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에너지 등위 법칙에 의해 질량이 에너지로 전환 될때, 정보 손실이 발생하면서 정보역설이 생기지 않나요?

호킹의 호킹복사 이론에서 블랙홀 속에 들어간 정보는 복사에너지 형태로 방출되며 손실된다고 서술했는데, 이는 양자역학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역설으로 불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질량이 손실되며 에너지로 전환될 때 역시 질량을 갖고 있던 물체의 정보가 손실되는 건지 궁금하여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책에서 공유결합에 대해 설명하는 그림을 봤을 때, [ex) 원자가 전자가 4개인 규소] 전자가 붙잡혀 있던데, 만약 이렇게 된다면 불확정성의 원리가 깨지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어떤 물체의 질량, 위치, 그리고 속도의 각각 값의 곱은 항상 플랑크 상수보다 커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본 그림처럼 전자가 붙잡혀 위치가 특정되어 있다면, 전자가 운동 하지 않고, 위치 또한 특정되어 있기 때문에 불확정성의 원리가 깨지지 않나요? 혹은 제가 본 그림은 단지 이해를 돕기 위해 표기한 그림인가요?

화이트 홀이란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화이트 홀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그리고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힘이 있나요?

전에 화이트 홀이 과거로 돌아가게 해준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흥미로워서 입니다.

미래의 우주 식량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고, 우주식량은 어떻게 발전하게될까요?

현재 우주식량은 비닐에 식량을 넣은 뒤 비닐 안에 있는 공기들을 다 빼내어 진공 상태로 만든 다음에 우주로 들고가서 공기 주입기에 구멍을 가져다데면 공기가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데 이렇게 계속한다면 우주비행사들이 충분한 영양소를 얻지 못해서 건강이 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식량을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과 우주식량이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합니다.

누리호는 어떤 방식으로 분리가 되나요?
그리고 몇 차례의 단계를 거쳐서 분리가 되나요?

뉴스에서 누리호에 대해 나왔는데 몇 번 분리가 되는지 나오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누리호의 연료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구성이 어떻케 되는지요

어떻케 그렇케 큰힘을 내는지..연료가 어떻케 다른지 궁금해요

위성은 태양을 도는건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위성은 행성을 도는데 행성은 태양을 돕니다. 따라서 위성은 행성을 따라 태양을 도는것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것이 항상 궁금합니다.^^

빛에 속도로 몇(억)광년을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면 미래로 진짜 가질까요???

그런데 과거로는 못 돌아 가나요???

그 이유가 무엇 일까요???    ^>^?

유X브를 보다가 보았는데 빛에 속도로 몇(억) 광년을 가면은 미래로 가잔잔 데서 신기해서 올립니다

그런데 과거로는 못 돌아 가나요???       ?^>^?

미래가 되면 직접 우주로 여행을 할 수 있을까?태양계 행성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여행을 할 수 있을까?그리고 그때의 미래사회도 궁금하다. 직접 사람들이 자가용 우주선을 타면서 여행을 하는 것 도 재미있을 것 같다.

우주에 대한 질문들이 많지만 약간 우주 여행이 더 낳은것 같다고 생각한다. 우주는 보통사람이 가기는 힘든 곳이고 안경을 쓴 사람들은 갈 수 없고 훈련을 받아야만 갈 수 있으니까 궁금하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스타링크같은 위성을 많이 사용하는데, 민간 기업에서 이익을 위해 위성을 무분별하게 띄운다면 하늘이 인공위성으로 뒤덮혀 지구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뉴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스타링크가 많이 동원된다고 들었는데 개인이나 기업이 위성를 많이 띄울 수 있게 되면 지구를 둘러싸도록 많아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사람들을 왜?
다중우주가 있는지 어떻게 알고 진짜로 다중 우주가 있나요???

그리고 다중우주가 있다면 왜계인이 진짜 있고 비행접시가 날아 갈속력을 만들려면 진짜로 수소 폭탄 몇 백개가 있어야 하나요???           ^>^;

다중우주는 제가 TV를 보다가 유X브에 나와서 신기 해서 보았슴니다   ^>^;

누리호 같은 우주선은 지구 대기권 안의 비행 도중에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을까?

누리호 같은 우주선은 비행할 때 수직으로만 날지 않고, 기울어서 날 때가 있는데, 수직으로 날 때에 관점을 두어 보면 우주선의 좁은 면에 바닥을 설치해야 하고, 기울어서 날 때는 바닥을 기울여서 그 면에 설치를 해야 하는데, 이때 어떤 식으로 바닥을 설치하는지 궁금해서 이 질문을 올리게 되었다.

태양은 항상 있습니다. 태양의 수명은 50억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태양의 수명이 다하면 어떻게 될까요?

태양은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래서 소중함을 모를 것 같은데, 과연 태양의 수명이 다하면 지구가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우주에서 살려면 우주 관련 기술이 얼마나 발전해야 할까?

우리는 현재 지구에서의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지구 밖에서 살면은 얼마나 세계에 도움이 될 지, 지구에도 도움이 있을지가 의문이다.

AI도 물건인데
무중력상태인 우주로 가면 어떻게될까

AI가 인간세상을 지배하고 있는데
누리호를타고 우주로 갈 수 있을까요? 

우주선 발사 비용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언젠가는 한 번 먼 우주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우주여행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비용과 시간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일반인들이 조금이나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연구를 해야 좋은 효율이 나올지에 대해 궁금해졌다.

누리호는 발사 준비에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주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헬륨 탱크가 고정부에서 떨어져 나갔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부력 증가를 재대로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헬륨탱크 지지부와 맨홀덮개의 구조를 변경하고 보강한다고 하였는데 연료 자체를 부력이 아닌 추진력으로만 움직일수 없는 연료로 대처하면 않되는 걸까요?

누리호는 저괘도 인고위성 발사체 입니다. 그래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만약에 지구가 자전을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요?

남극과 북극같은 고위도 지역에서는 백야현상과 극야현상이 일어납니다. 만약에 지구가 자전을 멈춰서 저위도 지역과 중위도 지역에서도 백야현상과 극야현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지구가 자전을 멈춘다면 약 6개월 주기로 밤낮이 바뀌고 몇 년 뒤에는 달이 가까워지고 달의 중력에 의해 달을 중심으로 간접적인 자전이 계속될 것입니다. 

로켓을 발사할때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데 우주에서 만들면 안되나요?

이유:나는 돈이좋고 한국이 잘살았음 해서 또 로켓을 발사하는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으니까

누리호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고 어떤원리로 하늘을 날까요?

제가 왜 누리호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고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나는지 궁금했던 이유는 누리호는 첫번째로 한국의 기술을 사용해 만든 우주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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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의 어떤 문제 때문에 누리호가 실패를 하게 된 것일까?

...

우주까지 올려주는 엔진은 기능은 무엇이 있으며 부품은 무엇일까?

로켓 엔진은 엄청난 화력으로 지구의 대기권 밖으로 올려준다.
그러면 힘이 필요한데 어떤 부품을 써야 화력이 높고 그 엔진은 무슨 기능을 하는지 로켓을 발사하는 영상을 보고 생각했다.

누리호가 우리 은하를 벗어나는데 연료는 얼마나 필요할까?

우리 은하를 벗어나보고 싶어서

누리호를 발사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연료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수소기체를 주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등유를 사용한 것인가요? 이처럼 연료를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기술의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기체와 석유를 사용하는 차이는 무엇인지..그리고 앞으로의 우주기술에 있어서 사용되는 연료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시대에 우주연구에 있어서도 탄소중립적인 연료를 사용해야 하는 것 같아서 우주연구의 연료는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 우주선에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사람들이 우주선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수는 없을까?
- 만약 우주선에서 새로운 문명을 만든다면, 최대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위해 중력이 필요하다. 그 중력은 어떠한 방법으로 만들어낼 것인가? 

- 지구는 현재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매년 우리가 살아가는 땅의 면적이 줄어들고 있다. 비록 현재는 우리가 살 정도의 수준은 되지만, 먼 미래에는 지구가 정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우주선에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사람들이 우주선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수는 없을까? 만약 새로운 문명이 만들어진다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으로 이런 질문을 생각해보았다. 
 

우주에 발사하는 발사체의 무게가 무거우면, 발사를 하는 것에 비용도 더욱 많이 들까?

