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등의 많은과학 기술을 이용하는데요. 웬만한 재난은 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반면에 지진이나 그로 인해 발생하는 쓰나미 등 지진에 관련된 재난은 잘 예측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진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무엇이 있을지, 어떻게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경주, 포항 등에서 강진이 발생한 걸 보고 미리 대비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던 것이 궁금하였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재난을 예측할 수는 없는가?

최근 구글이 Vertex AI 라는 위성사진을 기반으로 기존 일기예보 방식보다 매우 정확한 적중률을 자랑하는 일기예보 AI를 공개했습니다. Vertex AI는 지난 수년간 학습한 위성 사진을 기반으로 날씨를 예측하기에 기존의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일기예보 보다 더욱더 정확도가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에 대해 인공지능이 날씨를 예측할 수 있다면 자연재해 데이터를 학습시켜 자연재해를 옟ㄱ하고 경고하는 인공지능은 왜 없는것인지, 아니면 기술적 한계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여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난을 예상 할 수 있는 기술은 없을까?

재난이 발생하면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는다. 왜냐하면 재난은 예고없이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대비가 안돼어 있는 상태에서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다치거나 죽는 사람들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을 해봤는데
재난이 언제 어디서 발생하는지, 그리고 어느정도로 강한지만 알고 있으면 미리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재난을 예상 할 수 있는 기술은 없는지 궁금하다.

인간은 왜 재난을 탐지할 수 없을까?

들짐승 따위의 동물들은 화산, 지진과 같은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미세한 변화를 알아차리고 대규모 이동을 하곤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그러지 못할까?

재난이 일어날때 건물들이 훼손되고 파괴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건축물을 어떻게 지을까?

다리를 만들때 원기둥 모양을 받침으로 주로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원기둥이 큰 충동에 흔들림이 덜하고 안정적이어서 자주 사용한다는 사실이 제가 생각한 질문의 배경으로 사용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도형의 성질과 특징을 고려하여 건축물을 지은것이기 때문입니다

분개형싱크홀을 초기에 발견할수 있는방법

요즘 싱크홀이 많이생겨나고, '싱크홀' 이라는 영화까지 생겼다. 특히 분개형 싱크홀은 많은 피해를 주는것 같다. 그래서 분개형 싱크홀을 초기에 막을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고 궁금하다.

빅데이터로 산불이 발생한 이유(지형이나 기후)를 분석하여 자연에 적용시키면 산불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빅데이터는 많은 분야에서 정보분석을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어 산불에도 적용시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불이 일어났을때 (불꽃이나 연기가 인공지능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을때) 바람의 방향과 습도를 조사해 미리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인명및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을까?

산불이 발생하면 그 지역의 습도나 바람의 방향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평소에 우리는 과학기술이 발전함에도 불구하고 산불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피해들을 예방하거나 방지할 수 없는지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떤 기술들을 쓸 수 있을까?

재난, 재해 같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몇가지나 되는지 어떤 기술들이 있는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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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온도를 감지해 소방관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화재 현장에 들어가 진압시도를 할 수 있는 AI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

요즘 화재가 났을 때 산에 임도도 없는곳이 많아 소방관 분들의 진입이 어려워 헬기로만 불을 진압하는 걸 보고 이런 로봇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 질문하게 되었다.

인위적으로 바람의 방향을 다루거나 막아 산불을 저지 할 수 없을까?

산불은 바람에 따라 피해가 커지기도 하고 불이 어디로 번질지 에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바람을 막거나 원하는 방향으로 불게 할 수 있다면 
산불을 더욱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재난 현장을 살피는 로봇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드론을 제외하고)? 그리고 다른 로봇들의 기능과 역할은 어떻게 되나요?

드론은 산불이 난 현장의 위에서 상황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고 불을 끌 수도 있다.
하지만, 드론 외에도 하늘을 날지 않는 로봇도 화재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그러한 로봇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해졌다.

재난을 사전에 탐지 가능한 인공 지능 로봇을 제작할 수 있을까?

지진, 홍수 등 대형 자연 재해나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동물들의 움직임이 변하는 등 어떠한 징조가 탐지된다. 인공지능 로봇을 개발하여 징조를 사전에 감지하고 미리 대처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자연상황에서 화재발생 원인은 다양하고, 자연발화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화재에 강한 방염 혹은 내연성 수종을 개발 및 보급한다면 어떨까. 급한대로 기존 수목에 대하여는 친환경 방염코팅액을 살포한다면 자연화재로부터 우리 산하를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실화든 방화든 한번 산불이 나면 전 국민의 자산인 살림자원이 홀랑 다 타버린다. 너무 큰 손실이고 회복에도 장기간이 소요된다. 이에 산분이 나도 타지 않는 나무를 개발한다면 우리 산하를 화마로부터 보전할 수 있을 것이다.

산불을 진압할 땐 주로 물을 사용한다.
물보다 진화 효율이 높아 더 빠른 시간 안에 산불의 진화가 가능하거나, 물의 진화 효율을 높여 줄 수 있는 물질이 있을까, 또 산에 사용 가능할 정도로 황경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

최근 강원도 산불을 비롯해 많은 산불들이 일어나고 있다. 산불을 진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많은 피해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파 이런 질문을 떠올리게 되었다.

화재가 발생했을때 처음 발생한 곳을 찾을수 있는 로봇은 어떻게 만드나요? 또, 로봇을 사용했을때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화재가 발생했을때 처음 시작한 곳을 찾아야 빠르게 화재를 진압할수있다. 그래서 로봇이 화재 발생 시작점을 빠르게 찾으면 인명피해가 줄어들것이다

산불 발생 시 화재신호를 감지하여 로봇자체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산불진압 로봇

화재가 발생했을때에 드론, 헬기, 소방차와 같은 화재진압에 시간이 걸리는 방법을 선택하다 보니 산불의 규모가 커지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산 내에 나무와 같이 생긴 화재진압 로봇이 설치되어 있다면 더욱 빨리 적은 규모에서 불이 더 번지지 않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재난을 막기위해 사용되는 과학적 원리는?

연소

혹시 인위적으로 토네이도나 용오름을 만들 수 있을까?

요즘 과학이 굉장히 발달해서 인위적으로 재난을 만들 수 있는지 궁금했고 만들수 있다면 없애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소행성이 충돌하면 얼마나 버텨야 살수 있나요?

소행성이 충돌하는 영화를 봤었는데 소행성이 충돌하면 얼마나 버텨야 살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산불 진화시 드론을 사용해 진화하면 얼마나 더 빨리 불을 끌수 있나요?

질문다락방 영상을 보다가 드론을 사용하면 진화시 더 유용하고, 더 쉽게 예방할수 있다고 했는데, 드론을 사용하면 얼마나 더 빨리 불을 끌수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산불이 일어났을 때도 얼마 안에 대피해야 피해를 입지 않는지 정해져 있나요?

심폐소생술은 사람이 쓰러지고 4분 안에 해야지 사람을 무탈하게 살릴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산불에는 죽은 사람이 없다고 하니 얼마 안에 대피해야 피해를 입지 않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산불이 일어났을때 산림에 서식하고 있는 동물들의 서식처에 대한 정보를 통해 동물들의 피해를 최소화 시킬수는 없을까?

제작년 호주에서 산불이 크게 났을때 코알라나 캥거루와 같은 동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기사를 접했다. 이번 영상에서 산불이 일어났을때 드론을 통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산불이 멈춘 후에 피해정도와 규모를 봐서 복원 대책을 마련한다고 했는데, 이 기술 똑같이 적용해서 동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는 없을지 궁금해졌다. 드론을 이용해서 평소 동물들의 이동을 파악하여 산불이 일어났을때 동물들이 최소한의 피해를 받도록 할 수는 없을까?

재난은 누구의 탓으로 일어나는 것 일까? 재난에 대비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인류의 발전이 빨라지면서 사람들로 인해 생겨난 재난이 많아직 있다. 인간의 탓일까 아니면 자연적인 이유일까, 어떤 것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궁금했다. 또한,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활동인 재난, 우리가 정말 철저히 대비할 수 있을까, 어쩌면 궁극적인 해결 방법이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 질문을 하게 되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백두산이 폭발시 그 경로를 예측할수 있을까?

경로를 에상해 그에 따른 대비를 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서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빅데이터를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하는가?

자연재해를 인간이 막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일이니 그런 재해와 재난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한 장소에 같은 재난이 계속해서 발생한다면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그런 점들을 분석하고, 또 같은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비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어떻게 하면 그 과정을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이 질문을 만들었습니다. 

