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검은토끼의해 계묘년이 밝았습니다.
토끼는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긴모습으로 생겼습니다.
동물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진화를 한다고 하는데요.
진화와 관련된 질문을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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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질문
하지만고리의 양 끝에 서식하는 개체는 서로 교배가 불가능 한 데, 이런 사례를 고리종이라 한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독일의 생물학자인 에른스트 마이어의 종의 정의에 의하면
1.서로 생식이 가능하고
2.서로 간에 자발적으로 생식활동을하며
3.그렇게 해서 나온 자손이 생식능력이 있는 무리
라고 정의한다.
그런데 위의 고리종의 경우를 보면 A=B이고, B=C이지만 A와 C는 다른 종이라는 해석이 나오게 된다.
이런 문제는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진화를 인위적인 개념으로 정했기 떄문인데,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떠한 특징을 가져야 신종이라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