스페이스X와 누리호를 보면 무게가 상당히 나갈 것 같은데 우주선등의 발사체가 무거우면 발사하는 것에 드는 비용이 더 비쌀까 궁금해졌다. 

누리호 같은 로켓에 주목받고 있는 지능이 생기면 어떻게 될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누리호와 같은 로켓, 미사일 등은 발사 전 개발 단계에서 프로그래밍된 것 그대로 실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로켓 혹은 미사일에 지능이 생겨 자신의 의지와 생각과 판단으로 방향을 바꾸거나 정확히 격추 시키거나 혹은 반대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목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피하거나 도망치는 경우가 있으면 어떨까 궁금해서 질문해 보았습니다.

왜 누리호에게 문제가 생겼을까?

누리호가 우주에 못간 이유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우주쓰레기가 우주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데 만약 누리호를 발사할 때 누리호가 발사 되다가 우주쓰레기와 충돌하여 발사를 실패할 수 있지 않을까??

최근에 우주쓰레기가 많아지고 있다는 뉴스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러면 우주쓰레기가 많을 수록 지구에서 로켓을 발사 했을때 변수는 없을까 생각을 했다.

만약 누리호가 성공했다면?

누리호가 성공해서 우주에 가서 목적을 달성하면 현재와 어떻게 바꾸게 될지 궁금해서입니다.

우주선 약 1kg당 수송비용이 약 2200만원이다. 우리나라 로켓 누리호가 200톤인걸 보아 로켓의 수송비용이 천문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나라가 우주선 발사 실험을 하려면은 비용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우주선의 무게를 줄여 수송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뉴스를 봤을 때 많은 나라가 로켓 발사 실험을 못하는 이유가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보았는데 더 찾아보니 우주선 무게의 1kg당 2200만원이라는 많은 돈이 든다는 것을 알았고 로켓의 무게만 줄이면 우주선 개발이 더 효과적으로 진행 될 것 같아 이런 질문을 생각해 봤다.

우주선을 운행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동력원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

우주를 비행하는데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심지어 여기에는 에너지 연료의 무게를 보완하기 위해 더욱 많은 에너지를 필요를 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최근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문, 예술 작품 속에서도 우주 기술과 관련된 소재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설이나 영화 등 SF 장르가 따로 존재하는 분야의 경우엔 문학적 허용을 감안하며 상상력 뛰어난 새로운 우주선들을 만들어내곤 한다. 예를 들어 SF 영화 '승리호'에서는 주인공이 타고 나는 우주선이 계획되어 만들어진 우주선이 아니라 있는 부품들을 주워 모아다가 만들어낸 우주선이라고 한다. 이런 식으로 우주선만을 위해 따로 제작된 엔진과 부품이 아니더라도 우주 비행물 발사에 무리 없이 사용되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할까? 이 외에도 픽션 속 우주 기술들이 미래에 실현될 가능성이 있을까? (WALL-E 속 인공 행성, 마션 속 우주 작물 재배 등)

평소 SF 장르를 즐겨보면서 든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었다.

화이트홀은 과연 존재할까?

블랙홀 어떤 물체라도 빨아들이는 반면 화이트홀은 이론상으로 물체를 뱉어내는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화이트홀은 아인슈타인의 웜홀 이론의 반대개념으로 생겨나게 된 천체로 블랙홀이 흡수한 물질을 다시 나오게 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화이트홀은 블랙홀이 물질을 방출할 수 있다는 스티븐 호킹의 이론에 의해 힘을 잃었다.  그렇기에 이론상으로 화이트홀이 존재할 수 있지만 수명이 짧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내용을 보고 화이트홀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지, 존재한다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궁금했다.

인류의 우주에 대한 관심과 기술 개발은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고 꾸준히 발전 중이다. 인류가 지구 다음으로 정착할 예정인 행성은 바로 화성. 그러나, 화성을 가기 위해 투자되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전세계 우주기업에 투자된 자금이 150억 달러, 현화 약 18조 4000억 원이라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 아무리 기술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만, 사실 인류는 아직 화성으로 직접 가보지도 못한 상태다.

지구를 살리기보다, 지구를 등지고 새로운 행성을 모색하는 산업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는 것보다, 차라리 심해에 해저기지를 세워서 석유를 캐내거나 주거지를 늘리는 심해 사업을 추진하면, 비용 절감이 이루어지고 인구 증가세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돈이 우주 산업에 투자될 것이며, 행성 이주 정책 이외에 인류가 모색 중인 다른 프로젝트들 (심해 사업 포함)은 없을지, 투자 현황은 어떤지 알고 싶다.

라그랑주 점의 위치나 스윙바이로 인한 로켓의 속력 변화 등을 계산할 때 일반적으로는 "행성의 질량에 비해 로켓의 질량이 충분히 작으므로"라는 식으로 로켓의 질량을 0으로 근사시켜 계산한다. 그러나 나는 이 부분에 대해 항상 의문을 품었었다. 확률에서 "시행 횟수가 충분히 크면 이항분포는 정규분포로 근사 가능하다."라는 것도 결국 시행횟수*확률>50일 때라는 정확한 기준이 있고, 화학식에서 어떠한 물질의 농도를 0으로 근사시킬 때도 이후 결과값과 5%가 차이나지 않아야 한다는 정량적인 기준이 있다. 물리학에는 이러한 기준이 없는 것일까? 없다면 왜 없는 것일까?

물리학을 공부하면서는 근사를 위한 정량적인 기준을 본 적이 없다. 특히, 라그랑주 점의 위치를 구하는 것을 배울 때 이 점을 특히 많이 느꼈는데, 분명 거의 같은 식인데 이후 계산의 편의를 위해 한 식은 소거하고 한 식은 그대로 놓는 등의 약간은 억지스러운 근사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어떨 때는 별 의미도 없어보이는 중력 상수를 수 백 자리까지 구하기도 하면서 이런 건 그냥 근사해도 되는 것일까...?

로켓을 한번 발사할때 마다 수많은 자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미래에 우주 여행이 가능하도록 많은 자원을 사용하지 않고 우주로 이동하는 연구중에 있는 새로운 방법이 있나요?

사람들이 우주를 로켓만으로 가려고 하여 또 다른 방법이 있나 이런 질문을 하게 되었다.

행성 간의 이동을 하는데 얼마나 많은 자원이 소비 될까?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서

왜 우리나라에는 나로호라는 로켓이 있어서 나로호 4호기로 누리호의 이름을 명명해도 됐을텐데 굳이 누리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로켓의 이름을 지은걸까?

카이스트 옆에 나로호가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의 아폴로처럼 나로호라는 로켓이 있는데 왜 이름을 누리호로 바꿨는지 궁금했다.

작년에 실패한 누리호와 올해 발사 준비하고 있는 누리호가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성공할려면 무엇을 고려해야할까요?

작년 누리호를 실패하였지만 실패한 과정에서 새롭게 알게된 많은 것이 있다 했는데 그게 무엇인지, 그걸 고려하여 올해 누리호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궁금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리호 잔해는 그냥 물에 버리는 건가요?,아니면 다시 가져와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로켓이 발사될 때 로켓의 잔해가 바다에 떨어지는 것 만 보아서.

우리가 지금 주제로 삼고있는 누리호는 3단 분리를 하였습니다. 3단 분리를 하면서 부품들이 땅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이 부품들을 재사용 할 수는 없을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자잘자잘한 플라스틱 컵 같은 것으로도만 환경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데, 그것보다 100배는 큰 로켓 부품들이 쌓이면 환경이 나빠질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거의 모든나라가 로켓을 개발하고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아는 것이 더 많아질 수 록 사람들은 우주에 로켓을 날리게 되며,
수 많은 부품들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주 부품들을 다시 리사이클을 할 수 있을까요?

요즘 환경생태계가 많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환경생태계가 파괴됨으로 북극곰이 죽고 있고, 기온이 심각하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 가을이 되야하는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땀을 엄청 흘릴 정도로 덥고, 덥다가 하루만 지나니 패딩을 입어야 할 정도로 기온이 낮아지고,
봄이 올 때도 되엇는데 아직 춥고, 4월인데도 불구하고 덥고, 이떄, 저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누리호와 기후변화의 공통점을 찾았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로켓은 중력가속도를 이겨내며 하늘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힘으로 밀어부쳐야 합니다. 그런데, 로켓 속에는 인공위성도 그렇고 로켓 자체의 장치들도 상당히 많이 들어있는데, 모두 정밀한 장치들이라 충격에도 민감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장치들을 어떻게 보호해서 우주까지 로켓이 올라가는지 궁금합니다.

