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22년 2월 과학 질문다락방] 결합과 분해 그리고 고요의바다

과학 질문다락방 주제는 결합/분해 입니다.
영상과 기사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에서 여러분의 결합/분해에 대한 질문을 올려주세요 :)
관련영상1
관련영상2

이번달 영상속 질문 발견하기의 추천영상은 얼마전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고요의 바다'입니다.
"영상을 보고, 영상 속 상황에서 떠오르는 과학적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영상속에 나오지 않는 여러분이 직접 고요의 바다를 보면서 생겼던 질문을 올려줘도 좋아요 :)


과학 질문다락방 주제는 결합/분해 입니다.
영상과 기사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에서 여러분의 결합/분해에 대한 질문을 올려주세요 :)



영상과 관련기사는 공모전 주제 보기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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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사람의 몸에서 물이 합성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고요의 바다 내에서, 전문가들은 월수가 유기체로 이루어져 있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바이러스라고 규정했다. 월수는 혈액과 접촉 시 적혈구 등을 영양분 삼아 증식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혈액에는 약간의 산소와 수소가 있긴 하나, 산소와 수소를 인공적으로 합성하는 데에 있어 가장 큰 문제였던, 수소의 에너지 방출로 인한 폭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 만약 실제로 혈액을 물로 바꿀 수 있는 촉매제의 작용을 하는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면, 혈액 한 방울당 발생할 수 있는 폭발의 강도는 어느 정도일까? 또, 만약 월수처럼 물을 합성시키면서도 수소의 에너지 방출을 억제해 폭발을 막는 것이 가능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고요의 바다에서 대원들을 학살한  '월수'라는 이름의, 달에서 나온 물은, 적혈구를 영양분으로 삼아 계속하여 증식해 나갔다. 적혈구는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이 포함되어 있고, 소량의 수소를 가지고 있다. 나는 인위적으로, 특정한 유기체에 의해 만들어지는 물애 대해 생각해 보던 중, 자료영상 중 하나에서 물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기 힘든 이유에 대해 본 것을 기억해냈다. 수소는 산소와 합성되며 동시에 많은 에너지를 방출하기에, 폭발의 가능성이 높아 인위적으로 물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고요의 바다에서는, 월수가 혈액과 반응하여 물을 생성해낼 때 아무 폭발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고, 이런 이유 때문에 위와 같은 질문을 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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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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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1좋아요
결합각과 분자의 관계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결합각은 무엇에 의해 결정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CH4는 정사면제의 입체도형으로 안쪽에 있는 109.5도의 각도가 성립한다. H2O는 109.5도, CO2는 180도이다. 이 결합각이 왜 성립되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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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0 좋아요
나중에 화학에서 배워요 화1 배우면 알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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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1좋아요
수소와 산소 결합의 촉매제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위 영상에서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기 위해선 촉매제, 백금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왜 촉매제가 백금이여야만 하나요?
그리고 이 백금이 보다 저렴한 광물로 대체될 수 있나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만약 대체될 수 있다면 수소와 산소를 결합하여 물을 만든다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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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1좋아요
생활 속 결합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우리 생활 속 흔하게 볼 수 있는 결합의 사례는 무엇이 있고, 어떻게 쓰이며 그것이 현재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 생활 속의 결합이 쓰이는 사례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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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1좋아요
수소 자동차의 폭발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수소자동차가 폭발할 위험성있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수소와 산소가 만난뒤 물로 변할땐 폭발이 있다고 하니 수소자동차 안에서 물이 만들어진다고 하면 수소자동차의 폭발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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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1좋아요
원소들을 어떻게 생겨났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인공원소들을 제외한 원소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몇몇개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다른 원소들은 빅뱅 직후 핵합성으로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별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양한 종류의 원소가 탄생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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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1좋아요
분해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소를 분해하는 방법은 무슨 방법 들이 있나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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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두님 사진
2022.02.21 1좋아요
전하의 근원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전자나 양성자가 전하를 띄는 이유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자력의 근원도 전자의 스핀이고
원자핵도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고
양성자도 업쿼크랑 다운쿼크로 이루어져있고
그것들도 소입자를 쏘면 시그마자같은 이상한 것들이 나온다고 들었다.
그럼 그들이 전하를 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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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0좋아요
13기_1조_허강현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달의 중력은 지구의 중력의 1/10배 인데, 드라마에서 공유가 낙하를 할때, 지구와 비슷한 속도로 떨어졌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가요, 조금 늦게 떨어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지구와 달의 중력이 다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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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0 좋아요
달의 중력은 지구의 중력의 1/6이죠. 인공 중력이 작동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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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수소자동차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수소와 산소가 만나면 폭발이 일어난다고 했다. 그러면, 실제로도 수소자동차가 폭발할 위험이 있지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수소자동차가 주변에서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수소자동차를 볼때 폭발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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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사실, 수소자동차뿐 아니라 모든 자동차는 엔진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어떻게 이 폭발을 제어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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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원자를 분해, 결합하여 새로운 물질을 만들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아직까지 분자를 원자단위로 분해하고 결합하여 다른 분자, 물체로 자유롭게 만드는 기술은 개발되지 않았다. 에너지를 가했을 때 원자 속 전자들이 안정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관찰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조절하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하지만 기술이 발달하여 분자를 원자 단위로 마음대로 분해하고 결합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예를 들면, 탄소와 질소와 산소를 모두 결합하여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라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원자의 최외각전자 개수를 필요한 대로 정하고 거기에 서로 다른 원자들을 그 개수만큼 연결하여 어떠한 장점을 가진 물질을 새롭게 개발해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내 질문은 다음과 같다.
만약 기술이 발달하여 원자들을 자유롭게 결합하고 분해할 수 있다면 우주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것을 어떻게 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다면 어떤 원자끼리 어떻게 결합하여 어떤 장점을 가진 물질을 만들 수 있게 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질문 주제의 참고자료를 보고 인터넷에 현재 인류의 원자 분해와 결합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검색해 보았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현재 원자가속기를 이용하여 원자를 원자핵과 전자로 분리하고 새로운 원자로 만들 수는 있다. 그리고 온도, 촉매 등의 환경을 제공하여 원자끼리 결합하도록 하거나 에너지를 가해 분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것들을 이용해 우리가 원하는 원자와 분자를 만들 수는 없고, 단지 관찰만 할 수 있다.'
