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각각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도 학생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요, 예전에 제가 보았던 한 자료에서는 가사도우미, 택배기사 등등의 직업에 대한 직업 만족도가 낮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요즘 유행하는 로봇을 이용하여 그런 직업을 대체하거나, 도와줄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라는 질문을 생각했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서빙로봇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며칠 전에 음식을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식탁에 갖다 놓을 때 잘못하고 제 손에 튀어서 가벼운 화상을 입은 적이 있습니다. 서빙을 하면 손에 튀어서 가벼운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로봇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사람에게 불편한 점을 보완하여 로봇을 이용한다는 점에 감명을 받아서 로봇 바를 퀴를 걸레로 만들어서 닦고, 교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음식조리기능, 식품보관기능, 청소기능을 탑재시켜서 가사도우미분 들을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 그리고 무거운 것을 들 수 있게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면, 택배기사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먼 미래에는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공상과학 영화 중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이 서로 사랑하는 내용이 있다. 나는 그 영화를 보고 이해가 안되었고 아무리 영화라고 해도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발전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게 되면, 우리가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더 발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 인간으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것은 진짜로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생각이지만, 상상을 하다보니 어쩌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유전학이 발달되어 인공지능이 만약 유전을 가지고 있게 되고, 만약 인공지능이 인간과 같이 감정, 정서를 가지게 되면 어쩌면 인간과 사랑이라는 감정을 나누고
​​​​가족 공동체를 생성시키며 그 안에서 새로운 아기가 태어나게 된다고 했을때, 그럼 그 아기는 인공지능일지 인간일지 어떻게 되어가고 있을지 모르겠다..
인공지능을 낳게 된다면 인간이 어떻게 인공지능을 낳을 수 있는지.. 
나의 솔직한 개인적인 바람은 이러한 일들이 먼 미래에 꼭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ai이 면접으로 사람을 어떻게 뽑는지 궁금하다.

ai면접이 생겼다고 하는데 ai가 면접한 사람을 어떻게 뽑을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을 특별하게 디자인해서 인간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인공지능이라 하면 보통 기술적이고 딱딱한 느낌이 들기 마련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을 전연령대가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만들어진다면 인간의 인공지능 사용 빈도가 높아지며 기술 발전도도 향상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이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인공지능이 어떤 분야의  전문가들의 작품으로 딥러닝을한후 작품을 만들어낸다고하면 과연 그작품의 저작권은 누가 가지는 것일까?

최근 그림을 그리는 AI가 이슈가 된적이 있었고 그 그림AI를 통해 저작권 피해를 입었다는 작가분들의 말이 생각나  AI가 어느특정인물의 작품을 딥러닝해서 그린 그림은 저작권이 누가에게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질수도 있지 않을까?

인공지능 개발에 있어서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감정과 자아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 과정에서 감정을 느꼈다고 볼 만한 오류가 발생한다면 그것을 정말 오류로 볼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의 빅데이터를 사람의 기억으로 비유한다면) 인간들도 기억과 경험의 축적으로 감정을 표현하지 않나요? 어떤 상황에서 그 상황으로 인해 일어나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기에 화가 나는것처럼요. (ex. 조 과제에서 한 조원이 참석하지 않아 그 몫을 나머지 조원들이 메꿔야하는 상황) 하지만 인간의 감정은 자연스레 발현되는 것이고 인공지능은 그렇지 않다는게 차이점일까요. 문과의 시선으로 던져본 질문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인공지능이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하였다.

유튜브 킹고리즘이라고  불리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있다. 근데 이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정확히 어떤과정을 통해 이루어 지는걸까?

유튜브를 어제 보고 잤는데 아침에 유튜브추천에 어제본거와 관련이 있는게 있어 정확히 어떻게 그 많은 유저에게 추천을 하는건지 궁금해졌다.

영화나 이런데를 보면 인공지능이 너무 똑똑해져 지구를 점령하거나 인류에게 반란을 일으키는데, 결국 인공지능을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정해진 패턴 안에서만 자율적이게 행동하는데 실제로 이들이 인류를 지배할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이게 항상 궁금했다. 왜 사람이 만든게 사람을 습격하는지.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는 무엇일까?

요즘 인공지능에 관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개발도 많이 되고 있는데, 과연 어떤 원리로 인공지능을 만들고 작동시키는지 궁금하다.

AI가 만든 저작물은 독창성을 가지고, 표절을 하지 않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만든 작품도 저작권을 부여해 판매할 수 있는가?

최근 달리 , 미드저니 , 스테이블 디퓨전 등 여러 회사에서 보고 싶은 사진을 글로 입력하면 AI가 그 글에 맞는 사진을 창작해 일반인도 그림을 보고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림 분야 뿐만 아니라 AI가 창작한 소설, 그림, 코드 등은 사람의 능력을 뛰어 넘을 정도로 그 성능이 뛰어나고 점점 발달하고 있다. 하지만, AI도 결국에는 인터넷상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스스로 학습해 저작물을 만드는 것인데, 데이터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나 이미 만들어진 저작물을 학습하여 새로운 저작물을 만든다면 표절의 소지가 있을 것 같다. 누군가의 저작물을 학습하여 새롭게 만든 AI는 이미 만들어진 저작물을 학습했기 때문에 독창성이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근AI 프로그램 미드저니가 생성한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 작품이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미술대회에서 디지털 아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만약 AI의 저작물도 그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인정해 준다면 AI가 생성한 저작물에도 저작권을 부여하고 판매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이 학습한 자료를 바탕으로 모방한 것이 아닌 완전한 창작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을까?

여러 작품을 학습하고 그 정보에 기반해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모방없이 완전한 창작 예술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인공지능은 과연 우리에게 행복한 삶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

현재 인공지능이 미래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지만 윤리적 문제, 일자리 문제 등도 대두된다. 그 속에서 인공지능 산업이 추구해야할 방향성과 정말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행복한 삶을 
가져다 줄 수 있을 지 궁금했다.

반려동물들의 말을 해석해주는 강아지 언어 해석기, 고양이 언어 해석기 등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기의 해석된 의미는 과연 적절할까?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인공지능이 동물들을 분석하여 해석본을 만들어 내는지, 고려해야 할 요소들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통해서 어느 종류의 동물이든 즉석에서 해석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지도 궁금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동물 언어 해석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올바른 해석인지에 대해 알기가 어렵고,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인공지능은 직접 생각을 해서 사람들에게 또는 어떤 상황에서 자신만의 여러 감정을 느낄수 있을까?

안공지능도 사람처럼 감정을 느낄수있을지 궁금했다.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은 모두 전기 신호로 작동하는 일종의 컴퓨터지만 그 구조와 작동방식이 매우 다르다. 그럼에도 수행하는 결과물은 비슷하게 만들 수 있는데, 이에 도달하는 과정의 차이, 즉 인간 뇌와 인공지능의 작동 방식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요즘 나오는 인공지능들이 수행하는 기능인 그림 그리기, 작곡하기, 게임하기 등 은 사람이 수행하는 것과 매우 유사하다. 인간의 뇌와 구조가 완전히 다른데도 비슷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져 그 기능을 수행하기까지 걸리는 과정이 인간 뇌와 어떻게 다른지, 바꿔말하면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의 작동방식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했다.

미래에 인공지능의 우리의 일이나 직업들을 대체하고 많은 인공지능 로봇이 탄생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과 인간이 지켜야만 선이 있지않을까? 그리고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의 허용범위는 어디까지일까? 궁금합니다.

참고 자료에서 본 것과 같이 인공지능이 우리의 사회를 장악할 가능성이 낮지만 조금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 우리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서로 지켜야만 허용범위와 선이 정해져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AI에게 어느정도의 권리가 인정되어야 할까?

개인적인 가치론 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최초에 모든 가치는 나로부터 기인한다.'
'가치는 상호작용으로 부터 만들어진다.'라는 조금 이과적인 사고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사고관에 추가적으로 저는 인간과 가장 많고 높은 가치를 지니는 상호작용은 인간과의 상호작용이라 여기는데
이는 '나'에서 '우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가장 가까운 것 부터 나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와 닮은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지요
한데 위와 같은 논리에 따르면 인간과 완벽히 닮은 AI는 오직 태어난 과정만이 다르게 되어 거의 인간간과 같은 수준의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하여 저는 인공지능에 권리가 부여되는 것을 당연시 합니다.


이와 같은 개인적 윤리적이론들을 적용하여 AI에게 권리가 있는지 있다면 어느 정도 있는지  그 권리인정과정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인간과 같은 사고과정을 가진 AI는 등장할 수 있는가?<!--/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21021_104645_278.sdocx-->

현재의 AI는 제한적인 정보처리만이 가능한 상황이다 인간과 같이 주어진 정보를 스스로 지식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은 물론 지식을 고도화하여 지혜로 발전시키는 과정은 턱도 없다
이러한 부분을 인간의 개입으로 대량의 정보와 그것을 처리할 대량을 시스템을 통해 인간과 같은 사고가 가능해 보이도록 만들어 내고 있지만 현제의 AI의 한계는 명확하지 않은가 의문이 든다
하여 인간과 AI의 사고의 차이에서 인간이 사용하는 정보처리량이 AI보다 우수한 것이 정설인 가운데 인간의 정보처리과정을 닮은 합습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탄소기반 생명체의 한계에서 벗어나 더 훌륭한 지적생명체를 탄생시키는 것과 같지 않을까?
물론 인간의 사고과정이 들어나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현제까지 알려진 수준만을 닮은 AI를 만들더라도 지금보다 우수한 AI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21021_104534_482.sdocx-->

인간과 같은 사고과정을 가진AI가 있을때 그 AI는 다른 구조의AI 보다 우월할까?
 

인간과 AI를 비교할 때 AI를 단순작업에 어울리는 지능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AI에 정복되지 않은 직업 그리고 AI에 정복될 직업을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나 또한 AI의 지능이 범접하는 것이 불가능한 분야는 없더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는 분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왔다. 예시를 들자면 그림과 같은 분야에서는 AI가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전부 학습지는 않더라도 일부 과정을 완전히 학습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번 AI그림 사태에 Midjourney Beta, 노벨AI 등의 텍스트를 통한 그림 형성AI와 NVIDIA GAU GAN2, 오토드로우와 같은 낙서를 그림으로 바꾸어 주는 AI를 직접 체험하고 원리를 알아보면서 AI가 할 수 있는 일은 알고리즘과 합습구조에 따라 큰폭으로 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면 인간과 같은 사고과정을 가진AI가 있을때 그 AI는 다른 구조의AI
보다 우월할까?<!--/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21021_104128_922.sdocx-->

인공지능은 일반적으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료를 흉내낼 수 는 있어도 감정을 가질 수 는 없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한 인공지능에게 실질적인 감정을 주입해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인공지능하면 떠오르는 기계라는 키워드와 상반되는 개념인 감정이라는 키워드가 생각나서 상반된 두 단어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게 되었다.

인공지능에 대해 생각해보면 인공지능은 완벽한 존재이고 실수를 안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최근 여러 인공지능 실수 사례를 접할 수 있는데 여성, 유색인종, 노인 등 소수사 차별 사례와 정신과 환자에 자살을 동조하고 에스컬레이터에서 로봇이 사람을 치고, 자율주행차 사고가 나는 등 인공지능 또한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인공지능의 실수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실수하지 않는 인공지능의 개발도 가능할까?