재난이란 제목을 보고 생각난 대표적인 사고가 화산이었는데, 백두산 하나만 폭발하면 우리나라를 뒤엎을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는데, 보수비도 화산, 옐로스톤, 후지산 등과 같은 활하산들이 동시에 폭발하면 우리는 어떻게 되고, 지구는 어떻게 되나요?

세계의 모든 활화산들이 폭발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아보고 싶습니다!

하와이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에 위치한 섬 “투발루＂는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일년에 0.5cm씩 상승하고 있다. 이 섬에서 기후 변화를 막을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그리고 만약 이섬의 주민들이 이민을 가야한다면 어느나라로 이민을 가는게 가장 좋을까?

우연히 "물속에 잠긴 우리나라를 도와주세요“ 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게되어 조사를 하게 되었고 섬이 가라앉으면 이 나라의 주민들은 어떻게 되나 걱정이 되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야간에 드론이 짧은 시간 내에 산불과 화염의 강도를 확인 하는 것이 효율적인가?

야간에는 드론이 불의 위치와 화염의 강도를 확인하고 산불을 예방한다. 국토부의 협의로 20분~30분 동안만 드론이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시간 동안 산불 위험 지역을 드론이 확인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의문이 든다.

지진에 대비하는 '내진 설계'가 어떻게 구조적으로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지진은 다른 나라의 일이라고 여겨졌지만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도 빈번한 지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지진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한 장치가 바로 건축물과 토목 구조물 등에 적용된 내진 설계일 것입니다. 지상 건축물, 지하 구조물, 토목 구조물 등 건설 구조물 자체도 다양하므로 이에 대한 각각의 내진 설계 방식의 동일한 점과 차이점, 그리고 그 내진 설계가 어떤 방식으로 지진에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지진의 강도를 어떻게 표시할까요?

어떤 지역에 지진이 나면 재난 문자나 뉴스에 "OO 지역에서 강도 5.4의 지진 발생" 이라고 표시하곤 한다. 이때 "5.4"라는 숫자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했다.

재난을 인공지능을 해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은?

인공지능 개발에 돈을 좀 덜 투자해도 괜잖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

싱크홀을 어떻게 예방하고, 막아낼 수 있을까?

요즘 뉴스에 가끔 싱크홀이 일어났다고 뜨기도 한다. 그런 뉴스를 보다 보면 그것을 어떻게 예방할 지 많은 생각이 들곤 한다. 그리하여 이 질문 다락방에서 해답을 찾을 찾으려고 질문을 했다.

재난발생 시 재난알림을 위한 CBS발송을 보다 신속하게 하기위해 재난지역구역 설정을 더 빠르게 할수는 없을까?

CBS는 특정휴대전화가 아닌 특정지역을 설정할때 해당 지역에 동시다발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코로나19 긴급재난문자를 매일저녁 일정한 시간대에 받는 원리가 그것인데, 매일 문자를 받아보면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이 아닌,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건물붕괴,화재,지진 등 곧바로 알려주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운 재난의 경우 매우 신속하게 CBS를 통해 해당구역에 알려야하는데, 그러기위해 어떤 과학적원리를 동원해야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한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지않은 사람들에게는 재난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이 과거의 공중매체(라디오, TV) 정도 밖에 되지 않는걸까?
대형산불의 경우 산속에 자연인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무런 알림없이 그저 재난을 당해야하는 입장이고,
또 산속에 살아가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체들 중 움직임이 가능하여 대피가 가능한 동물들에게는 과연 재난알림의 방법이 없는것인지, 인간만이 재난앞에 구제받아야하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되도록많은 생명체를 살릴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신속한 재난알림시스템에 대해 알고 싶어 질문을 던져본다.

산불을 예방하고, 그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3월에 강원도와 경상북도 울진에서 대규모 산불이 일어났다는 뉴스를 보았다. 작년에도 호주에서 엄청난 산불이 발생했고.. 그러면서 문득 든 생각이, '지진은 내진설계로 예방하고, 홍수는 나무를 심거나 시설물을 만들어서 막는데, 그럼 산불은 어떻게 막지?' 였다. 그래서 산불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공모하려고 한다.

인공적인 재난(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부실공사로 인한 땅꺼짐 현상 등)과 자연적인 재난( 태풍,지진,석회암 지역에서의 싱크홀 등) 중 어느것이 인간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며 더 위험할까?

지금도 전세계에는 다양한 재난이 일어나고 있다.
그중에는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재난도 있을 것이고 지진 등과 같이 자연적인 재난도 있을 것이다. 
지진, 화산폭발 등과 같은 재난 상황은 아직까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현상이기에 더 공포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원전사고나 사람에 의해 일어난 산불 등은 자연재해 만큼이나, 또는 그 이상으로 피해를 준다.
이렇게 어쩔 수 없었던 재난과 막을 수 있었던 재난 중 어떤 것이 우리에게 단순히 더 큰 피해를 주는지, 그리고 피해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미친 영향력은 어느것이 더 큰지 궁금해졌다.

재난이 일어났을 때 어떤 대처법이 가장 훌륭한 대처법인가?

재난을 예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쳐 예측치 못한 제난이 닥쳤을 때, 가장효과적인 대처방법은 무엇인지가 궁금했다. 재난을 예측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재난시 재난에서 탈출하거나 몸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질문을 하게 되었다.

 가장 효율적으로 불을 진화시킬수 있는 물의 분사 형태는 무엇일까?

화재 현장을 보면 소방관들이 소방 호스로 물을 뿌린다. 이 때 물을 뿌리는 이유는 발화점 이하의 온도로 냉각시키는 것과 산소 차단 효과를 보기 위해서이다. 물은 특히 비열이 크기 때문에 진화제도 흔히 쓰이기도 한다. 이러한 물의 특성을 최대한 잘 이용할 수 있게 물을 분사하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했다. 

재난을 예측&예방 하는 기술은 무었이 있을까?

우리가 재난을 조금만 더 빨리 예상한다면 주변에 있는 시민들과 재산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산불도 불의 방향을 예측했기 땨문에 우리의 문화유산이 지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재난에서 사람들을 구출하는 기술에는 무엇이 있을까?
 
 

재난이 발생했을 때 그 장소에서 나오지 못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한 기술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에 이 질문을 하게 되었다.
 
 

재난이 일어나면 손상된 문화재를 어떻게 복원할 수 있을까?
 

재난은 우리 조상들이 만든 소중한 문화재를 훼손한다. 그렇게 훼손된 문화재를 복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에 이 질문을 하게 되었다.
 
 

재난을 가정에서도 편하게 예측할수 있을까??? 예측할수 있다면 어떻게 예측할수 있을까???

제주도에서 큰 지진이 났을때 핸드폰에서 나온 엄청나게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놀란적이 있다. 만약에 이걸(지진같은 재난) 미리 알았다면 시끄러운 문자도 안오고 피해도 줄일수 있는데...

여기저기서 싱크홀이 발생하고 있다는데, 우리 집에 싱크홀이 생길 확률은 몇 %일까?

싱크홀이 조금씩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 집이 싱크홀에 빠지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한 고민을 안고 궁금증이 생겼다.

사람이 싱크홀에 떨어졌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최대 높이는 몇 m일까?
또, 그 사람이 있는 장소나 그 사람의 몸무게랑도 연관이 있을까? 만약 있다면 어떻게 연관이 있을까?
또, 싱크홀에 빠질 때 어디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할까?

"싱크홀"이라는 영화 리뷰를 보았는데 싱크홀이 생겨 높은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몇 몇 사람들을 멀쩡하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래서 과학적으로 계산해 보면 사람이 싱크홀에 떨어졌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싱크홀의 최대 깊이는 어느 정도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장소에 따라, 몸무게에 따라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

산불을 진화할 때 불이 숨어 있다가 7일 뒤에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해요.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몇일 전에 유퀴즈에서 공중진화대 팀장님께서 비가 오기 전까지는 숨어 있는 불씨 때문에 철수가 어렵다고 했어요. 미리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1. 자연재해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재난이니까 자연을 통해 자연재해를 예방할 수 없을까?

자연에서 일어나는 재난이기 때문에 자연과 연관되어 있는 동식물이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것을 느끼면 동식물이 무슨 특별한 행동을 보일 것 같았다.

