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23년 4월 과학주제] 유사과학

23년 4월의 주제는 "유사과학"입니다.

과학같은 과학같지 않은 "유사과학"
유사과학이 무엇인지 멘토의 프리뷰 영상을 보고 확인해보세요 :)
유사과학과 관련된 여러분의 창의적인 질문을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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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0좋아요
유사과학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란, 과학적 방법론에 의한 연구나 증명과 일절 관계가 없거나, 관계 없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면서도 과학적인 것인 양 주장되거나 수용되는 대상, 또는 이러한 대상의 수용을 유도하는 이론이나 주장을 말한다. (네이버 두산백과) 그럼 이 유사과학이 포함되는 과학의 범위는 정해진 것이 아닌건가? 유사과학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에서 시작된 궁금증이기에 질문을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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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0좋아요
꼭 과학적인 측면에서 '유사과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보통 유사과학은 과학적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어 과학적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과학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런 유사과학의 개념을 살펴보던 중 유사 과학을 과학만이 아닌 인문이나 특성과 같은 영역에서도 판단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런 질문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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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0좋아요
과학같지만 과학이 아닌 이 개념을 과연 유사'과학'이라고 정의하는 것이 맞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학의 사전적 정의는 '사물의 구조성질법칙 등을 관찰 가능한 방법으로 얻어진 체계적이고 이론적인 지식의 체계' 이다. 사전적 정의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과학은 근거가 존재하는 정확하면서도 확실한 지식 체계이다. 하지만 유사과학은 이와 정반대되는 개념이다. 미신, 연금술, 심지어 MBTI까지도 어느정도 과학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증명이 불가하며 무엇보다 근거가 없는 개념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사과학이라고 불리는 이 개념이 앞으로는 적어도 '과학'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려야할것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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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0좋아요
유사과학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대부분의 유사과학은 자신이 유사과학임을 숨기기 위해 꾀나 그럴듯한 과학적 근거를 활용하여 사람들을 설득하려 한다. 이러한 과학적 근거들은 따로 찾아보지 않으면 진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절묘하기 때문에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유사과학인지를 알기 어렵다. 유사과학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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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1좋아요
유사과학도 세로운 것을 알아내기 위한 이론?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학은 세상에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원인을 알아내기 위한 학문이다. 과학자들은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이론을 세우는데 유사과학도 이론에 포함되지 않은지 궁금하다. 유사과학은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 시각이 많아서 떠오른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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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0좋아요
유사과학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사람들이 종종 유사과학에 흥미를 가지거나 믿음을 갖기 때문입니다. 유사과학적 주장들은 과학적인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사이에 퍼져나가는 이유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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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0좋아요
유사과학을 맹신하면 그 효과는 어느정도까지 일어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블라시보 효과처럼 유사과학의 효과는 어느정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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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0좋아요
유사과학을 좋은 방향으로 쓸 수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보단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데 좋은 방향으로 써서 긍정적인 시선을 많아지겐 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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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0좋아요
유사과학은 안좋은 영향만 끼치는 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는 흔히 유사과학을 믿으면 안되는 사이비 취급합니다. 하지만 우린 유사과학을 믿으면서 플라시보 효과를 경험하면서 실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런 평가를 받을 만큼 유사과학이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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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0좋아요
유사과학을 믿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에는 '지구는 평평하다' '혈액형 별 성격이 다르다' 와 같이 정말 과학적으로 말이 되지않는 미신에 가까운 것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것들을 실제로 믿고 심지어는 종교처럼 완전히 빠져드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유사과학을 믿고, 믿는다면 왜 상식적으로 터무니없는 유사과학을 맹신하는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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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1좋아요
유사과학은 과학일까 과학이 아닐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란 말 그대로 과학과 유사한 과학입니다.
그런데 유사한 과학이니 과학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해야 하는지
또 과학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과학으로 판단해야할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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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0좋아요
유사과학도 과학의 한 종류인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에서 유사과학도 근거는 불분명하지만 원리가 있는 과학과 같이 소개하며 실제로 유사과학을 활용한 것들을 소개했다. 또한 유사과학도 명칭에 과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유사과학도 과학의 종류 중 하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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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0좋아요
유사과학은 거짓말과 같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사람들이 유사과학을 믿는 이유는 진짜와 가짜가 섞여져 있어서 구분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chat gpt도 유사과학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럼 거짓말도 유사과학일까? 우리 생활 모든것이 유사과학인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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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0좋아요
유사과학이 현대사회에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다양한 유사과학의 예들을 보다보니 문득 유사과학이 이렇게나 많은 종류가 있고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믿어진다면,
현대사회에서 유사과학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 질문합니다.
제 생각에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현대사회를 간단하게 설명하여 사람들에게 거짓으로 위안을 주는 구름 기둥이 유사과학이 현대사회에서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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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0좋아요
유사과학이 실제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많은 유사과학들은 실제로는 과학적이지 않고 효과도 검증되지 않은 것들이 대다수이다. 그러나 유사과학이라 알고 있었고 유사과학이라 알려진 것들이 의외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을까? 이론은 과학적이지 않지만 다른 방식으로 효능을 미치는 유사과학이 있을 수도 있고, 이론이 잘못된 줄 알았는데 계속 연구하다 보니 진짜로 과학적인 방법이었던 유사과학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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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0좋아요
유사과학이 널리 퍼진 이유는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얼핏 들으면 그럴듯해보여도, 자세히 내용을 보면 영 아닌 것 같은 경우가 대다수다. 예를 들어 혈액형이 성격을 결정짓는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사람들은 진짜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 내용보다 유사과학을 더 믿고, 퍼뜨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는지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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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0좋아요
왜 유사과학은 쉽게 믿어지는 것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가 알고있는 과학사실중에는  사실이 아닌 정보도 많은데 이러한 정보들은 왜 우리를 쉽게 믿게 하는것일까 궁금했고 기업에서 이러한 사실들을 거짓으로 만들어 사람들이 더 많은 제품을 살 수 있도록 한다는 예기도 들었는데 과연 이것이 진실일 까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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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0좋아요
유사과학은 아포페니아 현상 때문에 생겨나는 것 아닐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아포페니아란 서로 상관없는 현상들에서 규칙성, 의미 또는 연관성을 찾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는 현상입니다. 
이 때, 선풍기 사망설이나 물 또는 양파에게 착한 말과 고운말을 하는 등의 유사과학은 죽음과 선풍기, 말과 양파의 성장, 게르마늄 팔찌의 경우 건강과 게르마늄 팔찌 등 서로 상관없는 두 현상 사이에서 원인과 이유는 모른 채 결과만 본 상태로 규칙성과 연관성을 찾으려고 하다보니 사실이 아닌 추측이 생겨나고 또는 원인과 결과를 바꿔 생각하게 되면서 유사과학이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궁금해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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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0좋아요
유사과학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 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발명이나 창업의 아이디어의 시작은 생각의 사고에서부터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이런 생각의 사고, 또는 "~할 수 있지 않을까?"를 가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를 정리하면 가설은 과학의 시작, 아이디어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유사과학의 정의는 "과학적 방법론과 증명을 따르지 않거나 과학과 관계없는 내용을 과학인 것처럼 포장하는 이론"이다. 하지만 나는 유사과학이 단순한 낚시성 글이나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나는 유사과학의 장점을 잘 살린다면 가설을 세우는 것 보다 더욱 많은 장점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정의하는 유사과학은 "새로운 생각의 범위와 폭"이나 "새롭게 던져진 생각의 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MBTI검사를 예로 들어보자. 물론 우리는 이 전에도 사람의 심리와 적성에 대해 관심이 없었 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요즘은 누가 봐도 MBTI의 영향으로 사람의 심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주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면 그 분야는 발전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런부분에서 보았을때 유사과학은 "가설"이상의 대중화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이런 유사과학도 단점은 있는데 앞서 말한 낚시성 글이나 허구적인 내용을 배포한다는 것 등이 있다. 이런 부분을 어떠한 방법으로 개선 할 수 있다면 나는 유사과학을 통해 생각의 폭을 크게 넓히고 더욱 창의적이고 진보적인 인재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에서 "유사과학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질문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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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0좋아요
유사과학과 일반적(정상적) 과학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는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과 일반 과학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검증 가능성입니다. 일반 과학은 학문적인 방법론에 따라 연구하며, 그 결과는 다른 연구자들이 재현하거나 검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유사과학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나 믿음에 기반하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반 과학은 실제 데이터나 실험 결과에 근거하고, 이론적인 모델에 의해 예측될 수 있습니다. 유사과학은 일반적으로 이론적인 근거 없이 주관적인 추측이나 믿음에 의해 설명됩니다.
그런데 유사과학 중에서도 과학적으로 잘 구분되지 않거나 어려운 것들이 있어서 그런 것들을 구분하는 방법이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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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0좋아요