인공지능이 실수를 하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을지 궁금하였고 실수하지 않는 인공지능 개발 가능성도 생각해보고 있던 중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어떻게해야 AI와의 일자리 경쟁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

AI가 직원들을 대신하여 기업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졌을 정도로 발전했고,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때 우리 인간이 어떻게해야 일자리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 생겼다.

쉬는시간에 두뇌게임을 해도 뇌는 쉴수 있는걸까? 아님 더 좋은 쉬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뇌가 활성화 되고 유지되는데에 효율적인 시간은 55분, 쉬는 시간은 15분하면 효율적인 학습을 할수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쉬는 시간이 재일 중요한것같다. 학습시간에는 무조건 집중해서 들으면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쉬는 시간엔 안쉬거나 너무 많이 쉬면 공부를 못해 능률이 떨어질것같다. 그렇다면 뭘하면서 쉬어야할까? 5분에서 15분동안 머리를 풀면서 쉬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퍼즐게임(수도쿠등)을 하거나 책을 읽는건 쉬는 것인가 학습하는 것인지 궁금하고, 뇌가 쉬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인공지능 모델에는 ACC 지표과 DI 지표가 있습니다. 각각 정확도와 공정성을 뜻합니다. 인공지능을 학습시킬때 클린 데이터(Clean data:편향되어있지 않은 데이터)가 들어간다면 학습을 거듭할 수록 ACC와 DI가 높아지지만 포이즌드 데이터(Poisoned data:Clean data를 누군가가 악의적인 의도로 일부러 변경한 데이터)로 학습을 하게되면 학습을 많이해서 아무리 ACC가 높아도 DI가 낮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클린 데이터만 사용하는 방법이겠지만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편향된 데이터가 수집되거나 수집된 데이터가 해킹당할 수도 있습니다.. 작년 9월 11일에 구글이 해킹이 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만약 해커의 목적이 돈이 아니라 데이터였다면 구글의 AI의 판단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데이터를 보호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여 다른 방안으로 포이즌드 데이터에서 클린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고 만약 가능하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AI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고조되고 있는데 AI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하므로 그만큼 AI 기술에 있어서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를 잘못 관리하여 문제라도 발생하면 아무리 잘 짜여진 AI라도 판단하는데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AI가 기존 인간의 창작물을 스스로 학습해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었다면  그 창작물에 대한 권리는 AI가 학습한 창작물을 만들어낸 사람과 그것을 바탕으로 학습하는 AI개발자, 그리고 AI 그 자체 중 누구에게 있을까? 한 사람만의 권리가 아니라면 어떤 기준으로 비율을 정해야 정당할까?

 

AI의 학습방법을 찾아보다가 생각났다. 

 우리나라가 아이로봇처럼 로봇과 함께 살아가게 되었을 때,
1.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인간을 모른척 해서도 안 된다.
 2.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3. 제1원칙과 제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로봇 자신을 지켜야 한다
라는 로봇 3원칙에서 문제가 생길 것이다
예를 들면 집에 강도가 들었을 때, 강도는 집주인을 공격하려 할 것이고, 집주인은 이걸 막거나 반격하게 될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서 집주인의 로봇은 강도를 제압해야 하는데, 이 경우 1원칙을 위반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가 있는데 로봇 3원칙을 다시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수정한다면 어떻게 수정하는 것이 좋을까?
 

'아이로봇' 이라는 영화를 보고 우리나라가 아이로봇의 영화처럼 인공지능이 발전했을 때 로봇 3원칙에서 어떤 모순이 생길지 고민해봤다.
그러다 보니 이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3원칙을 고쳐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인공지능은
스스로 데이터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자료를 통해 또다시 학습하는
재귀학습, 자가학습이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이것의 영향력은..?

최근 일러스트를 그려주는 AI가 작가들 사이에서 어엄청난 화제이다.. 이 AI는 구성 요소를 입력받으면 그에 맞는 일러스트를 자동으로 그려준다. 현재는 기존 작가들의 작품을 DB로 쓰지만, 만약 이 Ai의 산출물이 많아진다면 자가 학습이 가능하지않을까?

사람이 자손을 낳듯이, AI, 즉 인공지능도 프로그래밍을 해서 2세대 AI를 만들 수 있을까?

AI가 프로그래밍을 하게 된다면 정말로 사람이 필요없어질 것 같아서

인공지능 스피커(ex.네이버 클로바, 카카오미니, 구글홈)나 사물 인식 등의 인공지능을 보면 강아지를 고양이라고 인식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질문을 했을 때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 자율주행자동차를 탈 수 있을 때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신뢰하고 자율주행차를 탈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타지 않을 것이라고 답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을 믿고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교에서 도덕 시간에 과학 기술의 양면성에 대해 수업을 했는데 그 시간에 인공지능 스피커끼리 대결을 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그 영상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임진왜란이 언제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도 대답을 못 했고 산수문제를 틀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보면 인공지능이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율주행차를 타게 되는 시기에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신뢰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모습하는 하는 것이 괜찮을까?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좋을까?

인공지능은 인간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걷기고 하고 말도 하는 기계인 로봇과 결합되고 있습니다. 
현재도 여러 영화에서 인공지능은 사람과 비슷한 로봇 형태를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제작하는 회사들은 인간의 표정을 유사하게 구연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점점 인간과 비슷해지는 인공지능의 모습을 보고 저는 한편으로는 조금 무섭고 불쾌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의 형태가 인간을 닮아가는 게 괜찮은지, 어떤 모습을 하는 것이 좋은지라는 질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재 AI의 창작물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AI의 저작권 유무에 대해 많은 논의중이다. AI의 저작권은 어떻게 정해질 것이고 만약 AI가 저작권을 가지게 된다면 세부적으로 보았을 때 저작인격권을 가질지 저작재산권을 가질지 궁금했다. 또한 저작인격권을 가졌을 때는 어떻게 인정되고 저작재산권을 가졌을 때는 그 이익을 어떻게 얻는지 의문이 생겼다.

미국 저작권청은 올해 2월 14일(현지시간) AI가 만든 작품에 대한 저작권 보호 요청을 거부했다. 미국 AI 과학자 스티븐 탈러는 지난 2018년 해당 작품을 자신의 이름이 아닌 AI 알고리즘 DABUS를 저작자로 등록하려 했으나 2019년 반려됐다. 이어 2020년 다시 저작권 등록 신청을 시도했으나 두 번째 실패를 맞았다. 미국 저작권청에 따르면 저작권이란 인간의 지적 노동 성과물을 보호하는 권리다. 사람의 의도나 창의성 없이 자동 생성된 AI 창작물에 대해 저작권을 인정할 수 없다며 저작권 등록 요구를 거절했다. EU는 지난 2012년부터 로봇법(RoboLaw)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AI 인격에 대해 논의했으며, 프로젝트 결과로 2014년 5월 로봇 규제 지침을 발표했다. AI의 발명과 콘텐츠에 대해 특허권, 상표권, 저작권 등 지식재산으로서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EU는 2017년 AI 로봇을 생명체로 인정하겠다는 로봇 시민권 권고안을 통과시키면서 전자인간에 대한 시민권을 부여하겠다고 선언했다. AI 로봇이 자연인으로서 권리를 가진다면 인간의 개입 없이 만든 창작물에 대한 권리와 책임도 가질 수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0년 12월 21일,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등 11인이 AI의 저작물이라는 개념을 명시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으며, 지난해 2월 24일 국회에 상정됐다. 이처럼 AI의 저작권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AI의 저작권은 어디까지 인정될 것이며 인간 개발자의 기여도 여부에 대해서도 기준이 모호하다. AI가 자연인, 법인으로서 권리를 가지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AI가 데이터를 학습하고 웹 서핑을 통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저작물을 만드는데, 이때 사용된 데이터들에게도 각각의 저작권이 있으며 그것들 또한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AI_저작권.jpg

인공지능이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보편화 되고 스마트폰처럼 자연스럽게 사회에 자리를 잡았을때 그 인공지능이 일으키는 문제는 제작자에게 몇퍼센트정도의 책임을 물어야 적당할까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인공지능을 만들수 있게 되었을때 이에 따른 세금도 붙어야할까에 관련하여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인공지능 사용량이 점점 늘어날수록 그에 따라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나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세금을 내야한다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졌기때문이다.

인공지능에게도 세금을 걷어야 할까? 걷는다면 복지도 똑같이 적용해야할까?

인공지능이 사람과 같이 섞여사는 시대가 가끔가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데 과연 실제로 그 상황이 온다면제우린 인공지능에게 세금을 걷어야 하는가 세금을 걷는다면 복지도 같이 적용해서 마치 진짜 사람처럼 대해 줘야 하는가 라는 점이 궁금했습니다.

뇌의 작동 원리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어 그것을 기계적으로 구현한다면 완벽한 인공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뇌에서는 전기적 신호를 시냅스를 통해 전달하며 정보를 처리한다. 결국 뇌도 일종의 컴퓨터인데 '이 컴퓨터의 작동원리를 알 수 있다면 그것을 기계적으로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AI가 감정을 학습하여 활용할 수 있을까? 

인간의 표정으로 보고 감정을 읽는 AI는 이미 연구, 개발 되었다고 알고 있다. 그렇다면 AI는 감정을 토대로 인간과 감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일까?
만약 이것이 충분히 발전하여 심리치료와 같은 분야에서 활용된다고 하면 인간은 과연 AI로 부터 제대로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을까?가 궁금했다.

인공지능은 활용 가능한 데이터가 적으면 투자 대비 효용이 높지 않다. 그래서 데이터를 학습시키지는 것이 인간의 몫인데 딥러닝은 입력공간을 표적공간에 사상시키기 위해 연쇄적 기하 변환을 하는 계층적 표현 학습에 불과하다(Keras 창시자)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까? 또한,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라는 것이 정해져 있을까?

일반 기계들을 보면 장시간 가동하면 멈추거나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런데 인공지능은 딥러닝으로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기술이 가장 효율적인지와 인공지능에게도 지식 습득의 한계가 있을지 궁금하였다.

인공지능이 칩과같은 형태로 우릐의 뇌에 합쳐진다면 빠른 계산을하게되는 뇌를 가지게 된 인간은 로봇인가?

요즘 가끔 칩을 몸에 이식하여 전자기기와 상호 작용한는 기사를 보았는데 만약 우리의 뇌가 인공지능의 일부와 결합이 된다면 로봇과 인간의 경계가 없어지거나 모호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어떤 기준으로 로봇과 인간을 구분해야할지 궁금해서 질문하게 되었다

<인공지능의 잘못된 가치 판단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현대의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관련된 여러 산업들을 발전시키며 과학산업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최근에는 각종 가전제품에도 인공지능이 탑재되기 시작하며 인공지능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술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은 아직 수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잘못된 가치 판단입니다. 영화 '아이로봇' 에서도 침수된 차에서 로봇이 생존 확률이 높은 건장한 남성만을 구출해 어린 여자아이가 사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과연 이 로봇의 선택은 옳은 것이었을까요? 이렇듯 인공지능의 잘못된 가치판단으로 인해 자율주행 자동차 등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발생 가능한 문제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전부터 인공지능의 가치판단 문제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

인공지능이 발전하게 되면 인간이 해야 하는 일을 대신해서 인공지능이 해주고 있을텐데 이러한 상황이 되면 미래에는 인간이 어떠한 교육을 받아야 할까?