그래서 만약 기술이 더 발전한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았고, 원자의 최외각전자 개수를 바꾸고 결합을 시키거나, 아예 원하는 원자끼리 결합을 시킬 수 있게 되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만약 이것이 가능해진다면 여러 신소재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고, 의료기술, 전자공학기술, 생명공학, 화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크게 발전할 것이고, 연료 등으로 활용하기 더 좋은 물질을 만들어서 환경 오염을 막을 수도 있게 되는 등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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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자연재해 대처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산소 원자 1개와 수소 원자 2개를 결합하여 물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물을 분해할 수 있다면 홍수, 호우, 해일 등 물로 인한 자연재해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결합하여 물질을 만들 수 있다면 분해 또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분해를 통해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했고 홍수로 인해 인명피해가 있었던 뉴스가 떠올랐다. 그래서 자연재해로부터 사람이 다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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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좋아요
양자 물리학과 원자의 결합과 분리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우리가 눈으로 관찰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입자나 파동으로 바뀐다고 하는데 그때 원자가 어떻게 결합되고 분리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물체의 대부분이 비어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컵속의 물이나 액체가 왜 컵속에 보존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양자 물리학에서는 불확정성의 원리에 의해 물질은 입자와 파동으로 함께 존재한다고 한다. 물체를 원자 단위로 확대해보면 분자가 띄엄띄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데 어떻게 물체가 보존될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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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좋아요
두 동위원소의 결합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안녕하세요 중2올라가는 박하임이라고 합니다.
동위원소는 양성자수는 같아서 원자번호는 동일하지만, 중성자수가 달라서 질량수가 다른 원소인데, 질량수=양성자수+중성자수이기 때문에 질량이 달라집니다. 질량수가 달라진다면 이론적으로는 원자량도 변하면 안되지만, 왜 원자량이 아주 조금이라도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요? 
또 보통적으로 물의 결합을 자연계 존재비율 99.985%인 1H(수소)와 99.762%인 16O(산소)와 반응한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만약 존재비율이 0.015%인 2H와 존재비율이 0.038%인 17O, 아니면 존재비율이 0.2%인 18O가 반응한다면 물의 결합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요? 원래 원자량의 기준이 질량수가 12인 12C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물의 원자량은 H2O이므로 1*2+16 즉 18을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다른 동위원소의 결합을 한다면, 원자량이 더 많아지거나 줄어들게 됩니다.두 동위원소의 결합할 때 생성되는 물질과 기준으로 하는 물질의 다른 점이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카이스트 ip영재원 입원 문제에도 나왔듯이 수소 원자는 우주원소존재비로 따지면 우주 전체에 70%나 차지하는 원소입니다. 즉 지구보다 우주에 몇조배는 많다는 것이죠.
미래에는 우주 수송기술이 발달과 물부족문제가 같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에 있는 수소를 진짜로 쓸 수도 있을 것인데,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동위원소도 쓰게 된다는 것이죠.
지구에서는 존재비율이 보통 1%를 조금넘는(물론 염소(Cl)빼고) 동위원소도 몇조배 아니 몇경, 몇해배가 더 많다면 분명 천문학적이게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래에서 우주수소를 이용해서 만들어 사용하는 물이 혹시 지금 사용하는 물과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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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좋아요
달에서 생활하기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물은 수소 + 산소로 생성되고 태양계 구성 요소중 74%가량이 수소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산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은데 지구에서 산소를 일부가져가 우주에 있는 수소와 화학반응을 시켜 수소차가 산소와 수소를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화학반응을 시킨다면 달에서도 식물을 기르고 간단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서 산소를 꾸준히 배출하니까 산소가 나가지못하도록 가둬두고 계속 키울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고요한 바다를 보면서 사람들이 달에가서 물분자를 찾아내고 월수를 보면서 식물이 살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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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첫째로, 우주원소존재비에 의하면 산소가 0.9%이기는 합니다만, 그 정도가 우리 지구와는 굉장히 다릅니다(천문학적이게 큽니다). 산소원자사이의 밀도가 크다고 하더라도, 질량은 변하지 않기에 우주에서 얻을 수 있는 산소의 양은 천문학적이게 많습니다.물론 그 많은 양만큼 너무 공간이 크긴 하겠지만요. 둘째로, 우주에서는 물을 만들자마자 바로 끓어 날라갑니다. 왜냐하면 끓는점이 굉장히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끓는점은 압력과 비례하는데, 우주에서는 중력이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압력, 기압등이 또한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서 물을 만든다면 물이 20도만 되어도 바로 끓기 때문에 수증기상태로 보관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기체는 부피가 고체나 액체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어떻게 운반할지도 의문이고요. (그냥 저만의 망상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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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다른 행성 물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다른 행성에도 수소와 산소가 있을텐데, 물이 없는 까닭이 무엇인가요? 만약 있다면 그 물을 지구까지 가져올 방법이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예전 책에서 달은 물이 있었던 자국만 있고, 액체 상태는 없다는 부분을 봤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찾은 행성중 물이 있는 행성은 지구밖에 없다는 부분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또한 '지구 물부족 문제를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해결할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해 그 방법이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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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 좋아요
첫째로 다른 행성에서 물의 흔적은 보이지만 물이 없는 이유는 행성이 태양과 충분히 떨어져 있어서 온실 효과로 인해 물을 잃지 않고 낮은 온도로 인한 모든 물의 냉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태양계에 너무 가깝다면 물이 존재하기 어렵고, 화성같은 경우는 지구보다 태양과 너무 많이 떨어져 있어 낮은 온도로 인해 물이 어는 현상이 보이는 것입니다. 화성에서는 얼음이 발견되었지만, 액체상태의 물은 낮은 대기압으로 인해 없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둘째로 물을 만약 찾았다고 하더라도 그 물을 지구에 가져오기에는 무리가 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물은 상대적으로 무게가 크기 때문에 운송수단이 이동하는 데에도 문제가 클 것이고, 또 로켓을 발사할 때 소모되는 수소의 양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소량의 물을 가져오는 것은 그리 효과적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망상이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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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좋아요
분자와 결합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분자와 결합은 어떤한 관계가 있는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을 보며 분자와 결합의 관계가 궁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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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먼저 질문에 예시를 수소결합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소결합과 공유결합때문에 물만 얼음이 되었을 때 부피가 커지는 것이거든요. 먼저 분자와 분자사이에는 반데르발스 힘이 작용합니다. 즉 분자간 인력과 척력이 작용한다는 힘인데 결정적으로 이 힘 덕분에 물이 생겨날 수 있는 것이고요. (여기까지 저의 이상한 말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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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좋아요
물체 생성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만약 결합과 분해를 인륙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면 이를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분해하여 산소와 탄소화합물로 바꿔 공기를 정화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쓰레기도 전부 분자로 분해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러한 방법으로 인한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결합과 분해에 대한 것을 보고 특정 물질을 완전히 다른 물질로 바꿀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이를 어디에 응용할 수 있을까 싶어서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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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완전 불가능한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정해주셨다시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대표적으로 예는 광합성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합성은 6CO2 + 12H2O =(화살표가 없어서) C6H12O6 + 6O2+6H2O이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탄소화합물이 아마 저 글루코스 즉 포도당(C6H12O6)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이상한 말들이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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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물부족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물이 가열(온도 상승) 하거나 압력이 낮아지면 수증기가 된다.