유사과학이 지금까지 인정받는 이유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전에 선풍기를 틀고 문을 닫고 자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너무 자주 들어서 진짜인줄 알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아니었다. 그래서 왜 유사과학과 관련된 것들을 우리가 생각보다 많이 믿고 있는 이유가 무었인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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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0좋아요
왜 유사과학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사실처럼 여겨지는 것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학이 굉장히 발달한 지금도 여전히 유사과학들은 존재하고, 사실처럼 여겨지는 유사과학들이 꽤 있다. 
모두 아니라고 검증이 된 것인데 왜 사람들은 그것들을 믿고 관심을 가지며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유사과학들이 사회적으로 사실처럼 인정받고 귀족이나 왕과 같이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 조차도 그것을 맹신하기도 했다. 유사과학이 사회적으로 잘 인정받고 사실처럼 여겨지는데 쉬운 이유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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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0좋아요
유사과학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라 함은 학문, 학설, 이론, 지식, 연구 등에서 그 주창자와 연구자가 과학이라 주장하지만, 과학의 요건으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과학적 방법)과 맞지 않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인간이 정의하고 만드는 학문들 중에,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지식들이 많이 있다. 어디까지를 유사과학으로 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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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1좋아요
숫자 미신을 유사과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4는 불길한 숫자이다. 7은 행운의 숫자이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숫자미신이 존재한다. 이러한 숫자미신 중 일부는 종교적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한데요. 이 숫자미신을 유사과학이라고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유사과학이라면 왜 유사과학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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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0좋아요
유사과학은 필요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니 유사과학의 근본적인 필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유사과학은 사람들의 일상 곳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람들이 유사과학인지 아닌지 구별하지 못하는 유사과학들도 존재한다. 유사과학은 사람들을 속이기도 하고, 알고보면 유사과학이 아닌 진짜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들도 있어서 사람들에게 새로운 과학적 사실을 알려주기도 한다. 실제로 바늘로 손을 딸 때 검붉은 피가 나오는 것은 체기 같은 나쁜 기운이 담겨 있어서가 아닌 산소가 공급되지 않은 정맥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을 따는 것은 다른 의미로 정말 체한 것을 해소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 바늘을 보고 순간적으로 긴장하였다가 풀어지게 되면서 소화가 억제되었다가 촉진됨으로써 체한 것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상처에 소주, 된장, 참기름 등을 바르는 민간요법 유사과학은 오히려 상처에 염증을 유발하고 세균에 쉽게 감염시킨다. 이는 유사과학이 오히려 해를 끼치는 예시이다. 상황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도 있고 부정적인 효과를 자아낼 수도 있는 유사과학이 과연 필요할까? 필요하다면 어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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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0좋아요
우리는 왜 유사과학을 믿고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의 사전적 정의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검증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들이다
왜 과연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는데도 여러사람이 믿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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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진님 사진
2023.04.29 1좋아요
사람들은 왜 유사과학에 빠져들고, 믿게 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말 그대로 과학과 "유사"하게 보이는 거짓이다. 유사과학은 당연히 "유사"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듯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짓이라는 점을 알고 있음에도, 근거없이 맹목적으로 유사과학을 주장할까. 그저 흥미롭기에 장난으로 믿는 척 하는 것일까?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 것일까? 멍청하기에 그런 것일까? 이러한 유사과학에 대한 근거없는 믿음이, 사이비 교단을 믿고 따르는 신앙과도 유사한 점이 있어 과연 이 점도 사이비 종교와 정말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을지도 추가적으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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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0좋아요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이 유사과학에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보통 과학적 지식이 별로 없는 일반인들이 현혹되기 쉽다. 유사과학 마케팅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적지않다. 유사과학을 믿지 않으려면 과학적 지식이 풍부한것이 가장 좋겠지만, 모두 그럴 수는 없다.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이 유사과학에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또한, 어떤 시스템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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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0좋아요
영혼의 존재는 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혼은 존재할까? 
선사시대부터 영혼을 숭배하는 풍습, 인간은 처음부터 죽음과 영혼이 가장 큰 화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궁금해한 존재였다.
영혼은 실제로 존재하는 지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
그나마 근거에 가까운 의견으로는 영혼의 무게와 관련된 실험이나 사후에 소생되어 살아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영혼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존재, 어떤 형태를 영혼으로 주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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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0좋아요
유사과학의 미래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현재로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유사과학이 미래에 기술이 발전하여 사실임이 증명될 가능성이 있을까? 만약 그럴 가능성이 없다면 유사과학은 앞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가다갈 것인가. 유사과학은 어떠한 정보와 추측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사람들은 왜 신빙성 없는 유사과학에 흥미를 가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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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경님 사진
2023.04.27 1좋아요
유사과학에 속지 않으려면?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사실이 아닌 유사과학을 믿어서 손해를 보는 사람이 많다. 유사과학은 사실이 아닌 것을 과학 이론에 교묘하게 묶어 과학처럼 보이게 하는 것인데, 과연 이런 유사과학에 속아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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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0좋아요
유사과학은 무조건 나쁜것인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에 예를 들자면 민간요법, 혈액형으로 성격 나누기, 건강이 좋아지는 음이온 팔찌, 양파실험(두 개의 양파에게 각각 좋은 말과 나쁜말을 들려주었을 때의 성장속도를 비교한 실험) 등이 있다. 대부분에 유사과학은 단점이 부각되어 언론등에 보도되기 마련인데, 의외로 유사과학에도 장점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양파실험은 바른말을 사용해야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적절하고, 혈액형으로 성격 나누기는 초면인 사람과의 대화 주제가 되어줄 수도 있고, 단편적이게나마 상대방을 파악할 수 있다. 
 물론 단전이 너무 뚜렷해 장점이 상쇄되고 있지만, 독초도 적정량 사용하면 약으로 쓸 수 있듯이, 적정량의 유사과학은 교육적, 사회적으로 이점을 안겨줄 수 있다. 그렇다면 유사과학은 무조건적으로 나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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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님 사진
2023.04.26 0좋아요
유사과학은 신빙성이 있는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현대에는 옛날의 많은 유사과학들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여전히 밝혀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현상과도 부합하는 유사과학이 존재한다. 이 점에서 나는 유사과학이 우리가 도달하지 못한 수준의 과학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어 이 질문을 하게 되었다. (나의 의견) 물론 비교하기에는 무리지만 나는 의학과 유사 과학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직도 의학은 많은 부분이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를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마찬가지로 유사 과학도 결과에서 파생된 것이다. 따라서 나는 유사 과학은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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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0좋아요
몇몇 유사과학은 과거 진실처럼 받아들여졌던 것처럼 지금 우리 대부분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 중에 사실 유사과학인 것들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거의 사람들은 예를들어 연금술 같은 현대 사람들은 대부분 믿지 않는 유사과학을 진짜라고 생각했었다. 이처럼 미래의 인류가 보았을때는 허무맹랑한 말이지만 지금 우리들은 진짜라고 믿고 있는 것들이 있을지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물론 누군가가 유사과학인 것을 밝혀내거나 알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유사과학인지도 모르고 살아갈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알고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믿고있는 유사과학이 있다면 답변에 써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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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0좋아요
유사과학은 필요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난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쁜말 양파같은 경우에는 지금은 말도 안되는 것이란걸 깨닫고 있지만 어렸을 때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하는 것에는 도움이 된다. 빨간색으로 글씨를 쓴다거나, 잘 때 북쪽에 머리를 두고 자면 안된다는 것들처럼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것은 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인간은 종교처럼 어떠한 믿음이 있을 때 정서적 안정을 얻는다고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다.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지 않으면 안전하다, 혹은 선풍기 안 틀고 자니까 난 안전하다, 난 잘 때 올바른 방향으로 자니까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적당한 패널티들이 있어야 상대적으로 다른 것들의 가치가 올라가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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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0좋아요
유사과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 과학이 아니라는 입장에서, 유사과학 중에서 정말 과학적이지 않은, 논리성이 거의 없는 유사과학도 개인 혹은 집단의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는 하나의 '주장' 이라고는 볼 수 있다. 보통 이러한 극단적인 유사과학을 맹목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은 논리의 오류를 지적받으면 회피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들은 스스로가 논리적 검토를 회피하거나 자신들의 반박이 틀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정말 자신이 맞다고 믿고 주장하는 것일까?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잘못된 주장에 대해 왜 그런 맹목적 믿음을 계속 유지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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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0좋아요
사람들이 유사 과학을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사람들은 유사 과학이 실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을 알고도 종종 믿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유사과학이 제대로 된 방법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을 알고도 그것이 진짜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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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1좋아요
유사과학이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카이스트를 목표로 두고, 과학에 상당한 흥미가 있는 학생으로서, 유사과학을 믿는 사람들은 너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왜 사람들은 근거없는 미신에 빠질까요?
유사과학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그 반대의 경우보다 증거가 적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나쁜 말 양파' 가 자연스럽게 교육되고, 얼마 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도 관련 게임이 올라왔습니다.