인류가 실제로 자연적인 재난 및 재해로 인해 단번에 멸망할 가능성이 높을까?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는 서서히 평균 기온이 올라가며 생물들이 멸종하고 지구가 파괴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지진, 화산폭발 등으로 인류가 한번에 멸망할 가능성도 있을지 궁금해졌다.
인류가 인공적으로 만든 핵무기 등을 한번에 쏘아올린다면 멸망의 가능성이 있지만, 일부 지역에 몰려 분포되어 있는 화산 등도 전 지구를 파괴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이 궁금하다.

자연재해를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예 그 자연재해가 일어나지 않게 막는 방법은 없을까?
( 자연재해를 아예 없앨수는 없을까? )

특정 자연재해를 아예 없애거나, 일어나지 않게 하여 자연재해를 예방할 필요가 없게 해주는건 없는지 궁금했다.
( 예를 들어, 해일을 막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바람이나, 파도를 이용하는것 (실제사례 X) )

재난으로 인해 입는 피해도 많지만 이득도 있다. 어떻게 하면 피해는 줄이고 이득을 많이 볼 수 있을 까?

예전에 뉴스 등으로 재난으로 이득을 볼 수 도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재난 내용이 나오니 다시 떠올라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재난으로 이득을 더 많이 볼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한 과학적인 조치가 있나요?

최근 강원도 산불 기사를 보고 산불 예방을 위해 취할 수 있는 과학적인 조치가 궁금했습니다

사람이 식수로 사용하는 물을 지하수 말고도 대체할 수 있는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씽크홀의 가장 큰 이유는 사람이 마시는 물의 대부분이 지하로 부터 끌어올리는 지하수이기 때문이다. 즉, 씽크홀을 방지하기 위해선 식수로 지하수 말고도 다른 여러 자원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재난 예방이 과연 재난을 예방하는 일일까?

사회 시간에 산불 같은 자연 재해는 주기적으로 일어나야 더 좋은 것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주기적으로 일어나면 조금의 피해를 주고 끝날 재해가 재난 예방을 하느라 한 번에 크게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셨다.
만약 재난 예방을 함으로써 재해로 인한 피해가 더 크다면 재난 예방은 재난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인간이 가장 잘 예방하고 막을 수 있는 재난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자연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이 자연을 이기기란 어렵다.

 자연재해는 주로 큰 규모의 자연 현상(지각 변동, 기단 이동 등)에 의해 일어나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큰 규모의 피해를 줄 수 있는 자연현상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평상시보다 클 것이고, 이것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전환한다면 많은 양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지진이 발생할 때 지각판의 운동 에너지를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에너지 등으로 전환한다면 진도가 큰 지진일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산불이 발생했을 때 주변으로 퍼지는 뜨거운 열기의 열에너지나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높은 파도의 위치에너지 등을 활용하면 일반적인 태양열 발전, 수력 발전 등의 친환경 에너지보다 더욱 많은 양의 에너지를 얻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에너지가 아니더라도, 자연재해를 인간에게 도움이 되도록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영상 중 산불을 드론으로 진화한다는 내용을 보고 드론이 비행하면서 산불을 끌 때 필요한 에너지를 불에서부터 얻으면 더 오랫동안 비행하면서 진화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는 자연재해로부터 역으로 에너지를 얻는 것 같은 도움을 받게 된다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자연재해를 예전부터 제어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벽하게 예방될 수 있는 재난은 없는데 나중에 과학이 발전해도 막을 수 있는 재앙의 한계가 있을까?

인류가 다른 많은 문제들은 해결했지만 자연재해를 제어하는 건 보기 힘들어서

미래에는 기술이 발전해서 우리가 재난을 만들거나 방지할 수 있을까? 있으면 어떻게 될까?

영화 <지오스톰>에서는 날씨를 조절하는 위성이 나온다. 실제로 미래에는 위성이나 로봇, 지진파 조작 등 여러 가지 기술로 날씨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기술이 실현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 질문을 올려 본다. 

지진이 발생하면 규모를 정하는데, 그 규모는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는 것 일까? 그 근거는 무엇일까? 또 일본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지진이 발생하면 문자로 지진 규모와 함께 대처하라는 안내 문자가 오는데, 그 규모는 어떻게 정하는 것일지 궁금했다. 그리고 일본 옆나라인 우리나라에서는 지진이 많이 발생하지 않지만, 일본에서 계속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가 궁금하다.

이 세상에 재난을 예측할 수 있는 동물들이 실제로 있을까?

가끔 뉴스에서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동물들이 이상 행동을 보였다는 기사들이 보입니다. 갑자기 수백마리의 돌고래의 시체가 발견되고, 코끼리가 큰 소리를 내고, 뱀과 개구리가 나오는 등 이상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이 실제로 재난을 예측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만약 동물들이 재난을 예측할 수 있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예측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진 피해를 막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데 발전한 과학 기술로 피해를 막을 수 있는지 궁금했다.

태풍 예측 방법과 그 과학 원리는? 기상청에서 태풍 재난 발생의 유무와 그 경로를 예측하는 방법 및 과학기술이 궁금하다.

매년 여름 장마철에 태풍이 온다. 우리는 어떻게 일주일 전 부터 태풍이 오는 것을 알 수 있을까?  당연 기상청 예보이다. 그렇다면 기상청에서는 어떻게 태풍 발생과 그 경로를 파악할 수 있을까? 매년 태풍이 올 때마다 궁금했던 질문이였다.

자연재해가 주는 이득은 무엇일까요?

자연재해가 우리에게 많은것을 앗아가지만 자연재해는 꼭 필요하다 본 적이 있는데 자연재해가 주는 이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산사태를 막기 위해선 땅이 무너지는것을 막아야 한다. 산 토지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무언가를 토지에 섞는 등의 인공적인 방법)

예전에 나무가 토지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산사태를 막아줄 수 있다고 배웠는데 인공적으로 단단하게 해서 예방할 수는 없을까라고 생각이 들었다.

재난을 통해서 인류가 얻은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항상 재난은 많은 사람, 재산에 피해를 입히는 나쁜 것으로 인식되어왔고 실제로도 그러하다. 그러나 재난이 없었다면 인류가 알지 못하거나 개발하지 못했을 것도 있고 재난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특수한 환경이나 교훈도 있을 것 같았다.

재난을 예방하는 방법엔 무엇이 있나요? 재난을 예측할 수 없을까요?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정말 안타까웠다. 이걸 예방하거나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궁금했다.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인류 대재앙에는 무엇이 있고, 그런 대재앙들은 쉽게 막을수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최근들어 재난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이 앞으로도 점점 많아지고 결국에는 인류 대재앙에 이르게 될 것이다. 지구 온난화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고, 이대로 가면 못 막는 수준에 이르게 될 가능성이 큰데, 그로 인해 일어나는 재앙은 어떻게 막고, 또 어떤 해결방안이 있는제 궁금하다.

만약 인간이 다양한 재난(지진, 화산폭발, 산불 etc) 에 개입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까? 아니면 계속 더 피해가 커질까?

인간이 존재하기 전에도 재난들은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아무런 대처를 하지 못했을 테니 자연적으로 해결됐을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과연 재난에 개입을 해야 할까? 

재난 중에는 사람들이 일으킨 '땅 꺼짐'같은 재난이 많다.
충분히 조심하면 멈출 수 있는데, 왜 이 위험을 감수할까?

땅 꺼짐이 공사 때문에 어이없게 발생하는 것을 보고 이런 일이 멈췄으면 좋겠어서 이유를 분석하기 위해 궁금해졌다.

폭발하려는 화산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언제부터 대처를 해야 할까?

화산이 폭발한 후 대처 방안은 잘 알려저 있지만 폭발을 미리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잘 모르겠다

재난이 일어나기 전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

재난은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일으킨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려면 재난에 대비해야 한다.
따라서 이 질문을 하게 되었다.
 

재난을 완벽히 예측할 수 있을까?

재난을 완벽히 예측할 수만 있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가장 좋은 내진설계는 무엇일까?

내진설계는 계속 발달중이다. 땅에서 띄우는 내진설계, 추를 고정하는 내진설계, 힘 분산 (벽 힘 분산) 내진설계 등이 있다. 이들 말고 다른 내진설계가 있을까?
아니면 지진을 막을 수 있는 건물의 모양은 어떠할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토네이도의 위치를 과학 기술을 사용하여 예측하고 그걸 방지할 수 있을까요?

토네이도는 난류와 냉류가 대립해 생성된다고 합니다. 난류와 냉류를 추적해 토네이도를 예측하고 고의적으로 방향을 바꿔 생성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한다면, 우리나라는 과연 얼마나 무사할 수 있을까요? 또 사람이 살 수 있는 면적은 얼마나 남을까요?