그걸 역으로 하여 수증기를 냉각(온도 하강) 시키거나 압력을 높이면 물이 된다.
이 원리를 통해 물부족을 해결할수 있을까? 문제점이 있다면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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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과학 공부할때 물질의 상태 변화에 대하여 공부 하였다.
그러면서 수증기가 물이되는 과정 또한 배웠는데, 이방법을 이용하여 물부족을 해결할순 없을까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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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분자의 전자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자끼리 결합을 해서 분자가 되는데 그때 기여하는 것은 전자라고 알고있습니다. 원자핵 주위에 있는 전자가 결합하거나 분해한다는것은 원자의 확실한 영역이 있어서 그렇게 표현되는 거 같은데 원자의 확실한 영역이 있다면 공유결합은 서로 영역을 침범하는데 어떻게 이루어 지며 만약 원자의 확실한 영역이 없다면 전자가 결합하고 분해하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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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화학1에서 분자의 구조와 성질을 공부하다가 든 궁금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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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원자의 형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 것이 보이는 질문이네요:) 지원친구가 말한 것처럼, 현실에서 형태(영역)를 가진 서로 다른 두 물건이 겹쳐지는 상상은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실 원자라는 것은 그 영역이 생각보다 뚜렷하지 않아요 원자 하나하나를 사슬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겠네요 그러면 이렇게 영역이 확실하지 않다면 전자가 결합하고 분해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있냐! 이건 또 다르게 접근해볼까요? 우리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달은, 지구로부터 어디까지 멀어지고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여기서 지구는 원자의 중심, 달은 전자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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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원자가 결합될 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자가 결합될 때 결합하는 모양에 따라 가지는 성질 왜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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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연과 다이아몬드처럼 같은 원소로 이루어져있어도 결합구조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왜 결합구조가 다르면 다른 성질이 띄게 되는지는 알지 못하여서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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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같아요:) 흑연과 다이아몬드의 성질은 어떻게 다른가요? 그리고 그 결합구조는 어떻게 다르죠? 이 두 차이점을 연관지어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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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좋아요
과연 고요의바다의 물은 진짜 분해해서 사용할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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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바다에서의 월수는 사용할수 없는데 이것을 과연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서 정화할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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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바다를 보다가 월수가 많은데 이것이 사람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보이기 때문에 이것을 정화할순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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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정화를 하려면 그 해로운 영향이 왜 일어나는지 알아야할것같아요! 우리가 병을 치료하려면 그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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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물을 몸속에서 정화 할 수는 없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몸속에서 물을 정화 할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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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정화 하고 마시는 단게가 불편해서 몸속에 정화하는 장치를 넣을순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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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흥미로운 생각이군요 사실 처음부터 사람이 맑은 물만 마시고 살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오염된 물에 익숙해지지 못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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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원자의 결합과 분해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자가 결합하거나 분해하는 것을 어떻게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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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결합하거나 분해하는것을 보았다는데 결합하거나 분해하는것을 보기전 결합하거나 분해하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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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원자의 결합과 분해를 '직접' 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결국 우리는 이론을 통해 '예상'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물질이 결합 또는 분해되었다는 결론에 이르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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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2좋아요
원자보다 작은 물질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자가 모여서 이렇게 큰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원자가 상호작용하려면 무언가 원자보다 더 작은 세계가 있지 않을까요? 영상에서도 보면 원자가 결합된 게 아니라 약간의 거리가 있다고 말을 했는데, 원자가 작용하도록 무언가 더 작은 물질 혹은 세계가 있지 않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에서 원자가 결합된게 아니라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다고 했고, 원자가 상호작용하는 원리의 기반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혹은 원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는 더 작은 물질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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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원자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더 작은 입자가 있어야한다는 발상이 신선하네요 원자가 서로 상호작용하는 원인이 되는 힘은 무엇일까요? 지구와 달이 중력이라는 힘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처럼, 원자도 이런 힘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힘의 종류를 안다면 질문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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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원자 분리를 이용하면 고통없이 죽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인체에 있는 원자도 분리가 가능하다면 안락사가 가능하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위에 있는 영상에서 원자의 분리를 보고 문뜩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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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원자의 생김새를 어떻게 알았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교과서나 자습서를 보면 원자모형이 나와 있는데, 위 영상속에서 보인 원자를 보면 제대로 형제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원자모형을 어떻게 만들었을 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에서 원자를 보는 것은 정말 힘들다.라고 하니 그럼 원자모형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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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 좋아요
네 맞아요! 보이지 않은 것의 형체를 밝히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과학자들은 직접 볼수 없는 것을 밝혀내기 위해, '본다'는 것의 원리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본다'라고 하는 것은 물체에 빛이 반사되어 우리가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걸 어떻게 활용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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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좋아요
원자로 이루어진 모든 것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에 따르면 사람 또한 원자로 구성되어 있을텐데 그 원자들이 모여 움직이고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는건지 궁금해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원자들로만 구성된 생명체가 어떻게 스스로 학습하고 생각하고 활동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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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좋아요
더러운 물을 정화시키는 방법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더러운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해한다음에 거기서 나온 산소와 수소를 다른 자원에 쓰거나 소량의 물로 다시 만들면 더러운 물을 마시지 않고 재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예전에 학교에서 오염된 물을 먹고 있는 빈민가의 아이들을 봤는데 물을 정수하거나 재사용하는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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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네 맞아요!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왜 그런 방법을 활용하지 않을까요? 그 방법의 문제를 살펴본다면,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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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좋아요