지구가 평평하다 믿는 사람도 있죠.
아마 제 생각에는 그 분야에 관심이 없다가 받아들여진 사실이 자신에겐 정설이 되었는데, 다시 들어오는 새로운 정보에 혼란을 느끼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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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0좋아요
예전에 혀의 맛지도를 학교에서 가르친 이유는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어렸을 때 혀의 맛지도에 대해서 자주 접할 수 있었다. 혀의 맛지도란, 혀가 맛을 느끼는 부위가 각각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혀의 맛지도를 믿을 수 없어서 손가락으로 혀의 대부분을 가리고 소금을 찍어봤지만 짠맛이 느껴졌다. 이런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혀의 맛지도가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왜 과거 학교에서는 혀의 맛지도를 가르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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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0좋아요
유사과학이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평소에 사람들이 자주 생각하곤 하는 미신도 동시에 일어나는 상황을  연관지어서 생긴다고 하는데 유사과학도 어떤 이유가 있어서 계속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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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0좋아요
유사과학은 어떻게 생겨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저는 유사과학은 그래도 어느정도의 논리적인 설명이 항상 뒤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사과학이라고 불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본이 아예 없지 않은 유사과학이 어떻게, 어디서부터 발생하는지 과정이 정확히 궁금하여 이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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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0좋아요
귀신은 존재하는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귀신은 존재하는 가를 유사과학이라 생각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현재 귀신은 정확히 관측되지 않고 있지만 전세계 곳곳에서 귀신에 대한 목격담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몇몇 사람들은 귀신이 전자기의 형태로 존재한다고 믿어 폐가등에 전자기 수치를 측정해보았으며 놀랍게도 전기가 없어야 하는곳에 높은 전자기장 수치가 나타났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확실하지 않은 귀신의 존재에 대해 사람들이 물음을 표하는 것 자체를 유사과학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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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2좋아요
찬물 샤워가 몸에 좋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튜브에서 찬물 샤워가 몸에 좋다는 영상(단, 심약자와 노인, 어린이 등은 제외이다.)을 봤는데 이게 옳은 것일까?
이중 일부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지만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찬물이 호르몬의 분비를 도운다는 내용은 검증된 사실인건 알지만,
피로를 풀어준다는 내용은 처음 들어보았고 영상에서 명확한 실험 결과 등을 제시하지 않아서 옳은지 잘 모르겠다.
내 생각에 찬물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 젖산의 분해를 도운다는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과장된 내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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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1좋아요
유사과학은 왜 조금이라도 믿음이 갈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는 유사과학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MBTI나 관상 등 여러가지 유사과학을 알게된다면 모두 믿음이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몇가지는 '정말 이렇지 않을까?' ,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겠지' 이런 생각을 하며 조금은 믿게 되는 것 같다. 
왜 우리는 유사과학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믿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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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0좋아요
점을 칠 때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름이나 생일들은 과학적인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점을 칠 때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생년월일과 이름, 성별 등을 말하곤 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답변으로 좋은 성적이 나온다거나 돈을 벌게 된다는 것들을 듣게 된다. 이런 점들은 당사자들의 이름이나 생일 등을 보는 표 같은 것으로 하거나 통계적으로 정하는 형식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과학으로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유사 과학인지 궁금해서 질문을 등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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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0좋아요
우리가 유사과학에 설득당하게 되는 이유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는 우리주변에서 유사과학을 접했을 때 많이들 설득 당해왔습니다. 예를 들면 '혈액형별 성격 유형', '말의 종류에 따라 자라 생장의 차이를 보이는 양파 실험' 등과 같은 유사과학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사과학들은 직접 과학적인 근거 자료를 찾아보지 않는한 진짜과학인지 구별하기가 어려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유사과학에 설득당하게 되는 또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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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0좋아요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유사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2000년대 초에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서는 긍적적이거나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함에 따라 물 결정이 달라진다는 이론을 주장한다. 좋은 말과 음악을 들으면 물 결정이 육각형으로 바르게 나오고 나쁜 말이나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주면 결정이 파괴되어 나타난 다는 것이다. 이런 이론도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지 아니면 유사 과학인지에 대해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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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0좋아요
과학적 사실의 기준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 주변 여러 과학적 지식들은 여러 지식들을 기반으로 한 실험을 통해 그 존재가 입증되고 그 가설이 증명되면 '과학적 사실'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그러나 때로는 이 과학적 사실들이 거짓인 것으로 판명나 수정되는 경우도 있고, 아예 새로운 가설들로 채워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그 가설들이 증명되면 또다시 하나의 '과학적 사실'이 생겨난다. 그런데, 그 과학적 사실 또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아직 인간이 모르는 어떤 지식들에 의해 말이다. 즉 우리가 주변에서 과학적 사실이라 듣는 것들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은 본디 모든 이에게 적용이 되어 모든 이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과학적 사실이라는 것은 순전히 우리 인간의 실험과 발상과 증명을 통해 생겨난 것이다. 즉, 모두에게 적용될지는 미지수라는 거다. 만약 인류가 밝혀낸 과학적 사실들이 나중에 가서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거나 오류가 있음이 밝혀질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라면, 이들을 사실이라 불러도 좋은 걸까? 사실의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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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0좋아요
근본 속에 유사과학이 숨어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가 현재 흔히 알고 있는 여러 과학적 지식들은 여러 과학적 근거들에 의해 서술되고 증명된 염연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그 '사실'들을 서술하도록 해준 과학적 근거를 성립하게 해준 어떠한 원리나 과학적 사실들이 존재할 것이다. 또 그 과학적 근거의 근거의 근거 또한 어떤 사실에 의해 서술됐을 것이다. 그런데, 이 질문을 정말 정말 근본까지 끌고가더라도 유사과학이 나오지 않을까?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철학자들이 주장한 여러 과학적 법칙들은 이미 현대에 들어 유사과학으로 판명이 났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에 어긋나는 여러 주장들은 이미 유사과학으로서(또는 그 이하의 어떤 주장으로서) 분류가 되어있다. 그런데, 오래전에는 우리가 과학적 사실로서 분류하고 있는 '지동설'을 유사과학으로 분류했던 시대가 존재했다. 그 당시에는 그 주장이 엉터리 주장으로 들렸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지고 있던 지식에 어긋나는 주장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인류 문명이 밝혀 낸 과학적 지식들은 위의 경우와 다르다 할 수 있을까? 우리 주변을 차지하는 여러 과학적 지식들을 탄생시킨 근본의 근본의 주제를 질문하다 보면 어느새 가장 처음의 과학을 만나게 될 것이다. 지금의 모든 과학적 지식들을 있게 해준 과학적 지식, 과학의 시작을 말이다. 물론 그 시작이 우리가 모르는 문명의 기록을 통해 전파되었을 수도 있고 어떤 참신한 발상에 의해 탄생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과연 이 과학의 근본, 과학의 시작이 유사과학이 아니라는 것은 밝혀낼 수 있는 걸까? 이 시작 자체가 뭔가 어긋난 유사과학이었다면 어떨까? 지금의 과학적 지식들은 모두 유사과학이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분명 어떤 주제든 그 주제를 만들어낸 근본의 근본으로 질문을 이어가다 보면 더 이상 이렇다 한 설명은 내놓지 못하고 그냥 진리이기 때문에 그렇다 라고밖에 할 수 없는 지식이 나오게 된다. 그렇다면 그 지식을 기반으로 형성된 지식들은 과연 사실이라 불러도 좋은 걸까? 만약 과학의 시작이 이러한 설명 불가능한 진리에 의한 시작이었다면, 지금의 과학은 유사과학이 아니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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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1좋아요
유사과학을 만드는 사람은 왜 유사과학을 만들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학도 누군가 발명하거나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유사과학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유사과학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왜 증명되지도 않은 사실을 만들어내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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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좋아요
mbti 성격유형검사는 유사과학인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mbti라는 성격 유형 검사는 16개의 유형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각각 성격 유형별로도 내부에서 다시 한 번 나뉘어지는 세분화되는 과정을 거쳐 사람들은 mbti를 과학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신빙성이 있을까? 만약 과학이라면 근거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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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좋아요
관상은 정말 신빙성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관상이란 겉으로 드러난 얼굴(생김새)을 말한다. 또는 그 생김새로 사람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하는 을 말하기도 한다. 마의상법으로부터 체계화되어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는 점술이다. 관상학이라는 게 있을 정도로 서양은 물론 동양에서도 크게 발달했으며 관상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많다. 이처럼 예전부터 지속적인 연구가 있었던 관상은 사람의 성격은 물론 미래까지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이 신빙성이 있는지는 미지수라 하여 궁금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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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좋아요
유사과학을 입증할 방법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흔히 유사과학을 믿는 사람들이 반박을 할 때에는 이것이 맞다는 증거는 없지만, 이것이 틀리다는 증거도 없지 않느냐는 주장을 하곤 한다. 증거의 부재는 부재의 증거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반박을 다시 반박하여 유사과학이 틀리다는 것을 입증할 방법이 있을까? 혹은 이러한 유사과학이 맞다는 것을 입증할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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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좋아요
우리가 유사과학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진짜 과학과 어떻게 구별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사람들은 민간치료법을 유사과학이라고 부르며, 
조그만 캡슐(약)이 병을 치료해준다고 믿는다.
이는 언뜻 보면 작은 조약돌을 먹는 것과 달라 보이지 않는다.