생각하기도 싫지만, 최근 '체르노빌의 목소리' 라는 책을 읽게 되면서 원자력 발전소 폭발에 대한 무서움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 '30킬로미터' 라는 동화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 기사를 보면서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이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우크라이나에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포리자 원전에 화재가 났고, 폭발할 뻔 했지만 다행히도 그 정도까지는 가지 않았다는 맥락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찾아보니 원자력 발전소는 보통 불이 나거나 지진이 나면 뜨거워 지니까 폭발한다는 생각이 중심적이었는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는 지진해일로 인해 폭발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워서 책을 다시 찾아보았더니, 지진해일이 일어나면 냉각수의 역할을 해야 할 해수가 냉각 능력을 상실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냉각수가 냉각 능력을 상실하면 핵 연료봉의 온도가 올라가서 그 온도를 견디지 못해 폭발한다고 했고, 누출된 방사능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보니 무서워져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지식이 충분히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했을 때 과연 우리나라 안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거주가능 지역은 어느 정도나 될지 궁금하고 걱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현재 있는 원자력 발전소와 앞으로 더 지을 계획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모두 합하면 50기 정도 된다는데 과연 우리나라가 무사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드론이 산불의 현황을 알기위해 데현장으로 들어갈경우 드론이 고온의 온도에서 버티기 힘들거나 조종을 잘못해서 타버릴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드론이 상황체크를 하며 안전하게 송신도 하며 불속에 들어가도 버틸수 있는 기술은 없을까?

영상을보고 드론이 자연재해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데 혹시나 통신 또는 조종의 오류가 나면 아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자카라트 같은 곳은 지금도 침몰하고 있고,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해 많은 곳이 물에 잠길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일어날 재난을 미리 예측하면 미리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찬가지로, 나라나 도시가 침몰하는 시기를 보다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

산불을 진압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뭘까?

산불을 진압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다. 헬기로 진압 (물, 가스) , 소방차로 진화 (물)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은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진화하는데 오래걸린다. 넓은 범위를 한번에 진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재난을 어떻게 하면 예측 할 수 있을까?

지구온난화로 점점 기후변화가 잦아지고있다. 그런 상황에서 최대한의 효율로 재난을 예측하기 위해 선정했다.

화성이나 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천재지변은 뭐가 있고 이를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현재 달에 기지가 건설되고, 화성에도 기지를 만들 계획이 있는 등. 지구를 벗어나 인류의 거주지를 넓히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는 달이나 화성에 마을이 세워지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살게 될수도 있다. 그렇다면 지구가 아닌 화성이나 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천재지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지구가 아닌 천체의 지각변동, 화산폭발, 등등의 천재지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건축을 하면 좋을까?

영상에서 소개된 DSI는 재난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기구입니다. 하나의 모임이 여러 재난에 대비할 때 어떻게 하는 지, 서로 간의 소통(?) 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지진이 일어나면 눈사태가 일어날 수 있으니 기구 전체적으로 같이 움직이는 지, 지진 부서에서 눈사태 부서에 주의를 주는 지 등등 입니다.

재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 빠른 분석과 최소의 희생이 최우선의 목표여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기관으로 이루어진 DSI의 정보 처리 방식이 어떻고, 그것이 수학적으로 속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인 지 궁금했습니다.

쓰나미를 막을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쓰나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재산, 인명 피해를 보게 된다. 특히 일본은 더 그렇다. 더군다나 쓰나미는 사람들이 전속력으로 뛰어도 더 빨리 오기 때문에 대피하기가 좀 처럼 어렵다.
방파제를 세운다고도 해도, 부서지면 끝이다. 그러니까 방파제 외에 쓰나미를 막을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지진은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가졌다 준다.
근데 이 지진을 미리 정확히 알고 방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지진으로 재산피해가 몇억을 넘는 것과 인명피해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지진으로 부터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했다.

쓰나미 (해일) 잘 대처하기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거대한 지진인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났다.
이는 큰 쓰나미를 몰고 왔고, 이것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원인이 되었다.
해일은 이런 큰 문제가 아니더라도 어마어마한 재산 피해를 만들어낸다.
이 무시무시한 쓰나미를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내진설계 의무규정이 시행되기 전 지어진 건물들은 지진으로부터의 위험을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이에 대한 평가와 대책은 마련되어있나요?  

내진설계에 대해 검색해보니, 내진설계는 1990년에 들어서 의무화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전에 지어진 건물의 안전성에 대한 걱정과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싱크홀이 발생하였을 시 건물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건물 구조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싱크홀의 발생은 미리 예방할 수 없다고 하던데, 예방할 수 없으면 대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재난을 완벽히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을까?

최근들어 인공지능이나 드론, IOT 등의 기술을 사용하며 재난을 예측하고 대비하려는 시도들이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더 발전된 기술들로 재난을 예측하게 될 것인데 이 기술들로 재난을 완벽히 예측해내고 대비해낼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화산폭발 후 튀는 낙석과 화산재가 주는 피해를 최소화 할 방법은 무엇인가? 

화산이 폭발하면서 사방으로 튀는 낙석, 용암, 화산재는 화산폭발 이후 큰 피해를 준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 화산이 폭발하였을 때 용암이 민가로 흘러가지 않도록 만들어두는 용암 전용 길 같은 장치들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낙석이나 화산재가 주는 피해를 막을 방법이 있을까? 있다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다. 전 세계에는 아직도 큰 활화산들이 활동 중이고 언제 폭발하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한 방법과 대비책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에 도달할 백두산의 문제거리들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20411_152515_262.sdocx-->

대비되지 않은 재난은 악몽이지만 완전히 대비된 재난은 꿈이다.

백두산은 우리나라와 아주 먼거리는 아니지만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지는 않은 위치에 있는 휴화산이다. 때문에 화산이 폭발하였을때 용암이나 낙석과 같이 근거리에 해당되는 피해는 없거나 아주 한미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화산은 더 넓은 범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화산의 연기와 화산재다.<!--/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20411_152534_931.sdocx-->
하면 우리나라에 도달할 백두산의 문제거리들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20411_152055_123.sdocx-->

백두산의 분화 시기를 가장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20411_151837_214.sdocx-->

환산 폭발은 아직 고도화 되지 않은 한 문명을 멸망 시킬 수 있다.

백두산은 아직 휴화산으로 대한민국에서 화산폭발에 대하여 생각할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이다. 우리가 사는 반도는 아주 긴 기간 동안 화산폭발의 재난을 맞이한적 없는 곳이기에 무심코 이 백두산을 가벼히 여기고는 한다. 하지만 백두산이 폭발할시 그 여파는 우리의 생각보다 좋지않다.
백두산의 위치를 보면 아주 쉽게 답이 나오는데 그 위치상 또 그 국가상 국제·정치·사회적인 복합재해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백두산의 분화 시기를 가장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20411_151837_214.sdocx-->

인구절벽에 대한 재난을 어떠한 방법으로 예견할 수 있는가?

인구절벽은 인간이 마주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형태의 멸종이 아닐까? 스스로 없어지길 바라는 종이라는 것은 한없이 우울하고 절망적이며 공포스러운 감정을 준다. OECD통계 빛나는 꼴지 대한민국 출산률 0.8 이미 이 재난은 대한민국에 현실로서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당장 군대가 현 수준을 유지 할수 없어 군인 징병을 강화하는 것이나 (이건 구조적인 문제도 포함되어 있지만) 국민연금이 적자가 나기시작한다는 것이나 무엇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우리가 이 재난을 조금더 멀리부터 보고 예견하였다면 마치 지구온난화가 아주 오랜관심끝에 산업에 친환경의 바람을 불러왔듯 대처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몇 년동안의 인구 감소는 이미 기정사실이며 그로인해 닥쳐올 문제들도 피할수 없게 되었다. 인구절벽과 같은 사회적재난은 어떠한 방식으로 예견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가 백신 연구개발에서 허용할 수 있는 선과 백신의 대상이 되는 병원체의 위험성(재생수, 치사율 등)의 상관관계는 어떠한 단계로 나눌수 있는가?
또 각 단계에 맞는 개발 기술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코로나로 일반적으로 지역, 국가단위의 위기가 아닌 세계수준의 전염병 재난의 위험이 현실화 되었다. 이와 같은 사태에 각국가의 대응은 의료자원의 최고치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감염자수를 조절하는 대처를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전염병 재난를 끝내는 방안은 주로 민간에서 개발되는 백신기술에 있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백신개발에는 필수 소요기간이 존재하는데 이는 기술적 한계와 사회적 한계로 나눌수 있는데 기술적 한계에는 우리가 백신을 만들어 내는 과학 기술의 한계 기간만을 의미하며 사회적 한계는 백신을 개발하는데 투입되는 자본, 인력, 수송 등의 요소와 개발후 실험과 승인과 같은 요소를 의미한다. 이번 사태와 같이 슈퍼바이러스의 위험이 심각한 수준일 때에는 사회적 한계가 많은 부분에서 완화되는 경우가 있지만(부작용이 있음에도 상용화가 된다거나, 자본 투입이 많다던가) 일반적인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서는 이러한 요소들이 개발기한과 개발리스크를 확대하는 결과를 낳으며 백신의 개발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우리 사회가 백신 연구개발에서 허용할 수 있는 선과 백신의 대상이 되는 병원체의 위험성(재생수, 치사율 등)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그리고 관계에 맞는 개발 방안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땅꺼짐 현상, 싱크홀 현상은 왜 늘 예상치 못하게 일어나는 것일까? 미리 안내하여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영화와 시사기획 땅꺼짐 현상 자료를 참고하여 보면 늘 싱크홀, 땅꺼짐 현상을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왜 우리는 그것을 다른 재난 상황을 처럼 대비를 할 수 없는 것 일까 생각했다.

