든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재료를 찾기는 힘들겠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부터 하나둘 대체재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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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2좋아요
플라스틱펜데믹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코로나로 인해 발생된 플라스틱을 감당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지난해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비대면 언택트 문화가 정착하면서 온라인 쇼핑과 택배를 선호하게 되었고 외출 및 외식을 자제하면서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일이 늘면서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플라스틱은 2021녀 1월809t, 2월839t, 3월868t으로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로 플라스틱의 사용량이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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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0 좋아요
결국 사람들은 쓰고 버리는 것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버리는 것에 익숙해진 이유는, 생활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이기도 하죠. 사람들은 과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을까요? 텀블러 사용이 의무화가 된다면? 휴대폰을 항상 들고다니는 것처럼 텀블러도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은 버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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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1좋아요
배달음식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배달음식의 증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사람이 점점 많아졌다. 하지만, 그에 따라 배달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포장지와 플라스틱 용기도 어마어마하다. 특히 이런 쓰레기는 음식물이 묻어있는 체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도 어렵다. 배달업체들에서는 용기를 규격화 한다든지, 일회용 수저의 사용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든지의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플라스틱 쓰레기는 많이 발생하고 있다.
렇게 배달음식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해결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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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0 좋아요
생각해보면 배달 음식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오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답니다.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보면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을 때, 일반 접시에 담겨와 다시 가지고 가는 풍경이 흔하기도 했죠. 배달음식은 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주는걸까요? 만약 플라스틱 용기의 사용을 금지시키면 문제가 커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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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2좋아요
환경오염 질문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1.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방법은 없을까?

2. 기업이 유색 페트병을 줄이고, 라벨을 쉽게 뜯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1. 개인이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고 세계가 바뀌지 않는다. 모두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사람들이 환경오염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이유는 지금 당장 환경오염의 피해를 직접 느끼지 못하고있기 때문이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사람들이 알아야 세계는 바뀌기 시작할 것이다.

2. 우리나라에선 페트병 재활용이 잘 되지 않는다. 수거율은 80%이지만 고품질 재활용률은 10% 밖에 되지 않는다. 페트병 재활용이 어려운 까닭은 유색 페트병이 많고, 병에 붙은 라벨을 떼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재활용되지 못한 페트병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 투명 페트병과 라벨을 쉽게 뜯을 수 있는 페트병이 보편화 된다면 환경오염이 크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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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0 좋아요
요즘에는 라벨을 쉽게 뜯는 방향도 있지만 라벨을 없에고 플라스틱 용기 자체에 라벨을 대신하여 정보를 새겨넣는 기업들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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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0 좋아요
저도 사람들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체감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승아학생은 분리수거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사실 생각해보면 유색 페트병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있는데, 사용해야만 하는 이유는 없다면 곧 유색 페트병은 사라지게 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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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1좋아요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폐플라스틱을 활용하면 배, 비행기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사람의 탈것을 철이 아닌 폐플라스틱 재질로 만들면 좋은 점은 무엇이고 안 좋은 점은 무엇일지 생각해주세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것은 일반적으로 강도는 콘크리트보다 강하고 무게는 더 가볍다고 합니다. 폐플라스틱으로 자동차를 만들려면 어떠한 기술이 필요할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스틱으로 인한 다양한 환경오염 그리고 이로 인한 생태계 파괴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데 이를 재활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폐플라스틱 벽돌이 가장 흥미로운 해결책이었습니다. 폐 플라스틱 벽돌 혹은 폐플라스틱 페트 등을 이용하면 집, 건물, 공장 등을 지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량의 폐플라스틱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면 자연환경 보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저의 질문은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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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1 좋아요