이렇듯 우리는 내밀한 원리를 제대로 모른채 사람들이 '과학이라고 믿는 것'에 동조하여 그것을 따른다.

관상이 유사과학이라고 비판하던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도 네이쳐-과학잡지에 '안면 골격형태와 성격의 유전자적 상관관계'라는 논문이 뜨기라도 하면
관상을 과학이라고 믿게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진정으로 믿을 수 있을까. 유사과학을 어떻게 구분지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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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좋아요
유사과학의 심리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선풍기를 틀고 자면 질식한다라는 말 처럼 사람들이 쉽게 믿게 되는 유사과학은 어떤 심리적 이유가 있을까?
유사과학에 속지 않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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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좋아요
유사과학을 믿게 되는 과정은 어떻게 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사람들은 주변에 유사과학이 주변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유사과학을 믿는 사람들은 꽤 많다. 그 사람들은 유사과학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유사과학이라는 것은 인지하지 못한 것일까? 나는 그래서 사람들이 유사과학을 믿게 되는 과정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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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좋아요
r=vd 공식은 유사과학에 해당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꿈꾸는 다락방-이지성에 따르면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성공한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하여 결국 이루어낸다는 r=vd공식을 실천한다고 한다. 완벽히 입증된것은 아니지만 과학적인 근거가 존재하긴 하지만 실제로 믿기는 어렵다. 과연 r=vd공식은 유사과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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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좋아요
유사 과학은 왜 만들어질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 주변에는 '두부를 얼리면 단백질이 10배가 된다'
라는 말과 같은 유사 과학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 유사 과학에 관련한 내용들은
단순히 거짓인 내용들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이런 유사 과학들은 현재 과학 기술이 진보적인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끊임없이 생산되어오는 모습을 보면
분명 이런 개인적 차원의 쓰기 윤리적인 부분을
어기면서까지 작성하는 것을 보면 아마
이 유사 과학의 생산자에게는 유사 과학을 만들어냄으로써
어떤 이점이 있는지, 혹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유에서인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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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좋아요
유사과학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들은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생활 속에 스며들어가 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하고 찾아보면 유사과학인것을 알 수 있을텐데,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믿는것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러한 유사과학은 어떻게 만들어져서 퍼지고, 어떻게 사람들이 잘 믿게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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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좋아요
식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되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학교에서 '고운 말'을 주제로 본 실험들 중에 밥풀 실험과 양파 실험이 있었다. 결과는 고운 말을 들은 밥풀과 양파는 잘 자랐거나 예쁜 곰팡이가 피었고, 나쁜 말을 들은 밥풀과 양파는 썩었다는 결과였다. 
이 실험을 본 몇몇 사람들이 똑같은 실험을 해 본 결과, 결과가 반대로 나왔다는 실험 결과가 있었다. 
식물에게도 감정이 있다는 것은 그 실험 하나만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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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0좋아요
관상을 믿게 된 원인은 무엇이고, 관상은 정말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라 하면 관상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유사과학이란 학문, 학설, 이론 등에서 과학이라 주창되지만, 과학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다. 관상도 대표적인 유사과학의 예시인데, 관상을 보며 대부분의 결과가 맞았던 경험이 있다. 이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약간이라도 숨어있을지 궁금하고, 관상을 믿게 된 초기의 근본적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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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2좋아요
양파를 머리맡에 두고 자면 코가 뚫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감기에 걸렸을 때 기침을 하거나 코가 막히는데
양파의 매운 성분이 기침을 줄이고 코가 뚫인다고 한다.
이것도 유사과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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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0좋아요
유사과학을 심리적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존재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것을 믿고 그것에 대해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하는 것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유사과학을 믿는 심리나, 유사과학을 만들어내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심리적인 요인들을 분석하면, 유사과학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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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0좋아요
현재 검증되지 않은 유사과학이 미래에 기술이 발전되면 과연 검증된 과학 이론이 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거에 존재했던 유사과학이란 현재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과거에 거짓이라고 판명난 그 때 방식의 연금술 등 거짓이라고 판명난 유사과학의 종류가 진실이라고 판명난 유사과학의 종류보다 더 많다.  나는 이 생각으로 인해 '그렇다면 과연 현재 검증되지 않은 유사과학 중 미래에 기술이 발전해서 검증된 과학이론이 될 수 있는 이론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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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0좋아요
유사과학은 결국 과학이 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과학은 증명되기 이전에는 유사과학이였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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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0좋아요
유사과학을 가장 효율적으로 생성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빠르게 다양한 유사과학을 만들고 싶다고 하자. 그럼 어떤 유사과학이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유혹하려면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할까? 설득력 있어 보이는 유사과학은 어떻게 생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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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1좋아요
속담은 유사과학이라 할 수 있을까? 과학이라 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예를 들어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때 50%의 확률로 말한 사람이 올 때가 있고 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렇기에 속담은 과학이라 할 수 있는지 유사과학이라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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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0좋아요
사람들이 근거 없는 유사 과학을 믿어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는 없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 과학은 가설 처럼 과학계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근거 없는 음모론은 사회를 혼동시키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나는 유사과학 자체가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 아닌 유사과학을 "하나의 가설, 완성되지 않은 것"이 아닌 "증명된 것"이라고 생각하며 맹신하는 태도가 문제점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증명되지 않은 것을 가설이라고 생각하는 태도를 가진다면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예로 시중에 증명되어 나와있지 않은(예를들어 '상대성 이론처럼 원리와 증명이 나와있는 것'이 아닌) 다른 새로운 주장을 주제로 과학적 논문이나 글을 쓸 때는 자신의 합당한 증명을 적지 않으면 <가설>이라는 아이콘이나 표시가 따라붙는 프로그램을 생각했는데 한계점이 조금 있어 보여 다른 의견이 궁금했다. 또한 인간의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특성 상 자극적인 유사 과학, 음모론에 끌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이도 해결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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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0좋아요
상상 속의 동물들을 찾는 것도 유사 과학이라 칭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고대 기록부터 내려져 오는 네스호의 괴물 네시, 지금까지도 네시가 있다는 확실치 않은 증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네시가 있다는 괴담을 믿기 위해서 증거를 만드는 것인지 증명되지 않은 물체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또한 네스호에 네시가 있다는 것도 일종의 가설일 뿐인데, 유사과학과 가설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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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0 좋아요
유사과학은 겉으로 보기엔 논리적이나 자세히 조사했을 때는 별로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 많고 가설은 그와 달리 기본적으로 과학,수학적 논리를 기반으로 한 주장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 인 것 같다. 또한, 유사과학은 퍼질 때 그럴듯한 근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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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1좋아요
유사과학과 종교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아님 같은것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을 보면서 유사과학이 종교와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둘다 주장, 믿음을 기반으로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기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결국 2개는 모두 같은 것 아닐까요?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유사과학과 종교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아님 같은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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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1좋아요
유사과학은 인류의 발전에 있어서 이로울까 해로울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명확하지 않은 정보이지만 사람들에게 사실인양 바르게 퍼져나가는 일이 많다. 예를 들어 선풍기를 틀고자면 해롭다는 말에 사람들이 더운 날씨에도 선풍기를 틀고자기를 꺼려했으며, mbti도 사람들에게 유행이 되고 신뢰를 가지게 되면서 취업조건에 mbti가 등장하는 사례도 있었다. 그렇다면 유사과학은 인류의 발전에 있어서 이로울지 해로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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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님 사진
2023.04.16 2좋아요
사람들은 왜 유사과학을 쉽게 믿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선풍기 수면 사망설이나 코로나 5G전파설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것 처럼 보이는 유사과학을 사람들은 쉽게 믿게 된다. 왜 사람들은 신기한 과학현상은 잘 믿지 않으면서 유사과학은 왜 잘 믿는걸까? 내가 생각한 첫번째 이유는 바로 자극성이다. 대부분의 유사과학들은 들어보면,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과학적 원리를 가져와서 설명하는데, 이때 사람들은 이런게 있구나~ 하고 믿게 되는 것 같다. 두번째로는 물타기 이다.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한번 유사과학이 퍼지면 급속도로 퍼지는데다가, 나중에 그에 대한 반박글이 나와도 잘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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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1좋아요
유사과학이 잘못된 과학이라면 왜 아직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라는 말 자체가 거짓된 과학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잘못된 지식이라면 용불용설이 사라지고 진화론이 정설로 존재하듯이 유사과학이 다 대체되어 사라져야 할 것 같은 데 왜 아직 유사과학이 존재하는 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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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0좋아요
유사과학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유사과학으로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이나 희망을 얻을 수 있고,
어쩌면 잘못되고 왜곡된 정보로 인해서 오해와 불안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또 과학적 연구나 교욱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유사과학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궁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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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0좋아요
유사과학과 가설의 차이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사이언스 타임즈에 따르면 유사과학이란 과학적 방법론이나 증명을 따르지 않거나 과학과 관계없는 내용을 과학인 것처럼 포장하는 이론을 뜻한다. 그렇다면 가설은 어떨까? 우리는 과학이론에서 사용되는 가정을 가설이라고 한다. 가설은 이미 알려진 사태를 설명하기 위해 세워진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가설을 세우기도 한다. 그럼 이런 가설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이론이나 법칙은 유사과학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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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0좋아요
유사과학이 과학으로 인정받은 사례가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과학적인 방법과 근거가 부족하거나 없는 주장, 믿음, 이론 등을 일컫는데 유사과학으로 여겨졌던 주장이 과학적인 검증을 거쳐 과학으로 증명되고 인정받은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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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0좋아요
민간요법은 유사 과학일까? 혹은 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민간요법은 다양한 것들이 있다. 상처에 된장을 바르는 등 위험한 치료법인 경우도 있고, 체 했을 때 손을 따는 실제로 효과가 있고 한의학에 근거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민간요법은 과학이라 인정할 수 있을까? 혹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유사과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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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1좋아요
유사과학의 종류중 가장 과학과 근접한 유사과학의 종류는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의 종류 중에는 원형과학, 반과학, 유사의학이 있다.
원형과학이란  아직 과학으로 인정받지 않고 있으나, 후에 과학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유사과학이다. 
반과학이란 과학적 방법에 대한 반대 유사과학이다.
유사의학이란 유사과학이 의술과 같은 방식에 이용되는 경우이다.
이중 가장 과학과 근접한 유사과학의 종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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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0좋아요
증명이 되지 않은것은 모두다 유사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학은 증명을 해야만 사실로 받아들여 지기 때문에 증명되지 않은것들은 유사과학이라고 한다지만, 인공지능처럼 과학이라는것이 여지없는 사실이지만 증명이 되지 않은것들도 있기에, 증명이 되지 않아 유사과학으로 여겨지는 것들중에서도 과학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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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0좋아요
과학과 유사과학을 나누는 구체적인 기준을 어떻게 생각해 볼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에서 과학과 유사과학을 기준이 증명할수 있는지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인 증명은 무었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의 자료,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통계를 내야 증명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mbti등 신빙성이 있는 겄도 있고,
손따기 등의 민간요법등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는 것도 있습니다.
증명되지 않았더라도 효과가 있다면 또는 신빙성이 있다면 과학에 속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유사과학과 과학을 나누는 기준을 어떤식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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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0좋아요
유사 과학은 과연 유해한 존재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영상에도 언급됐듯이, 요즘 MBTI라는 성격 유형 검사가 굉장히 유행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지만, 실제로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처음 만났을 때 하는 대화 중 하나가 MBTI라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많은 언급이 되고 있는 만큼 삶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유사 과학은 대체로 ‘그럴싸해 보이는 사기 과학’ 정도의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유사 과학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바라봐야 할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한 가지 예시로, 지구가 둥글다는 주장은 과거에는 유사 과학적인 주장이었지만,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현재는 과학적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이처럼 유사 과학적인 주장들은 과학적인 지식과 이론들이 제시하는 한계 속에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유사 과학을 과연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봐야 할까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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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0좋아요
여러 유사과학을 과학적 신빙성에 따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사회적 배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유사과학 중에서 mbti나 민간요법 등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고 강령술이나 풍수지리는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 그런 유사과학들을 얼마나 과학적일까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 질문을 작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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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0좋아요
명상의 치유 효과가 유사과학인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명상이 체내의 에너지를 균형있게 배분해주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주장인데 건강의 기준에는 정신건강도 포함되어 있고 육체와 정신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명상을 통해 치유를 할수있는것이 유사 과학인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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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0좋아요
유사과학은 어디까지 유사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내가 만약 콩을 자주먹으면 코가 커진다고 말했을 때 사람들이 이를 믿는다면 이것도 유사과학이 될까?
증명이되지 않는게  유사과학이면 거짓말도 유사과학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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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1좋아요
유사과학을 믿는 것은 잘못된 것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흔히 유사과학은 진짜가 아니라 믿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고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사과학을 믿음으로 인해 안정이나 편안을 얻는 사람들은 잘못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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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0좋아요
유사과학은 왜 만들어 지며 사람들은 그것에 왜 믿는 걸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옛날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유사과학은 만들어지고 없어졌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맣은 유사과학을 만들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거나 헤깔리게 할까? 또한 이것을 근거도 제대로 찾아보지 않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믿는 사람들은 또 생기는 걸까?