수소자동차의 엔진을 극대화하여 이용한 물 생산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영상에서 보면 수소 자동차의 엔진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남과 동시에 섭취 가능한 물이 만들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자동차의 엔진에서 만들어진 물은 전 세계의 사람들과 지구에 충분한 양의 물을 제공할 정도로 많이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만약 거대한 크기의 수소자동차의 연료 전지를 만들어서 수소 가스와 산소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에너지는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마을이나 도시에 제공하고, 배출되는 물은 사람들을 위한 식수로 제공하는것은 안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수소 자동차의 연료 전지에서 화학 반응과 함꼐 물이 만들어지고, 그 물을 섭취 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에 그 련료 전지를 따로 거대한 크기로 제작하여 아프리카와 같은 물 부족 국가에 건설한다면, 연료 전지의 화학 반응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어 전력 문제를 해결하고, 부족하고 더러운 물을 그나마 깨끗한 물로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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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위에 태림학생이 던진 질문과도 비슷하군요! 한번 준서학생도 반대로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왜 그런 기술을 활용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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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좋아요
원자와 원자 사이 빈 공간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자핵과 전자사이, 그리고 원자들의 결합 사이사이에 존재한다는 빈공간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통상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관념이다. 하지만 실제로 원자의 90%는 빈 공간이며, 원자핵과 전자의 양은 10% 밖에 되지 않는다. 이 빈 공간은 단순히 '빈 공간'일까, 아니면 우리가 아직 발견하여 명명하지 못한 미시적 세계의 무언가일까. 이 질문과 별개로, 원자들과 빈 공간의 상호작용은 어떻게 형성되며, 애초에 이 상호작용이 존재하긴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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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빈 공간이라는 개념이 미시세계에서는 명확하지 않은 개념으로 보이죠.. 한번 공에 실을 매달아서 빠르게 회전시키는 상황을 생각해볼까요? 공은 실 끝에서 원을 그리며 회전할 것이고, 실은 그 원의 면적을 채우며 회전하는 형태가 되겠죠. 그러면 이 실이 회전하는 공간은 '빈공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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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0좋아요
원자 결합의 조건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자끼리 결합이 이루어지기 위한 온도 등의 조건은 왜 성립해야 하는 것이고, 각 원자마다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수소원자 2개와 산소 원자 1개가 결합할 때 고온의 조건이나 촉매 등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영상을 보고 '그러한 조건들이 왜 필요한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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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현상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면, 만약 그런 조건이 필요가 없다면 어떻게 될지 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원자끼리 결합할 때 조건이 필요가 없다면 주위의 모든 것이 서로 달라 붙어버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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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비눗방울은 보통 세제 또는 비눗물을 사용해 만듭니다. 이때, 세제와 비눗물에 있는 친유성을 가진 물질은 공기와, 친수성을 가진 물질은 물과 결합합니다. 하지만, 이런 비눗방울은 모두 3초 이내에 터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눗방울이 잘 터지지 않게 하기위해, 글리세린을 넣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비눗방울이 안 만들어집니다. 글리세린을 첨가하는 이유는 글리세린이 가지고 있는 점성 때문입니다. 글리세린을 많이 넣으면 그만큼 비눗방울이 오랜시간동안 지속되어야 하는데, 왜 글리세린을 많이 넣으면 비눗방울이 잘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가끔씩 비누를 손에 오랫동안 문지르면 비눗방울에서 볼 수 있는 막이 만들어진다. 막상 비눗방울처럼 만들려고 불면 1초도 못버티고 터져버리기 마련이다. 나는 비눗방울을 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게 하려면, 글리세린을 넣어야 한다는 인터넷의 대답에 글리세린을 넣었다. 비눗방울이 빨리 터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리세린을 많이 넣었다. 그랬더니 비눗방울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는 커녕, 비눗방울이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나는 이점에서 왜 글리세린을 많이 넣으면, 비눗방울이 만들어지지 않는지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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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가현친구가 이야기한 것처럼 비누방울의 구조를 한번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이 구조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가 글리세린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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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자연의 분자결합으로 인한 프랙탈 구조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눈송이와 같이 자연에서 분자의 결합으로 인해 생기는 프랙탈 구조와 그 원리는 무엇일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눈송이에는 항상 육각형모양이 끝없이 나타나는 프랙털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물 분자가 얼면서 육각형으로 결합한 것이 계속 이어져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04도의 각을 이루며 공유결합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런 눈송이와 같이 자연속에서 분자 결합이 끝없이 반복되어 생성되는 프랙털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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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자연에서 프랙탈이 곳곳에 숨어있다는 것은 잘 알려졌는데, 그 형성되는 원리와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군요! 프랙탈이 발견되는 현상들 사이에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생각해본다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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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왜 꼭 레늄이어야하나요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왜 레늄을 사용하나요? 레늄보다 부피가 더 큰 원자도 존재하지 않나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당연히 레늄보다 더 큰 원자도 존재할텐데 왜 꼭 레늄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당연히 다루기가 힘든 원자라던지 비싸던지 하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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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 좋아요
레늄의 원자번호는 75번이군요! 말씀하신것처럼 레늄보다 크기가 큰 원자는 많을것 같아요! 하지만 레늄이 크기가 커서 사용하는것은 아닐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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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원자 결합 사이 불순물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자 결합은 결합에 필요한 2가지 이상의 원자와 촉매가 필요한데 필요하지 않은 원자 혹은 물질이 결합물 사이에 불순물로 포함될 수 있나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얼음의 특별한 비밀 자료에서 얼음 결정사이 불순물이 얼지않아 생기는 준액체층이 존재한다는 정보를 보고 원자 결합에 필요하지 않은 요소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나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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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핵융합과 핵분열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자핵이 결합하거나 분해되어 다른 원자핵을 만드는 '핵 융합', '핵 분열' 기술이 발전된다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결합과 분해를 생각하다 보니, 평소 관심 있었던 핵 분열과 핵융합 기술이 생각이 났고, 이 기술이 미래에 더 개발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어디에 이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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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 좋아요
원자력 에너지는 확실히 개발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술이죠 그리고 에너지가 늘어난다면, 전기의 가격이 굉장히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에든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로인해 다른 기술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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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비활성 기체 화합물의 생성 원리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비활성 기체 화합물인 
리튬-헬륨 화합물, 아르곤 플루하이드라이드, 이플루오린화 라돈, 삼산화 제논, 크립톤 하이드로시안화물 등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비활성 기체는 최외각 전자가 꽉 차 있어 반응성이 거의 없는데 화합물을 만드는 경우 어떤 원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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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최외각 전자가 꽉 차있으면 반응성이 없다고 하는 건 왜일까요? 반응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꽉 차있다는 게 뭘 채운다는 것인지 한번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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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특수한 물질의 중화 반응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수소화 헬륨 이온 또는 탄산수소나트륨 같은 수소 이온 없는 산성 물질, 수산화 이온 없는 염기성 물질은 중화 반응을 어떻게 일으키나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중화 반응 시 수소 이온과 수산화 이온이 반응해 물을 만들며 중화된다는 점에서 생각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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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자유주제 게시판에 올려주어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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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물 분자 사이의 수소 결합에 관한 질문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물 분자들이 수소결합을 할 수 없었다면 어떤 점이 가장 두드러지게 달라졌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예전에 질소 분자의 성질을 다르게 했을 때 지구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봤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이 여러가지 이상한 성질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원인 중에 하나인 수소결합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 무엇이 달라졌을지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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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수소 결합이 없었다면 우리 몸을 이루는 액체는 물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흥미로운 발상입니다:) 자유주제 게시판에 올려주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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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이산화 탄소 분해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이산화 탄소이다. 