언뜻 보기에 플라스틱으로 벽돌을 구성하면 시멘트나 철근 구조보다 약해보이는 것이 문제일 것 같은데요! 콘크리트 벽돌의 대체품으로 이용했을 때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도 혹시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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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0좋아요
네, 모르고 있다가 찾아보았더니...플라스틱 벽돌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모래나 시멘트 등을 섞는데, 배합 비율에 따라 특성이 다르다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에 강도는 콘크리트보다 강하구요. 무게는 더 가볍다고 합니다. 가벼운 것이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질문을 조금 수정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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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2좋아요
미세플라스틱의 재활용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미세플라스틱을 수거, 종류별 분리 후 재가공해서 사용할 수 있을까? 만약 가능하다면 무슨 기술이 필요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재활용분리수거장을 지나가다가 '미세플라스틱도 재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세플라스틱도 플라스틱이니 다시 가공할 수 있다면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자원도 아끼고, 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니겠는가? 하지만 현재 기술로 가공하기도 어렵고 가능하다고 해도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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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0 좋아요
미세플라스틱을 가공하는 기술을 만드는 것은 기술의 개발이 따라와야 하는군요! 그렇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방법이 되겠네요 혹시 기술의 개발 없이 미세플라스틱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미세플라스틱이 쓰일 수 있는 용도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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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0좋아요
미세플라스틱을 다른 기술의 개발 없이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미세플라스틱을 모아서 포장재나 완충재로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현재 사용하는 스티로폼 완충재나 공기를 이용한 완충재 대신 미세플라스틱을 이용한 재활용 완충재는 환경에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 솜 대신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미세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다면 자원도 아끼고 환경 문제도 해결되겠죠? 미세플라스틱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가능성도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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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1좋아요
질문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플라스틱 쓰레기 퇴치기계 중 하나인 씨빈과 그물로 쓰레기를 잡는 기계가 있습니다. 만약 물고기가 기계에 걸린상황이 나왔다고 치자. 여기서, 물고기,플라스틱 쓰레기는 함께 있다. 이물고기는 쓰레기를 먹어 죽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어떻에 하나?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걸 찾다가, '만약, 물고기가 함께 걸려 쓰레기를 먹는다면? 위험할 것 같은데...' 해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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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0 좋아요
씨빈이라는 도구는 저도 처음보는 아이템이네요:) 만약 씨빈때문에 고통받는 물고기들이 생기는것이 걱정이라면 씨빈의 단점을 어떻게 개선할수 있을지, 아니면 새롭게 활용해볼 수 있는 도구는 없을지 고민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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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2좋아요
플라스틱 제조 과정을 역으로 하여 분해하는 것이 가능할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플라스틱의 제조 과정을 역으로 해서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것은 가능할까? (플라스틱을 만들 때 사용했던 물질들을 다시 얻을 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변화에는 가역 변화와 비가역 변화가 있다. 가역 변화는 진자 운동처럼 거꾸로 돌려도 아무 이상이 없는 변화이다. 이와 반대로, 비가역 변화는 가만히 놔둔 뜨거운 물이 식는 것처럼 거꾸로 하면 무언가 이상이 있는 변화이다. (가만히 놔둔 식은 물은 저절로 뜨거워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플라스틱의 제조는 비가역 변화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과연 플라스틱의 제조 과정을 역으로 해서 플라스틱을 만들 때 사용했던 물질들을 다시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 이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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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0 좋아요
굉장히 과학적으로 접근해주셨군요:) 현대에 이르러서는 플라스틱이라는 분자단위뿐만 아니라 원자단위인 수소까지도 분해해버리는게 가능하답니다! 플라스틱도 다시 원재료로 돌아가는 반응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그런 반응의 조건을 알려면 먼저 플라스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화학적인 과정을 한번 살펴보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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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0좋아요
플라스틱의 화학적인 제조 과정을 이용하여 원재료로 돌아가기 위해 과정들마다 어떤 변화가 추가적으로 일어나야 할 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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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1좋아요
미세 플라스틱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미세 플라스틱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스틱 문제 중 가장 문제되는 것이 미세플라스틱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세 플라스틱은 동식물과 심지어 우리에게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미친다.