MBTI를 비롯한 많은 유사과학이 요즘 생기면서 그것들의 타당한 근거도 없는데 왜 나왔으며 그것을 왜 믿는 사람들이 생길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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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1좋아요
전통의학은 과학인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우리나라의 한의학을 비롯하여, 일본한방의학과 중의학과 같이 수천년 이전부터의 경험을 비롯해 구성된 전통 의학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음양오행론, 유교적 사상처럼 현대적 시각에서 보았을 때 비과학적인 이론이나 고적에 기초하는 점에 의해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과연 이러한 전통의학은 과학일까요, 그렇지 않다면 단순한 대체요법에 불과한 유사과학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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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0좋아요
민간요법은 어디까지나 유사과학일뿐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조선시대부터 믿어왔던 민간요법이 과연 유사과학으로 심리적인 작용만 할 수 있는지
아니면 실제로 과학적인 근거를 둔 치료법인지 궁금해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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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1좋아요
"엄마손은 약손이다" 이것은 유사과학일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엄마손은 약손이죠.
이것은  복통을 줄이는 명확한 과학 아닌가요?
배를 문질러 따뜻하게 온도를 올리면 장기의 기능이 활성화되니 , 이것은 정확한 과학이죠.
사랑이 담긴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족냉증이 있는 엄마는 어쩌죠?"
여하튼 엄마손은 유사과학? 에 들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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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2좋아요
(유사과학)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도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밤에 먹는 사과는 독이다?"가 맞는 말일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그럴 듯 하게 보이는 과학으로, 증명을 하지 못하는 과학이라고 합니다.
많은 연구자들이 사과를 아침에 먹으면 좋고, 밤에 먹으면 좋지않다는 근거를  실험데이터 등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밤낮이 바뀌어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이 될까요?
사과에 대한 이런 이야기들은 유사과학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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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0좋아요
현대 사회에서 완벽하게 검증되고 증명된 사실이 훗날 유사과학이라고 불려질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당대 최고의 과학자라 불리는 사람들도 지금은 "유사과학"이라고 칭해지는 연금술에 도전해보았다. 그도 그럴것이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과학 이론이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명백한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훗날 연금술처럼 유사과학이라고 분류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예를 들어, 지동설이 유사과학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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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주님 사진
2023.04.13 0좋아요
요즈음 나오는 AI이 발전하여 특이점을 뛰어넘으면 유사과학인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에 대한 질문으로는 '요즈음 나오는 AI이 발전하여 특이점을 뛰어넘으면 유사과학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영상에서는 유사과학이 과학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개념 등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특이점(인공지능이 인류의 지식을 뛰어넘는 시점)을 넘어 우리가 인공지능을 정의할 수 없을 때 인공지능은 유사과학에 기반한 모델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해당 질문이 생각난 계기는 영상 말미에 인공지능에 관한 의문이 던져진 것을 들었는데, GPT-4에 관한 특이점 보고서를 본 내용과, 지난 달 chatGPT의 기억이 연상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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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0좋아요
유사과학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을 믿는 사람들을 꼭 나쁘게만 봐야할까?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얻는 이익은 아예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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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0좋아요
플라시보 효과 때문에 유사과학이 나타나는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시보 효과란 효과가 없는 치료법이나 약을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환자에게 주었을때 환자의 심리적인 요인에 인해서 병이 호전되는 현상입니다. 유사 과학은 과학같지 않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아직도 그것들을 믿는 이유과 플라시보 효과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심리적 요인때문에 유사과학이 효과가 있다고(플라시보 효과 때문에 유사과학이 나타난다고) 생각해 유사과학을 사람들이 믿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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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0좋아요
유사과학 유포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아무런 제재가 없이 사람들 사이에 퍼지게 된다이렇게 유사과학이 확산되면 개인과 사회에게 사회경제적 손실을 일으킬 수 있다. 

그 사례로는 대진침대의 매트리스에서 실내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620베크렐에 달하는 다량의 라돈이 검출되었으며, 이는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이온 파우더를 매트리스에 코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다고 한다. 최초 발견자의 측정수치에 따르면 2천 베크렐인데, 이는 담배 250개비를 매일 피운 것과 같다고 한다. 이처럼 유사과학이 미치는 악영향도 존재하기 때문에 유사과학의 유포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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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0좋아요
특정 유사과학이 사실이 아님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고 해도 계속 믿는 이유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어딘가에 귀신이나 괴물이 있다는 등의 유사과학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과학적으로 검증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왜 사람들은 진짜가 아닌 유사과학을 계속 믿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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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0좋아요
유사과학과 과학적 사실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요즘 주변의 사이버상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정확하지 않은 과학인 유사과학이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사과학을 그렇다고 믿게 되면 기존에 알고 있던 사실이나 상식과 모순되어 혼란이 올 수 있다. 이러한 악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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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0좋아요
유사과학의 시작는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이렇게 하면 죽는다 처럼 인터넷에서 떠도는 유사과학 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듣고보면 정말 신빙성이 없는 글들이 많지만 댓글들을 보면 사람들이 이에 공감을 하고 있거나 검증된 과학적 상식처럼 받아드리는 경우가 많다.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논리로 다양한 현상을 주장하는 글들이 사람들 사이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한 사회적 관습이 되는 것을 보면 이러한 글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심리적 자극이 주어 이러한 일이 생기는지 궁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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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좋아요
유사과학은 어떻게 신빙성을 얻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거 몇몇 사람들이 주장한 유사과학은 분명 터무니 없으며 과학적 증거도 없다.
그런데도 한동안은 사람들은 그런 유사과학을 믿었다.
그렇다면 거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누가 하는 말이든 사람들이 모두 믿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항상 유사과학은 그다지 과학적 증거가 없다. 즉 사람들이 믿을 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혈액형을 통한 성격 검사가 있다. 혈액형 검사는 그 누구도 증명한 적이 없는데도 사람들이 믿었다.
겨우 나중에 과학자들이 아무 근거가 없다고 했을 때에 사람들이 믿지 않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혈액형 검사 같은 유사과학을 믿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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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0좋아요
유사과학을 꼭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분명 유사과학은 과학의 요건으로서 갖추어야될 조건들을 갖추지 않고 있기 때문에 과학이라 불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때때론 창조과학과 지적설계와 같은 유사과학들이 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지만
유사과학이라는 범주이기 때문에 조금더 창의적을 생각을 할수 있는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이론들을 제시하며 억지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과학적법칙에서 보다 자유롭기 때문에 일반적인 과학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창의적이고 신박한 이론들을 제시할수 있고, 과거에는 유사과학으로 여겨졌지만 현대에는 과학으로 인정받는 것들도 있는것으로 
보아 유사과학속에서 새로운 과학적 이론을 찾을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을하여
유사과학을 꼭 비판적으로만 바라봐야할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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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1좋아요
왜 사람들은 유사 과학을 믿어왔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아무리 유사 과학이더라도 사람들은 옛날부터 여러 미신 등을 믿었다.  하지만 이것이 단순한 미신이라면 사람들이 굳이 믿을 이유가 있었을까? "어떠한 효과가 있기는 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냥 사람이 생각하기에 그럴겉 같으니 정말로 그렇게 되는것 같은 착각을 받는것은 우리가 살면서도 종종 느끼기도 한다.  유사 과학을 믿는 사람들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미신이 그냥 만들어 졌을까? 어떠면 어떠한 우연의  일치로 생겨난 일들을 정말로 그렇게 된다고 생각해서 만들어 낸것은 아닐까? 어쩌면 몇몇에게는 먹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먹히지 않는 무언가가 있지는 않았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게다가 왜 유사과학인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유사 과학들이 생겨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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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1좋아요
과학과 유사과학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 과학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예전에는 연금술 같이 유사과학이 과학의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주었고, 최근에는 유사과학이 과학의 얼굴을 하는 등 과학과 유사과학이 땔 수 있는 관계는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과학과 유사과학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그렇다면 과학과 유사과학이 왜 떨어질 수 없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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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음모론과 심리학은 비과학적 이론들일까? 비과학, 과학의 경계는 어떤것이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이론이나 가설을 말합니다. 이에 비해 심리학은 과학적인 방법론을 통해 인간의 행동과 정신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리고 음모론이란 일부 사람들이나 집단이 숨겨진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는 이론입니다. 이러한 이론들은 대개 검증되지 않았거나 증거가 부족하지만 몇가지 이론들은 실제 과학법칙을 통해 근거를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탤래파시와 예언이 있는데 이 주장들의 과학적, 비과학적인지에대해 판별하는 경계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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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2좋아요
유사과학도 더 발전된 이론으로 증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현재 있는 과학적 사실 중에는 예전에 거짓으로 취급받았고 유사과학과 비슷했던 이론들이 많았다. 예를 들어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나 다윈의 진화론 등이 있다. 그 당시에는 이러한 이론들이 유사과학 취급을 받았지만 현대과학에서는 기정사실화 되어있다. 이처럼 현재 유사과학인 것들이 미래에 더 발전된 과학 이론으로 설명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이러한 질문을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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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데자뷰 현상은 유사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데자뷰는 최초의 경험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을 뜻한다. 생활을 하면서, 처음 와본 곳인데 전에 왔던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던지, 또는 지금 이 상황과 똑같은 장면을 어디서 봤던것 같은 생각을 받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흔히 자신이 이 상황을 꿈에서 본 적이 있다고 말하는데,  그렇다면 이런 현상에는 과학적 원리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착각을 한 유사과학 중 하나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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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MBTI가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은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최근 MBTI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너도나도 MBTI 테스트를 하고 자신의 성격을 다른 이들에게 말해주고 다닌다. 하지만 이는 종종 사람들의 첫인상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MBTI에서의 가장 큰 축은 바로 본인이 내향적이냐 아님 외향적이냐 이다. 이는 I 와 E로 판별되는데, 사람들이 특정 MBTI를 가진 사람만 만나려하거나, 특정 MBTI를 가진 사람을 꺼려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물론 MBI가  당사자의 성격을 어느정도 대변해준다 하지만, 완벽히 대변 하지 못하기에 본인의 성격을 MBTI 만으로 판별하는 것은 어느정도 무리가 있어보인다. 그렇다면, 이렇게 완벽히 신뢰할 수  없는 결과로 인해 사회에서 좋은 인상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겪은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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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어떻게 유사과학과 과학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가질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소셜미디어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증명되지 않은 사실이 아닌 유사과학 내용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쉽게 믿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유사과학과 과학을 구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분별력이라도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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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사주는 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국어 사전에 따르면 과학의 정의는 과학 (科學) [명사]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이다.  통계자료들을 우리는 체계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 통계 자료들을 바탕으로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 다윈의 진화설과 같은 귀납적 탐구들이 그 예시이다. 