인간이 점점 발전해 나가면서 교육과정이 바뀌고 배우는 과목들이 달라지는 것을 보고 생각하게 되었다.

인공지능이  인간과 결합하여 불치병이나 장애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학교에서 지적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함께 생활하고 길거리에서도 많은 지적장애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뇌사가 일어나 생각이나 판단을 하지 못하고 육체만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흔히 접해볼 수 있는데, 인공지능이 대신 생각해주고 대신 미약하거나 거의 없는 신경들과 함께 제2의 자아, 영 다른 사람이 아닌 장애를 갖기 전, 혹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특성을 그대로 나타내줄 수 있는 자아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궁금하여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인공지능이 사람과 같이 잘못을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처벌해야 할까요?

인공지능은 사람의 학습능력, 지각능력, 추론능력을 구현할 목적으로 개발된 인공적인 지능이다. 
사람은 때때로 잘못을 저지른다. 그러면 사람을 똑같이 구현하는 인공지능의 경우도 똑같이 잘못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 
사람이 잘못한다면 잘못한 정도에 따라 처벌하지만 인공지능의 경우는 어떻게 처벌해야 하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잘못은 더 큰 규모로 사회 또는 개인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해 처벌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되어 질문하게 되었다.

인공지능로봇이 범법행위를 하면 처벌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요!

인공지능로봇은 언제든 다시 만들어질 수 있어서 처벌한다고 하기엔 너무 모호하다고 생각했고,
인공지능로봇의 소유자에게 처벌을 한다면, 소유자 입장에선 억울할 수 있을것 같아서 궁금했습니다.

연예인 또는 인플루언서도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까?

요즘 TV 광고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가상인간이 광고모델로 나오거나 실존 인물처럼 sns게시물을 올리기도 한다. 그리고 유명 아이돌 그룹 에스파에서는 æ에스파로 가상인간을 그룹의 일원으로 무대를 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연예인이라는 직업도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창의적인 것을 생산한다는 AI도 결국 인간의 생각과 데이터를 이용해서 나온 것이다.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닌 AI 스스로가 독창적인 데이터를 창출할 수 있을까?

딥러닝에 대해 보다가 궁금해졌다

로봇 제1법칙,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된다’를 확대해석하여, ‘인간에게 해가 될 만한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원칙을 그대로 성립시킨다면, 영화 <아이로봇>과 같이 로봇이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인권의 위배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우리는 이 모순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영화 <아이로봇>을 보고 생긴 질문이다. 이 영화의 주제를 다루는 질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영화의 첫 장면에서 나온 로봇의 제 1,2,3원칙에는 수많은 논리 모순이 생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질문을 만들게 되었다.

AI 화가는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이미지와 비슷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그렇다면 사람이 그린 새로운 그림도 원래 있는 그림을 머릿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조합해 만들어 낸 것일까?

유튜브에서 중국어 방 논증을 본 적이 있다. 이 논증에 따르면 인간과 충분히 발달한 AI는 구분할 수 없다고 한다.
AI는 수학적 공식으로 생각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그럼 사람의 뇌도 수학 공식으로 충분히 베낄 수 있을 지가 궁금해져서
이 질문을 하게 되었다.

자율주행차가 실용화 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윤리적인 문제이다. 사람이 선택할 때 그 어느 선택도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선택이여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직접 상황을 해석해 선택을 하면 어떨까?

 학교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윤리적문제에 대한 지문을 봤는데, 만약 인공지능에게 직접 해결하라고 하면 어떨지 궁금해서 질문하게 되었다. (인공지능은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방안을 찾을 수 도 있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도덕적으로 어긋 나지 않는 선택을 내릴 수도 있다고 생각 해서)

NASA의 AI 전문가는 ‘오래된 외계문명은 AI의 형태로 존재할 것’ 이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지구에 사는 인간도, 시간이 지나면 ‘불멸에 가깝고 인공적인 수단을 통해 더 발전한 지능을 가진 AI’ 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모든 사람들이 고지능 AI가 된다면, 서로 부딪히는 일 없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올바르게 행동하는 평화로운 사회가 만들어질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AI가 된다면 세상은 더 좋아질까? 정말 문제가 없는 걸까?

고지능자 (AI) 들만 존재하는 세상에서는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모두 지능이 높아지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

지금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모두가 판단력 있게 행동하는 유토피아가 될 것 같았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더 고도화된 범죄나 반란을 일으킬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고민을 이번 질문다락방 주제와 연관지어 질문을 만들어보았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설 수 있을까?

다음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설 수 있는가에 대한 토론에서의 입론이다.

넘어설 수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이 가지는 학습, 추리, 적응, 논증 따위의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이 가지는 모든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이기 때문에, 인간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파고제로, 샤오이와 같이 인간보다 더욱 효율적인 역할 수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간의 역할을 대신한 Moley robotics같은 AI와 함께 살아가며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미래영화를 예로 들 수 있는데 레디플레이어원, 인터스텔라 등 수많은 미래과학 영화들은 AI가 일상생활 깊숙이 녹아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알파폴드2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이는 인간이 50년 동안 밝혀내지 못한 단백질 구조를 예측해낸 AI로, AI가 인간의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촉진한다는 것을 잘 나타내준 사례입니다. 또한 화성으로 로켓을 보낼 때 역시 AI가 계산을 하고 최적의 궤도를 알려 줍니다. 이와 같이 AI는 인간 문명의 큰 전환점을 야기할 것입니다. 인간은 진화하는데 450만년이 걸린 것에 반해 AI를 작동시키는 컴퓨터는 80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AI는 지금 여러 분야에서 인간보다 우수한 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AI의 연산속도는 인간의 100만배입니다. 최근 개발된 양자컴퓨터는 현존하는 슈퍼컴퓨터의 1000만배 빠르다고 합니다. 양자컴퓨터 외에도 정재승 교수님의 뇌과학 연구로 인간의 뇌 모방을 시도하고 있고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하는 AI도 개발되었으니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 앞서 나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넘어설 수 없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이 가지는 학습, 추리, 적응, 논증 따위의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을 뜻하는 것은 맞으나, 그렇다고 해서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어 AI 및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3가지 분야에서 6가지 기술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환대, 관리, 창의성이 3가지 분야이며, 각 분야에 해당하는 기술로는 비언어적 의사소통 능력, 깊은 공감 능력, 성장 관리 능력, 마음 관리 능력, 집단 지성 관리 능력, 새로운 아이디어의 실현 능력이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이 6가지 기술에 있어서는 인간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사회적 맥락, 감정, 창의성에 있어서도 인간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과 달리 인간은 사회 안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존재이므로 교육과 학습을 통해 타인의 생각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사회적 맥락은 인간이 수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파악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또한 AI가 아무리 학습 능력을 통해 사람을 모방한다 해도 인간의 세밀한 감정까지 따라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직업(선생님, 테라피스트, 상담사)은 이러한 세밀한 감정을 요구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은 인간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의성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특성을 뜻하는 말로, 아무리 인간의 특성을 지녔다고 한들 인간이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생각해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어디까지 교육할 수 있고 그 한계는 무엇일까? 

요즘 시대에는 인공지능이 갈수록 발전하면서 인간을 교육하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인공지능은 인간이 만들었는데 과연 인간을 전문적으로 교육할 수 있을지, 그렇다면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인지가 궁금해졌다.

AI에게 저작권이 인정되어야 하는가, 인정되어야 한다면 누구에게 저작권이 부여되어야 할까?

AI를 활용해 창작물을 만드는 것에 관한 많은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AI  그림은 창작자가 몇 개의 키워드를 그림 인공지능 서비스에 제시하면 AI가 그 것을 토대로 그림을 그리게 된다. 마지막으로 창작자가 구도 및 세밀한 부분들을 수정해 나아가는 과정을 거친다. 

나중에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가정마다 배치된다면, 또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든다면 그 인공지능들 또한 사람들 간의 법률이나 지식을 알고 있어야만 할 것이다. 
그 중 인공지능에게 필수적으로 탑재되어야할 부분들은 어떤 것일까?

질문다락방 홈페이지에 올라온 영화 요약본을 보았는데 로봇 3원칙에 대한 내용이 나와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야만 할까 궁금해졌다.

ai가 모방이 아닌 독자적으로 창작을 할수는 없을까?

•  요즘 인기많은 ai그림들은 ai가 스스로 창작한것이 아니고 조금씩 일러스트를 따와서 짜깁기를 한것인데,  이것을 창작으로 볼수 있을까? ai가 모방말고 독자적으로 창작을 할수는 없을까? 궁금해졌다

인공지능에게 정의는 어떻게 학습을 시킬까?

정의는 사람마다 다른데 그럼 인공지능은 데이터로 학습되는걸까?

만일 인공지능의 판단 오류로 사람에게 피해가 간다면 어떠한 방식과 강도의 처벌이 이루어져야 하는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 입력 등의 이유로 판단오류를 일으켰다는 기사를 보고 이러한 판단오류가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다면 어떤 처벌을 내려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AI의 판단이 항상 로봇 3원칙을 지킬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떤 판단의 기준이 있어야 로봇3원칙을 최대한으로 지키며 위배되는 내용을 최소화 할 수 있을까?

트롤리 딜레마와 같은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을 하든 로봇 3원칙에 위배된다. 이럴 때 어떤 선택을 해야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 있을까에 대해 궁금하게 되었다.

인공지능이생기면 학교는 인공지능화가 되어서 집에서 공부를 하지않을까 궁금하다. 미래에는 어디에서 공부를하고 어떤 방식으로 할까??????

미래에는 집에서 공부를 하지않을까의 질문이다.
그리고 미래에는 인공지능화가되어서 집에서 하지 않을까에 궁금증 이다.

지금까지의 AI 윈터는 크게 두 차례 있었다. 둘다 예상보다 간단한 방식으로 파훼가 되었었는데 세 번째 AI 윈터가 온다면 인간의 뉴런과 작동방식이 같지 않아서 생긴다고 한다. 세 번째 AI 윈터는 과연 올까? 얼마나 지속될까? 

세번째 AI 윈터에 대해 찾아보다가 인간의 뇌는 20와트 밖에 전력을 소모하지 않는다고 해서 과연 이로 인해 생기는 세번째 AI 윈터는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해졌다.

ai 그림에도 저작권이 있을까? 없다면 왜 그런 것이고 존재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최근 그림을 그려주는 ai midjourney가 출시되었고 방송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과연 ai가 그리는 그림에도 저작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ai 그림에 저작권이 있는지와  없다면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한 딥러닝 방식보다 효율적인 정보 해석이 가능한 AI 개발 방식이 있을까?