스페이스X나 우린라에서 발사한 로켓, 미국의 우주왕복선 등이 우주로 가다가 폭발하는 사고장면을 여러 번 봤습니다. 폭발까지 가는 과정은 다양할 것입니다. 비행기 사고처럼 오랜 세월 기기가 결함을 일으켜서일 수도 있는데, 사실 로켓같은 정밀하고 대단한 기술이라면 못찾아낸 결함은 있을지 몰라도 관리 안해서 생기는 결함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지 못한 어떤 문제가 순식간에 발생해서 폭발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뉴스에서 보면 그런 이유들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실험실에서 만들 때는 알 수 없었던 그런 미세한 변화가 로켓이 올라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예상하지 못한 충격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충격에 대해서 어떤 보호방법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유인 발사체를 만들려면 무슨 기술이 필요할까? 그리고, 무인 발사체와 기술적인 면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최근 지구가 살기 어려워지면서 화성 이주나 우주 도시가 이슈가 되고 있다. 화성 이주나 우주 도시 이주를 하려면 유인 우주선이 필요할 것이다.

엄청나게 무거운 누리호가 하늘로 날아가는 원리는 무엇일까? 또 어느정도의 힘이 필요한가?

로켓이 발사되는 원리가 작용, 반작용의 원리로 땅쪽에 힘을주면 땅이 로켓을 밀어서 하늘로 높이 날 수 있는것은 알고 있지만 바깥에서만 봤을때는 그져 땅에 불을 쏘는 것처럼만 보인다. 어떤 원리로 그렇게 큰 힘을 낼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궤도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초속 7.6km여야 된다고 하는데, 왜 그런걸까? 만약 초속 7.6km가 아니여도 괜찮을까?

누리호가 실패한 단계가 궤도 안착 실패이기 때문에 궁금해 졌다.

누리호가 발사되면서 공중에서 분리가 되는데, 그 분리된 잔해는 어디로 떨어지고, 어떻게 회수할까? 그 잔해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잘못 떨어지면 피해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분리가 되는데, 그 때 떨어진 잔해물들이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가 궁금하다.

로켓은 발사될 때 수많은 매연이 뿜어진다. 그렇다면, 이런 매연은 환경오염을 촉발하는 매개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만약 그렇다면,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우주선의 발사 장면을 보고 갑작스럽게 떠올랐다.

누리호가 우주로 갈 때 연료가 연소되면서 나오는 기체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지않을까?

시대는 많이 발전했지만 환경오염문제나 지구온난화문제도 심각하기 때문이다.

우주가학이 크게 발전한다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발전하게 될까?

요즘에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우주과학이 미래에는 어떤 방식으로 발전하게 될지 궁금했다

로켓 발사에 실패하고 추락한 잔해는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을까?

추락한 잔해들은 일반 쓰레기와 다르게 방염처리가 되어있거나  잔여
연료가 남아 있는 등 환경오염의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이것이 바다에
빠지면 문재가 생기지 않을지 궁금했습니다.

우주선을 어떻게 하면 지구 궤도에 올릴 수 있을까?

누리호는 이번에 3단 로켓이521초동안 연소해야 함에도 427초만 연소하여 충분한 속도를 얻지 못하여 실패했다고 한다. 우주선을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는 제 1 우주속도와 제2 우주속도 안의 속력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맨땅에서 초속 7.9km~11.1km사이의 속력을 내야 하는데 이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것일까?

현제 사용하고있는 엔진 추력으로 우주를 가는 방법외에 원신력을 이용한 발사기 처럼 다른 방법들로 우주로 갈 수 있을까?

우주선에서 실제 우주로 보내는 부분에 비해 우주선의 크기가 큰 이유는 엔진과 그 엔진에 공급할 연료들 때문이다. 이로인해 엔진, 연료통 중 뭐라도 하나가 커지면 나머지 하나도 커져야만 하여 대량의 물류를 우주로 운송한느데에 비용이 크다. 하지만 최근 '스핀런치'사에서 개발한 발사기 처럼 기존의 다단로켓보다 더 적은 에너지와 부품수로 우주로 보내는 방법이 나온만큼, 앞으로의 우주시대를 대비하여 기존과 차별화된 효율적 방법이 필요 할 것 같기 때문이다
 

-우주기술 개발, 왜 필요할까요?
-우주기술 중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까요?
-생각할 수 있는 창의적인 우주기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답변해주시면 됩니다.

로켓이 가장 효율적으로 우주로 잘 날아가도록 하는 발사체 분리 방법은 무엇일까?

우주 관련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로켓에서 발사체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 일련의 과정이 어떻게 일어나는 것이고, 로켓 발사의 효율성 측면에 있어서 이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발사체 분리 방법이 궁금해졌다.

누리호 1차 발사 때와 2차 발사 때의 누리호 크기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도 궁금하고 그 이유는 무엇이며, 크기가 다른게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궁급합니다. 
또, 누리호를 제작하는데 든 비용이 얼마인지 궁금하고, 조금 더 비용을 낮춰서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크기가 너무 크면, 만약 실패했을 때 파편이 대기권을 뚫고 옳수도 있기 때문에 궁금하고,
제작비용이 어디에 얼마나 드는지 알면, 나중에 그 부분을 개선하여 제작비용을 낮출수 있기 때문에 궁금합니다.

우주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과학적인 측면에서 현재 가장 각광받고 있는 방식은 무엇이며, 어떤 방식을 차용하여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나요?
또한 우주쓰레기 청소를 위한 기술을 개발할 때 과학적 측면에서 기술로서의 가치와 금전적인 비용면에서 어느 것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까요?

여러 물체가 우주를 비행하기 위해서는 쓰레기 등 장애물이 없어야 하며, 발사체가 우주로 나아갈 때 우주쓰레기가 생기기 때문에 이러한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졌다.

누리호를 언제 발사해야 효율적일까?

한겨레 뉴스 기사를 보면 이렇게 나온다. "장마 시기가 6월 18일 부터이기 때문에 거의 전날인 6월 15일로 발사일을 정하였다"라고 나오는데, 정말 장마가 시작되면 발사에 어려움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로켓은 비가 떨어지는 힘보다 셀 텐데 어려움이 생긴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누리호가 실패한이유와 로켓을 발사할때 주의할점은 뭘까?

누리호 1차가 아깝게 실패되었고 이제 2차가 발사된다고 하는데...음... 실패한 이유를 알고싶고 그래야지 이해를 더..잘할수 있을것같기 때문에 입니다 ㅎ

궤도에 한 번 안착한 누리호는 연료를 필요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궤도를 따라 계속해서 돌 것이다.
하지만 만약 누리호가 미래에 궤도를 이탈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때 생기는 우주 쓰레기는 어떻게 될까?
만약 그 우주 쓰레기가 지구에 덜어진다면 피해는 어느 정도일까?
그렇다면 우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친환경적인 재료를 활용해 3번째 누리호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최근 중국에서 쏘아올렸던 인공위성 하나가 지구로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는 거의 빛의 속도로 돌고 있는 인공위성이 우주의 다른 물체와 출돌하였기 때문이다.
이떄, 인공위성이 우주로 날아가게 된다면, 우주의 무중력 때문에 그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공위성이 지구로 떨어진다면, 지구에 방사능과 같이 해로운 물질과 함께 엄청난 피해를 줄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누리호를 만들면 좋을지 고민해 보았다.

누리호가 실패한 이유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누리호가 1km부족하여, 성공하지못한것이 아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어떻게 보완할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누리호가 발사되려면 당연히 연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연료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무거워져 잘 가지 못한다. 그렇다면 연료를 얼마나 넣었을 때 가장 효율적일까? 또 어떤 연료를 사용했을 때 가장 효율적일까? 누리호 모양으로 기체역학 같은 것도 고려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 수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때가 언제인지만이라도 알아보고 싶다.

얼마전 책에서 연료가 본체의 무게를 늘리는 것이 로켓과학의 문제 중 하나라고 했는데, 누리호에 이걸 적용시켜보고 싶어 졌다

누리호를 과학적으로, 그리고 예술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을까?