 사주는 매우 오래 전부터(중국 송나라) 사용되어서 통계자료가 풍부하다. 또한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 같이 사람들의 삶을 보면 사주와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연예인들의 사주, 기업인들의 사주, 월드컵 축구 경기 결과 예측 등이 있을 수 있다. 위 내용에 따르면 사주는 과학의 조건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사주는 과학이라고 불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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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같은 유사과학을 많은 사람들이 믿게된다면 사회적으로 큰 위험성이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은 재미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대부분이나 가끔씩은 굉장히 위험한 유사과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모니아와 표백제를 섞어서 크리스탈을 만들 수 있다는 유사과학은 일리 있어보이지만 실제로 하면 염소가스라는 치사율이 메우높은 양의 가스가 나오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악의적으로 올린 글이라는 것을 누군가 빨리 눈치체서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지만 이것과 유사한 유사과학이 널리 퍼져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된다면 사상자가 발생되는 일이 아닐지라도 유사과학을 믿은 것 하나 때문에 사회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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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3좋아요
통계를 통한 결론은 과학일까? 유사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통계는 현재 수학의 한 분야로, 집단적 현상이나 수집된 자료의 내용에 관한 수량적인 기술. 대상이 되는 집단을 일정한 시점에서 파악하는 기술을 뜻한다. 한 현상에 대해 다량의 정보를 확보하여 한 주제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거나, 분야 분리 등을 한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행동이 과학이며 수학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 옳은 것일까?

통계는 현재 여러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 영상에서 설명한 MBTI 검사 또한 이러한 통계에 속한다. 이를 통계라고 부르는 면이 있는 반면에 유사과학에 대한 논쟁 또한 이루어지고 있다. 분명 통계로 인한 결론은 수치를 나타내기 때문에 수학의 한 영역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를 통해 도출한 결론들이 과학적으로 옳다고 보기에는 확실하지 않다.

출처: https://ko.dict.naver.com/#/search?query=%ED%86%B5%EA%B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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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0좋아요
유사과학적 신념이나 전설은 현대과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적 신념이나 전설은 현대과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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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잘못된 실험결과가 정설인 것으로 생각하여 그것을 믿는다면 그 실험결과는 유사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옛날과 오늘날에 한 주제를 가지고 실험한 것에 따라 옛날에 연구한 결과가 정설이 아니란 것을 밝혀낸 사례를 듣고 현재 과학책으로 배우는 것들이 미래에는 과학적이지 않은 사실으로 여겨질 수 있을 것 같아 질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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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텔레파시는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 건가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텔레파시는 과학 소설, 영화, 그리고 판타지 작품에서 종종 등장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사람들은 이러한 사고 전달 현상이 실제로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이 질문은 뇌과학, 정신연구, 그리고 인지과학의 발전과 함께 더욱 흥미로워집니다. 현재까지는 텔레파시를 증명하는 과학적 증거가 없지만, 이 주제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호기심으로 인해 사람들은 여전히 이 질문을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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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아침에 먹는 사과는 좋고 밤에 먹는 사과는 안좋다는 소문 어떤 배경에서 나왔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어릴적 도서관에서 과학 만화책을 봤을 때 내용중 밤에 먹는 사과는 독사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좋은 사과라는 내용이 있었다. 
이러한 유사과학의 배경은 사과에 들어있는 구연산 때문인데, 이러한 구연산에 의한 영향은 아침 저녁에 따른 시간보다는 위가 안좋은 사람이 섭취할 때 더 안좋은 효과가 나타나며 구연산은 박카스와 같은 각종 피로회복 음료나 귤과 같은 식품에도 들어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유사과학은 거짓말이다. 

출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4%A0%ED%92%8D%EA%B8%B0%EB%A5%BC-%ED%8B%80%EA%B3%A0-%EC%9E%90%EB%A9%B4-%EC%82%AC%EB%A7%9D%ED%95%A0-%EC%88%98-%EC%9E%88%EB%8B%A4/
사이언스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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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유사과학의 기준은 무엇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과 과학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유사과학이라고 생각했던것들이 알고보면 과학일 수 있고, 반대로 과학이라고 생각했던것들이 유사과학일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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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0좋아요
왜 유사과학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믿게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 타당한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MBTI가 큰 열풍을 불러온 것처럼 유사과학을 믿게되는지 궁금하고 유사과학이 진짜 과학적인 방식이라고 증명된 적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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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플라시보효과는 유사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플라시보 효과는 환자에게 가짜 약을 처방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는 정확한 진단과 환자의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기위한 플라시보 진단을 내리지 않고 있지만 가짜 약을 처방한 경우 환자의 병세가 실제로 나아지는 경우가 있기에 이를 유사과학으로 봐야할지 경계가 불분명하다.
실제로 병세가 호전이 된 경우와 방치로 인해 병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공존하기 때문에 이를 유사과학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 애매하다
플라시보 효과를 유사과학이라고 해야할지 아닐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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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2좋아요
믿어왔던 무엇이 유사과학이라고 밝혀져도, 사람들은 왜 계속 '유사과학'을 '과학이다'라고 믿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좋은 말 vs 거친 말(욕)의 효과를 증명하는 여러 실험들이 있다. 
예를 들면, '좋은 말과 나쁜 말을 듣고 자란 양파의 차이', '좋은 말을 들은 밥에는 예쁜(?) 곰팡이가 핀다는 실험' '좋은 말을 들려주면, 물이 예쁜(?) 결정 모양을 보인다'는 실험 등이다.
이는 '우연히 일어난 일' 또는 '변인 통제가 잘 안 된 실험의 결과' 또는 '조작'의 결과임을 밝히는 반론이 있었다. 
유사과학의 대표 사례로 이야기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욕을 하지 말자'는 근거로 위 실험들을 제시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수업시간에도 저 영상을 보게 되기도 한다. 근거로 제시하는 경우 다양한 자료를 찾게 되는데 말이다.
유사과학이라고 밝혀져도 사람들은 왜 계속 유사과학을 과학이라고 믿을까? 단순히 '어찌되든 실험이니까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하는' 고집이나 성격 같은 것들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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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0좋아요
조삼모사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찍기 방법에는 여려 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조삼모사라는 방법이 유명합니다. 3번 혹은 4번이 답으로 나올 확률이 높으니 조금 모르면 3, 많이 모르면 4번으로 찍어라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오지선다형 문제에서는 모든 번호가 20% 확률로 나오지 않나요? 과연 조삼모사는 과학적인 찍기 방법일까요, 아니면 정말 유사과학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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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0좋아요
의료장비와 기술이 부족한 국가에서 유사과학이 적정기술로써의 의학기술로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의약품, 특히 알약을 설계할때 알약의 의학적 효과 뿐만 아니라 플라시보 (placebo) 효과를 고려해 알약의 모양, 크기, 색깔, 복용 주기 등을 결정한다.

이는 대중이 알약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입견, 즉 유사과학에 기반해 플라시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이런 부분에서 유사과학의 이해는 실제 과학의 활용 및 개발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

 