이산화 탄소를 수소와 탄소로 분해해서 탄소는 석탄과 석유로 만들고 수소는 수소에너지로 만들면 환경도 깨끗해지고 에너지 자원도 늘어나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수소와 산소를 합쳐서 물을 만들 수 있다면 이산화 탄소를 분해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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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이산화탄소는 탄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분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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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수소와 산소의 결합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가연성이 높은 수소는 특히 산소와 결합하면 폭발이 일어나는데 그럼 자연적으로 물은 폭발없이 어떻게 생성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을 보고 산소와 수소를 결합하면 에너지 발생(폭발)으로 위험해 물을 생산하지 못한다고 해서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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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자연적으로 물이 생성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산소와 수소가 자연상태에서 결합을 형성하는 상황이 발생하는지 한번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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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작은 원자의 결합과 분해의 관찰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크기가 작은 금속 원자들의 결합과 분해도 TEM으로 관찰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실험에서 75번 레늄을 사용한 이유가 크기가 커서 관찰하기 쉽기 때문이라는데 원자 반지름이 더 작은 원자들의 결합과 분해도 관찰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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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수소인한 불꽃점화를 막을 방법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수소로 인한 불꽃점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에서 소개한 힌덴부르크 비행선 대참사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잃은 것을 보고 원인이 수소로 인한 불꽃점화였는데 문득 이러한 사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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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수소의 특성을 바꾸지 않는 이상 원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겠죠? 그러한 특성을 바꾸면 수소가 활용될 이유가 사라질지도 모르구요 그렇다면 수소의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훨씬 합리적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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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결합과 분해의 조건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결합과 분해가 원활한 두 종류의 분자들과, 그렇지 않은 다른 두 종류의 분자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분자들의 결합과 분해가 되는 조건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어떤 분자들은 분해와 결합이 쉽고, 다른 분자들은 쉽게 분해, 결합되지 않는데, 그 이유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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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한번 구체적인 예시를 생각해보면 그 이유를 찾는 과정에 도움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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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동결농축 현상이 만드는 스케이트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는 준액체층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준액체층에 있는 물질의 모임 때문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위 자료에서 스케이트가 얼음 위에서 미끄러지는 이유는 물이 얼 때 완벽하지 얼지 못한 채 얼음결정들 사이에 있는 준액체층이 액체인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물체가 어떤 물질의 표면 위에서 미끄러진다는 것은 물체의 운동 상태를 방해하는 힘인 마찰력이 작다는 의미인데 마찰력의 원인은 물체와 표면 사이의 전자간의 상호작용이다. 전자간의 반발력이 셀수록 마찰력이 커지는 것인다. 동결농축효과는 준액체층에 유기물 또는 무기물이 모이는 현상을 말하는데 만약 이 효과로 인해 모인 준액체층에 있는 물질들의 농도가 높아져 전자의 반발력이 세진다면 마찰력이 커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전자의 상호작용으로 생성되는 힘인 전자기력은 중력과 마찬가지로 역제곱법칙을 따른다. 때문에 전하 사이에 거리가 짧다면(농도가 짙다면) 전자기력이 더 크게 작용할 것이라 추측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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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준액체층에 있는 물질의 농도가 높아지면 전자의 반발력이 세진다는 문제를 해결해야겠군요 농도를 높여서 전자의 반발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물질이 있을까요? 또, 전자의 반발력이 셀수록 마찰력이 커지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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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준액체층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액체에서 고체, 고체에서 액체로 바뀌는 과정이 같은 젤리, 젤리도 준액체층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젤리를 최근에 만들었는데 까먹고 하나를 먹지 않았더니 녹았다. 얼음도 굳었다가 녹아서 준액체층인데 젤리는 무슨 종류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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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원자세계의 만유인력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자들은 입자이므로 질량이 있으니까 만유인력이 작용할 것 같은데, 그러면 원자가 질량이 상대적으로 큰 다른 원자를 중심으로 태양계처럼 공전하는 현상이 자연계에도 실제로 일어날까? 만약 일어난다면 이 세계의 모든 원자들은 가장 질량이 큰 원자 주변을 돌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태양계의 행성들과 원자 세계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문득 이 둘의 공통점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둘다 구형이며, 서로 다른 질량들을 갖고 있는 것 처럼 말이다.
그러면 태양계의 행성들 처럼 원자도 공전하는 현상이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점이 들어서 질문을 생각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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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만유인력은 질량에 비례해서 커지는 힘이죠! 원자가 만유인력을 이용해 원운동을 하려면 어느정도의 질량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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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다이아몬드 무한 생성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다이아몬드는 탄소 원자로 구성됩니다. 수소 원자와 산소 원자를 결합하여 물 분자를 생성할 수 있듯이 탄소 원자들을 결합한다면 다이아몬드를 생성할 수 있나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원자들끼리의 결합으로 분자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았을 때 다양한 귀한 분자들을 원자들의 결합으로 생성해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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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원자들을 우리 마음대로 붙이고 뗄수있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죠! 전근대 연금술사들의 발상이 그러한 맥락에서 온것이죠 심지어는 고대의 철학자들도, 모든 물질들이 결국 어떠한 공통물질로 구성된 것이라면 모든 물질들은 다른 물질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구성물질이 원자라는 존재로 구체화되고 다양해진 것이죠 이런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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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같은 원자로 구성된 분자, 다른 특성?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왜 서로 같은 원자로 구성된 분자들끼리도 특성이 다를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흑연 분자와 다이아몬드 분자 모두 탄소로 구성된 분자입니다. 그런데 서로 외관, 특성이 다릅니다. 이 점에 대해 궁금증이 들어 질문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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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결합과 분해, 생명의 기준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결합과 분해로 인해 생긴 생명은 어디서부터 생명을 규정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모든 생명체가 세포 분열 등과 같은 분해,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결합 등 현상으로 생명이 탄생된다. 결합과 분해로 인해 생긴 생명에 대해, 인권과 그 기준이 갈린다. 인간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분열과 결합으로 생긴 생명을 언제부터 인권을 가진다고 규정할까 즉, 과연 생명의 윤리에 벗어나지 않는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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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생명의 정의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이네요! 자유주제 게시판에 올려주어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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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분자로 이루어 지지 않은 곳이 존재 할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이  세상 모든것이분자나 입자로 이루어 졌을가?