누리호는 우리나라의 천문학을 대표한다. 누리호의 디자인이 어떻게 하면 동시에 더 과학적으로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예술적으로 더 아름다울 수 있을지 알고 싶었기 때문에 이 질문을 하게 되었다.
 
 

누리호를 기능은 모두 수행할 수 있고 가볍게 만들 수 있을까?

로켓이 무거우면 이륙할 때 많은 연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로켓의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부분을 없애면 사용할 수 없다. 기능을 모두 수행하고 가벼운 누리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에 이 질문을 하게 되었다.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기존 로켓과 전혀 다른 로켓을 개발하여 성공하였다. 스페이스x의 로켓은 한번 발사된 로켓을 재사용 할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우리나라의 누리호도 앞으로 세계에서 많은 나라와 경쟁하려면 새로운 기술을 갖춘 우주로켓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위해서는 어떤 새로운 기술을 가진 로켓을 개발하여야 할까?

우리나라가 로켓기술이 선진국 대비 뒤쳐저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로켓 기술이 더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하여 고민이 되어서 이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우주 쓰레기로 인한 사고와 경제적 손실도 만만치 않은데, 아예 대기에 있는 어떤 성분과 결합하여 사라지거나 생분해 가능한 소재로 인공위성을 만든다면 우주 쓰레기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우주 쓰레기 문제를 고민하던 중 "분해가 되어 버리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생각났다.

우주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지구와 물리적으로 연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궁금했다.
(ex. 날아다니는 비행기와 아주 작은 실로 연결하여 비상상황시 궤도를 벗어나지 않고 다시 지구로 올수 있게 한다)

지구와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욱 안전할거라고 생각했다
 

누리호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하지만 만약 실패할 확률도 없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누리호를 발사 시켰을 때 실패하게 되었을 때의 대비방법입니다.
먼저 최대한 실패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실패했을 경우 우주에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고 대기에서 추락하였을 경우에는 커다란 폭발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탈출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거나 지구에 떨어질 때 궤도를 따라서 충격 완화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누리호가 추락할 수도 있다는 확률이 있기 때문입니다.

발사채가 바다가 아닌 육지에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바다가 아니고 육지에 떨어져서 인명피해가 있을수도 있어서

누리호를 포함한 대부분의 로켓이 무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연료통을 총 3가지 단계 (3단로켓)로 나누는데, 5단분리나 6단분리는 왜 존재한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뉴스에서 나로호는 순수 국산 기술로 이루어졌고 3단분리로 무게를 줄인다고 나와있었기 때문에 궁금했습니다.

누리호 발사 실패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이였을까?

누리호 발사 당시만 하더라도 난 분명히 성공할 줄 알았다. 근데 누리호 발사가 실패되며 난 낙심하였다. 도대체 왜 누리호 발사가 실패한 걸까?

만드는데 오랜시간과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우주발사체는 실패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장마

누리호 또는 KSLV-II(Korea Space Launch Vehicle-II; 한국형발사체-II)는 1차 발사에서 실패를 겪었다. 당시의 문제점과 그것의 해결방안은 무엇이었을까???

누리호는 1차시험 때약 80% 성공했었다. 1단과 2단 엔진 연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3단 엔진의 연소시간이 애초 계획된 521초보다 46초 짧은 475초에 종료된 것이 문제였다. 그것이 가장큰 실수였드. 그런데 이 말고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무엇일지 궁금했다.

누리호의 발사 실패 이유를 어떻게알아낼까?

누리호가 발사 실패를 하였는데 다음번에 만들 발사체에서는 실패와 오류가 일어나지 않아야 할 것인데 과연 어떻게 누리호의 실패이유를 알아내고 개선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들어 질문을 썼다.

누리호 발사가 실패한 원인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우주에 나갈 때 실패할 수 있는 요인들이 여러 가지 있을 텐데, 이번 누리호 발사에서 어느 부분이 잘못되어 실패한 것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 누리호가 발사 실패한 원인이 속도 부족이었는데 탈출속도인 초속 7.6km 를 도달 못했기 때문이다. 초속 1km 만 되도 엄청 빠른 것인데, 도대체 발사에 성공하려면 어떤 기술로 어떻게 해야 그런 속도가 나와 발사가 성공할까? 그저 연료만 많고 추진력만 세면 빨라지는 것일까?

   ► 나는 항상 로켓이 어떤 기술이 들어가있기에 그렇게 빠른 속도를 내어 우주까지 도달하는지 궁금했다.

누리호는 왜 성공하지 못했을까?

누리호의 발사 실패 이유를 알고 더 개선하여 누리호 2호에서는 오류가 없이 날리고 싶다.

로켓은 최대 어디까지 나라가게 만들수 있을까?

로켓의 기본 원리는 반작용인데 작용의 힘을 최대의 뉴턴으로 가하면 반작용으로 어디까지 날아갈수 있을까 갑작이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우주 공간에서 로켓, 발사체를 포함한 모든 인공 시설물들이 외부의 물질 내지는 천체와 물체에 영향을 받을 때 어떻게 되는지 또 문제가 생긴다면 어떤 식으로, 또 어떻게 방지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주 공간에는 다양한 물질들이 있고 특히 이중에서는 위험 물질이 존재할 수도 있으며 천체에 의해 큰 힘을 작용받거나 예측 불가한 천체와 맞닥뜨릴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우주 상 인공 시설물이 어떻게 대처하고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어떤 시설과 장치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단 로켓과 2단 로켓은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3단 로켓과 2단 로켓의 장단점은 각각 무엇인가요?

누리호는 3단 로켓인데,
팰컨9은 2단 로켓이라고 해서 궁금해졌다.

누리호에 탑재된 성능검증위성은 정사각형 모형의 위성이다. 이러한 성질이 누리호의 기술과 관련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성능검증위성은 각각 가로 세로 1미터에 정사각형 위성이고, 3개의 소형 위성이 포함되어있다. 위성의 크기에 맞게 한 것인지, 아니면 괴학적인 이유를 바탕으로 모형을 계획한 것인지 궁금증이 생겼다.

누리호가 발사에 성공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이전 누리호 발사는 실패하였습니다. 그에 따른 노력적인 측면 비용적은 부분에 분명 큰 손실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번 누리호 발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개선되고 보완되었을 것이라 예상되지만 그에 따른 성공 확률이 얼마나 될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기를 희망하며 누리호의 발사 성공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질문으로 남깁니다. 대한민국 누리호 화이팅!!

누리호가 발사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누리호의 발사체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가 궁금해졌다. 누리호는 어떻게 생겼을까?

누리호 단면이 어덯게 생겼는지 궁금해져서 이 질문을 올리게 되었다.

누리호 발사의 실패 이유는 무엇일까요?

누리호가 발사 성공하기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누리호의 발사 성공이 우리의 삶에 끼칠 영향들은 뭘까?

지난번, 학원 가기 전 5시쯤에 누리호가 발사된다는 소식을 아빠께 듣고 텔레비전에서 실시간으로 본 적이 있다.

하지만 누리호의 발사는 실패하였고 나는 문득 궁금해졌다.
누리호의 위성이 발사 성공하면 우주에 떠서 우리에게 무슨 영향을 끼칠까?
혹시 아무 영향도 못 미치는 것은 아닐까?
궁금해서 작성해 보았다.

로켓 표면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질이 무엇인가요?

로켓표면의 압력과 온도를 견디는 재질이 무엇인지 궁금해져서

누리호 엔진의 추진력을 높일수 있는 방법

누리호 실패의 주 원인중 하나가 추진력 부족이기 때문

누리호 발사에서 보완해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

누리호 첫 발사는 실패하였지만 두 번째 발사에서 성공하려고 많은 과학자들이 노력하고 있다. 지금 과학자들이 하고 있는 보완과 할 수 있는 보완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에 이 질문을 하게 되었다.
 

로켓이 외부 요인에 영향을 적게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로켓이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으면 로켓 발사에 실패하고 사고도 발생할 수 있다. 로켓이 외부 요인에 영향을 적게 받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에 이 질문을 하게 되었다.
 
 

누리호 이후의 한국형 발사체들은 언제, 무엇이 발사될 예정이고, 현재 제작 중인가요?