유사과학의 한 종류로 전통 의학이 있다. 예를 들어 남수단의 딩카족 (Dinka)는 통증과 정신적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명상, 요가와 유사한 형태의 치료법을 사용한다. 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오는 주류 전통의학은 건강에 큰 해를 입히지 않으며, 의학적인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특히 한국의 침술, 뜸술 같은 경우에는 서양 의학계에서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부분적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렇다면 의학기술과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유사과학(전통 의료행위)를 과학적 틀 안에서 적정기술로써의 대체의학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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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좋아요
유사과학은 과학의 아버지 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대부분이 말이 될 것 같은 것들을 가설로 하여 만들어진 것 입니다.
예를들어 양파실험같은 경우에도 식물이 좋은말을 들으면 좋게 될것이라는 가정을 진실처럼 믿게되어서 유사과학이 된 것이지,
그저 진실이 아닌 가설로만 믿는다면, 유사과학이라고 낙인이 찍히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유사과학은 갈설로의 존재로만 보았을 때는 과학의 아버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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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사람들은 어떻게 유사과학을 만들어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대표적인 유사과학의 사례 중 하나로 ‘민간요법’이 있다。민간요법은 대부분 어떤 행위가 효과를 나타내는것처럼 보이거나 느껴지게 되어 사람들이 믿는것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과학적으로 설명조차 되지 않는 ‘유사과학’이 어떤 경위로 사람들이 믿는 민간요법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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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도 일부는 옳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예로는 선풍기를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사용한다면 사망한다는 유사과학이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요인은 크게 3가지로 선풍기는 산소부족,호흡곤란,저체온증을 야기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카이스트 임준택교수는 2시간동안 밀폐된 공간에서 테스트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렇지만 선풍기를 자신의 방향으로 오랫동안 켜놓게 된다면 사망까지는 아니지만 호흡기 이상을 이르키거나 안구건조증을 이르킬 수 있다. 결론적으로 선풍기를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사용한다면 사망까지는 아니여도 여러 증상들을 야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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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좋아요
MBTI는 유사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어떤 것을 유사과학이라고 분명하게 답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생물학적 관점으로 바라보았을 때, 사람의 염색체에는 지금까지 성격을 정하는 인자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사람들의 성격은 환경과 시간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으므로, 결과는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반면, MBTI는 부정확하며, 사람의 성격을 16개로 나누는 것은 유사과학에 근거한 것이라고 생각할 순 있지만, 방대한 데이터로 성격의 가능성을 추측하는 것은 충분히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것이므로, 유사 과학이 아닌 진짜 과학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토론할 여지가 있는 주제로 질문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고, 이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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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을 이용하여 마케팅을 한다면 사기죄로 고발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을 이용하여 마케팅을 하는 사례가 빈번히 있다.
실제로 콜라겐이나 전자파 스티커와 같은 것들은 모두 유사과학을 이용한 것들이라고 하는데 이가 산 목적 자체를 유사과학이라고 한다면 사기죄로 고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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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선생님들도 믿었던 유사과학..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거짓을 과학이라는 포장지에 둘러라 마치 진실처럼 말한다고 해서 '사이비 과학'이라고도 불린다.
초등학교때 '양파실험'이라고 두개의 양파를 가져다 놓고 한개에는 착하고 좋은말을 다른쪽에는 나쁜 말을 해서 나쁜말을 들은 양파가 잘 자라지 못한다는 실험이있었다. 또 이와 비슷하게 물을 담아 놓고 똑같은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에 나쁜말을 한 물은 썩게 된다. 라는 실험도 있었는데 이는 결국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밝혀졌지만 나는 이걸 최근에서야 알게되었다. 전국의 초등학생들이 속았던 유사과학.. 이렇게 아무 증거가 없는 유사과학이 유포되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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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이 과학으로 바뀔 수 있는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과 과학의 경계를 판단하는 기준은 객관성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유사과학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신뢰성과 객관성을 얻게 되면 유사과학에서 과학의 경계로 오르는 것이 궁금했다. 예를 들어 유사과학이라고 비판받았던 과학적 이론들이 현대에 와서 양자역학 같은 현대 과학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아서 현재로써 말이 안 되는 유사과학도 가능성을 보고 이론으로써 살려두어야 하는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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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환님 사진
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은 표준 과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과학 발전, 혹은 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의약품, 특히 알약을 설계할때 알약의 의학적 효과 뿐만 아니라 플라시보 (placebo) 효과를 고려해 알약의 모양, 크기, 색깔, 복용 주기 등을 결정한다.
이는 대중이 알약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입견, 즉 유사과학에 기반해 플라시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이런 부분에서 유사과학의 이해는 실제 과학의 활용 및 개발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유사과학은 과학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유사과학을 활용해서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유사과학에 대한 제약은 어느 선까지 걸어야 할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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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은 어떻게 사용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플라시보 효과에 의해 사람의 생각을 바꿀수도 있다
그렇기에 유사과학을 심리적인 부분처럼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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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증명이 되지 않았다고 유사과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대부분의 심리학 요소들은 증명이 아닌 반복된 실험들을 통한 귀납적 논증을 통해 마련되어졌다. 하지만 심리학은 엄연한 과학의 한 분야로 인정받아지고 있다. 밝혀진 과학적 개념을 통한 유사과학의 반박은 가능하지만 반박 자체가 불가능한 유사과학들도 존재할 수 있다. 애초에 처음부터 과학적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세워졌던 가설들도 실험 전엔 인정받지 못한 유사과학이었다. 유사과학이 꼭 틀렸을까? 또한 유사과학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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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좋아요
증명할 수 없는 팩트도 유사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모두가 사실이라고 믿는 공식, 주장, 이론 등이 있지만, 기술의 부족으로 증명 할 수 없거나, 다른 모종의 이유로 인해 과학적인 데이터, 실험, 분석을 통해 검증 되지 못하는 경우라면 이것은 유사 과학으로 분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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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현실과 일치하는 예언은 유사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수많은 예언가들이 예언을 적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멘델레예프가 원소 주기율표에 들어맞는 원소를 예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들은 과학적으로 검증될 수 없지만 현실과 들어맞는다는 점에서 모종의 원리가 사용되었을 수도 있는데 이것을 고려한다면 유사과학으로 간주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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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을 배우는 것이 실제 과학을 배우는 것에 도움이 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 또한 실제과학 못지 않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한 과정 에서 생각이 폭이 넓어질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유사과학을 배우는 것이 실제 과학을 배우는 것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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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우리는 왜 유사과학에 쉽게 빠지게 되는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 과학이란 증명이 따르지 않거나, 과학과 관계없는 내용을 과학처럼 포장하는 이론을 뜻한다.

증명되지 않았기에 사실인지 거짓인지 분명하게 확인이 불가하여 신뢰성이 매우 떨어짐에도
선풍기를 켜고 잠을 자면 안 된다거나, 음이온이 몸에 좋다는 것과 같은 유사 과학에 쉽게 빠져드는지 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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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과 법칙의 차이는 무엇일까? 과학은 증명되기 이전에 모두 유사과학이지 않았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은 과학적으로 입증해야 할 조건들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를 뜻한다. 과학이라 함은 어떤 가설을 설정하고 그 이후에 실험과 증명을 통해서 밝혀내는 것인데, 그러면 유사과학도 증명되지 않고 머물러 있는 과학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과학에서 이론을 제외한 법칙이나 현상 등은 수많은 예외를 포함하고 있고, 만약 그렇지 않은 타당한 이론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과학의 기준이 절대적인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사과학도 기준이 없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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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과 과학의 차이점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과거에는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아니라고 밝혀진 것들이 많지만 그 시대에는 그것이 과학이었고 진리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자명한 사실이라고 믿는 것들도 미래에서 봤을때는 충분히 비현실적인 유사과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존재하는 각종 과학논문들은 반례가 나타나지 않은 가설일 뿐이지 100% 사실이라고 가정하기는 힘들다. 우리가 참이라고 가정하고 수학적으로 풀어낸 정리들은 가정한 것이 참이라면 항상 참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거짓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빅뱅 이론이나 플룸 구조론, 심지어 물리인 양자역학까지 지금까지 반례가 발견이 안 된것 뿐이지 이를 도출하기 위해선 수많은 가정들이 필요하다. 역으로 단지 일상생활에서 전반적으로 그러한 경향이 보여 일정한 규칙을 만들 유사과학도 참이 될 수 도 거짓이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우리가 자명한 사실이라고 믿는 것들도 사실이 될 수 도 거짓이 될 수 도 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과학과 유사과학의 차이점에 대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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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이 과학이 아니라도 도움되지 않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mbti 와 같은 것들을 유사과학이라 부르는데 이것이 실제 과학적 이론으로 증명되지 않았더라도 심리학이나 인간의 성격, 직업, 일의 효율성에 도움이되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서로 배려하며 지낼 수 있는 사회에 좋음 영향을 끼칠 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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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모든 것은 유사과학인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예를 들어, A라는 무언가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B라는 성격을 가진 99%의 사람들은 A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는 너무나도 추상적이어서 절대로 과학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경우는, 통계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확실하지만, 유사과학으로 쳐야 하는지 과학으로 인정 해야 하는지 궁금하여 질문을 적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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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사람들이 유사과학을 믿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 중 어느 정도 믿음이 가는 것도 있지만 전혀 말도 안 되는 내용들도 있는데 왜 믿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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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의 긍정적인 면을 활용할 수 있다?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대표적인 언어에 관련된 유사과학으로는 물은 답을 알고있다라는 책이 있다. 이책에서는 물에게 욕설이나 비명소리, 그리고 다른 물에는 좋은 말이나 명언등을 들려주었을때, 후자쪽의 물 분자의 결정이 더 아름답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다른 유사과학은 좋은말 나쁜말 양파실험이 있다.  지금까지의 유사과학 사례들을 보면 유사과학을 믿으므로써 사회적으로 바르고 고운말을 쓰는것을 권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처럼 유사과학을 믿는것이 나쁜것만은 아닌 좋은 용도로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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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 중 실제로 증명이된 과학 사실이 된 경우가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 과학의 대부분은 지구평평설, 선풍기 사망설과 같이 증명되지 않은 논리들이 많은데 과연 우리가 유사과학이라고 생각하였는데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이 있을지 궁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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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 확산의 이유와 해결방안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 쉽게 확산되는 이유는 이러한 것들이 있다고 한다.
-유사과학은 신비하고 놀라운 것을 소재로 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다.
-어려운 검증 과정이 사라지면서 대중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그럴싸하게 과학으로 포장되어 있다.
-기업이 마케팅용으로 이용한다.