분자나 입자로 이루어 지지 않은곳도 존재하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이 세상은 넓고 넓다. 나는 어릴 때부터 세상이 모두 다 분자나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세상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렇다면 그중에 분자나 닙자로 이루어 지지 않은 것도 존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분자나 입자말고 새로운 단위도 나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니 흥미가 생기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넓은 세상안에 분자나 입자로 이루어 지지 않은 물질?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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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블랙홀과 같은 개념은 과연 입자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블랙홀이 아니더라도, 주위의 불과 같은 것도 물질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개념이죠. 하지만 분명 형태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정의할 수 있는 단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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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원자의 결합/분해 관찰 방법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탄소나노튜브안에 원자번호 72번 레늄을 넣어 원자의 결합/분해를 관찰하는 방법과, X선을 이용하여 관찰하는 방법 이외에도 원자 결합/분해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관련 영상을 보며 나도 관찰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중에 정말 나중에 기술이 더 발전한다면 저 방법보다 더 쉽게 관찰할 수 있을지, 탄소나노튜브처럼 원자의 결합/분해 방법을 보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은 없을지 궁금하여 질문을 생각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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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지금 X선을 이용한 방법과, 레놀을 이용한 방법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면 다른 방법을 구상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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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결합과 분해의 원동력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자가 결합되고 분해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요즘 물 부족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원자가 결합되고 분해되는 원동력을 찾으면 지구상에 많은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서  물 부족 현상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분해는 지구 온난화에 문제가 되고있는 온실기체를 분해해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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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에너지 상쇄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수소와 산소를 화학반응 시키는 과정에서 수소가 연소할 때 방출하는 에너지를 상쇄시킨다면 안전하게 대량으로 물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에너지를 상쇄시킬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수소와 산소를 화학반응시키면 물이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높은 가연성을 지닌 수소가 연소할 때 많을 에너지를 방출하므로 수소와 산소의 결합으로 물을 만드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므로 수소와 산소를 화학반응 시켜 물을 만드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수소가 방출하는 에너지를 상쇄시킬 수 있다면 대량으로 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궁금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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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공간도 나눠질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세상의 모든것이 원자라면, 우주 자체는 무엇으로 이루어져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원자로 이루어지지 않은것을 생각해보고 싶어서 생각해 보다가 우주가 생각이 났다. 근데 우주(공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하나로 이루어져 있을까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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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쓸 수 없는 물을 이용하여 산소를 만들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사람들이 사용할 수 없는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여 산소가 별로 없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지구의 70%는 물로 이루어져있지만 정작 사용할 수 있는 물은 거의 없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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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지구의 약 70퍼센트는 물이다.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지구의 표면의 70퍼센트는 물이다. 만일 석유나 메탄하이드레이트가 고갈되어 더이상 사용이 불가능 하다면, 
바닷물의 일부를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해도 되지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물은 다른 에너지자원과 달리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으니 이를 이용해도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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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2좋아요
중력과 바이러스 확산 사이의 상관관계가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공기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에 신체 기관이 노출되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감염성 바이러스는 최대 3시간 동안 공기중에 떠다닐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만약 중력이 증가하면 공기중 바이러스 입자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시간이 빨라지며 바이러스 확산이 줄어들지 않을까? 또한 중력이 줄어든다면 바이러스 입자가 공기중에 떠다니는 시간이 늘어나, 확산이 빨라지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고요의 바다' 예고편을 보고 중력이 약한 달에서 바이러스가 퍼진다면 전염이 더 빠르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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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 좋아요
중력과 바이러스의 확산률 간의 관계는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네요:) 달에서 바이러스가 살아남을 수 있는가와는 별개로, 대기중 바이러스의 점유율은 떨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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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0좋아요
그 부분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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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결합과 분해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거나 사용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결합과 분해를 이용하여 에너지릃 생성하고 민들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어던 물질이든 결합을 하는 동화작용에는 에너지를 에너지를 흡수하고, 분해를 하면 이화작용을 통해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들었는데 이 때 이화작용에서 에너지를 방출하는것을 이용해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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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공기발생장치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고요의 바다를 보면 대원들이 기지에 들어가서 우주복을 벗고 다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달은 지구에 비해 대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달의 대기를 기지 안으로 끌고 오지는 않을 것인데, 국제우주정거장과 같이 우주에 있는 기지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공기를 생성하나요?
원자끼리의 결합인가요? 아니면 분해인가요? 그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은 없는 건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고요의 바다 뿐 아니라 다른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상매체들을 보면 항상 우주복을 벗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어떻게 공기가 생성되는지 궁금했었다.
그리고 만약 방법이 있다면 왜 그 방법 을 쓰는 것인지도 궁금해져서 질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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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0좋아요
결합하며 발생하는 에너지는 에너지로써 사용할수 없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결합하며 발생하는 에너지는 에너지로써 사용할수 없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요즈음 탄소중립에 많은 관심이 가게 되었는데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며 에너지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 에너지를 위험하지만 안전하게 다뤄
전기같은 에너지로 변환시킬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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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결합과 분해를 반복하면 결합에너지는 어떻게 될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결합과 분해를 반복해도 계속해서 결합에너지의 크기가 유지될까? 그렇지 않다면 그 에너지는 어디에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에너지를 흡수하고 방출하는 것을 계속하다보면 에너지의 손실이 생길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따라 어딘가에 에너지가 있어야하니,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고 분해되는 것이 무한히 지속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러면 결합에너지가 그대로가 될지의 여부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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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2번째 영상에서 세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는데 빛은 입자형태일까? 파동형태일까? 아님 다른 형태일까? 궁금하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을 보다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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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수소와 물분자로 일어나는 에너지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수소와 물분자를 결합할때 생기는 에너지가 폭발을 이용하여 발전소를 만들 수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수소와 물분자를 결합할때 일어나는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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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수소와 산소의 결합으로 인한 에너지 발생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폭발의 형태로 나타는 에너지가 힘을 쓸 수 없는 공간을 이용하여 수소와 산소를 결합한다면 물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힌덴부르크 사건의 경우 공중에서 연소조건을 충족시켰기 때문에 폭파 사건이 일어났지만, 폭발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장소를 이용한다면 특정한 곳에서 수소와 산소를 결합하여 물을 대량생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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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결합과 분해가 혼합된 생성물은?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물질대사에서 물질을 분해하는 '이화작용'과 물질을 합성하는 '동화작용'으로 구분되는데,
반드시 물질합성을 하는 과정의 결과물이 결합을 통한 동화작용으로만 이루어지는걸까요?