누리호가 첫 한국형 발사체인데 둘째, 셋째 등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누리호가 타 국가에 비해 비교적 최근에 개발을 시작한 로켓임에도 다른 기술을 이용한 로켓(원심력을 이용한 로켓 등) 대신 탄소 발자국, 우주 쓰레기 등 수많은 환경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엔진 부착형 로켓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환경을 생각하여 원심력을 이용한 로켓이나 수소 및 폐플라스틱을 연료로 하는 로켓 등의 새로운 유형의 로켓이 개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나로우주센터에서 케로신을 이용한 로켓의 개발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개발되고 있는 행성 탐사로봇은 대부분 이동수단으로 바퀴만 달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사가 급한 산이나 절벽을 관찰할 수 없을 뿐더러 잘못 하다가 로봇이 절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바퀴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평야 지대에서는 평상시처럼 이동하다가, 절벽에 다다르면 그 밑으로 안정적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기술에는 무엇이 있을까? 나아가 표면이 울퉁불퉁한 지형에서 로봇에 충격 및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떤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까?

만약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로켓 기술이 발달하여 인공위성을 쏘아올릴 수 있게 된다면 그 다음 과제는 행성을 더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행성 탐사로봇이나 우주천체만원경 등을 발사해야 한다. 특히 행성 탐사로봇의 경우, 지구와 다른 환경(대기 및 토양 성분, 지표면 지형 등)에 맞는 기능을 탑재한 로봇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에 많은 개발과 시행착오가 요구된다. 현재까지 탐사할 수 있는 지대가 극히 제한되어 있으며, 가파른 절벽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위험하기 때문에 탐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만약 이러한 극한 지형의 탐사가 이루어진다면 여러 행성들을 더욱 자세히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질문하게 되었다.

누리호를 발사하면서 우리나라의 우주항공 기술은 어느 수준까지 발전하였고 왜 고체연료를 사용하지 않았나요?

우주비행선을 재작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인데 나로호와 누리호 두 개의 우주비행선을 재작했습니다. 그럼으로 지금 우리나라의 우주항공 기술이 발전하였는데 어느 수준까지 발전하였는지 궁금해서 저의 질문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전까지는미사일지침때문에 고체연료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2020년 이후로 부터 고체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왜 사용하지 않았는지 궁금해서 저의 질문을 생각했습니다. 

누리호는 나로 우주센터 에서 발사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지역중에 왜 나로도에 우주센터가 만들어졌을까요?

누리호의 발사장소를 찾다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들어보기론 누리호 발사에 엑체엔진이 들어갔다고 들어서 엑체엔진이 어떤건지 궁금하다

뉴스에서 봤는데 순수 우리기술로 75t 엑체엔진을 만들었다 했고 우주과학 쪽에 관심이 많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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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발사에서는 3단계 엔진에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의 원인은 정확히 무엇일까?

누리호의 '절반 실패' 원인이 궁금해졌다.

인류는 지금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우주를 항해 진출하고 있는데 인류는 무슨이유로 우주에 진출하려 할까?

이 질문의 답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는 공통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 질문을 합니다

누리호 발사에서 우리나라의 지형적인 특성이 실패 원인으로 작용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우주선을 발사하기에 적합한 지역이 있을까?

누리호 발사 당일에 주변 날씨는 맑음으로 좋은 기후 조건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 실패의 원인은 단지 '기술'의 부족뿐일까? 다른 나라들과는 다른 우리나라의 특정 지형적인 특성이 실패 원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았을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만약 그렇다고 하면 우주선 발사에 유리한 지역이 있을까?

인공위성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야 계속 지구를 돌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위성이 계속 지구를 돌 수 있는 원리가 궁금했다.

누리호가 발사 되기 전 까지 걸린 시간은 얼마일까요?

누리호를 연구하고 분석해서 발사 되기 까지의 걸린 시간이 궁금해서 이다.

로켓을 재활용하면 비용도 절약되고 쓰레기도 줄일 수 있는데 로켓을 왜 재활용하지 않을까?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무려 9번이나 재활용 되었다고 한다. 로켓을 재활용하면 비용 절약에 쓰레기도 줄일 수 있는데 왜 많은 로켓들은 재활용을 하지 않을까?

우주발사체는 대부분 윈부분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면 조금씩 차이가 있다. (길이, 무게, 직경 등)
우주 환경에서 로켓의 성능을 최대한 높이려면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할까?

인터넷에서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나로호와 누리호의 차이를 찾아본 적이 있는데, 누리호의 길이와 무게가 나로호보다 크고, 성능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우주 발사체의 성능이 우주선의 크기나 무게와 관련이 있는지 궁금했다.

발사체의 3단 엔진의 작동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 어떤 기술을 이용해야 할까?

누리호는 3단 엔진이 46초 정도 빨리 꺼지면서 궤도 속도인 초속 7.5km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했는데 궤도 속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3단 엔진이 46초 더 작동해야 한다는 말과 같다. 궤도 속도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궁금해졌다.

발전된 우주 산업의 로켓은 어떻게 나타날까?

가장 중요한 로켓은 과연 어떤 특징과 성능을 가질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사된 누리호와 나로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또, 누리호는 나로호와 달리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했는데, 정확히 뭐가 다른 가요?

뉴스나 기사(신문) 같은 곳을 보면 나로호는 러시아 기술, 누리호는 우리나라 기술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차이점이 뭔지 궁금했다.

누리호의 1차 발사 실패 이유는 헬륨탱크의 이탈 때문이라고 한다. 헬륨탱크는 추진제의 배출 압력을 조절한다고 하는데, 그게 하필 이탈해 헬륨이 누설돼 3단 산화제 탱크의 압력이 저하되어 점화가 조기 종료되었다고 했다. 그러면,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리고, 29일 뒤 2차 발사에는 성공할수 있을까?

누리호의 2차 발사가 한달 남짓 남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2차 발사를 성공해 한국도 "우주 강국" 진열에 올라갈수 있을지 궁굼해서이다.

역사를 보면 발전된 기술력은 항상 최우선으로 전쟁에 투입되어 왔다. 청동기와 철기가 처음 보급되었을때 해당 광물은 무기에만 쓰는 귀한 제질이었고, 최초의 로켓도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만들어낸 무기였다. 그렇다면 우주 기술은 어떤 방식으로 무기화가 될까?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벌이면서 또 많은 사상자가 나오고 있는데, 전쟁이 있으면 기술이 발달하는 법이니 만큼 이런식으로 가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현재 각광받고 있는 우주 기술 개발이 전쟁에 활용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우주 기술이 무기화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될지 궁금해졌다. 

로켓을 제작할 때 투자 비용은 얼마인가요​​​​​
발사 성공이면 이익이 많겠지만 로켓 발사 실패일 때는 어느 정도의 비용 손실이 있나요?

로켓을 제작할 때 항상 얼마나 쓰일까? 하고 궁금했었다

대부분의 로켓들은 공기의 저항을 줄이고 속력을 높이기 위해 윗부분이 뾰족하고 길쭉한 모양이며 흰색으로 만들어졌다. 그렇다면, 로켓의 예술적인 가치도 높이면서 과학/경제적으로 효율적인 디자인은 없을까?
예) 색, 형태 등 

로켓은 평화를 상징하며, 연료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낙뢰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흰색으로 만든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점을 극복할 수 있는 법은 없을까?
대부분의 로켓은 비슷한 형태에 자국의 국기가 그려져있는데, 우리나라의 로켓은 더욱 효율적이면서도 미적가치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사체에 낙뢰가 맞으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나요? 또 피뢰침은 왜 3개를 세우나요?

뉴스로 발사장면을 보는데 누리호 주변에 피뢰침 역할을 하는 구조물 3개를 보았습니다.그래서 왜 필요한지와 왜 3개가 필요한지 궁금해졌습니다.

위성의 종류에는 통신위성, 방송위성, 기상위성, 과학위성, 항해위성, 지구관측위성, 기술개발위성, 군사위성 등 다양한 위성이 존재하는데 각 위성의 특징으로서는 어떠한 부분이 있을까? 또한 위성통신의 첨단을 달리는 스타링크의 위성의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

다를 위성과 달리 군사위성에 특이점이 있는지 궁금하였음

누리호 발사 실패로 인한 예산

누리보다 1차 발사를 실패했는데 그 발사 실패로 인한 예산 타격은 얼마 정도 하나요?