땅이_가라_앉는다!.pdf

재난이 긴급한 상황에 발생하는데,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

재난은 항상 부주의로부터 갑자기 발생하는데 막기가 매우 힘들다. 불이 났는데 소화기로 끄는 과정에서 막상 그 상황에 처하면 행동이 어렵다.

현재 발전된 기술력으로 할 수 있는 과학적 재난 예방은 무엇이 있을까.

소방관 옷에는 신소재가, 지진 예방을 위해서 과학적 원리가 사용된다. 더 발전된 과학적 재난 예방이 있다면 재난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 재난이 일어나도 가장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

재난은 태풍 · 홍수 · 호우 · 폭풍 · 해일 · 폭설 · 가뭄 · 지진 · 황사 · 적조등 종류가 많은데 살랴면 어디에 있어야 할지 궁금해졌습니다.

나무심기만으로 황사를 막을 수 있을까?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에 있는 모래가 바람를 타서 가라앉는 현상이다. 황사의 피해는 사막화 현상때문에 더 심해지고 있다. 사막화를 막는데에는 나무심기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학교에서 배웠는데 황사도 나무심기로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막을 수 있다면 나무는 몇 그루를 삼어야 하고, 몇년이 지나야 효과를 볼 수 있을까?

건물붕괴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재해가 발생하면,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고립된 사람을 쉽게 구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재난에서 실종되어 빨리 구출받지 못하여 사망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기술을 이용해 이러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다. 

만약 화산이 폭팔하게 된다면 그 화산이 폭팔하는 세기와 범위를 예측할 수 있을까?

왜냐하면 우리는 지진이나 쓰나미 산사태같은 다른 자연재해는 세기와 범위 그리고 대피 방법까지 숙지하고 있는데 화산이 폭팔하는 것에 관한 것에 대한 예측은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궁금해졌다.

싱크홀의 위치를 예상할 수 있을까? 지금의 기술을 발전 시켜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지진, 화산 폭팔과는 달리 위치를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흥미로우면서도 현재 기술을 응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쓰나미를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바다에서 지진이나면 쓰나미가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는 뉴스를 통해 다른 나라들이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많은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많은 시설들이 파괴된다.  실제로 일본 후쿠시마 지역에서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을하여 큰 피해를 입고 아직까지 복구가 되지 못했다. 이렇게 쓰나미가 오게되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쓰나미 주의 경보가 울리더라도 쓰나미는 엄청 빨리 오기 때문에 인명 피해가 많다. 그러므로 쓰나미가 오더라도 쓰나미가 사람들이 생활 하는 곳까지 못올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피해가 최소화되는 산불의 주기가 존재할까?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수습하는 데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재해이다. 산불 피해를 줄이려면 애초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아무리 사람이 조심한다고 해도 자연 발생하는 산불도 있고, 현실적으로도 모든 산불을 예방하는 것은 힘들다. 그렇다면 산불이 났을 때 피해가 최소화되어야 한다.
 만약 모든 산불을 발생 초기에 진압한다면 산에는 탈 물질이 계속해서 쌓이게 된다. 이때, 산불이 발생하고, 초기 진압에 실패하면 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태울 것이 남아돌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산불은 진화할 때 탈 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 경우에는 그런 진압 방식이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다. 그래서, 초대형 산불을 막으려면 모든 산불을 극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아닌, 불이 적당히 퍼진 후에 진압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산불이 얼마에 한 번씩 발생해야 피해가 최소화될까?

날씨 예측 Ai를 이용해서 지진 이나 화산활동을 예측할 수 있을까요?

구글 딥 마인드 사의 날씨 예측 ai는 자신이 학습한 실제 데이터와 매우 유사한 새로운 데이터 샘플을 생성하도록 학습된 AI를 이용해서 영국 기상청 기상예보관 56명에게 최신 물리학 예측 시스템과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서 89%에게 우수하다고 평가 받았다. 그렇다면 이 기법을 적용해 지진이나 화산활동도 기존 기술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까요?

날아오는 핵폭탄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도 원자 폭탄이 떨어진 적이 있었고 그 당시에는 그것을 막지 못하였다.
만약 그 원자 폭탄을 막았다면 세계사가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질문으로 인해
원자폭탄을 막을 수 있을 지 궁금해졌다.

어떠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건물을 만들 수 있을까

요즘 대한민국에 지진이 보다 자주 발생하여 내진 설계가 이슈화 그리고 의무화 되가고 있다. 이 흔히 내진 설계라고 하는 지진의 진동으로부터 어느 정도 이겨낼 수 있는 설계가 있다면 혹시 어떠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건물을 만들 수 있을까 궁금해서 질문해 본다. 

질문재난을 인류의 기술로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불가피한 재난으로 사람들이 희생되는 것이 안타까워 생각하게 되었다.

물살의 세기를 측정해 해일이나 홍수를 예방하거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바다나 강에 일일이 프로펠러를 달아 측정하기에는 힘들 것이다.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이어붙여 인간의 눈처럼 보아 파도나 강의 흐름의 속도를 알 수 있을까? 이외의 방법으로는 뭐가 있을까?

물과 관련된 재해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지진해일의 경우에는 진동이 느껴지면 대피하면 되고, 홍수의 경우에는 강이 범람하고 비가 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 대피하면 된다. 혹은 경보를 듣고 미리 대피할 수 있다. 하지만 애매모호한 방법이다. 확실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땅 밑과 땅 위, 어느 곳이 지진대피소를 짓는 데 적합할까?

보통 지진에 의한 피해는 건물에 달려있는 외부 간판과 같은 낙하물이나 지반 약화로 생기는 싱크홀 등이 주된 원인인데 아예 낙하물이 없고, 지반이 약화되어도 큰 영향이 없는 땅 밑에 지진 대피소를 지으면 어떨까

인간이 기후를 조절 할 수는 없을까?

기후재난 가뭄,홍수 등 화학을 이용해 해결할수는 없을까?

재난 발생시 안전을 지켜줄 수 있고 휴대하기 편한 발명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재난 발생시 위험하므로 생족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끔찍한 재앙이 다가온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지구 온난화를 멈추기 위해서 국가, 혹은 세계가 내놓을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까지도 지구의 온도는 조금씩 올라가고 있지만, 기존의 방법으로는 사람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갖지 못하기 때문.

산불발생시 좀 더 빠르고 즉각적으로 진압 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현제 산불을 진압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헬기를 통한 진화(물), 도로 근처라면 소방차 등을 이용한 진화(물), 삽, 빗자루, 물등 직접 사람들이 들고가 때려서 끄는 방법 등이 있는데 이런 방법들은 직접 인력들이 가까이 다가가야 하여 투입하는데에 시간이 걸리고, 물을 수급하는것이 어려울 경우 진화가 힘들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불 발생이 파악시 빠른 시간내에 직접적인 인력 투입없이 산불을 진압할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질문했습니다

싱크홀이 발생될 수 있는 지점을 예측할 수 있을까? 또한 싱크홀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거나, 화제, 교통사고등 재난의 도미노 효과를 억제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화산처럼 피해가 직접적으로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재난이 아닌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재난에 대응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금했다.