혹시 합성과 결합의 과정속에서 이화작용을 중간과정에서 하다가 다시 결합하고, 또다시 분해하거나 다시 결합하여 최종적으로 결합된 고분자 물질로 생성물이 발생하는 예는 무엇이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요즘 물질대사에 결합과 분해에 대해 공부하는 과정중, 이 미션을 만나 질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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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바이러스를 분해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바이러스를 분해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코로나19로 세상이 변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해하면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과연 바이러스를 분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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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화학반응 질량 보존의 법칙은 성립할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원자의 결합과 분해중 아주 작은 에너지이지만 발열 또는흡열이 일어난다. 이러한 에너지의 출현은 질량의 결손 또는 증가에서부터 일어날 것이다.(다른 변동이 없기 떄문)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화학반응에서의 입자의 질량은 보존될 수 있다고 말할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학을 공부하면서 여러 원소들이 서로 모여 결합을 하는것도 배우고 에탄올이 증발하면 기화열 흡수로 주변이 시원하지는듯이 발열 그리고 흡열이 일어난다는 것도 배웠다. 이러한 두가지의 관점으로 화학반응 보니 질량보존의 법칙이 잘 맞아떨어지는지 의문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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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1 좋아요
물론 질량이 에너지 개념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은 생각보다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에너지는 질량말고도 다른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죠:) 대부분의 화학반응에서 활용하기 좋은 형태의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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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0좋아요
답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생각하면서 읽다 보니 궁금증이 몇 개 더 생겼습니다. 답글을 보니 입자의 질량이 변해서 화학반응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입자가 가지고 있는 운동에너지나 위치에너지 같이 좀 더 쓰기 쉬운 에너지를 이용해서 화학반응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사람으로 친다면, 완전 굶어서 움직일 힘도 없다면 몸 속의 지방을 써서 에너지를 만들건데요. 그 전에는 이미 갖고 있는, 좀 더 쓰기 쉬운 근육속의 에너지로 움직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입자도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뭔가를 덧붙여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끊임없이 움직이도록 만드는 에너지를 먼저 쓴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맞을까요? 그렇다면 만약에 억지로 무수히 많은 입자들의 질량을 모조리 살짝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면 (원자력발전이나 ITER처럼), 그 때 튀어나올 에너지는 너무나 크기 때문에 에너지를 꺼내기 위해서 어려운 준비가 필요하고, 그래서 쓰기 쉬운 에너지를 먼저 쓴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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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물 분해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물 분자를 분해하는 방법은 전기와 열을 가지고 하는 방법말고는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물 분자를 전기와 열을 가지고 분해하는건 알지만 그 외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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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0좋아요
분자 발전기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우리에서 악영향을 끼치거나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들로 에너지를 만들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첫번째 영상을 보고 수소 말고도 다른 분자를 사용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지 묻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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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물질을 분해하거나 결합시키는 목적이 뭘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물질들을 분해하거나 결합시키는 목적이 뭘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학자들이 실험이나 연구활동을 할때 물질을 분해하거나 결합시켜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어떤 목적이 있어서 이 물질들을 분해하거나 결합시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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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3좋아요
생명의 결합, 분해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물질들을 결합하고 분해해 유전자를 만들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학책에서는, 옛날부터 우주에는 수소와 헬륨 등 다량의 기체가 존재하였고, 지구가 탄생했을 때 우주 속 기체들로 만들어진 아미노산과 단백질 등이 모여 유전자가 생성되어 원시바다에 최초 생명체가 생겨났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 추측대로라면, 원시 지구에 있었던 물질들을 결합하고, 분해하여 유전자를 만들어 새로운 생명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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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 좋아요
단순히 원자들을 결합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원자들을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굉장히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죠:) 단백질 하나를 구성하기 위해 어느 정도 규모의 원자를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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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사람을 이루고 있는 입자들의 인력이 한순간에 사라지면?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생물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은 여러 입자들 간의 결합(ex -  공유결합, 이온 결합 등) 등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지구 상태(ex.기압, 중력, 일정 온도)와 인체의 세포는 유지된다 할때 일시에 입자들이 서로 붙잡고 있는 인력(결합)들이 사라진다면 사람의 몸은 어떻게 될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지난번에 인체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인체는 물, 단백질, 지방, 탄소등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입자들이 한순가에 인력을 잃으면 신테가 어떻게 될지 궁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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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는 고체, 액체, 기체 중 어떤 상태로 이루어져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물질의 상태는 제각각인데 그걸 구성하는 입자의 상태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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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1좋아요
수소 자동차는 왜 실용화되지 않았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수소 자동차는 왜 실용화되지 않았을까? 실용화 되려면 무엇이 개선되야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 동네에 수소 충전소가 생겨서 수소 자동차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왜 실용화가 되지 않는지 궁금했고, 어떻게 하면 개선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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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좋아요
고요의 바다와 중력생성장치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고요의 바다를 보면 발해기지 진입 후 버튼 하나로 인공 중력을 만들어 내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은 알지만 지금 현재 기술로 가장 비슷하게 이루어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평소에 중력에 관한 문제에 관심이 많아 이 질문을 떠 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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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 좋아요
중력에 관심이 많군요! 현재 기술력으로는 기지를 회전시켜서 중력을 구현하는 방법이 있죠. 인터스텔라나 마션같은 영화에서 이런 형태로 중력을 구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영화지만, 이론상 가능한 방법을 보여주었던 것이죠:) 미래에는 정말 발해기지처럼 버튼 하나로 중력의 구현이 가능해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기술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고요의바다를 재밌게 봤다면, 아래 영상도 같이 보시면서 또 다른 호기심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이 드라마를 보았는지도 같이 살펴봅시다~ https://youtu.be/q6elX8sWo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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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0좋아요
[멘토의 질문] 왜 물질의 종류에 따라 특성이 달라질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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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1좋아요