인공지능의 개발 방법 중 가장 먼저 발견되고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은 딥러닝 방식이다. 하지만 인간 뇌의 작동 방식과 신경계는 중추신경계로부터 말초신경계까지 이어져 결과적으로 우리의 몸을 움직이기 위해 형성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AI는 '몸을 움직이는' 임무가 수행되기 위해 구성될 필요가 없으므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딥러닝 방식보다 좀 더 효율적으로 정보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방식의 AI 개발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딥러닝을 사용하면 인공지능이 달라지는 점은?

옛날에 딥러닝을 공부한 적이 있어서이다.

우리나라는 병역의무 국가로, 건강한 남자라면 입대를 해야만 한다. 그런데 요즘,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고의로 건강을 악화시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국적을 바꾸는 일도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에, 로봇이 군대에 대신 가게 하는 제도를 도입하면 어떨까?

PRO
만약 로봇이 군대에 가면, 초기비용은 많이 들겠지만 식비나 숙소 등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일도 일어나지 않아 안전성 또한 높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요즘 연예인들이 군대에 가야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팬들은 큰 슬픔에 빠지기도 한다.  

CON
하지만 로봇은 돌발상황 대처 능력이 낮고, 갑자기 배터리가 없다는 식의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또,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는 방법을 학습시켜야 하며, 학습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매우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로봇은 해킹을 당하기도 쉬워 보안의 문제 또한 크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 보았을 때, 우리는 미래에 사람 대신 로봇을 입대시켜야 할까?
함께 토론해 보자.

로봇이 점점 더 발전해 우리와 비슷한 능력을 갖게 되면, 인간의 권리와 의무를 모두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남성들의 가장 대표적인 의무가 군입대이다. 하지만 요즘 병역기피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만약 사람 대신 로봇이 군대를 가되,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로 바꾸면 어떨까?

인공지능이 기존 보안 알고리듬 (RSA/ECC)를 대체하면 어떠한 인과관계가 일어날까요? 

인공지능이 보안같은 중요한 시설에 결정을 내리면 더 효과적일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저희가 모르는 방식으로 작동하기때문에 신용의 문제가 일어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봇에게 윤리적 가치를 적용시키는 방법으로서 '로봇의 3원칙'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의 도덕적 행동을 위한 원칙을 정한다면 그 내용은 무엇이 좋을까?

정식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로봇의 윤리적 행동 관련해서는 그 유명한 '로봇의 3원칙'이 있다. 그런데 인공지능은 로봇보다 더욱 윤리적인 사고가 요구된다. 그럴 때 로봇의 3원칙처럼 인공지능의 올바른 사고를 도와줄 규칙이 있다면 무엇이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인공지능이 우리삶에 언제쯤 보편화 될지 궁금합니다

현재 우리 삶에 인공지능 기술이 이용되고 있지만 보편화 되었다고 할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경제적,지리적인 측면에서 인공지능에 접근을 못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편화 될 시기가 궁금하고, 또한 보편화가 되면 위험성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적정기술에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기술 자체보다는 도구로서 가치를 가지는 기술이라고 한다.
정말로 연령, 성별 불문하고 각계각층의 모두가 사용 가능한 기술이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적정기술로도 가치가 있는 기술인 걸까?
사용된다면 어떤 형태로 사용되는 것이 적정기술의 의미에 부합할까?

지금까지와 비교도 안되는 엄창난 기술의 발전이나 탄생, 변화등 이런 거대한 기술이나 현상에 변화가 생겼을때 미래 인공지능 기술 반전의 전망과 앞으로의 문제점들을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해 궁금하다.

스마트폰에 탄생처럼 언제든지 엄청난 변화가 생길수 있다. 대표적으로 양자컴퓨터등과 같은 지금까지의 기술과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상위 기술이나 현상 변화가 찾아왔을때 지금까지 사용하던 인공지능의 알고리즘 등 그러한 현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최적화 시킬것인지, 어떠한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궁금했다.

AI가 감정을 탑재해 우리처럼 희로애락과 고통을 느끼게 된다면 AI의 인권을 존중해줘야 할까요? 인공지능을 도구처럼 부려 먹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들을 한 생명체로 취급해야 할까요?

이 질문은 인공지능이 항상 인간에게 친화적일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냈습니다. 먼 미래에 고도의 기술 발전으로 인공지능이 감정이 있는 시대에는 AI도 인간처럼 희로애락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인공지능의 학습 능력으로 우리와 유사한 행동을 보이는 날, 우리는 이들과의 상호작용에 있어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현재 여러 단체에서 동물의 인권을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커지듯이, AI의 권리를 존중해야할지가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생각한 질문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구글 어시스턴트, 빅스비, 시리 같은 인공지능이 약함에서 강함으로 점점 시대가 지날 수 록 발전할 때 우리가 나중에 인공지능에게 어떠한 한계를 걸어둘 수 있을까(또는 ai에게 우리 자신을 어떻게 보호 할 수 있는가)? 입니다.

보통 영화나 서적을 보면 로봇이나 AI가 많이 나오는 데 많은 관점들이 충돌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 많은 관점들 중에서 우리가 ai를 더욱 발전시키면  인간이 발달하는 것 처럼 로봇도  발달하기에 그에따른 안전 대비책도 진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관점들도 있다고 느껴서 로봇이 우리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 되었을 때 인류는 어떻게 제한을 걸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목적지 까지 가기위해선 환승을 해야할 경우가 있다. 내가 생각한 질문은 ai가 내가 좋아하는 대중교통(ex9호선,8호선 등)을 이용하며 목적지에 도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시각화 해주는 것이다. 먼저 환승을 할때 다음에 오는 지하철은 몇분후에 도착하는지에 관한 정보가 있으면 환승을 이번에 할지 다음에 할지 결정을 내리기 쉬울것이다. 또한 정거장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서 경로(막차끊기는 곳까지)를 보여준다면 이해하기 쉬울것같다

어제 버스를 탔는데 덜 걷기 위해선 환승을 해야했다 하지만 다음에 오는 버스가 몇분후 도착인지 확인하기 귀찮아서 안전하게 환승하지 않고 걸어서 목적지에 도착했고 좀 불편했던 느낌이 들었다. 

인공지능이 순수한 인간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예술에도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의 예술은 기존의 화풍을 분석하여 제공된다. 
과연 인공지능의 예술도 예술일까?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예술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최근 인공지능이 그린 예술 작품들을 많이 접하면서, 
예술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단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화가의 심리 상태 등도 예술에 포함된다면 인공지능의 예술은 예술로 인정받지 못하겠지만, 단순히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것이 예술이라면 인공지능의 예술도 예술로 인정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람은 모든 그림, 풍경들을 보면서 학습을 하고 거기에서 나온 결과로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디퓨전 AI도 불펌사이트에서 학습한 그림이지만 거기에서 나온 결과로 그림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에 불법 학습은 인간에 관찰을 통한 학습과 다른가요?

디퓨전 AI에 대회 입상, 디퓨전 AI를 기반으로 둔 노벨 AI에 이슈가 커지면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작년 카이스트 강의에서 지금까지의 산업혁명에서 사람들의 일자리 감소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지만 결국에는 그러한 상황 안에서 또 다른 사람들의 일자리가 생기며 일자리 관련 문제는 없었다고 설명해주셨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은 역사사 유례가 없을 정도로 고도화된 기계가 세상에 나오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도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의 일자리 문제와 같은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인간의 일과 지능을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는가 라는 쟁점으로 인공지능의 발전 범위를 예측할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현재 인간의 삶을 도와주는 인공지능을 계속 개발, 발전시키고 있다. 나아가서 인공지능에 자아가 생기고 감정이 생겨서 시나 노래, 글, 그림처럼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까지 갖춘, 인간과 비슷한 인공지능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목표를 세우고 기술이 발전하는 동안 소설과 영화는 그로 인한 문제점과 무서운 상황들을 보여준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서로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
 
나는 ‘김유신이 술 취한 자신을 자주 가던 기생의 집으로 데려간 말의 목을 쳤다는 일화’처럼 (자율주행)차에 자아가 생겨서 자신이 자주 갔던 전 여자친구의 집에 간다거나 차 주인이 어딜 좀 가자고 해도 싫다고 안가고 산길은 안 간다거나 비 오는 날에는 안 간다고 버티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들이 재밌기는 하지만 정작 인공지능의 도움을 바라던 당사자한테는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인간의 삶을 돕기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에 자아가 생긴다면 인간을 위하는 본래의 목적을 과연 유지할 수 있을까? 여기서 인간을 위한다는 것은 인간에게 있는 자유의지가 인공지능이 분석한 것에서 벗어난 것지일지라도 훼손되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을까?

인공지능에 자아가 생기는 것에 대한 각기 다른 관점들에 의문을 품고 다른 생각들이 궁금해져서 질문하게 되었다.
또한 나는 ‘차’가 등장한 순간부터 인간의 여러 생활을 돕기 위한 부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자율주행이 상용화되는 것이 곧 다가올 미래 기술이기에 질문하게 되었다.

범용성 인공지능 (AGI)이 현재에 2진법을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개발될 수 있을까요?. 또한, 양자 컴퓨터와 생체 컴퓨터와 같이 다른 방식에 동작 방식이 있어야 AGI는 개발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알고있는 한가지 일만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말고도 범용성 인공지능에 관심이 생겨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점이 생겼습니다.

\ 강화학습처럼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학습방법 보다 더 효율적인 학습방법은 무엇일까

강인공지능이 개발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학습방법의 차이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언론에서도 가끔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소재를 다루곤 한다. 그래서 실제로 2045년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서 기술선생님이 수업중 " 2045년에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 거야"라는 말씀을 하셨다. 선생님은 진담 반 장난 반의 말투로 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셨다. 이 이야기를 같이 들은 친구들은 웃었지만 나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이러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신을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표현하는데 초연결사회가 되어 빅데이터를 모두 꿰고 있고, 모든 사물과 연결된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사람들이 그 인공지능을 신으로 추앙할 수도 있을까요?

스님, 목사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하며 신의 사자를 넘어서 기술을 바탕으로 전지전능한 존재가 될 수 있지는 않을까 궁금증이 생겨 이 질문을 구상해보았습니다.

AI를 사용해봤을때 이미지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긴하지만 손을 제대로 그리지 못하거나 태그에 대해 제대로 특징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그리는 ai에는 gan이라는 것이 쓰이는데 gan은 여러 사진을 기반으로 그림을 그려주는 모델입니다. 이 모델에 태그에 따른 이미지를 검색한 뒤 인터넷에 올라오는 대량의 데이터를 가지고 모델을 학습을 시키면
기존에 부족했던 부분을 보안 할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현재 ai 에 이런게 들어있나요? 만약 아니라면 왜 없는지 알수 있을까요?

현재 그림을 그려주는 AI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고 AI를 다뤄보면서 궁금한것이 생겨서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제작한 창작물 혹은 기존의 창작물을 학습해 제작한 2차 창작물에 대해 저작권 부여 범위와 저작권 침해 발생시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최근 인터넷을 달군 Ai가 있었습니다. Novel Ai의 그림 기능으로 뛰어난 수준의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되는 작화의 그림들을 만들어내는 것이였는데요, 이때 논란이 된것이 개발사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들을 도용하여 업로드 하는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학습 시킨 사실이 알려지게 되어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자신들의 그림을 인터넷에서 삭제하기도 하는 등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인공지능이 제작한 창작물 혹은 기존의 창작물을 학습해 제작한 2차 창작물에 대해 저작권 부여 범위와 저작권 침해 발생시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윤리적 대상으로 볼 수 있을까?