또한 지진이나 화산으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거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2가지 이상의 재난이 같이 일어나게 된다면 어떻게 대응하거나 억제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화재가 났을 때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
 

동물원 같은 곳은 동물들이 혼자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화재를 인지해서 문이 저절로 열리면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 이 외에도 어떤 방법으로 동물들이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재난은 일상적인 자연 현상을 거스르는 극단적인 영향을 지역에 미칩니다. 따라서 보통은 이것이 피해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큰 변화가 오히려 특정 지역에서 기회 및 이득으로 작용한 적이 있나요?

어떠한 재난이 일어났을 때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이 피해를 수습하고 파괴된 현장을 복구하는 데만 급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재난이라 하면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악몽으로 여기고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는데요, 이 재난이 어떠한 경우에는 오히려 기회가 되어 특정 단체나 개인이 재난을 통해 이득을 보거나 처음부터 재난을 활용해 어떠한 목적을 이룬 사례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진동을 이용해 산불을 진압할 수 있을까? 가능하다면 어떤 형태로 구현되고 그 장단점은 무엇일까?

최근 산불이 믾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인력이 많이 투입되고 소방헬기가 투입되어도 한번에 나를 수 있는 물의 양은 한정되어있다. 즉 너무 비효율적이다. 그러다가 최근 진동과 소리로 불을 진압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게되어 이를 대규모 산불에도 적용시킬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화산이 폭발했을떄 효과적으로 막거나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지금은 화산폭발을 예측 할 수는 있어도 막거나 없에는 기술이 없으니 만약 화산이 폭발한다면 화산폭발을 약화시키거나 폭발을 효과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태풍의 진행 경로를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방법이 있을까?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의 예측은 매우 중요하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때때로 기상청과 같은 기상관측 기관의 예측이 빗나갈 때가 있다. 이런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서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방법이 없을까 궁금해졌다.

산불 방어선 구축을 위한 새로운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호주 산불처럼 작은 산불은 방대한 토지를 휩쓸 수 있다. 산불이 일어나면 미국에서는 땅이 넓어 다른 산에 불을 붙여 풍향 등을 고려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한국은 땅이 넓지 않아 불을 끄는 데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불을 끄는 것이 우리나라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만약 쓰나미가 생기면 가장 쉽게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에 쓰나미가 생긴적이 많이 없어서 쓰나미가 생긴다면 방지를 잘 못할 것 같기 때문에 질문을 했다. 또한 부산과 같이 해수욕장이 있는 지역에서 쓰나미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는데 해수욕장에서 1차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

산불을 극복하는 집

산불이 발생할 시 산 주위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재산피해가 창고, 주택, 축사 등이 타 버려서 생기는 손해들이기에 산불을, 더 크게는 불을 극복할 수 있는 집이 만들어지면 이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지진은 지각 판이 서로 움직이다 뒤틀려 발생하게 된다.
이 때, 이 뒤틀리는 지점의 진동수와 반대 위상의 파동을 가진 진동수의 진동을 지각 판에 가해,
중첩으로 인한 상쇄 간섭을 유도한다면 지진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지진 발생 시, 지진파의 고유진동수와 건물의 진동수가 일치할 때 공명 현상이 일어나 진동의 세기가 증폭되는 것에서 착안하였다.
만약 지진이 일어나기 직전 지각 판에 반대 위상의 파동을 가진 진동수의 진동을 가한다면 지진 예방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들게 되었다.

어떤 형태로 집을 만들어야 태풍을 가장 잘 견딜 수 있을까?

태풍이 접근하거나 상륙하게 되면  홍수와 같은 폭우에 의한 피해와 강풍에 의한 피해를 동반하여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어떤 형태의 집이 강풍과 폭우를 잘 견딜 수 있는지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하지 전에 지진의 발생을 미리 감지할 수는 없을까?

지진은 지진파가 지구 지각의 암석층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땅의 흔들림을 뜻한다. 이러한 지진파를 미리 감지할 수 있다면 지진을 미리 예측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왜 우리는 재난에는 관심을 가지면서 근본적인 이유인 '기후위기(이상기후)', '지구 가열화(지구온난화)' 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일까?

우리는 재난이 일어날땐 안타까워하고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보도해 모두가 예방하고 경각심을 가지도록 한다. 반면 이상기후는 어떤가? 대부분 재난은 이상기후와 연관되어 있다. 태풍, 쓰나미, 산불 모두 이상기후와 연관성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상기후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또 관심을 두더라도 예방하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재난은 일시적으로 지나갈 수 있지만 이상기후는 아니다. 현재 지구가 견딜수 있는 온도(Deadline)까진 0.3도 남았다. 이 온도를 초과할 경우 지구는 스스로 가열되 우리가 더이상 손쓸 수 없게 된다. 그럼 지금 우리가 겪은 자연재해, 재난은 예사수준이다. 쉬지않고 타는 산불, 저지대 나라의 침수, 태풍 이상의 사이클론 등 더 강력하고 더 위험하고 더 대응하기 힘든 재난들과 마주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의 재난을 예방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큰 범위이자 근본적인 이유인 기후위기, 즉 이상기후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쓰나미와 같은 재난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공유가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렇기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러한 재난에 관한 정보를 알릴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재난이 존재합니다. 지진이나 싱크홀처럼 발생 즉시 피해가 오는 경우도 있지만 쓰나미나 화산폭발처럼 피해가 도착하기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신시설 등의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는 그러한 재난의 발생을 빠르게 알리기 힘들 수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 보다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온난화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지만, 이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잘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더 현실적이고 그들에게 잘 와닿는 해결 방안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요즘 언론에서 자주 보도되는 내용 중의 하나는 바로 지구 온난화 문제입니다. 계속된 산업화와 자원 사용으로 인해 지구의 온도는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또 해수면이 상승하고, 이상 기후가 나타나며 많은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별것도 아니라고 여기고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며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연 이들이 현실을 깨닫고 환경에 조금이라도 환경에 도움이 주는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산불의 이동경로를 데이터로 나타낼 수 있을까?

최근에 우리나라에 재난재해로 산불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산불의 이동경로를 데이터로 나타낼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질병 재난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자연재해도 인간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지만, 질병 재난은 인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질병 재난은 인간이 지금까지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방법을 고안한다면 인간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 있어야 할까? 무엇이 만들어져야 할까?
예를 들어, 더 느리게 가라앉는 배, 혹은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배 등

세월호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내가 경험한 바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제앙이였다. 이 제앙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고 싶어 이 질무늘 하게 되었다.

야간에는 어떻게 화재를 진압할까?

야간에는 주변이 어둡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상당히 어렵고 특히나 앞에 불이나 화재가 생겼을 때에는 그로 인한 연기로 인해서 더더욱 시야가 확보가 안되기 때문에 직접 소방관을 투입해 불을 진화할 수 없다. 또한 산불의 경우 당연히 차량 진입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은 소방헬기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는데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는 소방헬기 역시 해가 떠있을 때에는 주변이 밝아 헬기를 이용하여 산불을 진압할 수 있지만 야간에는 비행 규정과 항공 사고의 위험으로 이용이 불가하다. 한국 지형 특성상 산이 많고 고압선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드론을 이용하여 야간에 화재를 진압하는데 드론의 조종과 구체적인 방법이 알고 싶다. 

사이버 태러에 대하여 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

사람에게 닥치는 재난의 종류에는 지진, 해일과 같은 자연재해도 존재하지만 인간의 관리부실과 태러등의 인재또한 존재한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 러-우 전쟁에서 사이버 태러가 활용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이버 태러에 대하여 예방하고 대비할수 있는방법을 알고 싶었다

로봇을 재난에 이용하려는 시도가 있는데 어떤 종류의 로봇을 어떻게 이용해야 재난을 막을 수 있을까?

로봇의 종류는 다양하다. 일반 로봇 말고 다른 로봇들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각 로봇들은 어떤 재난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용되면 좋을지 궁금했다.

재해는 예측할 수만 있다면 피해를 크게 줄일수있다. 그렇다면 기존 데이터 분석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재해를 예측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재해를 예측할시 피해가 50%이상 줄어든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래서 기존 데이터나 다른 방법 등으로 재해를 예측하는 방법이 궁금했다.

산불 진압은 초기가 중요한데 초기를 어떻게 해야 잘 진압을 할 수 있을까?

산불이 요새 많이 일어나는데 무엇을 시작할 때 초기가 중요한데 초기진압을 잘해서 산불을 더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로 좀비가 출현할 수 있나요? 그리고 좀비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코로나 사태가 걷잡을 수 없게 되었듯이 좀비사태도 초기에 잡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좀비를 소재로 한 영화가 굉장히 많은데 좀비 출현이 가능할지 아닐지에 대해서는 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진을 예방할 수 있을까?