우리 몸에 더 잘 흡수되는 물을 만들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우리가 마신 물은 식도를 통과해 물 속 나트륨이 흡수되는 과정에서 같이 흡수되며, 대장에서 약 80%, 소장에서 약 20%가 흡수된다고 한다. 그럼 이와 같이 물이 우리의 장기에서 흡수될 때 장기에서 더 흡수를 시킬 수 있거나, 또는 고농도의  물을 만들 수 있을까?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물을 하루에 1000ml(기본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물의 양) 대신 200m 정도만 마셔도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고요의 바다에서 물부족에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증식하는 물, '월수'가 나왔다. 그런데 드라마에서도 바이러스처럼 월수가 우리 몸과 접촉하면 살아있을 때까지 무한으로 증식하여 결국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고, 실제로도 산소와 수소를 인위적으로 결합 시키는 것이 위험하고 비효율적이라고 나왔는데, 그럼 차라리 새로운 분자결합 형태의 무한히 증식하는 물 대신, 우리 몸에 더 흡수가 잘되는 물을 만들 순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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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0 좋아요
에솔학생의 생각은 적은 양으로 필요한 만큼의 효과를 만들자는 생각이군요:) 저는 몸에서 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새로운 물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더 멋진 아이디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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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1좋아요
지구의 물은 어디서 왔을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물은 우리 몸의 일부분이며, 고대의 학자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라고 할만큼 물은 산소와 함께 생명체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이처럼 물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자원인 반면, 수원은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하지 않고, 수질 오염 등 여러 문제로 물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국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UN이 정한 물부족 국가에 해당하고, 정말 미래에는 '고요에 바다'에서 비춰지는 것처럼 등급에 따라 최소한의 물로 연명해나가야하는 처지에 이를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지구의 70%가 물이라고 하면서도 왜 그토록 많은 물이 고르게 분포하지 못했을까? 애초에 지구의 물은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고요의 바다'에서 미래 사람들이 물로 갈등하는 장면을 보고 지금의 물부족 현상으로 인한 갈등이 떠올라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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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0 좋아요
바다에 떠도는 물은 사람이 마시기에 좋지 않은 물이라고 하죠ㅠ 그 물을 활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그 물을 마시기 좋도록 바꿀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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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0좋아요
멋진 생각입니다:) 특히 바다가 지구 생태계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을 과학적으로도 잘 이해하고 있네요 아마 시연학생이 이야기한 것 이외에도,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요 바다의 물을 활용하기보다, 우리가 사용하고 버리는 폐수를 다시 재활용하는 기술이 훨씬 중요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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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1좋아요
바다의 물을 활용해서 생기는 문제점들은 없을까요? 바다, 즉 물은 비열이 커 해류에 의해 순환하며 태양열을 극지방에도 전달하며 지구의 태양복사 에너지 불균형도 완화해주고, 정말 많은 생명체들의 집이라고 생각돼요. 인류가 육지도 자신의 것인 것 마냥 오염시켰는데, 바다도 인류의 것이라고 하며 우리에게 이롭게 사용해도 되는걸까요? 인류의 발전과 친환경은 어떻게 해야 공존할 수 있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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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1좋아요
무한 복제 - 고요의 바다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고요의 바다'를 보면 '월수'라는 물인데 엄청난 속도로 증식하는 물이 나온다. 주인공의 혈액을 월수에 떨어뜨려 보자 엄청난 속도로 월수가 증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물질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평소에 과학 관련 기사를 많이 찾아보는 나로서는 아직 이런 물질이 없다고 알고 있다. 과연 이 물질은 존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물질이 있다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만약 증식이 아니라 복제가 가능하다면 돈을 복제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고요의 바다'를 봤는데 월수가 끊임없이(물론 끝은 있다. 과장되게 표현한 것이지만.) 증식하는 모습을 보며 이런 질문이 생각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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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0 좋아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물질을 복제하는 것은 분명 쉽지않은 문제일 것 같아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갑자기 생겨날 수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아니라면 어떨까요?? 어떤 물질을 다른 물질로 바꾸어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그 물질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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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1좋아요
어떤 물질을 분해하고 다시 원상태로 만드는 과정을 반복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어떤 물질을 분해하고 다시 원상태로 만드는 과정을 반복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물질을 분해했다가 다시 원상태로 만드는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 그 과정에서 새로운 반응이 일어나거나 새로운 것이 관찰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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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0 좋아요
좋은 질문인 것 같아요!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세상에는 확률이라는 것이 있어서 A와 A를 계속 부딪히다보면 A가 부서질수도 있고, A끼리 붙어버리는 일도 생길 수 있어요 그렇다면 A가 부서지는 모양이 항상 일정하지 않을 수도 있고, A끼리 붙는 위치가 계속 달라질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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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1좋아요
마트료시카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어떤 물질을 분해하면 원자가 나오고 계속 분해하면 무엇이 나올까?
그리고 계속 결합을 하면 무엇이 발견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원자는 머리카락 지름의 약 백만 분의 일인데, 그리고 점점 더 작은 입체를 발견하고 있다. 그러므로 마트료시카처럼 더 작은 것과 큰 것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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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1 좋아요
네 맞습니다! 이미 현대의 과학자들은 믿을 수 없을정도로 작은 입자들을 발견하고 있죠. 저는 그 입자들을 더 이상 입자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생각해보고 싶어요:) 마치 우리가 공기는 어디에나 있다고 느끼는 것처럼, 입자 하나가 골고루 퍼져있는 모습은 상상해볼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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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좋아요
먼저 이론을 새우고 입지가속기로 실험하는 걸로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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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1좋아요
지호학생이 생각한것 처럼, 더 작은 입자가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질문은 많은 과학자들이 가져온 궁금증이죠:) 그렇다면 과연 그 과학자들은 어떻게 그런 호기심을 해결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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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1좋아요
상상을 해보면 사람,공기,나무나 모든 물체가 입자로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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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1좋아요
결합을 통한 무한한 분자 만들기
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분자는 유한 개다. 분자 중에서도 탄소 화합물의 종류(지금까지 알려진 종류만 해도 수천만가지)는 엄청나게 많지만, 그래도 유한 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탄소 화합물 중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탄소 화합물(탄화 수소)은 \(C_nH_{2n+2}\)의 형태로 이루어진 \(CH_4\)(메테인), \(C_2H_6\)(에테인)...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수소 하나 대신 하이드록시기(OH)를 붙인 알코올 형태의 탄소 화합물, 등 엄청 많다. 그런데 이런 탄소화합물은 탄소, 수소, 산소 등 원자가 일정한 비율로 결합하면서 탄소의 수가 점점 많아진다. 이를 통해, 예를 들어 \(C_nH_{2n+2}\)에서 n에 100을 넣으면 \(C_{100}H_{202}\)이런 형태의 탄소 화합물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리고 100이 아니라 101, 102, ... 1000, ...이런 식으로 넣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결합을 통해 무한한 양의 분자를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탄소 화합물 외에도 원자를 많이 결합만 잘 시킨다면 무한한 양의 분자를 만들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결합과 분해라는 주제를 생각하면서 예전에 배웠던 것을 생각해보니 갑자기 \(C_2H_4\)\(CH_{4}\)\(C_2H_5OH\), 등의 탄소 화합물이 생각났는데, 탄소와 수소, 산소 등은 일정한 비율로 결합한다는 사실이 기억나서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서 무한한 양의 분자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서 이 질문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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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0 좋아요
재미있는 생각이군요! C100H202뿐만아니라 C10000H20002까지도 갈수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분자 하나가 눈에 보일 정도일지도 모르겠군요! 한번 반대로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왜 이런 분자는 주위에서 잘 보이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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