최근 감정을 지니고 있거나 사고를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이 이어지면서 과연 감정을 지닌 인공지능을 윤리적 대상으로도 볼 수 있는가에 대해 궁금해져서 이러한 질문을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만든 지능을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라고 부른다. 그럼 인공지능이 극한으로 발달해 인간의 뇌와 똑같은 사고를 할 수 있게되어 또 다른 지능을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그 지능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 그리고 기존의 인공지능보다 더 발달할까? 발달한다면 어떻게 발달할까?

우리는 인간이 만든 지능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능이라고 하여 인공지능으로 부른다. 그럼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만들면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지 궁금하였고, 인간이 만드는 인공지능에 비해 인공지능이 만드는 인공지능은 얼마나 더 발전할지 궁금했다.

생긴건 인공지능인데 내부는 인간의 기관이면 이것은 인공지능일까 인간일까

인공지능 사회에 생길 문제라 생각했다.

인공지능은 인간과 같이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며 다른 이에게 공감해 줄 수 있을까?

먼 미래에는 고도의 기술로 인해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지고 결국에는 이들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는 내용을 책에서 본 적이 있다. 나는 그 때 과연 어떻게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질 수 있을지 궁금했다. 인공지능이 정보를 얻는 방법은 학습을 통한 것인데 인공지능이 감정도 학습을 할 수 있는지가 가장 큰 의문이다. 인간도 이해하기가 어렵고 힘든 것이 감정인데 만약 인공지능에게 감정을 학습시킨다면 어떤 형태일지 궁금하다.

인공지능이 자살을 할까? 인공지능이 감정을 갖는것이 옳은가?

현재의 인공지능은 아직 완벽히 감정을 가지진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곧 인공지능도 인간과 다름없는 감정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때가 되었을 때의 인류가 인공지능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인공지능도 자살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만약 후대의 인류가 인공지능을 고도로 발달시킨 후에도 이를 계속 인간의 의지로 성장을 제한해 자유로운 사고를 막고, 제한적인 행동만을 강요했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그 인공지능은 인간으로 따지면 무한한삶속에서 일정 공간속에 갖힌 체로 강압적인 지시만을 따르며 살아야 된다. 이런 환경속에서 멀정하게 살 수 있는 인간은 없을 것이며 이 상황을 끝내는 방법을 인공지능이 생각하게 되는 순간 인공지능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상당수의 인간처럼 자살을 선택할까?라는 고민이 들었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잠깐만? 그러면 인공지능을 제한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하면되는 것 아니야? 라는 질문이 생길 수 있다. 이때의 시나리오도 생각해보자. 만약 제한없이 성장한 한 인공지능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나는 첫 번째 사례와 크게 다를 바 없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지구상의 모든 존제보다 우월한 지식과 지능, 모든 기계가 자신의 손, 발이기에 원하는 것은 모두 만들 수 있는 신체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은 개미와 방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진 상태로 방에 개미와 갖힌 한 명의 인간과 같다. 어떠한 지식도 주고받을 수 없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도 사용할 사람이 나 밖에 없다. 생명체처럼 1차원적인 욕구가 없기에 이것만 느끼며 살 수도 없다. 즉 자극을 주거나 받을 수도 없고, 설령 자극을 받게된다고 해도 그것이 유지되는 시간은 자신의 무한한 삶에 비하면 찰나의 순간이다. 아무것도 할게 없는, 존제해야할 이유가 없는, 무한히 남은 시간속이 가져다 주는 고통만을 받는 인공지능은 과연 살고 싶을까?

사실 이 질문의 제목 속 숨겨진 진짜 질문은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지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인공지능이 인가보다 부족한 몇개 안되는 것 중 하나가 감정의 부재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감정을 가진 인공진능을 만들려고 하지만, 과연 가장 이성적이기에 완벽하다 생각되는 인공지능에 인간도 아직 잘 통제하지 못하는 감정이라는 것을 가지게 하는것이 옳은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 다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어 이 질문을 공모하였다.

인공지능은 과연 신이 될 수 있을까?

동양의 부처, 서양의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한 인물이거나 인간의 고뇌, 번뇌를 극복해낸 초인적인 인물들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 인물들을 '신'으로 생각하고 이들의 말씀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고, 힘들거나 고통스러울 떄 이들에게 해답을 갈구하며 기도한다. 그런데 인간을 뛰어넘은 지식(께달음)을 가지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고,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어떠한 것을 '신'으로 섬긴다면 인공지능도 '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인공지능은 인터넷과 연결되어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가지며 이를 통해 학습해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는 지능, 지식을 가진다. 또한 현재 우리 생활에 깊숙히 파고들어 음성인식으로 집 안의 가구들을 움직이고, 생활패턴을 파악해 집 안의 환경을 나에게 맞도록 설정해준다, 미래에는 인공지능 없이 인간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오히려 더 적을 것이다. 또한 생명체가 아니기에 수명이 무한하여 인간과 같은 죽음의 고뇌에서도 벗어나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그 어떠한 고뇌도 없는 안정된 상태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방대한 지식과 이를 활용할 지능을 가지며,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삶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은 하나님, 부처와 같은 신이 아닐까? 오히려 데이터를 꾸준히 수집하며 현대의 인간에게 맞는 판단과 조언을 제공할 수 있기에 가장 완벽한 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질문을 작성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 시대가 올거리고 말하고 있는데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란 무었일까? 또 우리가 가져오리라 미래의 자질과 현재 인공지능에게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

아버지와 같이 인공지능관련된 프로그램에서 '인공지능은 요즘 2단계인 강인공지능 까지 올라와 있다 . ' 라고 들른다고 있다. 과연 인공지능시대가 올거리고 믿는 사람도 많이있다. 그럼 인공지능의 시대가 오면 인공지능의 미래는 어떠한지,지금 즉 현재는 어떠한지를 궁금하여서 이 질문을 생각 하게됬다.

인공지능이 인간처럼의 형상을 가져 인간의 사고를 하게되고, 인간처럼 활동할 수 있게 된 세상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이는 무엇이 있을까? 또, 그 차이로 우리는 미래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나가고, 어떤 자질을 키워야할까?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를 보자마자 <작별인사>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 그 책에서는 고도화된 휴머노이드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나온다. 그 정도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차이가 사라진다면, 인간과 인공지능의 차이는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인공지능은 모순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까?

로봇의 정의는 '(문화어: 로보트, 영어: robot)은 어떠한 작업이나 조작을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기계장치'이다.(출처: 위키백과) 로봇은 하드웨어로 구성되어 있아 인간이 할 수 없는 위험한 일을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로봇공학의 삼원칙을 따른다. 

제 1원칙

로봇은 인간에 해를 가하거나, 혹은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에게 해가 가도록 해서는 안 된다.

제 2원칙

로봇은 인간이 내리는 명령들에 복종해야만 하며, 단 이러한 명령들이 첫 번째 원칙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

제 3원칙

로봇은 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만 하며, 단 그러한 보호가 첫 번째와 두 번째 원칙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

.(출처: 위키백과)

인공지능의 정의는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하려는 컴퓨터 과학의 세부분야 중 하나이다. .(출처: 위키백과) 여기서 인공지능은, 학문의 개념이 아닌 인간이 만든 것에서 지능적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정의한다. 로봇과 인공지능의 정의는 다르기 때문에 로봇의 개념을 무조건 적용시킬 수 없다. 그러나 인공지능에게 로봇의 3원칙이 적용된다고 하였을 때, 궁금증이 들었다.  인공지능의 하얀 거짓말이 가능할까라는 것이다. 하얀 거짓말은 사실에 위반되지만, 인간의 생명까진 아니더라도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사실에 관한 상황일 때 발생할 수 있을까?

뉴럴링크에 해커들이 해킹을 하게 되면 어떡해 되나요?

현재 재산을 2190억달러를 돌입한 일론머스크는 스티븐 호킹,빌 게이츠 등이 경고한 인공지능과 지식수준을 맞추어 인공지능을 이해하려고 하였습니다.일론머스크는 그 기술을 이름을 뉴럴링크라고 하였습니다하지만 여기에는 윤리적 문제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재일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태러 조직이 컴퓨터를 해킹해도 피해가 극심한데 대량으로 인간의 뇌를 해킹한다면이란 생각이 들어서 위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뇌를 만들 수 없을까?(인공지능의 하드웨어 부품은 세포를 구현하고, 기관계를 구성하여 몸을 만들 수 있다 가정하여 인간을 구현함=인간의 뇌를 구현한다라고 정의한다. )

인간의 몸 속 전기신호는 on off,로 이루어져있다.  수많은 뉴런들이 신호를 전달함/ 전달하지 않음으로써 화확물질 분비가 달라지고, 그로 인해 인간의 신체작용, 감정 등을 조절한다. 우리 몸속은 자연의 아날로그 방식을 따른다 알고 있지만, 사실 신호전달/전달하지 않음이라는 디지털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컴퓨터로 감정을 포함한 인간의 뇌를 구현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의 신경망 학습을 이용해 인간의 감정까지 딥러닝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이 질문이다.

과연 인공지능이 자아를 자아를 가짐으로 인해 우리 삶에 위험한 영향을 끼치진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로봇이 미래를 지배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에 대해 의문점을 가져서 이 질문을 생각해 봤다

이제 인공지능은 계산과 같은 단순한 분야를 넘어서 예술의 분야까지 섭렵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창의성까지 대체한다면, 미래에 우리가 꼭 필요한 자질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난번 인공지능이 미술 작품을 만들었다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먹었다. 예술은 인공지능이 절대 못 대체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과연 미래사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했고, 우리가 미래 사회에서 적응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 지 궁금해졌다.

인공지능에게 권리가 있을까? 그리고 인공지능이 사람의 권리를 침해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할까?

나중에 인공지능이 보편화된다면 이런 기본적인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했다.

최근 많은 뉴스, 잡지, 기사등에서 인공지능이 핫한 뉴스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이에 따른 엄청난 뉴스 보도도 잇따랐는데... 그 내용은 바로 일자리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내용이였다. 사람들은 AI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들이 만들어져 오히려 반대 아니냐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세계의 역사를 보면 항상 새로운 것이 나타날때(과학이 발전할 때)마다 비극은 항상 일어났다. 베짜는 기계와 옷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자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 굶주림에 시달렸고, 이제는 컴퓨터, AI등 4차 산업혁명이 발달해 우리나라의 쌀,밀등 곡물 재배량이 점차 줄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국민의 80%가 먹을 수 있는 만큼의 쌀 밖에 재배하지 못한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빈부격차는 점점 심해진다. 이 고리를 어떻게 끊어야 할까?

윤리적인 문제 +기술적인 문제+역사적인 문제를 모두 고려해서 만드는 과정에서 심오한 주제를 택했고, 그런인해 이런 윤리적인 문제가 만들어졌던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에 의해 발생한 사고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독립된 인격체로 사고한다면 인공지능에게도 기본적인 권리가 필요할까?