지난 첫 번째 누리호의 발사 실패 원인은 산화제 탱크의 압력이 낮아서 엔진 추려고가 가속도가 낮아지고 연소가 46초에 이르게 정지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내년 5월 발사 때는 같은 이유로 실패를 겪지 않도록 산화제 탱크가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추려서 각 항목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해봐야할 것 같다. 그렇다면 산화제 탱크의 압력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궁금하다.

첫 번째 누리호 발사 실패 원인이 산화제 탱크의 압력이 낮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고 궁금해졌다.

누리호의 무게는 약 200톤이고 그중 엔진 무게는 7톤이나 된다. 다른 우주선도 이와 마찬가지로 매우 무겁다. 무거운 엔진을 사용하는 이유는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서 인데 추진체가 가벼워야 추진력이 높아진다. 그래서 우주선을 발사할 때 엔진 무게와 우주선의 무게가 이루는 최적의 비율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뉴스나 기사들을 보면 우주선이 과다 엔진때문에 폭발하거나 무게 때문에 폭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과연 어느정도의 엔진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할지 궁금했다.

이번 6월에 발사하는 인공위성은 정육면체 형태인가요?
그렇게 만든 이유가 따로 있나요?
 

다른 인공위성들의 형태와 다르기 때문에 이 질문을 작성했다.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가 국제사화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우리나라만의 과학 기술 

누리호가 움직이는 엔진의 방식이 엔진 여러개를 붙여서 움직이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그 방식을 써서 좋은 점이 무엇일까???

왜냐하면 엔진 여러개를 붙이는 방식이 신기했기 때문이다.

나로호의 실패 원인을 모두 분석하고 해결법도 찾아냈다. 그러나 다시 발사를 시도하는 것에는 거의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제작 기술은 충분히 발달했고, 더 찾을 문제점도 없을텐데 무엇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렸을까?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발사 실패 이후 단기간만에 재시도를 해 성공했다. 근데 우리나라는 오래 걸렸을까? 과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특별히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일까?

• 엔진이 불시에 정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엔진이 예상 시각보다 더 이른 시각에 멈춰 인공위성을 지구의 궤도에 올리는 것을 실패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궁금했다.

23년이나 늦게 시작한 우리나라 우주기술이 세계 우주 기술을  다시 따라잡을 수 있을까??

23년이나 우리나라 늦게 우주 산업에 바를 들여서

• 누리호에 탑재한 지구 관찰용 큐브 위성은 다른 위성에 비해 작은데 이 위성이 2년동안 궤도를 돌며 하는 임무가 뭘까?

3단 로켓에 누리호 성능검증위성이라는데 그래서 정확히 하는 일이 뭘까 궁금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우주기술은 다른 나라에 비해 23년 정도 뒤쳐지고 있는데, 이격차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

23년 정도의 차이라면 큰 격차인데, 이를 줄일수 있을 지 걱정되기 때문

나로호의 질량을 기준으로 얼마나 빠른 속도로 가야 지구의 중력을 이겨내고 우주로 갈 수 있나요? 또 그 속도로 간다면 우주(외권)에 도달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시간)?

우주로 빠르게 나아가는 나로호의 모습을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하여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궁금해지게 되었다.

누리호 발사가 성공한다면 미래 우리 사회는 어떻게 바뀔까요?.
 

누리호 발사가 성공했을 때 미래 우리 인류의 발전과 상황이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누리호와 같이 발사용 로켓 중에서 좋고 효율적인 로켓과 아닌 로켓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로켓 회사와 로켓 종류는 매우 많다. 하지만 그 중에서 무엇이 좋은 로켓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누리호 등 우주 비행체는 우주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우주의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주의 팽창 속도보다 빠른 우주선을 개발해야 한다.
또한 각종 소행성, 항성, 블랙홀 등을 버티기 위해서는 강한 외피도 필요하다.
그리고 우주의 밖에서는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른다. 압력 때문에 짓눌리거나 터질지도 모른다.
또한 엄청나게 긴 비행 시간을 견디기 위해서 식량, 물, 사람이 필요하다.아니라면 로봇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조건을 견뎌내고 우주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기체연료를 안 쓰는 이유는 부피가 너무 커서 보관할수 있는 양이 적기 때문이다.그래서 기체륵 압축해 훨씬 더 맣이 보관할 수 있게 만든게 액체연료인데 액체를 더 압축시켜서 더 많이 보관할 수 있는 고체연료는 왜 쓰지 않을까?

기체연료가 왜 없을지 생각해보다가 부피때문이라는 이유를 알게됐는데 그렇다면 왜 더 부피가 적은 고체영료는 안쓰는지 궁금해서

작년에 발사된 누리호는 위성을 쏘아올리기 위해 개발한 로켓 발사체 입니다.
여기에는 수많은 기능을 할 수 있는 위성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누리호와 추후 개발될 로켓 발사체를 우리나라 특성에 가장 최적화 되게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미국 같은 경우는 위성을 이용하여 GPS등과 같은 혁신적인 장치를 개발하는데 사용했습니다.
또한 일론 머스크는 전세계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인 스타링크에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하여 어떤 종류와 기능을 하는 위성을 만들 수 있는지 궁급합니다.

누리호 1차 발사가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이유가 3단 산화제탱크의 헬륨탱크 고정지지부가 풀렸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2차 발사체는 헬륨탱크의 하부지지부의 고정장치를 강화하기 위해 덮개를 더 두껍게 보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1차 발사 전, 사전 점검을 어떠한 절차로 진행했고 어떤 실험을 했으며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어떤 부분이 변수로 작용했을까요?

누리호 2차 발사 관련 내용을 다룬 기사의 헤드라인에 '두 번 실패는 없다' 라고 적혀있었는데  과연 가능할지 궁금해서 이 질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리호의 비행 성공 이후 달라질 것

아직 우리나라에서 아직 성공한 우주비행 사례가 없기 때문에 궁금했다

민간 우주산업은 우주산업이라는 새로운 시장과 기술 개척에 있어서 경쟁이 적용되어 큰 이점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한국에서도 민간 우주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치, 과학, 사회적으로 어떤 조건이 갖춰져야 할까?

미국에서는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등의 민간기업이 발달했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우주분야에서 큰 기업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에 어떤 조건이 맞춰지면 한국에서도 우주산업관련 민간 기업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현제 대한민국의 우주산업의 전망이 어떻고, 우주 산업을 통해 어떻게 사업 아이템 창출이 가능한지, 우주 산업의 목표와 방향성이 궁금하다.

우주 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하여 진입 장벽이 높아보이고 사업 포인트가 명확하지 않은것 같고,

우주 산업 개발을 하는 이유가 우리가 무엇을 얻기위한 목적인지 다양한 우주 개발에서 우리나라의 방향성은 어떤지 궁금했다.

달과 화성에서 우주복을 입고 생활할지도 모르는 미래에,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정착해 특별한 공동체 혹은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국제법이나 특정 국가 헌법에 위반돼 불법 행동이 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우주 산업 및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 X' 등 민간인을 로켓에 태워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머지않아 타 행성 및 위성에 착륙해 우주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우주 관광상품도 생길 것 같은데요, 만약 이러한 서비스가 상용화 되어 달과 화성에 뒹굴고 뛰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지구에서 독립된 공동체 혹은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누리호의 헬륨탱크 고정장치에서 비행 중 부력 증가에 대처할 방안은?

누리호 1차 발사의 실패 원인이 '누리호의 3단 산화제탱크 내부에 장착되어 있는 헬륨탱크의 고정장치 설계시 비행 중 부력 증가에 대한 고려가 미흡'한 것이라서 이 부분에 대처할 방안이 궁금해졌다.

우주  쓰레기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 미래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기술의 발전에 따라 쓰레기가 지구를 벗어나 우주까지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ISS의 궤도 수정, 인공위성 파손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리호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의 사회모습(특히 우주분야)는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

누리호 1차 발사 때, 과학선생님은 물론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그런데, 아직 우주가 멀게만 느껴지는 나는 왜 누리호 발사에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지, 누리호의 성공이 내 실생활에 우주라는 존재를 더욱 가깝게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래서 누리호 발사의 진정한 의미와 그로 인해 변화할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하다.

발사 이후 역할을 다한 우주선 부품들을 귀환 외에 다른 방법으로 완전히, 또는 극소량으로 줄일 수 있을까?
 