평소 지진의 피해를 줄이거나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법에 대해서는 잦은 교육을 통해 알고 있다.
다만, 그에 비해 지진이 예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지구 내부의 충격과 진동으로 지진이 발생하는 만큼, 지진을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긴 한지, 만약 가능하다면 어떻게 그를 해낼 수 있는지 궁금해져 질문하게 되었다.

방파제를 어떤 모양이나 어떤 배치를 해야 지상에 끼치는 해일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까?

https://www.yna.co.kr/view/AKR20110624135300052
이렇게 새로운 모양의 방파제가 생겨난 것을 보고 더욱 효과적인 방파제는 없을까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산불은 보통 대규모로 발생하며 한번 시작한 산불은 쉽게 끄기 어려운데, 숲에 열화상 카메라를 여러 구역에 부착해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불씨 등을 불이 붙기 전에 제거할 순 없을까?

오늘날 전세계의 나라들이 모두 재난 재해에 많은 피해를 받고 있는 것 같았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에서 산불이 발생하였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산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었다.

가뭄에 대처하는 직접적인 방안 중 친환경적인 것은 없을까

지진은 내진시설을 설계하여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불은 소방시설을 이용하는 등 대부분의 재난 대처 방안들이 직접적으로 환경적인 오염 부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가뭄의 대처방안인 인공비의 경우 다른 지역에 내리는 수증기들을 모아 비구름을 만들기 때문에 환경파괴를 앞당기는 행동이다. 

소화기에 유통기한이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유통기한을 늘리거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

소화기에는 사용기한이 정해져있지만 막상 사람들은 이를 잘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갑작스러운 재난이 일어났을 때에는 불량 소화기가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소화기의 사용기한은 5년으로 집이나 공공장소에 배치해 놓으면 잊어버리기 쉽다. 이런 소화기의 사용기한을 늘리거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했다.

소방차에 들어있는 물질과 소화기에 들어있는 물질은 종류가 다르다고 하는데, 둘 다 같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기에 왜 다른 물질을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같은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질인데, 소방차 펌프안에 들어있는 액체의 종류는 물이 아니라 물에 거품성질의 폼 약제를 섞어 만든 액체를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을 하고 소화기는 소화제에 특수가공한 탄산수소나트륨분말(소화상 100메시 이상의 미세도가 필요함)을 사용하여 질소나 이산화탄소 등 불연성(不燃性) 고압가스에 의해 약제를 방사하여 화재를 진압한다고 합니다.
왜 소방차에서 사용하는 물질 즉 거품성질의 폼약제를 섞어 만든 액체를 일상생활의 소화기에는 사용하지 않을까? 또는 반대로 왜 소화기의 소화제에 특수가공한 탄산수소나트륨분말(소화상 100메시 이상의 미세도가 필요함)을 사용하여 질소나 이산화탄소 등 불연성(不燃性) 고압가스를 소방차에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지진을 막을 수 없다면 지진 전조 증상이 있을때 섭입대나 판의 경계에 일부러 충격을 주어 지진을 만들어서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인공적으로 지진을 만들어서 예측하면 피해규모가 줄지 않을까 생각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이산화탄소를 우리가 산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변환이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떻게 가능하고 그 방안에 대한 장단점이 무엇이 있고 가능하지 않다면 왜 가능하디 않을 까?

최근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의 이상기후가 세계 곳곳 발생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조사에 의하면 최근 온실가스의 축적으로 발생한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한다. 온실 기체중 이산화탄소가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한다. 그래서 나는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이 질문이 떠오르게 되었다.

하천 범람은 막을 수 없을까?

학교가는 길에는 하천이 있다. 이 하천은 비가 많이 오면 물이 금새 불어나 길이 사라지기 쉽상이다. 길을 가다가 물이 많아지고 빨라져서 놀랐던 적이 많다. 그래서 하천의 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는 일을 막기 위한 방법과 이를 예측하는 방법이 궁금했다.
 

홍수가 발생했을 때 사람들의 거주지에 피해를 주지않으면서 에너지 생산이 가능할까?

홍수가 나면 물이 불어 사람들의 거주지를 범람해 경제적, 생활적 피해를 주는데 이것을 방지하면서 인공적으로 만드는 에너지가 아닌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최근 해외 대학생들이 100hz이하의 저주파을 이용해 산소와 불을 분리 시키는 기술을 발명했다고 한다. (참고:https://www.youtube.com/watch?v=rVHl7xOR91E)
거리가 가까워야지 불이 꺼진다는데 왜 일까? 그리고 큰 스피커 같은 것을 아용하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인터넷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VHl7xOR91E 이 영상을 보게 되어 궁금해졌다

지진해일은 지진으로 인해 해수면이 요동쳐서 파장이 전파되는 현상이다. 그렇다면 센서를 통해 파장을 감지하고, 그 파장을 상쇄시키는 파장을 발생시킨다면, 해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지진해일이 파장이 전파되는 현상이라는 것을 보고, 그럼 상쇄시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지진해일이 일어났을때에 대한 대처법을 대피하는 것만 보아서,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 질문하게 되었다.

만약 재난이 일어날 예정이라면 이 재난을 예측할 수 있을까?
그 방법으로는 바로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혹시나 산불이 발생하거나 해일 또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 로봇이 이를 감지하고 전국에 있는 재난안전센터나 국가에게 바로 신속히 알리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장소에 로봇을 설치해야 하는데 지형이 험한 곳이나 너무 면적이 넓은 곳은 설치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설치할 수 있는 지역이라면 이 기술이 개발되어 재난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진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 재난이 일어날 것을 감지하더라도 과연 대비하거나 막을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최근 일어난 산불, 또는 예전에 일어났었던 건물붕괴,원자력 발전소 폭발,지진등등 많은 재난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의 공통점은  빠른시간안에 사람들에게 알리고 대피하거나 재난이 일어날 상황을 미리 알았다면 더욱 피해없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재난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지구 공전 궤도가 중심(태양)으로 부터 멀리 떨어질 수록 지구의 평균 온도가 감소하여 폭염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NASA에서 지구와 소행성이 충돌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행성 궤도 변경 프로잭트를 진행한다고 하는 데, 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지구의 궤도가 변경 가능한지 궁금해졌다.

몇몇 나무에 센서를 설치하는데 실제 나무가 아닌 나무 사이에 인조나무를 설치하고 그 안에 센서가 울리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불 씨일 수 있으니 인조나무 끝에서 물이 분사 되며 불 씨를 없앨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과연 이 것이 실용성이 있을 까요?

산불이 일어났을 때 빠른 시간에 불이 번지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소방서에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불은 작은 불씨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빨리 없애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태풍이나 지진 등은 장비로 예측을 할 수 있는데 가뭄을 예측 하는 방법을 몰라서 알려주세요

다른 재난도 위험하지만 가뭄은 식량과 관련 있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을 이용해 재난을 예측할 수 있을까?

지진이 나기 전 미리 예측하고 대피하는 동물들의 영상을 보고 동물들을 훈련시키면 재난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예특할 수 있을까?

이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불은 인위적인 산불이어서 예측할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예전 호주 산불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산불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그날의 바람, 습도, 온도 등을 고려하여 어느 지역에 자연적으로 산불이 발생할 확률이 몇%인지 예측할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닏

재난의 재산 피해 규모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없을까?

이번 강원도 산불 때 뉴스를 봤다. 나는 뉴스에서 집을 잃었다고 통곡하시는 한 할머니를 보았다. 그리고 강원도 산불로 약 100채의 집이 전소하는 재산 피해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런데,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재산은 집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집 근처의 텃밭도 재산이 될 수 있고, 심지어는 텃밭에 심은 작물 하나하나도 재산이 될 수 있다. 만약 산불 때문에 밭이 다 타버렸다면 농부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직장이 사라지는 셈이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재산 피해 규모를 측정하는 체계가 부실하다고 생각했고, 더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알아야 제대로 재난 지원을 할 수 있으므로(따라서 재난 사후의 피해를 적절하게 줄일 수 있으므로) 이 질문을 생각하게 됐다.

산불을 끌때 가장 효과적인 물질이나 산불을 끌 수 있는 물질을 보관하는 장소를 빅데이터를 활용해 가장 효율적인 장소로 정해서 빠른 대처가 가능할까?