그럼 이를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보자는 생각으로 위와 같은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미세플라스틱은 작은 입자이다. 이 점을 이용하여 피세플라스틱을 모았을 때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도움되는 방법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미세 플라스틱이 은하에 있는 별보다 많다. 이를 이용한다면 지구가 한츰 맑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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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0 좋아요
미세플라스틱이 우리에게 어떤방식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을까요? 먼저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안다면 그것을 피할수 있는 방법도 알아갈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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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1좋아요
다시 저의 게시글을 읽어보니 미세 플라스틱의 문제에 관한 설명이 부족했던것 같네요 ㅠㅠ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의 공기에도, 바다 속에도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래서 폐 질환에 문제를 읽으키기도 하고 물속에서 물고기나 조개가 호흡할 때 들어갈 수도 있어요. 그럼 물고기와 조개 등 해산물을 먹는 우리의 몸속에 다시 플라스틱이 들어오게 되겠죠? 결국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이 다시 우리의 몸 속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저는 미세 플라스틱의 입자의 특징을 이용하여 미세 플라스틱을 걸러내는 방법과 그렇게 걸러낸 미세 플라스틱을 플라스틱 섬유말고 다른 곳에 쓰일 가능성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서 위와 같은 질문을 내게 되었습니다. 좋은 멘토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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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1좋아요
플라스틱(미세섬유,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방법 중 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플라스틱(미세섬유,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방법 중 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스틱(미세섬유,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여러 개 있지만 그중 가장 효율적인 작업 방법이 뭘까?라는 생각을 들어 질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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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1 좋아요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방법을 많이 공부하셨나보군요!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혹시 멘토쌤에게도 알려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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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0좋아요
1.여과필터로 제거하는 방법 2.미세플라스틱을 먹는 미생물이나, 미세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세균을 착는 방법 3.일반 플라스틱과 함께 바다에서 망으로 제거하는 방법 4.원인 제거로 해변가나 강가에서 페트병 쓰지 못하게 하는 방법 5.플라스틱 원천 봉쇄 6.미세플라스틱의 흡착제 개발 7.친환경적인 미세플라스틱 개발 이것만 알고 있습니다. 혹시 튜터님도 알고 게신 것도 알려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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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2좋아요
플라스틱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물질중에서는 어떤것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플라스틱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물질중에서는 어떤것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요즘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있다. 그래서 플라스틱의 역할은 충분히 하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물질이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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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1 좋아요
플라스틱이 등장하기전에는 그 자리에 다른 무언가가 있었겠죠? 사실 플라스틱이 인류역사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그렇게 오래되지않았답니다. 지금에 와서 주위의 모든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분명 대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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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2좋아요
플라스틱으로 인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자연적 분해가 이루어지는 '친환경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을까? 아니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이 발견되었는데도 아직 큰 효과는 보여주지 못 하고 있는 듯하다. 더 강력한 미생물을 만들거나 찾아야 할까? 플라스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는 일상에서 플라스틱이 들어간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플라스틱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을 찾기가 어렵다. 이처럼 플라스틱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쓰레기섬'에 관한 기사들이 계속 뉴스에 오르고 있다. 그리고 쓰레기섬을 이루는 주 성분은 바로 플라스틱이다.
그런데 플라스틱은 몇 십, 몇 백 년이 지나도 썩지도, 분해되지도 않는다고 한다. 더군다나 플라스틱을 태울 경우, 엄청난 유해 물질이 공기 중으로 배출된다.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연적으로 플라스틱이 분해되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친환경 플라스틱은 존재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었다.
몇 년 전에 사용하던 치약 '*염'이 미세플라스틱이 첨가되었다는 기사를 읽고 그 치약 사용을 바로 중단한 적이 있었다. 그때 매일 사용하던 치약에 미세플라스틱이 첨가되었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정말 이상했던 기억이 있다. 미세 플라스틱은 건강에도 큰 문제를 끼치는데,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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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0 좋아요
미생물을 활용하려는 연구는 예전부터 활발하게 연구되어왔죠! 그 결과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미생물을 발견하는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답니다 아래 기사를 한번 읽어봅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특정-플라스틱-분해-미생물-1주일-내-찾는다화학연/?cat=134 이렇게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존재하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플라스틱에 대한 걱정을 놓지 못하고 있죠ㅠ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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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0좋아요
보내주신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 아직 발견된 미생물이 실용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고, 또는 미생물 수와 능력에 비해 플라스틱의 양이 너무 많을 수도 있겠네요. 플라스틱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니 말이에요. 질문을 조금 수정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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