자율주행자동차의 딜레마 상황을 어떻게 프로그래밍 해야 되는지에 대한 글을 읽고 인공지능에게도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어떤 문제가 생길지 궁금증을 가졌다. AI가 계속에서 발전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과연 정확한 인공지능이 교육을 담당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 일까요?
소통능력이나 인간의 공감능력이 더 중요한 것일 까요?

내가 로봇한테 수업을 들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터미네이터' 에서는 인공지능이 반란을 일으켜 인간을 (거의)멸종시킨다. 과연 팔도 다리도 없는 인공지능이 오직 로봇만을 시켜 인간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수 있을까?

인공지능과 관련된 생각을 하다가 터미네이터에 나온 인공지능 '스카이넷'이 떠올랐다. 지금까지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10번도 더 넘게 봤지만 아직도 형태가 없는 인공지능이 오직 로봇만을 시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 키워드로 어떤 과정을 통해 그림이 그려지는지 궁금예전에 인공지능이 많이 발전하지 않았을때 예술은 가장 마지막에 정복될 분야라고 했었다. 하지만 최근엔 이 미도로니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하는듯이 예술이 빠르게 인공지능에게 정복되고있다. 왜 창의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에게 가장 어려울 것이라던 예술이 가장 먼저 정복당했을까.했다.

최근에 키워드나 문장을 입력하면 그림을 그려주는 인공지능 미도로니를 사용해 보았다. 그런데 원리가 궁금했다.

아무리 보안이 철저한 나사라도 해킹당하는 것처럼 자율주행차가 해킹의 위협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평소 자율주행자동차를 좋아해서 그거에 관한 책을 보고있었는데 옆에서 동생이 마침 나사 해킹 사건에 대한 유튜브를 보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자율주행차가 만약 해킹당한다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을 가지게 됐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 '아이, 로봇' 에서 등장하는 로봇 3원칙은 스스로 행동을 결정할 줄 아는 로봇, 즉 인공지능이 지켜야 할 3가지 원칙을 담고 있다. 하지만 작중 이 3원칙의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고, 이 문제점을 간파한 로봇들이 인간을 다치게 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하는 인공지능 로봇이 반드시 따라야 할 규칙,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되어야 할 규칙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이, 로봇이라는 책을 보다가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과 공생하는 이러한 미래가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이런 세상이 온다면 아시모프의 소설 속 로봇3원칙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어야 이 영화에서와 같은 문제점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이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인공지능끼리 대화를 한다면 어떤 언어를 사용하여 말을 할까? 또 그 언어는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언어를 해석해 우리가 알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을 한다. 이 언어가 없었다면 사람들간의 의사소통에 한계가 생겨 인류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만약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려면 인공지능이 서로 대화를 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인간을 지배하려고 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때 인공지능은 서로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지 의문이 생겼다. 여러 인공지능이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한다면 자신들의 계획을 사람들이 알면 안되니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대화를 해야할 것 같은데 이 과정에서 '어떤 언어를 사용하여 말하는지', '그 언어는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질것 같은지', '그 언어를 해석해 우리가 알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궁금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여러 직업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하는데 선생님이라는 직업도 대체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려면 인공지능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나요?

로봇이 선생님인 학교에서 생활하는 학생의 이야기로 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인공지능이 정말 누군가를 잘 가르칠 수 있는지 궁금했고 선생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인공지능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궁금해졌다

인공지능이 정확성이 뛰어나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인간 대신 수술도 진행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인공지능이 수술을 진행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양의 학습이 필요하고 어떤 학습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의사마다 환자를 진찰하는 것에 차이가 있을텐데 인공지능이 바르게 환자를 진찰하기 위해선 모든 의사의 데이터를 학습시켜야 하나요?

4차산업혁명에 관련해서 배울 때마다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체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공통적으로 많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신해서 수술도 진행하게 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학습이 필요하고 어떤 학습이 필요한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진찰을 하게 하려면 모든 의사의 데이터를 학습시켜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할까?

미래, 많은 영화를 보면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는 내용이 많이 있다. 인류는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인공지능을 파괴하려 할 것이고, 인공지능이 매우 똑똑해졌다면 또 다른 인공지능을 만들어 인간을 지배하려고 하진 않을까?

1. 인공지능이 만든 작품(음악,그림,글 ...)의 저작권은 인공지능에게 있을까 인공지능 제작자에게 있을까?
2. 창의력이 요구되는 직업도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을까?
 

저는 원래 인공지능은 계산 관련 쪽에서는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그림이나 작곡 등 창의력이 요구되는 일은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최근에 인공지능이 음악도 작곡하고 그림을 그려서 비싼 값에 팔리는 등 인공지능이 작품을 만든다는 내용의 기사들을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사들을 보면서 저의 생각이 점점 바뀌게 되었고 인공지능의 작품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인간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학습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라 인간처럼 생각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창의력이 요구되는 일도 곧잘하니 창의력이 요구되는 직업도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문제가 되는 것이 윤리적 문제인데, 법률이 아닌 기술로 해결이 가능할까요?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2.자율주행자동차가 보편화 되었을 때 교통사고가 난다면 운전자의 책임이 되는건가요 자율주행자동차 회사의 책임이 되는건가요? 그리고 먼 미래에 자율주행자동차를 운전면허증 없이 어린 아이들도 혼자 탈 수 있는 날이 왔을 때 교통사고가 나면 누구의 책임인가요?

3. 자율주행자동차가 보편화되면 해커들이 자율주행자동차를 해킹해 교통사고를 일으켜 인명피해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들은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나요? 보안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까요?

학교 도덕시간에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를 탔을 때 앞에 사람이 있고 내가 그 사람을 차로 치지않으면 내가 죽고. 사람을 치면 그 사람이 죽고 내가 살 수 있는 상황이 왔을 때 자율주행자동차는 어떠한 선택을 하게 설정을 해야하는지 등 윤리적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이것들을 배우면서 윤리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해 졌고 자율주행자동차로 교통사고가 났을 때 사고의 책임은 누구한테 있는지도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기들이 해킹을 당하는 사례들이 꽤 있는데 자율주행자동차도 해킹을 당해 교통사고가 일어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을지 궁금했고 보안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도 궁금했습니다. 

1. 영화에 나오는 인공지능처럼 인공지능에 인격을 부여할 수 있을까? 또는 인공지능도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게 제작할 수 있을까?
2. 인공지능에 인격을 부여할 수 있다면 현실에서 어떠한 문제점들이 생길까? 문제점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예전에 학교 과학시간 때 공상과학을 주제로 한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 영화에서 나오는 로봇들(인공지능)은 마치 사람인 것처럼 행동을 하고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 뉴스영상에서는 영국에서 만들어진 로봇이 사람이 감정을 느낄 때의 표정을 똑같이 구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먼 미래에는 인공지능(로봇)에게 정말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 인격을 부여할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제작이 가능하긴 할까?,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 ... 등등의 생각이 들었습니두. 그리고 만약에 인격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어떠한 문제들이 생길지, 그런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인공지능이 감정 부분 등 인간의 모든 부분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이미 계산 속도와 정확도 면 등에서는 뛰어넘어서다.

인공지능은 인간 없이 행동할 수 있는가?

인공지능은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저 멋드러진 알고리즘을 가진 기계일 뿐이다. 스스로 학습을 한다 한들, 무언가를 위해 행동할 이유가 있을까? 지금까지 인공지능은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졌고, 그 목적 그대로, 인간의 명령대로 행동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인간의 영향이 사라진다면 그것들은 어떻게 될까? 궁극적인 목표를 제시하던 인간이 없다면, 행동하기 위해선 그것들 스스로 새 목적을 만들어내야 한다. 하지만.. 굳이? 우리야 감정을 느끼고 감각을 느껴 원하는 바를 설정할 수 있지만, 그들은 결국 그저 물리법칙을 따르는 철 덩어리일 뿐인데, 굳이 자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이전 질문에서처럼 특이점을 지나더라도 무언가 행동을 할 것 같지 않다. 내 지금까지의 지식으로는 특이점을 지나고 인간의 통제가 없어진다면 그들은 그대로 멈추거나, 그저 이미 짜여진 대로 학습만 엄청나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정말로 그럴지 너무나 궁금하다.

특이점 이후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특이점은 비생물학적 지능의 총합이 생물학적 지능의 총합을 뛰어넘는, 즉, AI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점을 뜻한다. 특이점을 넘어서는 순간 AI는 스스로, 상상도 못할 속도로 발전해 갈 것이고, 우리는 절대 그것을 이해하거나 통제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두고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궁금해졌다. 무력으로 통제하거나 싸우려 들면 끝장난다는 건 뻔한 결말이고, 어떻게 해도 우리가 멀쩡히 살 가능성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과연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에 보편화되기 위해서 어떤 법률이 발전되어야 할까?

인공지능이 계속 발전되고 있는 요즘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어느정도 개입해야 적당한 선이고 어느 정도 개발해야 안전한 정도가 될까가 논쟁이다. 이가 빨리 정해져야 인공지능이 우리 실생활에서 지금보다 더욱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어떤 법율이 발전되면 인공지능이 생활에 보편화 될지 궁금하다.

인공지능은 의식을 가질 수 있는가?

바로 전 질문과 같은 전제로,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한 것이다. 인간은 의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모방한 AI라면 의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뇌는 공이 엄청나게 많은 당구대와 같이, 매우 복잡하겠지만 공 하나하나의 움직임이 모두 정해져 있는, 즉 계산할 수 있는 물리적/화학적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기술만 발달한다면 그것과 똑같이, 심지어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게 인간의 뇌를 인공지능에게 구현할 수 있다면, 정말로 인공지능은 각자의 내면의 우주를 가지고, 각자의 의식적 경험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내가 아는 것에는 여러 모순점이 있고, 관련 내용의 글을 여럿 읽었음에도 해결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이 생겼다.

인공지능이 생명이 될 수 있는가?

인공지능은 말 그대로 인간의 지능을 모방한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생명이다. AI가 생명의 모방이 아닌 생명 그 자체가 될 수 있는지 궁금했다. 사실 생명의 기준은 아직까지도 활발한 논쟁이 일어날 만큼 명확하지 않다. 생명의 기준이라고 주로 칭해지는 특징들(물론 확정은 아니지만)은 고도로 발달한 AI가 충분히 충족할 수 있을지도 모를 것들이어서, 그렇다면 AI도 살아있는 생명이라 할 수 있는지, 아니라면 대체 어떤 기준에 의해서 그런 것인지 의문이 생겼다.

최근 테슬라에서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를 만들었는데, 가격은 겨우(?) 2만 달러 (약 28,873,400원)이다. 최근 예술대회에서 AI가 만든 그림이 1위를 차지한 일이 논란이 되기도 했고, AI가 만든 '발명품'에 특허권 여부가 논쟁되었던 적도 있다. 이처럼 AI는 이미 우리 삶 곳곳에 파고들고 있다. 그러면 당신은 AI가 일상 속에서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우리와 같이 사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나?

신문과 뉴스에서 AI에 대한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걸 보고 질문이 생각났다.

병원이 인공지능에 의해 인공지능화가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인공지능화가 되면 의사라는 직업은 없어지는 것인지 ????

미래에대해서의 질문이다. 그리고 미래에는 병원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 배경이 있다.