최근에 근처 산에서 산불이 났었는데 헬기를 사용해 물을 떠서 진압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다. 또 산불이 난 위치와 물이 있는 장소가 멀어서 헬기가 왔다갔다 하는게 비효율적인 것 같았다. 그래서 나중에 산불이 난 산에 갔을 때 산불의 피해가 엄청 커서 놀라 효과적인 산불 대처 방법은 없나 생각하게 되었다. 

도시 또는 아파트 단지 내에 빗물을 저축하고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순환 체계 그리드를 형성하여, 도시 홍수를 예방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빗물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빗물을 보도 블록 아래로 저장하는) 저축블록을 통해 모아두었다가, 동네 주민들이 조경수, 청소용수, 화장실용수 등으로 편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상상해보았습니다.

도시는 농촌과 달리 대부분이 아스팔트 바닥으로, 흙처럼 빗물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심각한 인명 피해 및 건축물 손상 등의 문제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탐구해보고 싶었습니다.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고, 그 원리는 무엇일까?

자연 재해 중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지구 온난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큰 지구 오염 요인 중 하나인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보는 것이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하였다.

지진이 정확하게 언제 어디서 일어났는지 알 수 있는지 궁금하다. 왜냐하면 동물들이 지진을 알고 미리 대피한다는데, 그 현상을 과학적으로 입증을 한다면 지진이 일어날것을 미리 알 수 있지 않을까?

지진이 발생하고 나면 p파와 s파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알 수 있고, 진원도 알 수 있고, 규모와 강도도 알 수 있는데 그 이전에는 과연 알 수 있을지 궁금해서.

지진에 대비해 건물의 설계에 적용되는 내진 설계가 효과가 있을지 있다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전에 내진 설계에 대해 배운적이 있는데 실제 지진 등의 재난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구의 에너지 불균형을 인공적으로 해결할 수 방법이 있을까?(전 지구적인 에너지 흐름을 인간이 조절할 수 있을까?) 
또, 에너지를 인간이 조절한다면 그 부작용은 뭐가 있을까?

태풍, 엘니뇨와 라니냐, 폭염, 가뭄 등 다양한 자연재해는 결국 적도와 극 사이 에너지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에너지 불균형을 자연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바람과 해류 등이 발생하고, 그 결과가 극대화 되어 앞서 언급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지구의 에너지 불균형을 인공적으로 해결한다면 자연재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를 인간이 조절한다면 해류나 바람이 사라질 것이고, 이것이 오히려 좋지 않은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싱크홀을 예측하고 피해를 방지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다면 이미 발생한 싱크홀이나 발생이 예측되는 지역은 어떻게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단순히 흙으로 메우는 것은 지반의 문제로 다시 싱크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해야 싱크홀을 안전하게 없앨 수 있을까?

기사를 읽어보고 싱크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찾아보던 도중, 싱크홀을 예측하는 기술은 많이들 생각해내지만 싱크홀을 복구하는 기술은 메우는 것으로 한정적이고, 특히 싱크홀이 예측되는 지역은 활용방안이 뚜렷하게 없는 것 같아 생각해보게 되었다. 흙메우기 공법, 그라우팅 공법 등은 큰 싱크홀에는 역부족일뿐만 아니라 인력과 비용도 너무 많이 든다는 문제가 있다. 싱크홀을 예측하는 기술과 더불어 복구하는 기술이 성장한다면 싱크홀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지구는 지구 온난화가 가속됨에 따라 가뭄과 폭우가 심해지고 강한 추위와 폭염이 점점 많은 날에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에너지 양극화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 또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과학시간에 해수의 순환을 배우면서 지구 온난화가 가속됨에 따라 수온이 상승하고 빙하가 해빙하면 해수의 밀도가 낮아져서 해수의 하강이 잘 일어나지 않고 이는 심층순환의 시작을 막아 유량이 줄고 이에 따라 상승하는 해수도 적어져 표층순환도 적어지기에 에너지 수송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배웠다. 과연 에너지 양극화가 이런 현상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것인지 다른 이유도 있는지 궁금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궁금하다.

화산 폭발 이후 엄청난 피해를 주는 화산재를 빨리 가라앉게 하거나 대기중에 날라다니는 화산재를 진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분출된 화산재는 건물과 장비를 오염시키고 바람에 의해 광범위하게 퍼진다. 화산재는 건물의 지붕위에 쌓이면 붕괴될 가능성을 주고 화산재의 성분으로 인해 금속들이 부식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화산재가 기계및 시스템에 들어가게 된다면 작동이 멈추거나 과열이 되는등 다양한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이처럼 물에 용해되지도 않는 화산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떻게 대처할 수있을지 궁금하여 질문을 하게 되었다.

각종 재난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거나, 쉽게 대피할 수 있는 건물의 구조, 재질은 무엇일까.

재난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태풍, 산불, 쓰나미, 폭우 등, 이런 수많은 종류의 재난에서 우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재난을 해쳐나갈 수 있는 건물의 재질과 구조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싶다. 예를 들어, 구조물로는 현재는 매우 대중적인 스프링클러 등이 있을 것이다. 부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건물 자체의 구조와 대피 통로의 구성등도 포함된다.

산불을 막을 수 있는 시설 구상에 관하여

최근 여러가지 요인으로 발생한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광범위해지고 물적, 인적 자원에 있어 많은 손실을 입히고 있다.
등산로를 보면 가로등이 설치되어있다. 가로등에 빈 공간을 추가하여 소화 기능을 하는 액체 포대를 넣어 화재시 불길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또한 본 소화기의 재질을 플라스틱이 아닌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진화 후 복구가 편하도옥 구상해보았다.
가로등을 이용해 산불을 막기 위해 가로등에 이 장치를 설치하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이러한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산불대비.jpg

산림에서 온도, 습도, 바람의 세기와 같은 데이터 뿐만 아니라 열 감지 센서를 적용하거나 주변에 화재를 일으킬만한 물건이 있는지 감지할 수 있다면 화재를 대비할 수 있을까?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징조를 분석하고 예측해서 방지할 수 있다면 환경 및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인위적으로 구름을 없애 비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폭우 또는 폭설이 내릴 때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다 구름을 없애는 법이 생각이 들었다

산불은 보통 건조한 산에서 잘 일어난다. 그렇다면 건조한 산에 인공비를 일정한 기간마다 뿌려주면 산불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산불을 진압하는데에도 효과적인 방안으로 쓰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장단점과 효과를 알고 싶다.

인공비에 관한 실험과 관련된 기사를 많이 봐왔는데, 산불을 예방하거나 진압하는데도 인공비가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아직 상용화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그 이유가 있는지, 어떤 효과를 보이는지 궁금증이 들었다.

태풍의 바람은 지그재그로 매우 불규칙하다. 또한 기류, 해수면 온도, 태풍의 순환과 발생 위치를 복잡하게 고려해야 해서 예측하기 매우 어렵다. 매우 큰 빅데이터, 인공위성(?) 등을 횔용해  태풍의 경로를 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해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았는 방법이 있을까?

예전에 한국에 태풍이 지나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국은 피해갔다. 하지만 반대로 예측을 못하면 대비를 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아주 정확하게 어느 지역을 태풍이 지나가는지 예측하는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질문을 해보았다.

화산의 용암에 의해 나타나는 1차,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 화산 폭발이 일어나기 전에 화산의 마그마를 다른 관으로 흘러 들어가게 해서 화산폭발의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을까?

화산의 용암에 의한 피해 뿐만 아니라 그에 의한 유독한 가스와 연기, 그리고 용암이 분출하면서 나오는 화산재를 모두 막으려면 그에 대한 기본적인 원천이 되는 마그마를 다른 관으로 관입시켜서 그 열을 지열 발전 혹은 제철 등에 사용하면 마그마의 피해도 줄이고 오히려 화산 폭발을 유용하게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궁금점이 생겨서 질문을 하게 되었다.

재난은 항상 일어나기 전에 마치 예고처럼 무언가를 일으킨다. 이러한 현상들을 이용하여 처음 일어나기 전에 재난을 미리,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아직까지는 재난을 정확히 예상하지 못하고 조금 일어난 후에야 비로소 재난 문자가 오거나 한다. 지진만 해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늦은 대피 안내에 큰 피해를 입는다. 하지만 재난 발발 전 여러가지 동물들은 미리 느끼고 떠난다고 한다. 또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 크게 퍼지기 전에는 구글 검색량에 코로나 증상에 관한 검색어가 급격히 늘어서 구글은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확산될 것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러한 빅데이터와 동물적 감각과 같은 것들을 이용해 우리 주변의 재난을 좀 더 자세히 예측하여 미리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