몇몇의 유사과학의 확산은 사회에 많은 손실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런 유사과학이 확산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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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이 도움이 될 수 있는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 꼭 진실이 아닌, 증명된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따르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물론 모든 사람을 몇몇 가지의 유형으로 나눈다거나, 사람의 인생을 그 사람의 외모로 결정하는 것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유사과학에서 재미, 연대, 마음의 안정 등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유사과학을 믿는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유사과학이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에 해당 질문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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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유사과학은 절대 과학적 논리라 볼 수 없는가?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양자역학의 현상을 설명하는 가장 효과적인 사고 실험중엔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있다. 상자를 뜯어보지 않고는 죽었을지 살아있을지 모르는 고양이.
직접적인 근거가 발견되기 전까진, 소문, 미신 등으로 치부되지만 만약 적절한 논리적 근거가 발견되면 그 순간 과학적 사실로 격상된다. 그렇다면 유사과학은 과학의 일부로 절대 볼 수 없는 걸까? 마치 고대 인들이 천동설을 믿은 것과 같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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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어디까지가 유사과학의 범위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유사과학이란 과학적으로 입증해야할 조건들을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의 현상을 의미한다.
그런데 만일 과학적이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논리적이라면, 유사과학이 아니지 않을까?
또한 인류의 역사에서는 한때는 과학적으로 여겨지던 사실도, 유사과학으로 밝혀지고, 유사과학으로 여겨지던 것도 사실인걸로 밝혀지는 일이 항상 반복되어왔다. 그러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도 유사과학일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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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증명의 여부가 과학인지 유사과학인지를 판단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위에 있는 질문인 사고실험은 유사과학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고민하던 중에, 실제에서 실험이나 증명은 불가능하지만, 그 가설을 바탕으로 세워진 이론들이 다른 현상들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과학이라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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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좋아요
지진 예측 동물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동물이 지진을 예측할 수 있다' 이부분에 관하여 사례들은 매우 많지만,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여 유사과학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를 이용해 지진을 대비한 경우 등 도움을 받았던 사례가 매우 많다. 또한 동물의 예민한 감각이 예측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사례들이 매우 많은데, 이 명제가 과연 유사과학이 아니라 과학이 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근거를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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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린님 사진
2023.04.09 0 좋아요
평소 그 지역의 과학자들이 동물들을 꾸준히 관찰하다 이상 행동이 일어나면 바로 국가에 보고합니다. 보고 후 실제로 지진이 일어나는 일이 반복되면 증명이 된 것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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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심리학도 유사과학 아닐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심리학은 체계적인 학문으로 취급되고 있다. 
그러나 MBTI는 유사과학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심리학은  유사과학일까?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분야 외, 이론적으로 설명되는 부분이 대부분이다.
프로이트의 이드, 자아, 초자아 이론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을 뿐더러, 인간의 '의식'자체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이 그 예시이다.
또, 심리학에서는 같은 상황에 상반된 이론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문간에 발 들여놓기 - 작은 요청을 하고 거절당하면, 큰 요청시 들어준다.
면전에 문 닫기- 큰 요청을 부탁하고 거절당하면, 작은 요청을 할 시 들어준다.
초두 효과- 첫 인상이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식으로 모순되는 심리 용어들이 많다.
MBTI는 인간의 심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만들어진 심리검사 도구이다. 

혈액형도A,B,O,AB형으로 나누어진다는 것, 혈액형 자체는 유사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혈액형이 성격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은 유사과학이다.
마찬가지로, 단지 MBTI가 과몰입되면 유사과학이 되는 것이다.
(너무 지나치면 좋지 않다!)

과연, 심리학은 유사과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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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0좋아요
만델라 효과와 같은 심리학 이론은 유사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많은 군중들에게서 생기는 효과들을 정리한 '심리학 이론'은 유사과학일까?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정리한 것이다. 사회의 모습을 정리한 것이므로 대부분 맞는 말이다.
어느 사회에서는 특정 심리학 이론들이 적용되지만 또 다른 사회에서는 적용되지 않을수도 있다. 
심리학 이론은 유사과학일까?

*'머피의 법칙'은 유사과학일까?라는 질문을 조금 고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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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좋아요
핸드폰을 하면 성격 파탄자가 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핸드폰을 사용하면 성격이 나빠진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있다.
과연 진짜 그럴까?
핸드폰을 사용하면 몰입을 하게 되고, 전자파 등의 이유로 성격이 나빠진다는 증거가 있다.
그렇지만 진짜 과학적 이유가 존재 할까? 
그것이 아니면,
무언가에 몰입하다가 방해받으면 성격이 부정적으로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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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좋아요
유사과학처럼 보이는데 유사과학이 아닌 과학이 있을까요?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그냥 갑자기 유사과학처럼 보이는데 유사과학이 아닌 과학이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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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좋아요
유사과학은 종교와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대부분 종교를 바탕으로한 유사과학들은 옛날부터 널리 퍼지곤 했다. 지구 평평론, 4원소설 등은 유사과학이라고 불려지는데 이 둘은 종교를 바탕으로 한 주장이였기에 사람들에게 널리 통용되는 일종의 법칙 취급을 받을 수 있었다. 과연 유사과학은 종교와 어떤 연관성을 갖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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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좋아요
사고실험은 유사과학에 해당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사고실험은 직접 물리적인 실험은 할 수 없지만 사고를 통해 이미 있는 사실들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이떤 가설이 참임을 증명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는 순전히 과학적 정보를 이용한 논리적인 구상 방법일 뿐이고 결국 실제로 실험하기 전에는 어떤 변수가 있을지 알 수 없다. 아인슈타인 또한 사고실험을 통해 중력이 약한 곳은 중력이 강한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이 빠르게 흐를 것임을 예측하고 이것을 하나의 이론으로서 제시했다. 이러한 사실들이 나중에 실험을 통해 여럿 사실임이 판명났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결국 설명만 가능한 하나의 가설이었을 것이다. 결국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도출해낸 결과이기는 하나 논리적이다 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사고실험 방법은 유사과학일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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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 좋아요
사고실험은 머리속에서 실험을 생각하는 것. 이론을 증명하기 앞서,
 실험을 하기 전 등으로 하는 보조적인 수단.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것.

유사과학은 연관되지 않은, 잘못된 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것.
=과학적 지식이 뒷받침되지 않는 그럴듯한 사회적 통념

...이렇기 때문에 저는 사고 실험과 유사과학은 다르다 생각합니다!
단지 사고실험의 결과가 잘못되면 유사과학이 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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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1좋아요
유사과학을 정확히 정의내릴 수 있을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칼 포퍼는 과학의 중요 기준으로 반증가능성을 들었다. 포퍼는 과학이라면 대담하고 참신한 모험적인 예측을 해야만 한다고 보았다. 즉 납을 통해 현재까지 드러난 경험사례들의 관계를 설명할 뿐 아니라, 높은 확률로 틀릴 수 있는 주장을 담고 있는 이론이면서 동시에 닥쳐올 시련을 통과하는 이론이야말로 과학이라는 것이다.틀린 이론이라고 해서 과학이 아닌 건 아니다. 예를 들어 천동설은 거짓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자들의 관찰을 통해 반증이 될 수 있었던 것이기에 일련의 탐구 과정이 여전히 과학적인 주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러나 확률이 들어가는 명제(예. "내일 비가 올 확률은 50%다") 및 존재 명제(예. "전자가 존재한다") 같은 명제들은 반증가능성이 성립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반박 받는다.
  쿤에 경운 유사과학이란 과학자들 사이의 인상적인 합의에 따르지 못하는 것에 가깝다. 유사과학은 기존 정상과학의 패러다임에 제대로 부합되지 못하거나 정상과학이 갖추어야할 요소인 기호, 모형, 가치, 범례 등이 없다.
 예시들과 같이 학자들의 의견,생각들도 모두 다른데 어떤것을 정확히 유사과학이다 라고 특징지을수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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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0좋아요
양자역학은 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양자역학을 과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과학적인 증명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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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린님 사진
2023.04.05 0좋아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과학일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과학적 근거가 없지만, 현제 GPS 등에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상대성이론은 과학이 아닌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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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0좋아요
유사과학의 구별방법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멘토님께서 과학적 근거가 없다면 유사과학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나대륙이동설, 지동설과 같이 현재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도
당시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여겨져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렇듯 당시에는 입증을 받지 못하였어도 시간이 지나며 사실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결국은 어떤것이 '가짜'고 어떤것이 '진짜'인지 구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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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2좋아요
"왜 원자는 (+)전하를 띄고 있는 원자핵(양성자+중성자)과 (-)전하를 띄고 있는 전자로 구성되어 있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도 과학적 근거가 없으므로 과학의 영역에 포함되지 못할까?
본인이 생각한 질문의 배경(이유)
물리적인 법칙에 대해서 설명할 수는 있다. 그러나 과학은 세상은 왜 이러한 물리적인 법칙(상수, 비례, 반비례 관계)이 성립하는지 또는 왜 원자는 (+)전하를 띄고 있는 원자핵(양성자+중성자)과 (-)전하를 띄고 있는 전자로 구성되어 있는지와 같은 근본적인 것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다. 마치 이름이 왜 __ __ __이냐고 묻는 것처럼. 멘토님께서 과학적 근거가 없다면 유사과학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과학의 바탕이 된다고 할 수 있는 근본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근거가 없어 과학의 영역에 포함되지 못하는지, 아니면 어쩌든지 과학의 바탕이므로 과학의 영역에 포함된다고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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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1 좋아요
"물은 액체보다 고체일 때 밀도가 더 낮은지"..!
아마 우리나라에서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한번은 꼭 거쳐가는 질문일것 같은데요
희원학생은 이 질문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찾아서 답글로 남겨보는 시간이 필요하겠는데요:)

과연 그 질문이 정말 '근본적인' 질문일까요???
질량을 부피로 나누면 왜 밀도가 되는걸까,
왜 밀도가 높으면 아래로 가라앉는걸까, 라는 질문과 같이 한번만 더 깊이 접근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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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0좋아요
물이 얼 때 물 분자들은 수소 결합에 의해 육각형 구조를 갖게 되어 액체 상태의 물보다 분자 간의 간격이 넓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액체 상태의 물보다 고체 상태의 물의 밀도가 더 낮은 것입니다.
제 질문은 원래 각각 산소와 수소만의 성질을 가진 산소 원자 1개와 수소 원자 2개로 구성되어 왜 그러한 구조와 성질을 가지는지에 대한 것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 부분은 과학자들이 'H2O는 물이다' 라고 정의한 것이라 제 질문의 본래 의도와는 맞지 않는 비유였던 것 같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밀도는 단위부피당 질량'이라고 밝혀냈기 때문에 'H2O는 물이다'와 비슷한 경우이지 않을까요?
'무게는 중력가속도X질량'이라고 밝혀냈고, '밀도는 단위부피당 질량'이라고 밝혀냈기 때문에 밀도가 높으면 단위부피당 무게가 커지고, 무게는 중력의 크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밀도가 높으면 아래로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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