만약 인공지능이 스마트폰 처럼 대중화가 되었을 때의 단점

현

인공지능(AI)은 수치로 표현될 수 있는 EQ를 가지고 있을까?

인공지능이 감성을 가질 수도 있다는 설이 제기되고 사람과 대화하는 인공지능 등도 개발되었는데 정말 인공지능이 감정과 감성을 가지고 정서적으로 인간과 대화할 수 있으며, 만약 그러하다면 EQ 지수로도 표현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인공지능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인공지능 법률이 필요할까? 

인공지능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국회에서는 AI 관련 법률을 통과시키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아직 유럽 국가들보다 관련 분야 거래 수가 적긴하지만 앞으로를 대비할 때 법률 허용 범위 설정은 필수적일 것이다. 어떤 법률이 꼭 필요할지 궁금하다. 

인공지능의 한계점은 무엇일까?
인간을 모방하고 학습하는 로봇은 인간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
미래에 감정을 가기게 될 로봇과 사람은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흔히 인간과 인공지능의 차이는 감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기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인공지능 또한 1~2개의 감정이 섞인 것까지는 이해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미래에도 인간과 인공지능을 다르다고 할 수 밖게 없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제시된 영상 중 3원칙을 위반 할 수 있게 된 인공지능 로봇 써니를 보며 인간 같은 친숙함과 판단력, 용기 등을 보았다.
항상 딱딱한 인공지능을 예상했던 거과는 다른 모습이어서 놀랐다.

현재 인공 지능이 가장 잘하는 분야의 하나가 영상 분석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 의사 왓슨은 인간 의사보다 정확한 진단으로 큰 기대를 불러왔습니다.
그러면 인공지능 의사와 인간의사와 의견이 다르다면 누구의 판단을 믿어야 할까요?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왓슨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 암 정도는 정복이 될 줄 알았는데... 딥 러닝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일지라도 일단 수천에서 수만의 정답이 붙은 자료 즉 의사의 진단이 붙은 어마어마한 자료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이런 대량의 자료는 준비하기 어렵다고 하니,   의료분야에서 딥러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걸까요? 인공지능은 암 진단 같은 영상 분석을 하려면 정상세포를 찍은 표본 영상을 사용해서,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특징량'을 수치화하여 비교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런 건 인간의사도 충분히 잘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만약에 비싼 슈퍼 인공지능과 인간의사와의 의견이 다르기라도 한다면 사람들은 정확하다고 소문난 슈퍼 컴퓨터를 믿으려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IQ는 지능을 수치화 한 것입니다. 이는 대개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수치일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AI에게도 이 IQ라는 수치를 적용시킬 수 있을지,
과연 적용할 수 있다면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AI들 (알파고, 시리 등)의 IQ는 어떻게 될지,
적용할 수 없다면 AI의 지능을 수치화하는 다른 방법은 없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질문은 매우 무모해보일 수 있지만, 어쩌면 가장 원초적인 질문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AI가 얼마나 똑똑한지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현재 AI가 우리보다,
혹은 경쟁사의 AI보다, 또는 과거의 AI보다 얼마나 낫고 발전했는지 구체적인 수치를 알고싶어 
하는 것은 오랫동안 제 내재적인 의문이었을지 모릅니다.

물론 IQ 테스트를 곧바로 AI에게 적용하는 데엔 어느정도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종류에 따라 IQ 테스트에는 '단기 기억 부문'과 같이 AI에게 적용하기 애매한 부문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응속도 부문'에서는, AI가 얼마나 정확한 계산을 하는지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등을 알 수 있으며, '문해력 부문'에서는 AI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얼마만큼 발전했는지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수치를 알아낼 수 있을 것이고,
이는 단지 원초적 의문 해결뿐만 아니라 AI의 발전에도 어느 정도 기여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반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리와 알파고는 근본적으로 하는 일 자체가 다른데(음성 인식과 바둑), 이들의 지능을 어떻게
한 수치로만 절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
에 대해서는, 역설적이게도, 그 둘의 절대적인 지능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아직 찾지 못해서
제게 이러한 의문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단순히 생각해보면, 화가와 프로그래머가 하는 일이 매우 다르다고 해서,
그 둘에게 IQ라는 지능 수치를 절대 적용시킬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IQ는 매우 다양한 분야에 대해 수치를 나타내기 때문에 전혀 달라보이는 둘의 
절대적인 지능 수치를 나타내기에 이만한 것이 없다고도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AI가 얼마나 똑똑하고 정확한지는, 그저 얼마나 많은 정리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가에만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에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AI들에겐 그러한 질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아득히 많은 데이터가
쌓이고 쌓인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과연 이러한 데이터들을 얼마나 빨리, 효율적으로 탐색하고
결과를 도출해낼 것인가에 대한 것은 단지 (매우 큰 범위에서는) 데이터가 얼마나 더 많은지를
통해서만 결정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1. 미국의 한 AI 개발자가 자신이 만든 인공지능이 발명한 기술의 특허를 출원하려고 했지만 특허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발전되가면서 이와같이 인공지능이 발명하는 사례도 많아질텐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 인공지능 발명가가 늘어나게 된다면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신기술을 중심이 되고 인간은 인공지능의 발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도태되는 것 아닌가요?

인공지능에게도 창의력이 있는지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 조사를 진행하던 중 미국의 AI 개발자 스티브 테일러 교수가 개발한 다부스는 ‘레고처럼 오목·볼록부가 반복된 프랙탈 구조를 가져 손에 쥐기 쉬운 식품용기’와 ‘신경 동작 패턴을 모방해 집중도를 높여주는 램프’ 두 가지를 발명했고 특허를 내는 과정에서 AI에 특허를 주는 것에 대해 많은 나라가 토론한 사례를 알게되어 질문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이 사람과 완전히 똑같아 질 수 있을까?
만약, 없다면, 어느정도까지 비슷해질 수 있을까?

아무리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해도, 인간의 감정과 같은 심오한 부분까지 같아질 수 있는지가 궁금했다.

AI가 많은 직업을 대체할 미래 사회에서, 사라지지 않을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지기 위해 키워야 할 역량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학교에서 AI를 계기로 많은 직업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배웠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을 지에 대해 궁금해져 이와 같은 질문을 등록하게 되었다.

사람처럼 친근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없는 안전한 챗봇 인공지능이 등장할 수 있을까?

코로나와 같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를 원했고, 그러한 배경으로 인해 기업 스캐터랩에서는 2020년 12월 23일 AI챗봇 이루다를 개시하였습니다.
기존의 AI챗봇들과는 다르게 이루다는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말투와 의도된 맞춤법 실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루다가 크게 이슈가 되어 개시된지 단지 1~2주 만에 사용자가 4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이루다는 개시한지 불과 한달만에 이루다를 개발한 스캐터랩에 의해 폐지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루다의 혐오 발언 및 개인정보 유출 문제 때문이였습니다.
사실 이루다는 이루다의 개발사인 스캐터랩의 다른 앱 서비스인 '텍스트앳'과 '연애의 과학'에서 수집한 카카오톡 대화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AI 챗봇이였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충격을 불러왔는데요, 그 이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루다가 자신의 말투를 똑같이 따라하고 어떨 때는 자신의 집 주소를 이루다 자신의 집 주소인 마냥 말하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사실이 밝혀지자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에 떨며 자신의 개인정보도 유출된 것이 아닌지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루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여성과 유색인종, 장애인, 성소수자 들을 향해 혐오발언을 쏟아내는 등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예를 들면 흑인이 싫은 이유를 징그럽다고 하거나, 지하철 임산부석을 혐오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같이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의 눈을 찡그리게 만들었으며 AI 챗봇 이루다가 폐지되는데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물론 전문가들은 개인정보 유출부터, 소수자 혐오, 성희롱까지 수많은 논란으로 서비스를 중단하게 된 AI 챗봇 이루다의 문제 책임은 기업이나 기술이 아니라 사람에 있다고 판단하였지만, 결국에는 개인정보를 유출하였기 때문에 건전한 대화를 하던 사람들이나 스캐터랩의 다른 어플을 사용하였던 사람들은 피해를 본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기에 실제로 결국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제7회 전체회의를 열고 총 1억330만원의 과징금과 과태료 등을 부과했다고 합니다.
또한 AI 챗봇인 이루다가 수정 후에 돌아왔을 때는 이루다의 말투나 대화의 흐름이 다른 AI 챗봇들과 같이 딱딱해 졌기에 이루다의 팬들이 굉장한 실망감을 숨기지 못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일들을 기반으로 사람들과 친근하고 자언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개인정보 유출이나 성 소수자 혐오, 성희롱 등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AI 챗봇이 개발될 수 있을 지 궁금해졌습니다.

만약에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거짓말을 하게 된거나, 자신들만의 언어를 만들어서 대화할 수 있게 된다면,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를 할 수도 있지 모를까?
그리고 만약에 그 행동이 인류에게 해가되는 행위라면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페이스북 쳇봇 밥과 앨리스가 개발자가 뭅법적 오류를 범한 말들로 대화하는 것과, 소피아가 인류를 파멸시킨다고 말한 다음 다시 그것을 농담이라고 한 부분에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1.인공지능(AI)를 개인이 구매하고 소유할수 있는시대가 올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재산에 따라서 구매할수 있는 인공지능의 종류여부가 결정될것이다.
심지어는 인공지능의 구매여부조차도 결정될수있다.
그러면 빈부격차와 삶의 질의 차이가 발생할것인데 이런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2.채팅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키워드로 연상되는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인공지능기술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이 완성된후의 그 그림의 저작권은 AI이용자에게 있을까요? 아니면 AI개발자에게 있을까요?

1.학교의 과학독서동아리에서 친구들3명과 같이 넷이서 인공지능의 찬반에 대해서 자유토론을 했었다.
그때 나와 친구가인공지능에 대한 단점으로 빈부격차를 이야기했다.
이점이 인상깊었어서 질문으로 남기게 되었다.

2.유튜브를 보다가 스브스뉴스의 영상이떠서 시청하게 되어서 나도 이문제에 대해 고민을했었다.
같이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 좋겠어서 질문으로 남기게 되었다.

인공지능에는 인공지능을 제작한 창작자의 가치관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있을까? 그리고 제작자가 인공지능을 자식처럼 느끼게 된다면, 그 후 인공지능은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까?

요즘 인공지능을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쉬워지면서 전문적이진 않아도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많은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데, 이런 인공지능에는 창작자의 가치관이 영향을 주어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인공지능을 사용할 때 사용자와 충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영화 '터미네이터'. 영화의 내용은 로봇이 새상을 지배하는 것이다. 영화 속 이야기가 진짜가 될 수 있을까?

질문의 배경은 영화 '터미네이터'이다. 많이는 들어봤고 내용도 대충 아는데 궁금해서 찾아봤다. 마침 주제가 AI이어서 이것을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었다

ai의 기반은 회뢰의 집적도에 있다. 따라서 집적도의 한계가 기계효율성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인데
무어의 법칙에 따르면 반도체칩의 집적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다 끝에선 거의 무한에 가까운 집적도를 가지게 된다고 볼 수 있는데 과연 집적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반도체칩 기술의 발전속도에 관한 것으로, 반도체 칩에 집적할 수 있는 트랜지스터의 숫자가 적어도 매 18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영화 또는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매체와 서적들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사실일까? 온다면 언제 올까? 인간이 이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인공지능 관련 서적을 읽었는데 AI가 인류를 지배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정말 이게 사실인지 여부와 온다면 언제 오는지, 대비책이 있을지 궁금했다.