현제 발사 이후 로켓의 일부분(1단)을 복귀시켜 다시 재활용하는 기술은 존재하지만 나머지 부분은 아직도 우주, 바다등으로 연소되지 않고 버려지고 있다.
이것들은 앞으로의 우주개발에 큰 방해요건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고, 낮은 확률이지만 로켓잔해가 인가로 떨어져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있어 앞으로 더 증가할 우주선 발사에 따른 우주선 잔해를 처리할 방안을 모색해야하기 떄문이다.

미래 우주산업의 발전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야하는가

현재 나로호와 같이 많은 우주선들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우주산업이 우주 관광이 될 것인지 아니면 우주 속 다른 행성의 자원을 채취해 오도록 발전할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얼마나 발전해야 하고 어떠한 기술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리호 발사의 실패 원인은 헬륨 탱크와 산화제 탱크의 기압 유지를 못한 부분이 가장 컸다.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안을 찾아볼 수는 없을까?

누리호 발사 실패 기사를 보고 어떤 점이 문제일까 찾아보다보니 위의 궁금증이 생겼다.

어떻게 하면 가볍고 튼튼한 추진제 탱크를 효율적으로 만들수 있을까?

누리호가 속도가 1km/s 부족하여 목표 궤도에 안착하진 못했다. 나는 추진제 탱크가 무겁고 효율이 미세하지만 약간 떨어져서 목표 궤도인 고도 700km에 안착시키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가볍고 튼튼한 추진제 탱크를 효율적으로 만들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게되었다. 

로켓 엔진은 크게 고체 엔진과 액체 엔진으로 나눌 수 있다. 액체 엔진은 부품 냉각, 순환, 가스 압력과 분출 조절 장치 등을 이용해 엔진을 유연하게 제어하지만 제작이 어려우며 비싸고 , 고체 엔진은 가성비가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어가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어떻게 이 둘을 혼합하여 사용해야 가장 효율적일 수 있을까? 그리고 엔진의 속도와 시간을 실시간으로 디테일하게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번에 누리호가 3단 엔진이 46초 가량 빨리 꺼지면서 궤도 속도에 도달하지 못해 위성 궤도 안착에 실패했다는 기사를 보고 어떻게해야 엔진을 더욱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다.

산화체 탱크 내부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누리호의 첫번째 발사의 실패원인이 목표 고도에는 도달했으나 목표 속도에는 도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산화체 탱크의 내부압력이 감소해 엔진이 조기종료되면서 연소시간이 부족했다고 보여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3~4기압을 유지하여 산화체를 무사히 엔진으로 보내야 한다. 높은 고도에서도 엔진이 제대로 연소하여 목표속도에 도달해 우주선이 궤도에 무사히 안착하기 위해 산화체 탱크 내부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했다.

심해 탐사와 인양 작업을 통해 엔진을 수거할 때 이 비용을 최대한 적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주선이 발사된 후 맨 처음 연료가 모두 소모되면 엔진이 분리되어 바다에 떨어지게 되는데 이 분리된 엔진을 심해 탐사와 인양작업을 통해 수거하는데, 이 작업은 엔진 제작 비용만큼 막대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참고자료 출처: https://youtu.be/HgTu66lA-6U

2차 실험시 산화제탱크 내부 문제는 어떻게 해결했고 왜 시간싸움인걀까?

아래 기사를 보고 2차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시간문제라고 한 이유가 궁금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41982

누리호의 심장인 엔진은 75톤급 액체엔진을 사용한다. 여기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은 액체로켓의 연소실 냉각 문제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누리호가 액체엔진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의아함과 궁금증을 느꼈다. 그래서 액체엔진을 사용하게되면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 중 냉각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에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우주에는 우주 쓰레기처럼, 많은 변수가 작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위험들을 잘 대처할 수 있는 누리호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폐기된 인공위성 등의 큰 우주쓰레기부터, 작은 파편까지 전부 우주선에게는 치명적인 존재입니다. 실제로 몇몇 인공위성은 빠른 속력으로, 변칙적인 각도에서 날아오는 우주 쓰레기에 맞아 파손되기도 했다. 이런 위험을 해결할 수 있는 누리호만의 방법이 있을까?

우주복에 산소 공급 기능을 탑재할 수는 없을까?
 

우주에 진출하려는 세계 각국, 하지만 그 도전은 얼마 가지 못 간다. 우주에서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적기 때문이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주복에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주복은 우주에서 버티기 위한 최선의 복장을 만든 옷이다. 우주복은 내부 압력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며, 우주 비행사와 비행선과 통신을 이어준다. 게다가 우주먼지, 자외선, 태양복사열 등으로부터 우주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이 살아갈 때 필수 조건인 산소는 공급하지 못한다. 만약 산소 공급 기능을 활발하게 공급할 수 있다면 우주에서 탐사하거나 연구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주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이 질문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주 개발로 인해 발전할 산업은 무엇이 있을까?

세계 여러 나라와 기업들이 우주 개발에 많은 돈을 들이고, 각국의 뛰어난 과학자들도 항공우주 산업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 우주 산업의 전망과 항공우주 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해질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새로운 재료와 제작방법을 통해 한층 발전된 우주식량 을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요즘 우주식량은 많이 발전된 상태이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재료와 방법을 사용하여 발전된 우주식량을 만들순 없을까 궁금했습니다.

저는 노후화된 우주선들이 남태평양의 우주선 묘지으로 떨어지는 것에 대한 환경 오염을 생각해 봤는데요. ISS라는 우주선은 1998년 첫 설치된 후 30여년 이상이 지나면서 노후화돼 2030년까지 운영되고 남태평양 한가운데 '우주선묘지'로 추락 유도될 예정이었다. 그동안 우주 강국들 또한 남태평양 한가운에 위치한 '우주선 묘지(spacecraft cemetery)'에 수명을 다한 우주정거장ㆍ대형 발사체ㆍ우주정거장의 쓰레기 등을 투기해 왔는데요. 그러나 ISS는 역대 인간이 만든 가장 큰 우주선으로 무게만 470t입니다. 다른 우주선들 보다 더 큰 환경 오염이 있을것으로 예산되며 안그래도 환경운동가들은 매년 1100만t씩이나 바다에 투기되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 오염이 심화 되고 있는데 계속 저렇게 노후화된 우주선들을 남태평양에 버리면 환경오염 더욱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우주선들을 처리할 다른 방법이 없을까 궁금합니다.
출처: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30808321116578

우주선의 수명이 무한할것 같지는 않아 그럼 수명을 다한 우주선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에 대해 고민하다가 나온 질문입니다

현재 누리호 등의 로켓들은 지구에서의 자원을 활용하여 연료로 사용한다. 하지만 우주산업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다른 행성에서도 우주선이 착륙할 일이 생길 것이다. 그렇다면 태양계 행성만 생각해보았을때 각 행성마다 있는 자원을 토대로 어떻게 연료를 만들 수 있을까?

예전에 우주선에 대한 영상을 보았는데 그 영상에서 미래에는 우주선이 행성과 행성을 오가며 계속 해당 행성의 자원을 활용하여 연료를 충전시키는 방법으로 탐사를 진행할 것 이라고 했다. 하지만 행성마다 있는 자원과 조건이 모두 다르다. 그렇다면 각 행성에 있는 자원으로 어떤 방법으로 연료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여 질문을 하게 되었다. 현재 화성에 있는 탐사 로봇인 오퍼튜니티는 태양열 발전으로 에너지를 얻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 방법을 로켓에 적용하기에는 효율이 너무 낮고 로켓의 질량이 커지므로 적합하지 않다.

최근 누리호 발사는 “부분적 성공"으로,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헬륨 연료 탱크 고정에 문제가 있어 실패가 있었다고 합니다. 누리호 이전에도 한국에서 시도했던 발사체 역시 헬륨 탱크 고정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헬륨 탱크 고정이 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고치는 것이 왜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한국 로켓의 실패 원인이 대부분 헬륨 탱크의 고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들었을때는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사소한 문제 같았지만, 이번 누리호의 부분적 실패의 이유 역시 헬륨탱크의 고정에 있다고 합니다.

헬륨 탱크의 고정에 어떤 기술적 문제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에는 로켓 연료를 고체 연료를 사용하지만 현제는 액체 연료를 사용합니다.
고체 연료에서 액체 연료로 교체한 이유가 있을까요?

책을 읽다가 고체연료를 과거에는 사용하다가 현제는 액체 연료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 까닭이 궁금했습니다.

인공적으로 기류를 만들어서 우주쓰레기행성을 만들면 우주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지구에는 해류때문에 지구쓰레기 섬이 만들어졌다. 그렇다면 우주에서 인공적으로 기류를 만들어서 우주쓰레기 행성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부력 증가로 헬륨탱크 고정장치가 풀려 내부 충돌해 3단 연소를 못 했다는데 왜 부력이 헬륨탱크 고정과 관 련 있는지 궁금하다.

누리호가 궤도에 안착 실패했다고 뉴스에 나와서

로켓을 처음 발사할때 강력한 폭발력을 갖기 위해 추진제와 산화제를 사용하는데 산화제와 추친재의 환경오염은 없는지 궁금하다. 

자동차가 돌아갈때도 환경오염이 많아서 친환경재료를 사용하려고 하는게 많은데 앞으로 로켓이 많이 발사되며는 대기오염이 어마어마 하게 될텐데 이를 보완할수있는 기술이 현재 있는지 궁금하고 어떤건지 궁금하다

누리호 1차 발사 당시 목표 궤도에 들어가지 못한 위성 모사체는 어떻게 처리될까? 또한 목표 궤도에 들어간 위성 모사체는 어떻게 처리될까?  우주 쓰레기가 되는 것은 아닐까?

10월 21일 누리호의 1차 발사 당시, 3단 엔진이 계획보다 빨리 연소를 마치면서 위성 모사체가 목표 궤도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실패하게 된 셈인데, 결과를 얻어내지 못한 위성 모사체는 어떻게 처리하는 지 궁금합니다. 뿐만 아니라 위성 모사체가 누리호 1차 발사와 다르게 목표 궤도에 들어갔다 하더라도,위성 모사체는 위성의 기눙은 없지만 그저 실제 위성과 동일한 크기와 무게로 제작되는 것이기에 인공위성과 같은 역할을 해 줄 수 없는데, 처리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처리하지 않고 그냥 둔다고 한다면 우주 쓰레기가 되지는 않을까요?

누리호가 위성을 가지고 우주로 가는 것을 성공했을 때, 다른 위성과 충돌하여 파괴 될 수 있지 않을까? 만약 위성과 접촉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원리로 접촉을 하지 않을까?

위성이 서로 부딪쳤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고, 만약 부딪친다면 비싼 금액을 들여 지구위에 위성을 띄워두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이들어서.

지금도 인공위성은 지구주변을 돌고있다. 하지만, 이 인공위성들이 수명을 다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불에 태우지 않으면서 재활용 또는 재사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많은 국가들이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이나 우주정거장들을 지구로 떨어뜨려 바다에 수장시키거나 대기권에서의 공기마찰을 이용해 불태우는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인공위성, 우주정거장, 로켓 등 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이나 부품들은 소각되지 않고 우주쓰레기가 되어버린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가 심한 지금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문제중 하나인것 같다.

궤도에 진입한 후의 인공위성은 추진제를 이용해 궤도를 바꿀 수 있다. 
우주쓰레기가 많아짐에 따라 궤도가 겹치는 일도 많이 생길 것인데, 추진제만으로 궤도를 바꾸다보면, 추진제의 연료가 다 쓰여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인공위성은 통제할 수 없이 계속해서 날아다닐 것이다. 이 조정할 수 없는 쓰레기들이 쌓이다보면 큰 문제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추진제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인공위성의 궤도를 조정할 수는 없을까?

물론, 다 계산하여 설계하였겠지만 지구궤도에 올라가는 인공위성이 많아지고 있으며 우주 쓰레기 또한 많아지고 있다. 더 이상 우주발사체를 마음대로 쏘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그럴 경우 기존 궤도에 있던 인공위성은 예상보다 더 오래 쓰여야 한다.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우주쓰레기와 같은 변수들도 종종 생기므로 추진제와 같이 쓰일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우주 독립을 왜 반드시 해야 할까?

우주는 누구의 것도 아니라는 우주 협약의 내용도 있고, 우주 개발은 고도의 기술과 막대한 비용이 드는 일이기 때문에 전 세계가 함께 협동하여 일구어 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왜 우리가 우주 독립을 하는 데 그렇게 집중하면서 누리호를 우리 나라의 기술로만 만들려고 했는지 궁금하다.

우리나라는 기존에 나로호를 발사한 경력이 있지만, 그것은 외국의 기술을 빌려서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누리호를 발사한 것의 의의는 완전한 우리 기술로 만든 발사체를 통해 우주 독립을 이루었다는 데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주 독립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어떤 나라의 기술을 사용했든 종래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여러 국가가 서로 도우면서 우주 개발을 위한 도약을 이루는 것이 우주 독립보다 더 중요한 것 같다.

외국의 기술을 이용했느냐 우리 나라 고유의 기술을 이용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류가 우주의 어디까지 진출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것 같고, 그래서 전 세계 국가들이 각국의 기술을 공개하고 공유하며 더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주 독립의 필요성이 궁금해졌다.

 우주에 인공위성을 발사한 뒤 수명이 다해서 더 이상 사용 할 수 없게 되었을때 우주 쓰레기가 되는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분해되게 제작할 수는 없을까?

지구온난화가 우리가 내보내는 쓰레기로 인해 심해지는데 우주를 인간이 사용하다보면 우주도 쓰레기가 쌓이게 되면서 안좋은 환경이 되면 어떻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주 쓰레기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요즘 우주에 많은 발사체들이 발사되면서 우주공간에 우주쓰레기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우주 쓰레기는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 그중에서도 축구장 크기만하고 420t이나 나가는 국제우주 정거장(ISS)은 처리하기 더욱 힘들다.  이 정거장이 수명을 다해가면서 지구에게 위협이되고 있다. 우주 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문제다. 이러한 우주 정거장을 비롯한 우주 쓰레기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주센터는 왜 대부분 남쪽에 있나요?

나로호우주 센터등 여러 우주 센터가 대부분 남쪽에 있기때문에 왜그런지 궁금했다.

우주선을 더욱 효율적으로 발사하는 방법은 없을까?

예전에 유튜브에서 원심력을 이용한 우주발사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어서 우주선을 발사하는 색다른 방법은 없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왜 우주선은 항상 하얀색인가요???

우주선과 관련된 영상을 보다가 우주선은 왜 항상 하얀색인지 궁금해졌다

미래에는 어떤 목적으로 우주선을 발사하게 될까?

최근 한 뉴스 기사를 보았다. 배우 톰 크루즈가 우주에서 영화를 촬영한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이러한 내용의 기사를 보니 미래에는 어떤 목적의 우주선이 새롭게 생겨날까 궁금증이 들게 되었다.

2020년 한미 미사일 지침이 새로 채택되어 우리나라에서도 고체연료 기반 발사체를 제한없이 자유롭게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왜  액체연료 기반 발사체는 허용되어 왔으면서 액체 연료 기반 발사체는 제한했는지 궁금했다.

왜  액체연료 기반 발사체는 허용되어 왔으면서 액체 연료 기반 발사체는 제한했는지 궁금했다.

지상 연소시험의 환경과 고공 연소 시험의 환경은 구체적으로 뭐가 다를까?

엔진 연소 시험은 지상 연소시험과 고공 연소시험으로 나눌 수 있다. 고공 연소 시험은 누리호 2단 및 3단의 작동 구간인 고도 약 50킬로미터 이상에서 엔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어떤 부분이 달라서 이렇게 진행하는지 궁금했다.

로켓들은 왜 대부분 3단으로 돼 있을까?

곧 누리호가 발사된다는 소식을 듣고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로켓은 대부분 3단으로 되어 있었다. 2단 로켓이나 4단, 5단도 가능할텐데 왜 굳이 3단으로 하는 걸까?

누리호 등 한국형 발사체의 주력 연료를 고압으로 농축한 기체연료로 변경시도.

기존 액체연료의 고중량문제로 더 많은 연료를 탑재하지 못하니 가벼운 <고농축 기체연료>로 변경시 보다 많은 연료를 탑재할 수 있으므로 목표 궤도까지 추력을 연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

1차 누리호 발사 실패 원인인 3단계 엔진의 조기소화를 방지하기 위해 <도미노 점화방식>의 도입은 어떨까. 이를테면 1연료 소화-2연료 점화-2연료 소화-3연료 점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