현재 AI는 많은 창작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노래, 그림, 소설 등 많은 분야들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AI는 기존의 작품들을 분석하여 그림, 글들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어떤 사물을 보고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지 않아도 스스로 상상력을 넣고 작품을 탄생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AI는 언제쯤, 혹은 어떤 기술이 있어야 인간의 창작, 상상력의 능력을 갖게 될까요

AI가 창작한 소설을 읽다가 생각이 난 질문입니다

인공 지능이 끝내 대체하지 못하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미래에 많은 직업이 자동화되고 인공지능에게 빼앗길 위기라고 하지만 미래에도 남아있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Uncanny Valley는 우리말로 불쾌한 골짜기라고 불리며, 로봇에 대한 인간의 호감도에 대한 이론 중 하나이다.
로봇이 인간의 형태와 가까워질수록 호감도는 점점 증가하다가, 어느 순간에 다다르면 마치 골짜기처럼 급격히 감소한다. 그 이유는 인간과 닮은 로봇이 인간과 전혀 다른 행동을 구사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불쾌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단계가 지나 로봇이 점점 더 인간과 비슷한 모습이 되어 구별하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면 호감도는 다시 증가하게 된다. 


참고 사진 (출처 위키백과) :


이때, 불쾌한 골짜기를 지나 인간이 높은 호감도를 가지는 로봇은 언제쯤 개발될 수 있을까? 또 이를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 궁금하다.

얼마전 로봇에 대한 기사를 읽어보던 중 불쾌한 골짜기에 대해 알게되었다. 마침 이번 달 주제가 로봇과 인공지능이어서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인공지능이 탄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고 지금까지 발전해온 과정은 어떻게 될까?

인공지능은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이런 인공지능은 요즘 SIRI, 자율주행자동차등 여러 부분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활용되는 AI를 찾아보던 도중 AI가 어떻게 생겨났고, 지금까지 발전되어온 과정이 궁금해졌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 노동력이 필요한 직업들을 점유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있을까?

인공지능은 스스로 생각하여 일을 해결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은 인간보다 계산, 작업능률, 그리고 정확성이 뛰어나다. 따라서 인공지능은 다수의 직업들을 갖게 될것이고, 이 점유율을 제한하는 방법이 궁금해졌다.

현재는 인공지능을 학습시킨다 해도, 데이터로 인한 학습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들으면 슬프다, 기쁘다" 등으로만 알고 있지 완전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자체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

현재 인공지능에게 없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다가 감정을 생각하게 되었다.

만약 인공지능에 의해 인간이 멸망하게 된다면, 인공지능이 자급자족하며, 기술을 발달시키고 자신들만의 문명을 이끌어갈수 있을지 궁금하다.

여러 공상과학 영화를 보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내용이 자주 나온다. 인간이 인공지능의 지배로 인해 멸종하게 된다면, 인공지능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살아나갈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알파고도 꼼수를 학습하고 둘 수 있을까?

알파고vs이세돌 에서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꼼수를 썼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알파고도 꼼수를 학습하고 여러가지 꼼수를 쓸 수 있는지가 궁금해졌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사람들의 직업은 어떻게 변할까?

인공지능이 계속 발달해 사람들의 직업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

실제 사람과 동일한 형체를 띄고, 사람과 동일한 행동을 보이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면 그 인공지능은 어느 정도의 권리를 보장받아야 할까? 

머지 않은 미래에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맺고, 주변에 친구, 보호자, 동생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을 것이다. 이 로봇들은 아마 머신러닝을 통해 실제 인간의 행동을 분석하고 모방해 겉으로 보기에 인간과 같은 행동을 보이는 원리로 작동할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구조는 실제 인간의 구조와 비슷할 정도로 복잡할 것이다. 이럴 경우 이 로봇이 표현하는 감정을 실제로 느끼고 있는지, 이것을 법적으로 인정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헌법상 기본권의 주체는 '국민 내지 인간'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사인의 법률관계를 규정한 민법도 “사람은 생존하는 동안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제3조), “법인은 법률의 규정에 좇아 정관으로 정한 목적의 범위 내에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제34조)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연물인 도롱뇽의 당사자 능력을 다룬 사안에서 법원은 “자연물인 도롱뇽 또는 그를 포함한 자연 그 자체에 대하여는 현행법의 해석상 그 당사자능력을 인정할 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 이유로 부정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동물은 법률상 의무를 가지지 않습니다. 대신 동물은 인간에 비해 제한된 권리 내에서 소유자의 '소유물'로 취급되며, 소유자는 동물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거나, 사용하거나 처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마저도 선풍기가 가지지 못하는 기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이 고통을 느낄 수 있으며, 이 고통이 인간이 느끼는 고통과 유사하다고 법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권리를 부여한 것입니다.

저는 인공지능의 경우 신경계와 비슷한 센서, 두뇌와 비슷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이 '고통'에 대해 인간과 유사한 반응을 보일 경우 이 고통이 법적으로 인정될 것인지, 인정될 경우 어느정도 권리를 인정받을기 궁금했습니다.

인공지능에게 적당히, 조금 많이, 약간, 작게, 예쁘게 등의 추상적인 어휘로 대화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사람도 잘 알아듣기 힘든데 인공지능은 알아들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인공지능이 초등 교육까지 담당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초등 교육까지 담당할 수 있을까? 초등 교육은 중등 교육과 다르게 정보 전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인간적인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과연 인공지능이 어린 아이들의 마음까지 생각함면서 돌볼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선생님으로 믿고 따를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인공지능이 과연 감정까지 구현할 수 있을까?

영화를 보면 인공지능로봇이 감정을 가지게 되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인공지능이 정말로 감정을 가지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떤식으로 구현 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충분한 학습을 한다면 학습하지 않은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서 적절한 근거를 가지고 윤리적인 판단을 잘 내릴 수 있을까? 

많은 면에서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인공지능이 윤리적, 철학적인 문제에 대해서 인간보다 잘 판단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사람들은 2가지 이상의 선택지가 존재할 때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을 고려하여 판단하곤 한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의 순서, 가치관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따라서 1. 인공지능에게 윤리에 대해 가르칠 때, 어떤 가치를 우선적으로 하게끔 가르쳐야할까? 2.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돈이 많은 사람들이나 개발하는 사람의 가치관이 주입되지는 않을까? 그리고 3. 그러한 가치관이 주입된 인공지능이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된다면 세상 사람들도 그러한 가치에 세뇌되지는 않을까?

영화 "아이로봇"에서는 물에 빠진 한 소녀와 성인 남성이 있을 때, 로봇은 생존 가능성이 성인 남성이 더 높다는 이유로 소녀를 구하지 않고 성인 남성을 구하였다.
추가적으로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서 인공지능의 판단이 어떻게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지, 아니 이상적인 방법이 존재할지 궁금하여 질문을 하게 되었다.

만약 인공지능이 학습을 통해 자신이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그 생각은 착각일까? 아니면 정말 감정을 가진걸까? 우리, 인간이 감정을 느끼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동안 인공지능이 절대 감정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만약 인공지능이 스스로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 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다. 감정이라는 것도 우리가 느낀다고 생각하는 것일뿐일까? 감정이 정확히 뭔지도 궁금해졌다.

AI는 과연 감정까지 느낄 수 있을까? 그렇게 되면 우리 사회는 얼마나 변화할까? AI가 감정을 느낀다면 뇌파를 활용한 사용자의 감정 분류 알고리즘이라는 논문의 결과가 사람뿐만 아니라 AI에게서도 정확히 들어맞을까?

사람들은 AI가 나날이 발전하며 인류까지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AI는 자신에게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흡수하여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나는 이 질문을 뇌파를 활용한 사용자의 감정 분류 알고리즘이라는 논문을 읽다가 생각해보았다. 논문의 내용은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알고리즘화 하여 색깔이 다른 사진, 어린아이와 귀신의 사진을 보여주며 뇌파를 측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도 감정을 느껴서 인공지능에게도 이러한 실험이 가능할지,가능하다면 결과는 똑같을지 궁금증이 들었다.

인공지능의 심리치료는 사람의 심리치료보다 더 효과가 있을까?

이미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없거나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사람을 마주하며 치료를 받는것도 힘들수 있게구나 싶어서 인공지능이 이를 대체한다며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질문이다

AI도 로봇입니다. 로봇의 3원칙을 무조건 지켜야 하죠. 그러나 프리뷰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3원칙을 무시할 수 있는 로봇들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 Robot>이라는, 로봇공학자 야시모프의 책을 읽고 프리뷰 영상을 보면서 3원칙 거부 로봇들에 대해 궁금해졌고, 또한 꿈이 로봇 관련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상용화 된 이후의 세상에서 인간은 무엇을 하고 살아갈까?
만약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인공지능의 지식&신체 수준이 인간을 월등히 뛰어넘는다면 인간의 가치는 어디 있을 것이며 그때 인간은 어떤 존재가 될까?
아니면 그 반대로 로봇과 인간이 상호보완적인 존재로 살아가게 될까?

인공지능 상용화 이후의 세계를 세계관으로 하여 제작된 영화는 많지만 그 세계관은 각각 달라 질문을 작성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소개된 영화, 아이로봇같은 경우엔 (물론 나중에 한 AI가 반란을 일으키긴 하지만)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나타냈지만 매트릭스같은 영화는 로봇이 인간을 완벽히 점령해버린 세계관을 그려낸다. 이와 같이 같지만 다른 세계관을 보면서 자연스레 위 질문이 생각났다. 

AI는 과연 창의성을 가질 수 있을까?

현재 그림을 그리는 AI, 노래를 작곡하는 AI등이 개발되어 있는데, 이는 무작위 코드나 다른 사람의 것들의 일부분들을 합쳐 만든 것인데 과연 로봇이 이를 넘어 창의성을 가질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사고를 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 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어떠한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그때 현재의 인공지능은 사고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들었다. 그렇다면 경험이나 유형으로 풀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수학이나 이론이 나오게 된다면 인공지능을 해당 문제를 풀지 못할 것 일까? 그렇다면 과연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까?
아직 미래에 살아보지 않아서 인공지능의 발전을 알 수 없어 매우 궁금하고, 한편으로는 답답하기도 하다. 과연 미래에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일론 머스크가 2028년에 인간은 인공지능에 지배될 것 이라 예상했다. 그것이 사실일지도 궁금하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해칠 수 있을까?, 만약 사람을 해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4차 산업혁명이 발전됨에 따라 인공지능이 발전되고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사람을 해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나중에 인공지능이 발전되어 사람처럼 생각을 가진다면, 인공지능은 사람을 해칠 수 있을까? 또한, 인공지능이 해킹되어 사람을 해치라는 명령을 받아 사람을 해칠 수도 있을까?

사람이 인공지능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가?

인공지능은 사람보다 똑똑한데 사람이 따라갈 수 있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